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정근우 와이프등이 한 얘기가 있음. 최강야구전에는 늘 시무룩해있고 기운이 없었다고 함. 돈을 벌지만 근데 최강야구를 하고나서부터는 돈은 전보다 작을지 모르지만 너무 행복해한단다. 특히 후배들하고 함께한 날은 정말 거하게 취하고와서는 웃으며 후배들 얘기를 한다고 함. 심지어 자녀들도 최강야구이후 누구자녀들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아버지가 자랑스러울수밖에. 그래서 더 열심히 한단다.
주작방송 존내 많고 관찰 예능에 시청자는 피곤함 관찰 예능도 주작이고 광고 붙고 최강 야구는 진심, 중년의도전 그리고 중년의성장 무한도전 느낌 남 은퇴선수들 도전이지 김성근 감독입장에서 도전이고 이건 예능요소가 담긴 시합 벤츠 선수들, 육성 선수들도 노력하는게 보임 홍구 선수 재욱에게 밀렸는데 감독님 시키는대로 다이어트 하고 노력하는게 보이니 심수창은 걍 예능이라 생각하고 김성근 영입후 방송 내용이 바뀌고 시청률 오히려 상승중 시즌 3 인데 인기가 계속 높아짐
선수로서는 끝이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다시 그라운드에 섰을때의 그 마음~ 저도 늘 울컥하고 넘나 열심히 응원하게 됩니다~저도 결혼하고 야구를 잘 안봤었는데 최강야구 덕분에 프로야구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오늘 다큰 아들하고 라이온스파크 야구장 응원데이트갑니다~~최강야구 홧팅!!!
난 최강야구가 잘되고 인기가 많은 이유가 더그아웃에서의 응원이나 북돋움과 투수의 공 한구 한구에 희노애락을 다 보여주는게 가장 인기가 많은 이유라고 생각함 그저 KBO 중계만 볼땐 포수 사인 -> 투수 피칭 -> 타자의 스윙 이렇게 반복되는 패턴으로 조금은 지루한 패턴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더그아웃에서 후보선수들이나 감독이 투구 하나하나 스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재미있었음
몇년전 야구계를 등졌던 제 마음을 돌려놓은 최강야구... 드라마, 트롯방송조차도 안보는 아줌마인 나, 화요일 출근이 두려워도 월요일 밤 본방사수에 화요일 재방에 넷플 삼방에 유트브 하이라트까지~ 최강야구는 저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고 있고, 이렇게 건강한 프로그램은 절대 폐지되서는 안됨.
Big fan of clean sweep! As odyssey global citizen all we crave for is honesty which we can't even find in religious leaders of the world now days. God bless!
최강야구에 진심인 이유는 딱 하나. 아예 이기지 못하는 상대방 예를 들면 현역 1군 선수들에게 지면 우리가 지는 게 맞지 하면서 포기하고 웃어넘김. 근데 상대방이 고딩 대딩임. 얘들에게 진다? 자존심이 절대 허락 못함. 1군 무대에서 반짝한 선수들도 아니고 1군 무대에서 오랫동안 잘한 선수인데 고작 고딩 대딩에게 진다? 너무 열받지.
![[미공개] 17승 6패의 최강야구 대본설 등장?! 소름을 곁들인 몬스터즈 회식 풀버전 (ft. 따듯한 조언 time) | 〈최강야구〉 비하인드](http://i.ytimg.com/vi/rHVKADgnO5o/mqdefault.jpg)
![환자들은 이른 새벽 주인도 없는 병원에 들어와 주방에서 아침밥을 안치고 김치찌개를 끓인다. 어딘가 수상하지만 또 정겨운 병원이다 [인간극장] KBS 250127 방송](/img/n.gif)
예전 정근우 와이프등이 한 얘기가 있음.
최강야구전에는 늘 시무룩해있고 기운이 없었다고 함. 돈을 벌지만
근데 최강야구를 하고나서부터는 돈은 전보다 작을지 모르지만 너무 행복해한단다.
특히 후배들하고 함께한 날은 정말 거하게 취하고와서는 웃으며 후배들 얘기를 한다고 함.
심지어 자녀들도 최강야구이후 누구자녀들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아버지가 자랑스러울수밖에.
그래서 더 열심히 한단다.
예 전 와이프요? ㄷ ㄷ새장가 갔었군요?
@@위숭빠뤠 예전 정근우 와이프등이~~ -> 예전에 정근우 와이프와 다른 멤버들의 와이프들이 한 얘기가 있음
@@위숭빠뤠ㅋㅋㅋ
@@위숭빠뤠문해력 좀 어떻게....
@user-pp2sd5hk3q에미뒺ㅁ? 아니면 모친한테 아이큐를 좀 덜 받고 나옴?
선수들이 얼마나 경기를 좋아하고 간절한지 최강야구를 통해서 더 나타나는 거 같아요
야구도 야구지만 덕아웃 멤버도 사랑 받는 이유는 저 진심이 맞는듯 아재들끼리 토크하는 것도 좋아용ㅋㅋ
공교롭게도 야구장 찾아다니며 보던 때, 최강야구 멤버들이 전성기였음. 나도, 그 분들도 나이가 먹었는데 이 시기에 저렇게 열심히, 진심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어러운지 체감되니까 더 몰입되는 듯.
주작방송 존내 많고 관찰 예능에 시청자는 피곤함
관찰 예능도 주작이고 광고 붙고
최강 야구는 진심, 중년의도전 그리고 중년의성장
무한도전 느낌 남
은퇴선수들 도전이지
김성근 감독입장에서 도전이고 이건 예능요소가 담긴 시합
벤츠 선수들, 육성 선수들도 노력하는게 보임
홍구 선수 재욱에게 밀렸는데 감독님 시키는대로 다이어트 하고 노력하는게 보이니
심수창은 걍 예능이라 생각하고 김성근 영입후 방송 내용이 바뀌고 시청률 오히려 상승중
시즌 3 인데 인기가 계속 높아짐
씹수창욕좀그만해ㅋㅋㅋㅋㅋ그새끼생각만해도짜증나니까
기안 박나래 전현무 장도연 으악
야구의진심, 중년의도전, 중년의 성장
캬 ! ~~!!!!!!!!
무한도전 확 와닿네...
벤츠.... 에서 선수가 나왔음?
선수들의 진심도 좋지만 아재들의 시시콜콜 유머러스한 토크도 너무 재미있지요 ㅎㅎ
저 말 진심.. 진짜 저게 울림을 줄 수 있음
다들 야구를 사랑하는 게 보여요
은퇴하고 한동안 야구 경기도 안 본 선수들이 다시 야구장에 돌아와서 진심으로 야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제작진, 감독님, 코치님, 선수등, 가족들, 팬들 모두 진심인 프로그램 유일하게 상대하는 팀도 응원하게 되는 프로그램..
선수로서는 끝이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다시 그라운드에 섰을때의 그 마음~
저도 늘 울컥하고 넘나 열심히 응원하게 됩니다~저도 결혼하고 야구를 잘 안봤었는데 최강야구 덕분에 프로야구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오늘 다큰 아들하고 라이온스파크 야구장 응원데이트갑니다~~최강야구 홧팅!!!
야구에 초보인데....저와 같은 사람까지 재미있다고 느끼게 해주어서 지금은 매주 보고 있습니다
택근브이 형님 진짜 말씀도 잘하시고... 말씀 하나하나에 진심을 듬뿍 넣어서 말씀하시는거같아요
산전수전 다 겪고 성공이라는 근심의 산도 넘어서 야구가 너무 좋아 그 하나로만 진심이어서 더 감동이 있는거 같아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프로그램 자체가 인생 교과서 같아요.
그치이~~~~ 시청하는 나도 울컥한 느낌이 드는데❤ 오래보고싶은 우리의 소중한 레전드들~❤
난 최강야구가 잘되고 인기가 많은 이유가 더그아웃에서의 응원이나 북돋움과 투수의 공 한구 한구에 희노애락을 다 보여주는게 가장 인기가 많은 이유라고 생각함
그저 KBO 중계만 볼땐 포수 사인 -> 투수 피칭 -> 타자의 스윙 이렇게 반복되는 패턴으로 조금은 지루한 패턴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더그아웃에서 후보선수들이나 감독이 투구 하나하나 스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재미있었음
와 나두 솔직히 야구 안보는데 재미를 느끼게 해준 최강야구 감사합니다.😊
정말 최강야구 찐팬이라고 할만큼 진심입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울고 웃고!
여자지만 의리 배려...
그리고 세월의 흔적으로 느끼는 의욕아닌 마음을 느끼고있어요
뭐든...최강야구 응원합니다
최강야구를 보면서 야구선수들의 심정을 알게 되었어요. 투수의 기쁨, 안타까움, 외로움... 타자들의 마음 등을 보았어요. 감사하고 진심 응원합니다
정말 진심인건 보면서 느낄수 있는듯 합니다 이택근 선수님 경기전 상대팀 분석 하는 모습만 봐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그진심이 보여서 최애프로! 무조건 본방사수 합니다!
최강야구를 통해 야구를 좋아하게됐어요
오늘 최강야구하는 월요일❤
그리고
김성근 감독님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받아
봅니다!!
진심으로 하는것~
우리는 느낀다.
그 진심을 ~
간절야구~❤절실야구~❤ 이 모든건 진심이란 마음으로 연결됩니다. 지나가고 있는 이순간이 진심입니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엔 너무 아깝다는 말이 있듯이 젊은시절 다 잘될때는 소중함을 몰랐고...다시없을 이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지나고 알아서 나온거라 절실함을 알고 오로지 즐길수있는거겠지
님
몇년전 야구계를 등졌던 제 마음을 돌려놓은 최강야구...
드라마, 트롯방송조차도 안보는 아줌마인 나,
화요일 출근이 두려워도 월요일 밤 본방사수에 화요일 재방에 넷플 삼방에 유트브 하이라트까지~
최강야구는 저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고 있고,
이렇게 건강한 프로그램은 절대 폐지되서는 안됨.
김성근 감독 데려온개 진짜 신의 한수임
다큐와 재미가 어마무시하더라
최강야구 사랑합니다
홧팅 😊❤
저희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서너번을 본 짧은 영상이지만 봐도봐도 진심이 느껴진다❤
최강야구는 새로운시작을 위한 도움닫기이면서
남들은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우린 아직 뛰고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원래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게된다고 하잖아요. 저도 우리 아빠 돌아가시고 나니까 엄마한테 잘하게 되더라고요~ 아빠가 다시 돌아오시면 나도 진짜 진심으로 잘할 수 있는데 참 일찍도 가셨지
40대 화이팅!!!
다치지말구 행복야구 해주세요❤
애기들이 보고 배워야함 간절함 근성 노력 말안해도
보면 보이드라
감독이 김성근인데
진심일수밖에
현역에서 물러난 선수들이
그럼에도 야구에 대한 열정이 남아 있어서
불 사르는 모습이 너무 뭉클하고 보기 좋음
정년퇴직 하신 우리 아버지도
얼마간 내내 쓸쓸해 하셨는데
조그만 가게 하시면서 돈은 많이 못 벌어도
늘 기운과 활기가 넘치시는
그런 모습을 최강야구에서 보게 됨
보는 저희도 울컥합니다 ㅜㅜ
15년전 더이상 안보던 야구를 최강야구 덕에 프로경기까지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야구장을 떠나봤으니까.. 언젠가 떠나겠지만 할 수 있는 시간까진 하고싶으니까..
걍 야구를 진짜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시즌원에는 아무리 박용택이고 아무리 정근우고 아무리 이택근이어도 시합이 된다고? 했다가 선수들의 폼좋았던 시절의 시그니처도 나오고 경기가 되고 영건 보는재미 생기고 김성근 감독님 오고 어쨋든 월요일 심야는 최강야구
그리고 또 있어요 . 40대 50대 지금의 우리들에게 포기하지 말자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걸 시사 하는거 같아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울컥 울컥 하구요 .
모든영상이 눈물겹습니다.진심 응원합니다.늙어가는 몸으로 남은 불을 태우는 심정은 나이들어가는이 아니면 모릅니다.
그래서 예능보는데 자꾸 눈물이 나는가보다 아우 울컥햐😂😂
Big fan of clean sweep! As odyssey global citizen all we crave for is honesty which we can't even find in religious leaders of the world now days. God bless!
진심이 느껴지는 한마디.
거기에 김성근감독님이 계시니 진심일수밖에~
이택근선수님 최강야구 로 알게됐는데 너무 멋지시네요
최강야구1 때는 안그랬어. 선발될까봐 감독 눈 안쳐다보려고 뺀질뺀질 거리고 그랬잖아.
근데 김감독님이 한마디 하시고 나서부터 진심야구했지~~~ 그리고 그게 바로 다들 원하던 낭만야구였고
김성근 감독 없었으면 이렇게 안됐다고 본다.
왜?
@@yss-g9c 시즌1이랑 비교하면 분위기 천지차이긴 함
시즌 1땐 아프다 뭐다 뺀질거리는 사람들 많았는데 김성근 감독 오니까 선수 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경기 만큼은 전부 진심으로 야구 함
이승엽으로 절대 안되지 이 분위기가 ㅋㅋ @@yss-g9c
@@yss-g9c시즌 1 때는 선발 피쳐들이 다 안하려고 했어요. 반대로 지금은 어떻게든 하려고 눈이 불을 키고 있지요
@@yss-g9c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요.
김성근 감독님 오신 초반까지도 투수들 선발 얘기하면 팔 아프다고 한 발 뺐는데, 이젠 다들 선발 혹은 중간투입으로라도 경기에 나가고 싶어서 간절한 모습을 보이거든요.
비공식 연습 참여율도 올라갔고
저는 최강야구 재밌는게 덕아웃 에서 선수들 얘기하는거랑 해설진들이 공이 무슨공인지 타자들이 스윙 을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니까 야구가 더 이해가 되서 넘넘 재밌음.
장원삼, 송승준 선수 수다가 재일 좋음. 너무 웃김.
중년남자 치고 야구 진짜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았고 야구중계 본적도 없는데 최강야구랑 스토브리그 때문에 야구 보게 되네요.
심심할때 무한도전과 최강야구 봅니다. 무한도전 보내고 적적했는데 최강야구라도 저 늙어갈때까지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최강야구는 김감독님이 오기전과 왔을때 전후로 나뉜다. 처음부터 진심은 아니었다
레전드들의 간절한 진심~
보는 관중들도 시청다들도 진심 입니다.^^
저는 일평생 야구를 보지 않은 사람 입니다.
그런데 최강야구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도 울컥
헐 성훈이형이랑 택근이형 동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역 선수들은 매일매일 반복 되는 경기고 지겨울 수 있고 지쳐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기 평생 하던 야구를 그만두고 그 공허함을 느껴 본 후 다시 서게 된 그라운드는 느껴지는 소중함이 차원이 다르다
이택근 선수님은 영국 신사분 같아요ㆍ^~^
솔직히 최강야구는 예능이아니야 다큐지 다큐, .. 진짜 진심이더라
와 택근브이 팔근육 미쳤다
우리도 그래요...
최강야구에 진심인 이유는 딱 하나.
아예 이기지 못하는 상대방 예를 들면 현역 1군 선수들에게 지면 우리가 지는 게 맞지 하면서 포기하고 웃어넘김. 근데 상대방이 고딩 대딩임. 얘들에게 진다? 자존심이 절대 허락 못함. 1군 무대에서 반짝한 선수들도 아니고 1군 무대에서 오랫동안 잘한 선수인데 고작 고딩 대딩에게 진다? 너무 열받지.
오래보고싶어요! 진심 입니다! 프로야구? 환갑때까지 부탁드려요 저도 진심입니다.
'팀' 안에 소속 된다는 게 운동선수에겐 정말 소중한 시간이겠죠. 딴건 됐고! 몸관리 잘 하십쇼^^
예능보다 진짜 낭만이 있음 ㅋㅋㅋ
그리고 장피디가 야구를 좋아하니깐 그 낭만이 뭔지 알고 있음
’끝‘ 이라는 단어를 직접 마주해 본 사람들이 ‘한번 더’ 라는 희망을 품게됐으니 간절함의 느낌이 다른건가..
저렇게 레전드들이 모인 팀이 대학야구팀에 지는걸 보면서, 사람이 시간앞에 얼마나 무력한가를 느낀다. ㅠㅜ 그래서 최강야구 더 응원함. 마지막 불꽃을 보는 기분.
이택근선수 너무 좋아요
그치 그냥 선수들도 아니고 한국레전드 선수들이 많은 최강야구인데 다 돈도많을거고 많은것들을 이뤄냈을텐데 야구에 항상 진심으로 대하고 팬들생각하니까 잘되지 최강야구는 단장만 바도 알수잇지
kbo보다 더 열심히하더라
마지막을 겪아봐서 알 수 있는 거지...❤
그걸 팬들이 느끼니까 같이 열광하는거죠.
화이팅
진심이야!
진짜 나이를 먹고 나서 보는 야구는 다를 것 같아~
진심으로 하는 일은 감동을 주는 것 같다
말도 잘해 코도 잘생겨 사인도 잘해 센스 있고 분석도 잘해 택근브이 뽀에버❤
이택근이 젊을때 인기있었던 이유를 알겠다
팬들이 시청자들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쭈욱 가야죠
그래요^^
진심 이예요
성훈최고
최강야구 장수하쟝🎉
심수창이 버림받은이유...PD가 생각한 노선이랑 달랐음
적당히 하려했지만
나말곤 모두 진심이다…
심수창은 항상 겉보기와 다르게 진심이었고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하지만 그걸 팬들한테 보여준적은 없었음
무엇보다 그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와닿는거죠ㅋ
좋아하고 잘하는걸 못 하게 되고 다시 할 수 있었을때, 그 진심은 엄청나죠
택근이형은 진짜 어른이지^^
이택근은 멋있는 사람이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오래 봐요ㅜㅜ
땍근씨 넘 잘생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것을 더이상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었는데.. 그런 사람들을 다시 모아서 그걸 마음껏 할 수 있게 해 줬으니, 진심이 아닐수가 없지. 그리고 보는 사람들도 그게 느껴지고.
이제 최강야구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최강야구❤
우리도 진심이야❤
난 내가 이렇게 야구에 진심이 될줄 몰랐음! 최강야구 최고!!!
이게 선수로서 마지막 페이지라는것을 서로가 알기에 이 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엘팬) 택근브이, 정똘 (내 첫마킹선수) … 엘지 있을때 비밀번호 순위였지만.. 직관 정말 자주 가던때라 다 애정하는 선수들. 최강야구에서 같은 유니폼 입고 뛰는 모습도 넘 좋음.
평생을 야구만 했던 사람들임
근데 은퇴하고 선수로 더이상 뛸 수 없다는거에
눈물콧물 질질 짜다가
프로1군은 아니지만 그 직전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랑 경기를 하면서 돈도 벌고
좋아하는 야구를 좀 더 할수있다는거에
감사함 느끼는거지
우리시청자들은
그 진심을 티비밖에서도 느껴지기에 사랑합니다
야구에 관심도 없고 아무 것도 모를 때 여자친구가 보길래 같이 봄. 그게 이번 시즌 장충고 1차전이었는데 마지막에 정성훈이 역전 안타 쳤을 때 야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나도 심장이 떨리고 전율이 오더라
아재들이 다시 뛰는 것만으로도 청춘으로 돌아간 느낌일텐데 ㅋㅋ
택근브이가 잘 생기긴 했다... 암만 봐도 미남은 미남이다...ㅋㅋㅋ
살빠지니 진짜 ㅋㅋㅋ
잘생기긴했음
마지막 경기를 해본 선수들이란 표현이
태근님 말이 맞음.. 사실 이승엽 감독 체제로 갓으면 그 진심이 예능과 겹쳐 설렁설렁 해도 되겟지 ..이정도면 용소 되고 훈련도 대충대충 ㅋ 지금 이미 최강야구 폐지 됫을듯 ..시즌 3 시즌 4 안나오지..제작진이 그걸알고 일부러 김성근 감독님 데려온것도 신의 한수
최강야구~
박수를 보냅니다!!!
와 진심이다 라고 하셨을때 내 생각이랑 똑같아서 소름
소속감을 얻은것도 되게 크지 고정적인 수입에 대한 안정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