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쏘나타 DN8, 디엣지, g70 슈팅브레이크 2.0, 2.5를 타봤습니다. 1. DN8 -> 디엣지 에서 느껴졌던건 디엣지가 DN8에 비해서 서스펜션이 노면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알려줘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추후에 이식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2. G70은 정말 다양하게 타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awd rwd 차이 그리고 전자제어서스펜션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저도 슈팅브레이크 렌트해봤는데 2.0 프리미엄 라인 AWD 였습니다. 이 때도 참 편하게 운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반응성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는 급출발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럼에도 패달 조작에 따른 파워트레인의 반응속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게 엔진 배기량 때문일까 생각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시승센터에서 2.5 AWD만 운용해서 시승해봤는데요 4개의 휠이 뭔가 준비! 하는 느낌이 있다가 굴러준다는 느낌이 여전하구나 했습니다. 지금은 2.5 RWD을 타고 있는데 AWD 보다 그 준비! 하는 느낌이 확실히 덜 합니다. G70은 인치업에 따라 발생하는 느낌을 완전하게 필터링 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제어서스펜션 무장착 차량이랑 대조했을 때 몇 가지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첫째, g70의 전자제어서스펜션은 차량의 피칭 롤링 거동을 필터링 해준다. 둘째, (에어서스펜션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어 휠의 특성까지 필터링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집 앞 도로를 나올 때는 노면이 읽혀지는 부분이 좀 있지만 장거리 탈 때면 피곤함이 확실히 덜하더군요.
스팅어 2.5 타고 있는데 3.3 안 간 건 아쉽지만 부족하다고는 느껴지지 않네요 다만 2.0 중고 보시는 분들은 절대 극구 말립니다 2.5도 아쉽다고 느껴질 때가 가끔 있는데 2.0 사시면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특히 스팅어 2.0은 직빨이 웬만한 세단보다 느립니다.. 소음 부분은 2.5는 듀얼인젝션이어서 저속일 때 조용합니다
스팅어보다 짧은 2800mm 휠베이스를 가져 가장 이상적인 fr에 가깝게 하였다 하더군요 2.0t rwd 깡통 기준 1595kg로서 싹털하여 서킷차로도 가능한 포텐셜 1400 무게까지 감량이 가능합니다 3.3t 보단 2.0에 후륜이 상당한 물건임 서킷포텐셜 굉장히 높고 젠쿱을 4도어로 만든듯한 움직임
영상 너무 잘봤어요. 항상 영상퀄리티에 놀라면서 보고있어요.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제주도 한달살기인데 직장인으로서 쉬지 않네요. 개인적인 드림카가 스팅어 2.2디젤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이 종종 있어서요. g70 스팅어 얘기가 영상에 나오면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ㅎㅎ.
강원도 산골짜기 라던가... 언덕위의 주거지역에 거주한다던가.... 눈 많이 오는지역, 도로 결빙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라던가... 이런데 거주하는거 아닌이상, 4륜 필요 없습니다. 공차중량만 무거워질뿐. 뭐 매일같이 제로백 드래그 레이싱 하는거도 아닐테고. 사륜 넣은 돈으로, 주행보조 옵션이나, 내부 편의옵션 넣는게 더 이득입니다. 어차피 거어어어의 다들 도시에서 거주하잖아요? 여름이랑 겨울용에 맞춰서, 타이어만 상급으로 껴 주고. LSD 랑 ECS ON/OFF 만 어느정도 활용하면, 리어가 털린다던지, 쏟아지는 개언더가 날 일은 없습니다.
스팅어의 경우에는 초기에 당시 K5랑 다르지 않는 센터페시아 같은 부분들로 상당히 욕을 먹고 대부분 소비자가 G70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다가 기아가 스팅어를 년식변경 혹은 마이스터 FL 되면서 상당히 신경을 썼죠 스팅어는 계속 개선시켜나갔고 G70은 초기에 소비자가 만족했던 상품을 쭉 끌고갔었던 것 같고 그 결과 단종될때쯤에는 스팅어가 2.5T를 비롯해서 가성비면에서 G70보다 낫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가끔 현기차량들은 안 팔리면 각 잡고 좋은 상품이 나온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DN8 or 센슈어스 이 쏘나타 차종들도 출시때부터 진동이슈 디자인이슈 말이 많았고 안팔리니깐 디자인을 통일 시키고 그래도 안팔리니깐 가성비 전략을 쓰다가 이번에 디 엣지에서 가성비, 승차감까지도 굉장히 공을 많이 들어서 만들었죠 물론 잘팔리는 차종들도 더 잘팔고 더 비싸게 팔기위해 더 노력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안팔리는 차량들은 선택의 폭대비 가격인상이 적어지니깐 이런 부분에서는 현기는 조금은 안팔릴때 가성비가 좋아진다 이 말이 과학인 것 같습니다 그 예가 과거에는 i시리즈였죠
ㅇㅈ 저도 구형 g70타던때에 온갖 차량 k5,투싼,아반떼 ,3시리즈 카니발 각종 수입차 국산차 등등 많은 괴롭힘을 당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의외로 스팅어는 시비잘 안걸음 동급느낌으로 나온 형제느낌이라 그랬나.. 암튼 많은 차들이 그냥 너 어디 한번 나 따돌려봐 수준으로 괴롭혔죠ㅋㅋ
![하이브리드 사면 손해보는 사람이 있다고요? 쏘렌토 하이브리드 306km 장거리 주행. [렌터카푸어 : EP 38]](http://i.ytimg.com/vi/5mje4gEcj3E/mqdefault.jpg)
![제네시스 오너라면 견뎌야 합니다. G70 2.0 스포츠 패키지 [렌터카푸어 : EP 36]](http://i.ytimg.com/vi/3K06mNn0PhY/mqdefault.jpg)
여러 자동차 유투버중에 제일 좋음
일단 과하지않고 너무 편하게 말씀해주심
G70 언제나오나 기다리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여기 리뷰가 젤 현실적이고 차 구매에 도움이 크게 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슬슬 질려가던 내 스팅어 ㅠㅠ 이거보고 다시 애정을 갖고 타야겠네요 제네시스에 밀려서 가격 계속 떨어지지만 세컨카로 잘 탈게요
역시 고퀄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쏘나타 DN8, 디엣지, g70 슈팅브레이크 2.0, 2.5를 타봤습니다.
1. DN8 -> 디엣지 에서 느껴졌던건 디엣지가 DN8에 비해서 서스펜션이 노면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알려줘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추후에 이식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2. G70은 정말 다양하게 타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awd rwd 차이 그리고 전자제어서스펜션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저도 슈팅브레이크 렌트해봤는데 2.0 프리미엄 라인 AWD 였습니다. 이 때도 참 편하게 운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반응성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는 급출발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럼에도 패달 조작에 따른 파워트레인의 반응속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게 엔진 배기량 때문일까 생각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시승센터에서 2.5 AWD만 운용해서 시승해봤는데요 4개의 휠이 뭔가 준비! 하는 느낌이 있다가 굴러준다는 느낌이 여전하구나 했습니다. 지금은 2.5 RWD을 타고 있는데 AWD 보다 그 준비! 하는 느낌이 확실히 덜 합니다.
G70은 인치업에 따라 발생하는 느낌을 완전하게 필터링 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제어서스펜션 무장착 차량이랑 대조했을 때 몇 가지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첫째, g70의 전자제어서스펜션은 차량의 피칭 롤링 거동을 필터링 해준다. 둘째, (에어서스펜션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어 휠의 특성까지 필터링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집 앞 도로를 나올 때는 노면이 읽혀지는 부분이 좀 있지만 장거리 탈 때면 피곤함이 확실히 덜하더군요.
아 그리고 DN8기준 쏘나타의 공차 중량이 g70의 공차 중량보다 (제 기억으로는) 200kg 정도 가볍습니다. 그래서 무게감이 더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한라산 타고 넘어오는 길로 가보셨으면 그 느낌을 아마 확실히 더 잘 느끼셨을 것 같아요.^^;
현기의 후륜기반 AWD가 특히 좀 무겁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ㅋㅋ
스팅어 2.5 타고 있는데 3.3 안 간 건 아쉽지만 부족하다고는 느껴지지 않네요
다만 2.0 중고 보시는 분들은 절대 극구 말립니다 2.5도 아쉽다고 느껴질 때가 가끔 있는데
2.0 사시면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특히 스팅어 2.0은 직빨이 웬만한 세단보다 느립니다..
소음 부분은 2.5는 듀얼인젝션이어서 저속일 때 조용합니다
스팅어보다 짧은 2800mm 휠베이스를 가져 가장 이상적인 fr에 가깝게 하였다 하더군요 2.0t rwd 깡통 기준 1595kg로서 싹털하여 서킷차로도 가능한 포텐셜 1400 무게까지 감량이 가능합니다
3.3t 보단 2.0에 후륜이 상당한 물건임
서킷포텐셜 굉장히 높고 젠쿱을 4도어로 만든듯한 움직임
스팅어2.5 4X ?타는 차주입니다.차가 무거워요 근데 주행안정감은 좋아요
편집 잘하신당
억텐은 스팅어가 제일 잘 어울렸는뎅🤭
스팅어 다시 내줘 ㅠㅠㅠㅠㅠㅠㅠㅠ
안살거잖아
신차 안살거잖아 ㅋㅋ
@@avuswhite ㅇㅇ 스팅어가 그냥 기아에서 계속 출시 됬으면해서 ㅋ
@@user-BabyeEast 차살때는 항상 신차라서 ㅎㅎ
20년식 사륜 3.3 타는데 신차 나오면 바로 신 스팅어로 기변함
이 가격대 이 구성의 차는 전 세계에 없음
영상 퀄리티가 좋구만
제네시스에서 그냥 스팅어 같은 4도어패스트백 하나 나오는게 제일 좋을거 같음 G75
그러면 G80 팀킬..
@@wonjayk 이제 추구하는 지향점을 다르게 둬야죠…
스팅어는 5도어임
영상 너무 잘봤어요. 항상 영상퀄리티에 놀라면서 보고있어요.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제주도 한달살기인데 직장인으로서 쉬지 않네요. 개인적인 드림카가 스팅어 2.2디젤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이 종종 있어서요. g70 스팅어 얘기가 영상에 나오면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ㅎㅎ.
도망갈래 좋은차 g70
엔진 미션 똑같은 차로 테스트 잘하시네요
안나가는 2.0에 굳이 사륜까지 넣어야 되는게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다들 겨울철 때문에 사륜 선택하는게 알기는 아는데
올웨더타이어 장착하면 어느정도 해결되고 사륜구동도 올시즌끼면 어차피 눈오면 발 묶임...
전 구형 g70 잠시나마 동승해보니 마냥 편한차는 아니더군요. 스팅어 컨셉이 한국인 취향에 잘 맞았을텐데 브랜드파워에 팀킬된거ㅠㅠ
g70은 차라리 E바디 3시리즈 벤치마킹 한대로 나왔어야... 럭셔리도 아니고.. 본격스포츠세단도 아니고..
오늘 영상보니 평소보다 얼굴에 살이 붙어보이십니다 ㅎㅎ 서울 가셔서 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다 ㅎㅎ
ㅋㅋㅋ 편집내내 거슬렸습니다
5:38 감사합니다 AWD를 에코로 했더니만 후륜맛이나네요 이젠 커스텀으로 다닐거에요😊😊😊😊😊
후륜맛 느끼셨다니 뿌듯하네요!
강원도 산골짜기 라던가...
언덕위의 주거지역에 거주한다던가....
눈 많이 오는지역, 도로 결빙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라던가...
이런데 거주하는거 아닌이상, 4륜 필요 없습니다.
공차중량만 무거워질뿐.
뭐 매일같이 제로백 드래그 레이싱 하는거도 아닐테고.
사륜 넣은 돈으로, 주행보조 옵션이나, 내부 편의옵션 넣는게 더 이득입니다.
어차피 거어어어의 다들 도시에서 거주하잖아요?
여름이랑 겨울용에 맞춰서, 타이어만 상급으로 껴 주고.
LSD 랑 ECS ON/OFF 만 어느정도 활용하면, 리어가 털린다던지, 쏟아지는 개언더가 날 일은 없습니다.
g70 성능은 만족하지만 단점이 뒷자리가 좁은 차
스팅어사 Gt1으로 2년뒤 부활한다고 합니다 (eM 플랫폼으로)
기대가 됩니다~~~~
스팅어의 경우에는 초기에 당시 K5랑 다르지 않는 센터페시아 같은 부분들로 상당히 욕을 먹고 대부분 소비자가 G70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다가 기아가 스팅어를 년식변경 혹은 마이스터 FL 되면서 상당히 신경을 썼죠 스팅어는 계속 개선시켜나갔고 G70은 초기에 소비자가 만족했던 상품을 쭉 끌고갔었던 것 같고 그 결과 단종될때쯤에는 스팅어가 2.5T를 비롯해서 가성비면에서 G70보다 낫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가끔 현기차량들은 안 팔리면 각 잡고 좋은 상품이 나온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DN8 or 센슈어스 이 쏘나타 차종들도 출시때부터 진동이슈 디자인이슈 말이 많았고 안팔리니깐 디자인을 통일 시키고 그래도 안팔리니깐 가성비 전략을 쓰다가 이번에 디 엣지에서 가성비, 승차감까지도 굉장히 공을 많이 들어서 만들었죠 물론 잘팔리는 차종들도 더 잘팔고 더 비싸게 팔기위해 더 노력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안팔리는 차량들은 선택의 폭대비 가격인상이 적어지니깐 이런 부분에서는 현기는 조금은 안팔릴때 가성비가 좋아진다 이 말이 과학인 것 같습니다
그 예가 과거에는 i시리즈였죠
정확하시네요.
시원 섭섭하시겠습니당
서울 오자마자 제주도 마렵습니다ㅋㅋ
g70 2.5도 궁금해요
불편X 부족함O
ㅋㅋ
장점
세련된 디자인(호불호)
훌륭한 출력
제네시스 마크
단점
비싸긴 하다
뒷좌석 좁긴하다
좋은 차 하지만 (돈)아깝다는 느낌의 차
좋깝차
ㅇㅈ 저도 구형 g70타던때에 온갖 차량 k5,투싼,아반떼 ,3시리즈 카니발 각종 수입차 국산차 등등 많은 괴롭힘을 당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의외로 스팅어는 시비잘 안걸음 동급느낌으로 나온 형제느낌이라 그랬나.. 암튼 많은 차들이 그냥 너 어디 한번 나 따돌려봐 수준으로 괴롭혔죠ㅋㅋ
구형 스팅어 3.3 타고 잇는데 시비 확실히 잘 안거는데 간혹 철 안든 20초 초중후반 어린 쉐이 아반떼ad 스포츠. 아엔, 벨엔 , 좆구형 k5 튜닝카 태양아래 보이는 앳된 20대 존만이들 빼고는 시비나 괴롭힘 없어요 ㅋㅋ
G70은 드라이브 모드 변경할 때 화면에 g70사진 나오네...😢😢
제네..시스..
스팅어 구매하면서 G70을 3.3, 2.0을 시승해본적이 있었는데 승차감면에서 스팅어보다 몰랑몰랑하니 좋다고 느꼈었는데 모드별 편차였나보네요ㅋㅋ
스팅어.. 아직 사랑하시죠?!😊😊
극히 주관적일수 있지만 스팅어 스릉..
본네트 안에있는 휴즈박스에서 4WD 휴즈 빼버리면 전륜쪽 구동이 차단되어 후륜맛을 볼 수 있습니다
오 오프닝 g70용도 잘봣습니다 ㅋㅋ 저도 써먹어야겟네요... 코너도는 재미가 있어서 투산에서 넘어왓어요
억텐님 혹시 g70 4륜 드라이브에서 후진기어, 후진에서 드라이브 넣을때 하부에서 텅 소리 안느껴 지시던가요?
네 그런 현상은 없었습니다.
2.0인데 계게판이 300까지있네요 스팅어도 동일한가요?
출고시 스포츠 패키지 + 피렐리 피제로를 달고 나온다면 출력 상한선이 300으로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G70이 스팅어보다 셋팅이 좀더 하드하죠. 저도 g70 혼자 고속도로 밟을 때나 좋아하지, 옆에 사람 태우면 “괜찮아?” 계속 물어보개 됩니다. 제가 타도 공도에서 불편하거든요.
저야 운전하면서 재미있지만 동승자는 아닐 수 있어서요 ㅋㅋ
G70 2.5T 랑 320i 베이직
결정장애 왔습니당..😢 도와주세요~~~!
g70유저 스팅어 기변마렵게 하는 유튜버 스팅어 2.5t 마이스터 마렵다
이제 전설이 되어버린 스팅이..
사랑합니다 ❤
개인적으로 2.5T가 연비도 더 잘 나오고 성능도 유쾌하게 좋은 느낌이더라구요
스팅어 타는데 저런 사람들 종종 보입니다...
세상에는 븅신이 너무 많아요.....
저도 구형 스팅어 3.3 타고 잇는데 시비 확실히 잘 안거는데 간혹 철 안든 20초 초중후반 어린 쉐이 아반떼ad 스포츠. 아엔, 벨엔 , 좆구형 k5 튜닝카 태양아래 보이는 앳된 20대 존만이들 빼고는 시비나 괴롭힘 없어요 ㅋㅋ
내 야식 왔다
ㅋㅋㅋ좀 늦었습니다.
g70에 비해서 스팅어 주행소음은 어때요? 노면소음 외부소음이라든지...
노면 소음은 비슷한 것 같고 전체적으로는 G70이 조금 더 낫다는 느낌입니다.
감성으로 타는차.
연비.가성비는 생각 말자.
박태진은 대체누구죠
채널 멤버십 가장 높은 등급으로 후원을 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인트로 크레딧에 넣어 드리고 있습니다.
현대 4륜이 묵직한게 아니고 굼뜬겁니다... 비엠 4륜 타보세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정신이상자를 만나셨군요. 똥은 피하는게 상책!
수팅어가 문제네요이
1등 홧팅
투싼 주제에 제네시스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
후륜 3.3인데요...저단에서 엑셀밟다가 떼면 엔진브레이크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저만 그런가요???
당연히 저단에서 단수 안올리고 발만때면 브레이크 밟은 느낌이 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