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아니라 아래에 꾼 꿈에 대학다닐때 본 언니를 꿈꾸지전에 길에서 만난적있지만 아는척하길바라는거같지않아서 춥고아파도 지나갔는데 그날밤꿈에 같이 마주앉아 식탁에서 먹을게 와인이랑 디저트?같은게 있었던거같은데 언니가 다른거먹어서 나는 먹다남은 와인병에 있는 와인을 유리잔?에 부어 내 입에 넣었는데 문제는 잔을 기울여 입에넣자마자 계속 와인이 가득가득 저절로 채워지는거였다. 우연히 마주친것도 극도로 반가운데 꿈에까지나와주고 물론 소통이 안되니까 더러울정도로 화가나지만 그래도 참고있다. 타인은 내가 아니고 인생이 너무다르니 어차피 따져도 소통이 될리가 없다는 생각에서 포기했다. 그래도 너무지쳐서 항상 극도로 억지로 살았는데 지금은 더 힘든데 한때 경쟁심리때문에 자세히 쳐다도안보고 말만걸어도 귀찮고 피곤해하면서 저언니는 누구야하고 쳐다본게 다인데 내가 죽을것같으니까 이상하게 눈앞에 나타나준거같아서 어이없겠지만 참 말도안되게 감동받았다. 나도 아무것도 해준게 없으니까 너무 힘들어도 말도안하고 참는게 최선인거같아서 지나갔는데 그언니눈빛은 내가 너한테 관심없는줄알았지? 그렇게 도시락싸들고 궁상맞게 동생상대해주다가 힘들어서 새벽에 혼자 무한도전만 보다가 저러다 수면부족으로 계속 정신잃거나 쓰러질까봐 걱정되서 다가간건데 넌 내가 너한테관심없는줄알았지 이대로 죽게둘줄알아? 라고 말하는것같았다. 일초만 눈마주쳤지만 그런 느낌이었는데 보다시피 너무 지쳐서 똥오줌도 잘 못가리는처지라 속으로는 나타나줘서 고맙고 나도 항상 여유없어서 관심주기힘들었는데 나를 잊지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면 뻘쭘할까봐 참았더니 꿈에까지 나타나서 느끼하게 나를 은은하게 쳐다보다니 참 대단한 체력과 정신력과 나랑은 다른 세계를 사니까 나같은거에게 관심줄 여유도 있는거같아서 너무 신기했다. 뭐하는 사람인지 물어보면 싫어할까봐 말도 못걸었는데 아무튼 계속 저절로 채워지는 와인유리잔이 갚자기 탐이나니까 그 언니 꿈에서도 말은 안하는데 눈빛이 이거 맘에들지? 갖고싶지? 으이구. 말을하지. 항상 바보같이 라고 하는 듯한 정말 겉으로만 못됬지 속은 느끼한 아직도 그언니는 뭐하는 언니인지는모르나 아무튼 춥고 너무 힘들다 나 죽을까봐 찾아준 엄마같았다.그나저나 정말로 꿈에서 내가 그 🍷 을 득템하기를 일부러 유도한게 아닐까 엄마마음으로. 나보다도 나를 알아보는 모르는 그 사람이 아직도 나보다 건강하게 돌아다니니까 참 다행이라는생각이들고 뭘하든 잘되길 빈다.여유가 없으니까 외롭게 산거지 난사실 사람을싫어하진않는다. 그걸 알고있어서 내가 안잘해줘도 나를 안싫어하고 아직도 느끼하게 쳐다보는것같다. 참 다른세계사는사람인가보다. 유투브에 유태오가 와인잔을 들고 똥폼을 잡았는데 유태오랑 그언니랑 이제보니 둘다 느끼하고 둘다 뭔가를 이끌고 싶어하고 둘다 비슷한 세계를 사는것같고 귀신도 찾아내는 해병대?같이 부모같성격을가지도록 무슨 교육받고 경쟁심리 안통하는 다른 세계사람이니까 잘해주지못한 능력없는 나같은거에게 관심을 줄수있는 존재들같은데 뭐하는건지 묻지는 못하겠고 고맙다는 말을 못하는건 잘모르는사람은 함부러 고맙다고 해도 안되는거같다 원래알아달라고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고 시켜서움직이는사람이 아니고 그냥 자본주의가 통하지않는 자기만의 사명감? 정신세계가 있는 존재들같다. 아무튼 개입할 여유있어보이는게 너무 고맙고 꿈에까지 나타나 나에게 와인을 의도적으로 먹이려는 언니의 멜로?눈빛으로 저세상집착? 마치 이건어때? 좋지? 너 내가 포기할줄알았지? 나는 네가 원래 어떤 사람인지 알아 넌 나를 모르겠지만 같은 느낌의 어찌됬든 가난한 그래서 사랑도 베풀지못해서 너무 힘들고 외롭고 허무한 나를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최선을 다해 지나가면 그게 언니가는길을 응원하는길이겟죠라고 말하고싶어도주제넘어 보일까봐 참았는데 그맘을 어떻게 알고 꿈에까지 따라와서 음. 유태오를 만난적도 없지만 멀리있어도 마치 내가 너의 부모다라고 사고하는 사람들같다. 능력없는 내 입장에서는 그냥 신기하고 고맙다.
이분 리뷰가 과하게 생략도 안하고, 매 회 요약도 있고 약간의 유머러스함도 있고 목소리 톤도 편안하고 길이도 길고 제작진과 사전협의도 되어있어서 문제의 여지도 없고 최고의 리뷰임 ㅠㅠ 비숲같이 조금만 놓쳐도 서순이 헷갈리고 복잡한 드라마는 이런 깔끔하고 꼼꼼한 정리가 필요한데
진짜 봐도봐도 또봐도 잊을만해서 스토리 가물가물해서 또 봐도 재밌네 짧은 단역부터 주조연까지 거를 배우가 없이 지리는 캐스팅인듯 특히 겁나 따뜻한거 같은데 빡쳐서 화낼땐 개 터프한 한여진 겁나 시니컬 해보이고 감정도 없는데 알고보면 은근 귀여운 황시목 반전매력 지리긴 한다 ㅋㅋ
비밀의 숲 시즌 2 요약 보기
▶ 1편(1-2화) : ua-cam.com/video/RSqehwrGuv8/v-deo.html
▶ 2편(3-4화) : ua-cam.com/video/3GiYGKCLaLc/v-deo.html
▶ 3편(5-6화) : ua-cam.com/video/odFQhMEfuKk/v-deo.html
▶ 5편(9-10화) :
ua-cam.com/video/Flcumyc5d18/v-deo.html
비밀의 숲 시즌1 요약 정주행하기
▶ 1편: ua-cam.com/video/ycMuUQ2CVHo/v-deo.html
▶ 2편 : ua-cam.com/video/6y5haukdCLA/v-deo.html
항상 감사합니다.
@@EAST____ZERO 얼렁 주셔요... 얼렁요 ~~~ 감사해요.. 이런 훌륭한 일을 하시다니
2ㅂ2
어제가 아니라 아래에 꾼 꿈에 대학다닐때 본 언니를 꿈꾸지전에 길에서 만난적있지만 아는척하길바라는거같지않아서 춥고아파도 지나갔는데 그날밤꿈에 같이 마주앉아 식탁에서 먹을게 와인이랑 디저트?같은게 있었던거같은데 언니가 다른거먹어서 나는 먹다남은 와인병에 있는 와인을 유리잔?에 부어 내 입에 넣었는데 문제는 잔을 기울여 입에넣자마자 계속 와인이 가득가득 저절로 채워지는거였다. 우연히 마주친것도 극도로 반가운데 꿈에까지나와주고 물론 소통이 안되니까 더러울정도로 화가나지만 그래도 참고있다. 타인은 내가 아니고 인생이 너무다르니 어차피 따져도 소통이 될리가 없다는 생각에서 포기했다. 그래도 너무지쳐서 항상 극도로 억지로 살았는데 지금은 더 힘든데 한때 경쟁심리때문에 자세히 쳐다도안보고 말만걸어도 귀찮고 피곤해하면서 저언니는 누구야하고 쳐다본게 다인데 내가 죽을것같으니까 이상하게 눈앞에 나타나준거같아서 어이없겠지만 참 말도안되게 감동받았다. 나도 아무것도 해준게 없으니까 너무 힘들어도 말도안하고 참는게 최선인거같아서 지나갔는데 그언니눈빛은 내가 너한테 관심없는줄알았지? 그렇게 도시락싸들고 궁상맞게 동생상대해주다가 힘들어서 새벽에 혼자 무한도전만 보다가 저러다 수면부족으로 계속 정신잃거나 쓰러질까봐 걱정되서 다가간건데 넌 내가 너한테관심없는줄알았지 이대로 죽게둘줄알아? 라고 말하는것같았다. 일초만 눈마주쳤지만 그런 느낌이었는데 보다시피 너무 지쳐서 똥오줌도 잘 못가리는처지라 속으로는 나타나줘서 고맙고 나도 항상 여유없어서 관심주기힘들었는데 나를 잊지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면 뻘쭘할까봐 참았더니 꿈에까지 나타나서 느끼하게 나를 은은하게 쳐다보다니 참 대단한 체력과 정신력과 나랑은 다른 세계를 사니까 나같은거에게 관심줄 여유도 있는거같아서 너무 신기했다. 뭐하는 사람인지 물어보면 싫어할까봐 말도 못걸었는데 아무튼 계속 저절로 채워지는 와인유리잔이 갚자기 탐이나니까 그 언니 꿈에서도 말은 안하는데 눈빛이 이거 맘에들지? 갖고싶지? 으이구. 말을하지. 항상 바보같이 라고 하는 듯한 정말 겉으로만 못됬지 속은 느끼한 아직도 그언니는 뭐하는 언니인지는모르나 아무튼 춥고 너무 힘들다 나 죽을까봐 찾아준 엄마같았다.그나저나 정말로 꿈에서 내가 그 🍷 을 득템하기를 일부러 유도한게 아닐까 엄마마음으로. 나보다도 나를 알아보는 모르는 그 사람이 아직도 나보다 건강하게 돌아다니니까 참 다행이라는생각이들고 뭘하든 잘되길 빈다.여유가 없으니까 외롭게 산거지 난사실 사람을싫어하진않는다. 그걸 알고있어서 내가 안잘해줘도 나를 안싫어하고 아직도 느끼하게 쳐다보는것같다. 참 다른세계사는사람인가보다. 유투브에 유태오가 와인잔을 들고 똥폼을 잡았는데 유태오랑 그언니랑 이제보니 둘다 느끼하고 둘다 뭔가를 이끌고 싶어하고 둘다 비슷한 세계를 사는것같고 귀신도 찾아내는 해병대?같이 부모같성격을가지도록 무슨 교육받고 경쟁심리 안통하는 다른 세계사람이니까 잘해주지못한 능력없는 나같은거에게 관심을 줄수있는 존재들같은데 뭐하는건지 묻지는 못하겠고 고맙다는 말을 못하는건 잘모르는사람은 함부러 고맙다고 해도 안되는거같다 원래알아달라고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고 시켜서움직이는사람이 아니고 그냥 자본주의가 통하지않는 자기만의 사명감? 정신세계가 있는 존재들같다. 아무튼 개입할 여유있어보이는게 너무 고맙고 꿈에까지 나타나 나에게 와인을 의도적으로 먹이려는 언니의 멜로?눈빛으로 저세상집착? 마치 이건어때? 좋지? 너 내가 포기할줄알았지? 나는 네가 원래 어떤 사람인지 알아 넌 나를 모르겠지만 같은 느낌의 어찌됬든 가난한 그래서 사랑도 베풀지못해서 너무 힘들고 외롭고 허무한 나를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최선을 다해 지나가면 그게 언니가는길을 응원하는길이겟죠라고 말하고싶어도주제넘어 보일까봐 참았는데 그맘을 어떻게 알고 꿈에까지 따라와서 음. 유태오를 만난적도 없지만 멀리있어도 마치 내가 너의 부모다라고 사고하는 사람들같다. 능력없는 내 입장에서는 그냥 신기하고 고맙다.
ㅈ.
이분 리뷰가 과하게 생략도 안하고, 매 회 요약도 있고 약간의 유머러스함도 있고 목소리 톤도 편안하고 길이도 길고 제작진과 사전협의도 되어있어서 문제의 여지도 없고 최고의 리뷰임 ㅠㅠ
비숲같이 조금만 놓쳐도 서순이 헷갈리고 복잡한 드라마는 이런 깔끔하고 꼼꼼한 정리가 필요한데
이거 진짜 공감함 1-2화부터 봤는데 편집이 너무 깔끔하고 거슬리는게 없음ㅋㅋㅋ
딱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본방 때 한 번 놓쳐서 아예 놨다가 이제 다시 이 분 정리로 보는 중 ㅠㅠ
진짜 봐도봐도 또봐도 잊을만해서 스토리 가물가물해서 또 봐도 재밌네
짧은 단역부터 주조연까지 거를 배우가 없이 지리는 캐스팅인듯
특히 겁나 따뜻한거 같은데 빡쳐서 화낼땐 개 터프한 한여진
겁나 시니컬 해보이고 감정도 없는데 알고보면 은근 귀여운 황시목 반전매력 지리긴 한다 ㅋㅋ
비숲 요약본 중에 가장 좋아요!! 목소리도 듣기에 편안하고 정리도 깔끔하네요!!
김사현 진짜 너무 매력적이고 순두부같이 하얗고 치와와처럼 싸나운데 공격적으로는 안보이는 ㅠㅠㅠㅠ 귀여운쉨 ㅠㅜㅜㅜ
비밀의 숲이 유일하다
보면서 진짜 소름이 쫘르륵 돋는건
비숲 요약 때문에 자취방남자님 구독했어용 ㅎㅎ 감사해여
저도 감사합니다ㅎㅎ
헐 저도용 ㅎㅎ
비숲 정리를 제일 잘하시네요
잘봤습니다
32:11 장건형사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보다 이장면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빵터짐ㅋㅋㅋㅋ
우리동재죽이지 말아요
동재살려줘잉
ㅜㅜ
니네 동재 찢겼어
29:27
29:27그렇게 다맡기고 안갔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요약 너무 잘해주셔서 정주행하다가
7-8화 기다리다가 이제는 9-10화 기다림 ㅠ _ㅠ
기다리다 못참아서 넷플에서 새벽4시까지...9-10화 보고 잤네요....
퇴근길에 또 봐야지!!
다봐도 비밀의숲 빠지게 해주셔서 의리로 보로 오겠습니다!!
엄청엄청 오래 기다렸어요!!!!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볼게요
요약해주신걸로 다시보니 더 새로워요ㅎㅎㅎ 영상감사해요
우태하 연기ㅜㅜㅜ 동재야ㅠㅠㅠㅠㅠ 살아잇니
29:24 소름.... 그럴사람이면 그렇게 다 맡기고 안갔어.... ㅠㅠㅠ
바로 왔어요! 본방으로 다챙겨보긴 했는데 정리해 주시는거 재밌어서요!!ㅋㅋㅋ
재밌네요~~~
22:01 아팠다 분명 ㅋㅋㅋ
다 보고 리뷰로 복기하고 있는데 알고 또 보니 새로움
처음에 안개낀 바닷가가 왜 이리 길게 나오나했다가 마지막에 서동재 납치범인 밝혀지니 이렇게 엮이나 싶어 꿀잼
서검사 범인 누구에요 ?
드라마도 잘 만들어 졌고
함축 적절하게
내용 요약도 잘 해 주셔서
찐 팬될것같네요.
보고 또 봐도 재밌는 비숲ㅎㅎ
감사합니다
편집 정말 잘 하셨네요~^^
자.남.님 완전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넘 감사합니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9-10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11:46 우태하가 상사 취급 받을수 없는이유
인물이 입체적이라서 진짜 좋다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지만.. 볼수록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다는게 정말 소오름... 배우님들 다 최고임
이연재 왤케이뻐
그렇게맡기고안갔어할때 사랑스럽당♡
이번에도 못먹는 시모기..
형 기다리다 죽는줄...ㅠ 어서 9,10화도요
9ㅡ10화 올려주세요ㅠ 자취방남자님 목소리에 중독됐어요ㅠㅠ
넘..재 밌네요...
진짜 개꿀잼이다
간만에 비숲 보려다 엄두안나서 여기서 보는데 요약 최고네요
배두나 ... 역할이 현실에서 가능한 건가?
수사하는법이나 말하는게 너무 현실적이지가 않은데..
여윽시 먹을떄마다 소식들어옴ㅋㅋㅋㅋㅋㅋ
9-10화 완전 기다려요
👍👍👍👍짱이에요 너무좋어요
존나기다렸다 ㅠㅠ
14:57 차가 부끄러워행.. >
ㅠㅠ감사합니다♡
황시목이 동체시력 갑이네
누가 시목이 밥좀 먹여라
강원철 같은 직장 상사는 반드시 있지.
전승표과장 육룡이나르샤 주체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볼줄은
이 드라마 지금 이 시점에 봐야 하는 드라마네요!
유튜브에서라도 봐야 함
드라마가 드라마가 아님
으어..전편다보다간 출근못하겠다
자막을 쓸거면 맞춤법은 맞추시길요
영상은 재밌게 봅니다
동재형 죽긴만해바...
중요한 대화중 진동전화는 필수군 ㅎ
9:18 어...? 안군...?
9-10회는 언제올라오나요ㅠㅠ
난 황시목 시력이랑 기억력이 말이안됌 ㅋㅋㅋㅋ 잠깐스쳐가도 알다니 ㅋ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06:11 사진 찍는 장면에서 같은 사진 넘기면서 다시 찍는거 보니 옥에티 인가봐요.ㅎㅎ
스토리라인이 어른판 명탐정코난같네 ㅋㅋㅋ 누군가 처음에 죽고 , 모두 다 의심하다, 막판에 범인밝힘...ㅋ
동재야ㅠㅠㅠㅠㅠ
9화 10화 기다리고있슴다.... ㅠㅠ
동두천서장 ㅋㅋ급발진 개쩌네
서동재가 아내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시즌1때부터 나오지 않앗음??
정민하 검사랑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 아내랑 사이 안좋은게
1부때부터 나옴.....
오 그 아내가 최희서 배우 였다는게 더 놀라운데
서장까지 햇던 사람 성격이 참, ㅎㅎ
안돼 ㅜㅜㅜㅜ
23:29, 48:23
담임선생님 원철 검사장님 !!
아이고 우리 시목이 밥좀 먹여라~
동재야 살아있냐...
50:00
시즌 1만큼 연계가 마무리 덜된거 같아 얼른 시즌3 시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숲 우부장 vs 무한상사 유부장
연기력 승자는?
아..감사...합니다..
아..검사..입니다..
15:27 15:27 서동재 액션
모야 요약만보니까 동재쿤 와이프있는지 몰랐네
29:52 세븐데이즈 범인 아즈씨? 애들보다가 봤더니💖
9회10회 올려주세용
오랫만에 이거 보려도 들렀는데 자취방남자님 목소리가 변한것같아요 첨엔 다른사람인가?했는데 말투는똑같고 목소리만 다른?
김성재가 아비 조사건에 납치
우태하 사스케
15:33
ㅋ
난...방청하다
날밤세웠어요
짱
잼나네요
이런류의 드라마 나만어렵나???
ㅠㅠ
동재는 벽돌로 몇번을 쳐 맞아야되는겨? 짠해
39:05
9:50 드라마 해치에서 연잉군을 짝사랑하던 여자다.😁
명작을 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자막 안 떠게 할 수 있나요?
우태하 미스 캐스팅
9-10화부터는 해외에서 못보나요?
어떤 메시지가뜨나요?
해외차단된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자취방남자 동영상을 올린 사용자가 동영상을 해당 국가에서 볼 수 있도록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나오고 재생이 안되네요 11-12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내로 해결해보겠습니다. 불편을드려죄송합니다😔
@@자취방남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보이실겁니다. 감사합니다.
킹동재도 K-미성년앞에선 한수접고들어가노;
전혜진 멋잇다
어떻게 하고 댕겼는데요? ㅋㅋㅋㅋㅋㅋ
헉.서검 죽은건가요?
우태하 연기만빼면 완벽한 드라마..
ㄹㅇ…캐릭터 설정인건진 모르겠는데 발연기 같아서 볼때마다 불편함.. 조ㅎ아하는 드라만데 아쉬움..
아닌데 ?? 왜그라지 ??
다른 드라마랑은 좀 다른 느낌이 들긴하는데 그게 연기이지 않을까?
헉 저듀.. 그생각했는데
전혀 아닌데
욕 먹고 끝 ??? 음... 그게 꼰대... 처벌 좀 하자 의원이라고 있는것들... 엄마의 마음으로 딸 입시비리... 대단 하세요 그리고 무죄 참...
보쿠와 우태하 사스케다 치도리
의정부 지검이 시작일 수도 있다는 판단은 어떻게 내리게 된걸까요? 흠흠
시목이 왜 귀 부여잡나요 ㅠㅠ 1모르겟습니다 ㅠㅠ
특정 준거집단의 내용이 많으면 이해가 어려워요
아...우태하 캐릭터 설정 너무 못했다...진짜 안타깝네
성냥사세요..
승표씨 화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