나름 명상을 하는데 눈감고 하는것과 눈뜨고 하는것이 위영상의 설명과 똑 같더이다,한치도 틀림이 없더이다 눈뜨고 생각에 집중하거나 명상을 하면 바라는게 미미하나마 이루어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위 설명과 같이 눈감고 하면 미혹하며 깜깜한 어둠속을 헤메더이다,,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설명할수도 없이 세월을 지내왔는데 여기서 그에 따른 설명을 듣다니.,신기함마저 듭니다 눈뜨고 하면 능력을 얻을수 있고 눈감고 하면 허상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여기서 능력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바라는그것 아주 미미한 것이겠지요. 또하나. 내가 스무살 중반쯤 (80년대 후반) 정신세계사 쪽에 관심이 생겨서 여러 책을 보았는데,그중에 "참전계경"이 있었다 그책은 마음을 깨끗이 하고 경건하게 책을 읽어나간다.원래 그런 책이다,. 그런데 몇페이지 읽을수록 자꾸 마음이 거슬리고 뭐가 보일락말락 한다, 눈을 뜨고 있어도 말이지.마음도 뭔가 불쑥하니 그러고...그런현상은 들어본 바가 없어서 무시하면서,,내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런거겠거니 하고 읽는데 이거 보통 책이 아니다, 물론 내용을 씹어 삼키듯이 음미하면서 읽는다 자꾸 그런 현상이 일어나서 읽다가 관두기를 수십번,잊을만 하면 다시 읽고 반복했는데 몇십년 지난 지금도 결국 책을 10/1도 못읽었다. 내가 스님도 아니고 수행자도 아니고 일반인이 그런 경험을 하니 얼마나 황당한가, 누구한테도 물어보지 못하고 여태 지내왔는데 위영상에서 함부로 명상이나 참선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으니 이해가 조금 되는듯 합니다. 그런건 스승이나 나를 이끌어주고 지도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지금 생각하면 그게 마음공부였는지는 모르지만...암튼 그때 그런일이 있었다
뭔가 표현이 과장되어 정확한 내묭이 파악하기 힘듭니다. 물론 요지는 그런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바른 수련을 하라는 의미지만.. 이왕에 현상을 적었으면 사실적으로 기술해야하지 않나요? 후진신발신고 기와지붕걷는것보다.. 뱔한번 굴러서 지붕위로 올라가는것이 더 대단한 일인데. 그것이 은유적 표현인지.. 한번 산봉우리에 올라가면 그다음에는 산봉우리를 뛰어다녔다는것도 은유적인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지엽적인것에 집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수행의 단계와 신통력의 정도의 상관성도 궁금하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저는 수행에 있어서 객관적 능력을 보며주는 신통력을 아주 중묘하게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수행으로 전생을 보고 진실을 보는것이 그저 망상이나 그 사럄의 견해에 지나지 않다는겻을 어느정도 증명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도가 생기면 육신통은 자연스레 따라오고
고승인데 육신통이 없스면 아직 깨달치 못한거고
육신통을 생긴자는 보여주지도 않는다
수행을 열심히 하시어 신통력을 얻으심 이십니다
저도 열심히 수행해보려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하 저렇게 밤낮 해야되는데...()
아..이스님 이었구나... 25년전에 해인사 지붕을 훌쩍 뛰어오르는 도반스님 있었다고 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들었습니다~
불교 무술의 대가 범어사 청련암 양익 큰스님.
@@크리미-v5c불교 무술의 대가이셨던, 범어사 양익 큰스님 무술 이야기를 들으셨군요.
불교의수행법과나의체험이라는 우룡큰스님의저서에 나오는 이야기 인데 영가천도와 불자의 살림살이도 꼭 읽어 보시기바랍니다 어떠한 체험도 모든세상의 도움이 될것 같으면 다 섭렵하고 잘 알고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요줌에는 붕어빵 1개가 천윈이더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승이 없을때는 경전으로 ~~
나무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oliston8691감사오늘부터라도새로운마음으로마음공부시작하겠음니다
우룡스님
감동입니다
붓다의메아리우룡스님법문 선요 보세요
나무 아미타불 네 스님 말씀 이해가 되고 믿습니다 성불 하십시오 스님🙏
나무 아미타불~!
내용이 재미있으면서도 안에 담은 내용이 좋고 특히 마무리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고맙습니다
옴마니반메훔 ᆢ스님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
💞@@soliston8691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나름 명상을 하는데 눈감고 하는것과 눈뜨고 하는것이 위영상의 설명과 똑 같더이다,한치도 틀림이 없더이다
눈뜨고 생각에 집중하거나 명상을 하면 바라는게 미미하나마 이루어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위 설명과 같이 눈감고 하면 미혹하며 깜깜한 어둠속을 헤메더이다,,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설명할수도 없이 세월을 지내왔는데 여기서 그에 따른 설명을 듣다니.,신기함마저 듭니다
눈뜨고 하면 능력을 얻을수 있고 눈감고 하면 허상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여기서 능력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바라는그것 아주 미미한 것이겠지요.
또하나.
내가 스무살 중반쯤 (80년대 후반) 정신세계사 쪽에 관심이 생겨서 여러 책을 보았는데,그중에 "참전계경"이 있었다
그책은 마음을 깨끗이 하고 경건하게 책을 읽어나간다.원래 그런 책이다,. 그런데 몇페이지 읽을수록 자꾸 마음이 거슬리고 뭐가
보일락말락 한다, 눈을 뜨고 있어도 말이지.마음도 뭔가 불쑥하니 그러고...그런현상은 들어본 바가 없어서 무시하면서,,내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런거겠거니 하고 읽는데 이거 보통 책이 아니다, 물론 내용을 씹어 삼키듯이 음미하면서 읽는다
자꾸 그런 현상이 일어나서 읽다가 관두기를 수십번,잊을만 하면 다시 읽고 반복했는데 몇십년 지난 지금도 결국 책을 10/1도 못읽었다.
내가 스님도 아니고 수행자도 아니고 일반인이 그런 경험을 하니 얼마나 황당한가,
누구한테도 물어보지 못하고 여태 지내왔는데 위영상에서 함부로 명상이나 참선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으니 이해가 조금 되는듯 합니다. 그런건 스승이나 나를 이끌어주고 지도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지금 생각하면 그게 마음공부였는지는 모르지만...암튼 그때 그런일이 있었다
감사합니다
❤
마음공부는 연기법을 알고 무상을 아는것에서 시작합니다. 현상은 나의 인연 업장이나 망상에서 비롯되기도 한다는것을 알고 보이고 느껴지는 것또한 경계해야합니다. 자꾸 세속적 고질습관처럼 인식하고 분별하려말고 그저 그러던지말던지 신경끄고 염불이나 화두로 돌리면 됩니다. 우리는 그런 마장에 속고 놀아나고 있어요. 자꾸 이렇구나 저렇구나 분별해서 결론내려하지마세요. 그건 깨닫기전엔 모르는겁니다. 눈뜨면 이뤄지고 눈감으면 안이루어지는 법도 애초에 없어요. 분별 망상 입니다. 세상 만법은 공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아요. 늘 변화합니다. 이름붙힐 실체도 없어서 결론지을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거늘, 눈감으면 안이루어지고 눈떠야 이루어지는게 어디 고정적으로 존재할까요? 중생은 업장이 많아서, 눈감으면 혼침이오기좋고 망상에 빠지기 쉬우니 경계하란 것입니다. 속속들이 의미짓고 분별,결론짓지마세요. 깨달음의 길은 길고도 긴 여정이며 님이 살면서 보고배워 아는것은 도에 있어서 피래미도 안되는 수준인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우리처럼 분별망상 안지으면 스승 없어도 수행력이 생깁니다. 헌데 자꾸 이렇구나 저렇구나 인식을 붙혀서 망상생각이 끊어질 틈이없으니 스승이 필요한겁니다. 화두를할거면 송담스님 화두방법 배워서 분별생각 끊고 들어가믄되고 염불수행으로 할거면 염불수행 하신 큰스님들 법문 두루두루 경청하고 새기며, 분별생각 내려놓고 염불만 지극히 하시거나 하믄될뿐입니다. 내가 느끼고 인식하는거에 속지마세요. 그걸 무시해야 수행이 익습니다.
눈을 뜨고 감고 또는 반개하고 ,이것이 좌우됩니까?나머지는 고맙습니다.
스님 우룡스님 울산함월사 저는뵙고왔는데 우룡스님않아서내일누가오는지환하게아시고 사람몸속 무슨병이 있는지환히아는신통력 지금 연세겨시고 저보고 천주교 밑드라도 열심히하라말씀듣고돌아와 신과나눈애기 도날드윌시의책에충격 신의존재이해하면서종교 우룡스님법문참고하세요 잘못우룡스님이해하네요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감사합니다
나무약사불~!
부처님이하신 삼명육통 진실인가요
목우 십도송 수련법
감사합니다
천운일로불분명..객도산문독학영,,
제가생각할때 정신줄 놓으셨다 깨어나셨나보네요
놓으시다뇨? 반대죠~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통력 또 한 도가 아니지요.
진정한 깨달음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합니다.
뭔가 표현이 과장되어 정확한 내묭이 파악하기 힘듭니다.
물론 요지는 그런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바른 수련을 하라는 의미지만..
이왕에 현상을 적었으면 사실적으로 기술해야하지 않나요?
후진신발신고 기와지붕걷는것보다..
뱔한번 굴러서 지붕위로 올라가는것이 더 대단한 일인데. 그것이 은유적 표현인지..
한번 산봉우리에 올라가면 그다음에는 산봉우리를 뛰어다녔다는것도 은유적인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지엽적인것에 집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수행의 단계와 신통력의 정도의 상관성도 궁금하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저는 수행에 있어서 객관적 능력을 보며주는 신통력을 아주 중묘하게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수행으로 전생을 보고 진실을 보는것이 그저 망상이나 그 사럄의 견해에 지나지 않다는겻을 어느정도 증명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해인사 지붕을 뛰오른거 밨나요
큰일날사람 우룡스님큰스님33인맛지만잘못알고큰일날사람
그래서 뭐?
그럼 팔이들어간 바위사진이라도 보여줘야 믿지...그냥 꿈 얘기구먼....
유체상태에서 행한 것일 듯
능엄경을 수행하신
개운조사께서도 철벽처럼
단단한 바위에 손가락으로
물 흐르듯 글을 쓰셨고
아직도 그 바위가 희양산에
증거처럼 남아있다고 합니다.
유체상태가 아니라
환골탈퇴한 하늘의 몸 부처님의 몸이
되면 일어나는 일일거라 봅니다.
환각증세가맟는것같군요
아니올시다
틀리없는 사실이다.수행 한번 제대로 못해본 인간이 교회 목사들이나 내뱉는 어리석은 소리를 하지... ㅉㅉ
LSD 나 아야와스카 등을 한것과 같아요.환각이라는겁니다.고대부터 이런건 환각으로 알고 있었는데 한국은 지금까지..
정신의 힘은 무한하며,육신통은 존재합니다~!ㅋㅋ
수행을 제대로 못해본 인간이 이런 무식하고 어리석은 소리를 하지! ㅉㅉ
@@dandyracer2153 그럼 넌 해 보았니? 모질아
ua-cam.com/video/pzTvpx1njaE/v-deo.html 최근 경험자입니다.같이간 사람들은 태권도 하는걸로 보았다가 포인트겠지요
@@naim-rf2mo 고작 참고한다는 사람과 내용이... ㅉㅉ
수행이깊어지면 생기는 신통력이라합니다 이런현상도 한과정일겁니다 그냥 놔버리고 지나가야할공부정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