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음모론' 소재 단편영화 중 단연코 으뜸이라 자부합니다. 흡입력 미쳤음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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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오늘 소개해드리는 영화는 끊임없이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음모론 소재 단편영화
'코퍼레이트 몬스터'입니다!
영화 제목 : CORPORATE MONSTER
풀영상 링크: • CORPORATE MONSTER - sc...
Starring Jenna Coleman and Kett Turton.
Directed by Ruairi Robinson.
Screenplay by Ruairi Robinson & Eoin Rogers
Produced by Nick Ryan
Executive Producers: Jay Douglas, Jessica Rudzewicz
Cinematography: Macgregor
Music by Steve Moore
Production design: Marie Lanna
Sound design: Brandon Jones
Visual Effects by The Kaiju Meat Company
Associate Producer Anthony Tai
Production Companies:
TITAN II/FLOODLAND PICTURES
REBELLION STUDIOS
& THE KAIJU MEAT COMPANY present
In association with FÍS ÉIREANN/SCREEN IRELAND and REBELLION STUDIOS
미국의 마약문제와 그로인한 총기범죄, 외계인 음모론을 묘하게 잘 뒤섞은듯
F큐나 먹어
딱 필요한 내용만 잘 캐치하시는 거 같아요. 설명 천천히 & 간소화하고 영화 자체를 그대로 살려서 보여주셔서 좋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F큐나 먹어
@@계정구글-g1k 응 반사~ ㅗ^.^ㅗ~
직장상사 볼 즈음에는 약효과가 떨어진듯 그래서 특수부대?들이 사람들로 보이는거고
아 이게 맞네요 와우
직장상사 지금보니 안 죽였네
그 직장상사가 여자가 약 먹은거 보고 의심하는듯
나라면 반복적인 자체적인 실험으로 동일한 인물에게만 저런 환각 현상이 나온다면
그건 환각이 아니라고 판단 내릴듯
혼자 맞서 싸울 생각 하는게 대단한거 같네요 저라면 아 인간이랑 같이 살아가는 생명첸가 보구나 약 끊어야지... 할 듯 합니다.ㅋㅋ
환상이라면 각자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환상의 내용이 결정될 텐데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같은 모습의 외계인을 본다면 그건 환상이아니라 진실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동일한 괴물로 보인다는건 약의 효과가 맞다는거겠죠.
문제는 누가 외계인이냐는 건데 마지막에 약 먹은 사람 눈에 따라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는 것. 군인들이 전부 사람인건 약빨이 떨어져서...
@@느브갓네살 아니 그 상사가 외계인 맞음 남자도 그 상사가 외계인인 걸 여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안 죽이고 앞에 놓아 둔 거... 고로 영화 속 외계인은 진실이라는 뜻... 마지막에 남자가 못 본 것은 님 말처럼 약발이 떨어져서 외계인을 못 보게 된 것... 그 약이 진실을 보게 만들어 주는 약~
@@사토라레마지막 남자 눈에 군인이 전부 인간 뿐 인거는 약발이 떨어진게 아니라, 정체모를 외계세력은 뒤에서 인간들을 조종하고 있다는 의미죠
직장 상사가 인간으로 보이는 건 그냥 제 3자의 시점으로 보기 때매 인간으로 보이는거지 8:47 대사를 보면 남자 눈에도 여전히 정체불명의 생명체로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찰이 내리자마자 총쏘는거보니깐 주인공이 보는게 진짜인듯?
빙고 경고 없고 잘못 없는데 그대로 발포~~~
그것도 환각이라고 볼 수 있죠.
@@dumbdumb6117 님말도 일리는 있는데 환각이나 정신분열이라는게 그렇게 논리적인게 아니라서 경찰이 쏘지 않아도 쐈다고 믿는 밑도 끝도 없는 논리적 비약이 있긴해요.
내 친구 옛날에 꽁알이라고 불리는 환각제 먹고 하는 얘기가 손에서 레이저 나가고 상대방이 괴물로 보이고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해서 의자로 찍은거라고 횡성수설하더라고요. 그때 상대는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걔 쳐다만 보고 있었는데 ㅋ
그 거리에서 못 맞춘거 보면 환각일 가능성이 크네...
근데 저게 사실이어도 개인이 뭘 할 수 있을까? 난 그냥 평소대로 살아갈듯.
경찰이 샷건을 들고 쫓아왔다는게, 왠지 남자가 보는 세상이 진실인거 같음.
공통심리를 갖고 같이 지내는 사람들 중에는 공동환각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하니 남주 여주 같은 환각을 볼수도 있을거같아요.
혹시... 외계인이세요?
여친에게 약을 먹이고 그 상사한테 총을 겨눈 상태로 이것들이라고 하는 거 보면 그 상사가 외계인이 맞고 주인공 마지막은 약발이 떨어져서 안 보인 거고... 여자도 마지막에 상사 외계인으로 보였고... 진실을 보여 주는 약이 맞는 거~
와.............. 구독 과 좋아요~~~ 박고 갑니다~~
아~ 저 알약땜시 나도 더이상 내신분을 감추지 못하겄네요...🥷🥷
괴물과 인간은 무엇으로 나뉘는 걸까.
결국 주인공도 괴물이였고 그 괴물인 장본인이 자신은 인간으로 알고 괴물을 죽여 나가는데 어느 점에서 인간과 괴물이 갈리는거지?
밝은 빛을 보기 위해선 때론, 짙은 어둠 속을 들어가야 할 때가 있지
여자친구가 클라라 오스왈드네 ㅋㅋ
런 유 클레버 보이 앤 리멤버 미
그러고 보니 외계인 비주얼이 닥터후에 나오던 우드랑 비슷하네요
워라벨주세요
열린 결말이네요
저는 외계인이 맞다고 봅니다
열린 결말이 아닙니다.. 미쳐 버리는 약이라면 서로의 환영이 다르게 보여야 됩니다. 완전히 똑같은 모습의 외계인을 보게 되는거라 진실이죠
@@몸을만들자요
그러니까 열린 결말이죠.
똑같은 외계인의 모습을 보게 하는 것조차 약물의 힘인지,
특정 약을 먹을 경우 동일한 외계인을 보는 건지,
특정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만 약물에 반응한 건지,
아니면 실제로 외계인이 존재할 경우라 하더라도
약물을 먹을 경우 외계인이 사람으로 , 사람이 외계인으로 보이게 할 수도 있는거구요
엄청난 경우의 수를 열어두고 끝낸겁니다
요즘은 음모론이라 불리던것들이 거의다 현실화중
우리나라 국민은 한심한것이 마약범죄와 인신장기매매도 음모론으로 치부하던 한심한 국민들뿐이었음 지금은 모두 현실임
근데 이 영화는 현실화안되는 음모론임 ㅋㅋ
근데 정작 북한에 돈주고 총 쏴달하고 한것만 안믿고 음모론으로 치부하지 않으세요?
@@bigpitcher3525 니가 그것만 믿는건 아니고? ㅋㅋ 진짜 뇌가 절었냐?
합리적인 증거와 근거가 없는걸 안믿는건 한심한게 아니라 당연한거임.
마약이랑 장기매매는 원래 있던거라 음모론 아니었는데 음모론이었다고 같이 묶고 진짜 근거없는 음모론을 실제 인것 처럼 쓰면 안되죠. 왜 원래부터 있던 마약이랑 장기매매를 음모론테두리에 넣어버리는거야 ㅋㅋ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저 약이 세상에 없는데도 왜, 여자들에게 내가 저 오징어처럼 보이게 되는거죠?
설마...아무도 모르게 벌써 퍼져 있는것인가!
여친 상사가 나는 너의 적이 아니다 대사치는거 보니 남주가 맞는 것 같은데
영화감독이 물질은 지적설계자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외계인인터뷰라는 책을 읽은 듯 또 다른 관점이 흥미로운 책임
책 제목아 “외계인인터뷰” 인가요?
@@fat_sorrow“물질은 지적설계자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외계인 인터뷰라는” 입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희도 이번에 단편영화를 시작하고 나서 보여주시는 영화리뷰에 많은 공부를 하고 갑니다 좋은 영화리뷰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거....They Live 하고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
세상을 조종하는 매트릭스와 레드필
인생을 받치다니. 주춧돌도 아니고... 인생을 바쳤겠지요.
오징어 튀김 땡기네
고기트럭 회사 이름이 카이주(괴수) 미트 컴퍼니
대표적인 ‘역정보’인 랩틸리언 이네요.
직장상사가 우리에겐 사람으로 보였어도 주인공은 괴물로 보였을거고 마지막에 주인공이 총을 버린이유도 렌즈에 반사된 자신도 괴물로 보였기때문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괴물인 직장상사가 자신은 적이아니라고 한것이고요
자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괴물을 죽였지만 마지막엔 자신도 괴물이라는것을 깨닳은것으로 보입니다
렌즈에 비추어진게 안나오는데 상상으로 메꾸어 버리네...어설프게 이러면 안됨. 같은 외계인을 경찰이 공격할 이유가 없게 됨.
남주가 여친 직장상사를 '이것들'이라고 표현한 거 보면, 괴물은 맞는 거 같은데 감독이 남주시선에서 여주 시선으로 바꾸지 않았나 생각도 드네요.
능지 ㅋㅋ
@@느브갓네살 느그 ㅇㅁ 촉촉~~!
9:31 자살할려고 총 꺼꾸로 잡다가
조준경 렌즈를 어?! 하면서 보는장면 나옴
쓰니 말대로 반사된 자기 얼굴이
외계인으로 보였..
wow!
근데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면 환각이 아닐수도...
주인공이 사장을 볼때쯤엔 약효과 풀려서 사장이 외계인으로 안보이고, 사장은 외계인이니 자신은 적이 아니라고 외친듯.
여자친구는 약효과 돌기 시작해서 다시 사장이 외계인으로 보이는거고.
ㅇㅇ 그래서 맨마지막에 상사가 여주 계속해서 응시하고 있는 장면이 더 소름 돋는것같음.. 그상사는 여주가 약을 먹었단걸 뻔히 다 알고 있으니 가만냅두지 않겠죠
그리고 남주도 약효가 풀렸으니 자기한테 오는 군인들이 모두 인간으로 보였던거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 군인들도 외계인들이었다고 봐야죠. 총을 들어서 군인에게 쏘려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생포할 수 있는대도 남주를 바로 쐈음ㅋㅋ
난 이게 가장 맞는 해석이라고 봄. 약효가 풀릴 때쯤이라 다시 인간들로 보인거니까 사장이 자신은 적이 아니다 라는 소리를 했다고 봄.
안그러면 사장의 말이 왜 그렇게 나오고 마지막 장면에서 여주인공을 계속 빤히 쳐다볼 이유가 없지 ㅋㅋ
나는 약 먹고 정신이상 된 고 같음!!
남자의시선 맞음? 마지막 회사 상사도 3인칭시점으로 보여져서 그런거아님?
이거.... 고전영화 중에 '화성인지구정복(1988)'이란 영화를 차용한건지 너무 비슷합니다.
렙틸리언 소재로 딱이군
페르시아 아니야? 페르시아 언어 엉털이 2000단어 마스터! 개쩔드만
약 안먹어도 다들 나 보고 오징어래
저 같은 존재는 인간의 세계에서 흔하답니다.
다만 인간들이 알아보지 못 할 뿐이죠.
독터- 제나루이스콜먼
환각 아님? 마지막에 인간들로만 이루어진 군인들을 봤다는-이건 약빨이 떨어진 이후에 환각 증세가 없어진거 같고, 이후 약을 먹은 여친이 남자 시점에서 인간으로 보였던 남자도 괴물로 보인 점
클라라 그냥 닥터 후 불러오면 안돼?
02:51 탑차 안, 뭐예요?
인간 시체들
약을 먹은 그는 데드풀이 되어 총을 맞고 억울한 목소리로 캐!나다!를 외쳤는데..
이거 너무 무서움
여주인공 예뻐~~
정말 말도 안되는 음모론도 많지만 확실한 증거만 없지 목격자가 다수 있다던가, 주변상황상 심증은 확실한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내에서는 이상한 존재들이 돌아다니긴 하지만 그들이 실질적으로 이상한 짓을 했다던가 하는 모습이나 상황은 보이지 않는데 주인공은 자기 눈에 이상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총부터 쏴서 죽이네요. 이런걸 과대망상이라고 합니다.
괴랄하네
전 거울보는게
무서워요!
전 늘 짜릿해여
그냥 미친놈이지 뭐.. ㅋㅋㅋ 남자가 본 놈은 인간였는대 여자가 본 놈은 외계인이다? 그럼 완전 약의 부작용이지 뭐 ㅎㅎㅎ
다시 보세요 남자가 여친에게 약을 먹이고 그 상사한테 총을 겨누고 이것들이라고 합니다. 남자가 그 상사가 외계인으로 보이는 겁니다.
조현병을 비유한거 아닐까요?
리뷰만 봤지만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걸 cia인까? F 뭐라고 했었죠? 그 조직이 검사를 안해봤을리도 없고, 의사가 뉴스에나왔다했는데 조직인원도 뉴스에 나왔어야됨
마지막 장면이 약의 부작용이라는 확신을 주네요 만약 약을 통해 외계인을 볼 수 있다면 둘다 같은 걸 봐야하는데 사장을 누군 인간 누군 외계인으로 봤으니 말이죠 게다가 외계인은 더듬이가 나불거리는데 실제로는 위장을 한다하더라도 인간들에게도 더듬이가 느껴져야 하는데 그건 아니었을텐ㄷ데
아니 그 상사가 외계인 맞음 남자도 그 상사가 외계인인 걸 여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안 죽이고 앞에 놓아 둔 거... 고로 영화 속 외계인은 진실이라는 뜻... 마지막에 남자가 못 본 것은 약발이 떨어져서 외계인을 못 보게 된 것... 그 약이 진실을 보게 만들어 주는 약~
약 부작용
결론 약쟁이의 환각.
약빨이 떨어져서 정상적으로 보인듯^_^. ㅋㅋ
1988년 존 카펜터 감독 "THEY LIVE" 표절작품
조현병이 저럴까 더욱 강력한 법이나 집행이 필요하지 않을까
단편영화들은 결말을 이런식으로 내서 별로임
얘들아 약먹어
솔직히 말하면 뻑하면 총을 들이대는 미국인의 사고방식부터가 문제이겠지!
꾹 참고 사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옵션이 가능한지 내가 취할 전략은 뭔지
상황을 헤쳬나가거나 모면할 방법이도 도움을 어떻게 얻어야 할것인지에 대해서는
1도 생각 안하고 그저 저새끼가 죽거나 내가죽거나의 무책임한 양자택일.......
저 흑백논리에 또 이런 거지 같은걸... 하고 한숨만 나온다.
저런 여자친구 사귀지마라..남친말 안믿는
왜냐면 닥터가 보낸 첩자거든...
저 괴물들이 중국몽같고 인간이 한국인같군요
트럼프에 대한 평가는 논외로 하고, 트럼프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정치적 영화. 이 영화 자체가 음모이자 공작.
1빠
2빠
니들이 음모론이라 치부하는것들이 모두 현실임이 밝혀졌거나 지금도 진행중이라는거다 음모론이란 용어도 CIA가 만들어서 퍼트린거 아냐?
띵시네마 영상,썸네일 편집한 스키 F큐나 먹어
띵시네마 F큐나 먹어
결국 외계인이 진짜 라는 거임 머임;;;
이 영화가 시사하는바가 크네요 영화로만 보는 사람은 못느끼죠 우리사는 세상에 저런 존재가 많다는것.
여친부터가 닥터의 컴패니언인데 정상일리가 있냐고 ㅋㅋㅋ
영화 좋은데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단편영화는 상업영화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 생각합니다 단편영화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
빨리 선동당해 그게 이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