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남자인 나로서도 과거부터 오늘날까지도 내가 유일하게 사랑할수밖에없었던 남자...... (1991년)...... 고교생이었던 나의 학창시절...... 준일이형이 때로는 광란에 젖은듯한 파워풀한 에너지를 분출시키며 클럽남이 되어주기도 했었고 때로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아름다운 감성을 간직한 각자 나만의 가녀린 순정만화속 오빠가 되어주기도했지만...... (2001년)...... 과거 우리들이 사랑한 그 순수했었던 오빠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갑작스레 시대의 유행에 짜맞춰져 인공적이고 정형화되어 낯설고도...... 낯설고...... 또 낯설었던...... 이방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안타까워 가슴아파했었던 준일이형...... 그 후...... 기나긴 상처와 고통의 터널을 지나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 등장해 마치 당시 90년대 중반 아이돌그룹 (좌회전)의 멤버이셨고 90년대 원조꽃미남으로 활동하셨던 (탤런트 김진)님의 이미지를 많이 닮아있으신 꽃중년으로 또다시 우리앞에 인생의 (V3)로 나타나신 너와 나의 준일오빠...... 인간들의 애정어린 관심...... 오로지 맹목적으로 그 하나만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모르는체 촉촉한 눈망울로 인간들에게 따스하고 포근한 마음의 정을 품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만큼 그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운 반려애완아이들처럼...... 그 아이들의 짧디짧은 소중한 생명들은 아랑곳하지않고 마치 스스로의 목숨들은 그 아이들보다 더 귀하다는듯...... 인간들 모두가 그 어느누구든 이 영겁의 고독에서 숨통 한번 끊어지고 목숨 다하면 너무나도 불쌍하고 가여운 그 아이들이 고통속에서 사라져갔던것처럼 그렇게 인간들도 울부짖으며 먼지처럼 사라질 같은목숨이면서도 마치 스스로의 숨통들은 그 아이들보다 더 우위에 있다는듯...... 무한영원에 가없이 젖어있고 무간 속에서 가없이 허우적대며 기필코 xx줌 못가리는 인간들의 아주 대단히 오만하고 거만하며 건방지고 거창한 착각들 속에서 서로서로 그 어느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세라 파렴치하고 무례하며 경우없고 배려심없는 후안무치격 이기주의와 개인주의 기회주의에 겨우겨우 이제와서야 겉으로는 x한민국이라는 타이틀을 볼모삼아 각국으로 한류를 외치며 스스로들은 고상하고 고결하며 고귀한척은 다하고있지만 진정으로 뼛속까지 수준이하에 촌스러운 버러지들만 득실대는 x한민국이라는 이 x같은 나라의 종량제쓰레기들이 그의 인생을 잔인하리만치 송두리째 짓밟아 말살해서 버려지고 숨겨지고 가려지고 사라지게했었던 너무나도 구슬프고 비극적이었던...... 나만의 준일이형...... 교포로서 너무나 무대에 서고싶어 고국에 다시 돌아와 적응단계부터 준일이형의 따듯하고 착했던 심성은 가요계 주위 사람들과 대중들에게 겸손한 마음과 배려심으로 다가가지만 마치 그들에겐 초대받지못한자인듯 싸늘하게 미움을 사며 차가웠던 주위의 시기와 질투로서 사람들은 그런 준일이형을 우롱하고 멸시하며 탐탁치않아했었고 암묵적인 따돌림들도 수없이 많았을 것이다. 그로인해 사람들에게 받은 잔인했던 상처들과 설움들은 조롱과 기만으로 준일이형을 적대시하는 이 나라에까지 이어져 사람들에게 받은 그 칼날같은 상처들이 이제는 되돌릴수없는 날카로운 비수로 가슴깊이 박혀져 영원토록 아물지못할 크나큰 흉터로 남아있었을것이다...... 너무나도 가여운...... 우리만의 준일이형...... 과 의 모든 곡들을 확인해보면 각 집의 대표곡들을 제외하고도 나머지 곡들도 전부가 대작들이라고 보여질만큼 너와 나에게 또다른 세계를 느끼게 해주는 신비로움을 간직한 노래들이 꼬옥 꼭 숨겨져있었다는것을 우리들은 두 귀를 통해 온몸으로 흘러내리는 꿈결같은 감각들을 느끼게되며 오랜시간 일상의 단조로움에 지쳐오며 잃어버리고있었던 너와 나의 카타르시스를 확인하게된다...... 하지만 의 신나고도 멋있는 비트곡인 이지만 당시 음악프로그램에서 준일이형의 매력적인 눈빛과 귀엽고도 해맑고 순박한 미소와 사슴같은 이목구비는 갑자기 사라져버려있었고 폐쇄속에서 봉합되어진 시대의 주체속에서 과거 그 어느곳에서도 받아주질않았던 준일이형을 소속사의 강압에의한 성형으로인해 낯설게 변해버린 짙은 눈매와 부풀려진 몸으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추며 두번째 인생으로서 빛을 향해 날개짓하려 발버둥치고있는 준일이형을 보고있으면 신나는 비트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내 가슴깊은곳에서 잠시나마 휴식하며 잠재되어있었던 지독하리만치 고질적인 우울함들이 또다시 재생되어 스며나와 안타깝고도 가여운 준일이형을 느끼며 너무 가슴이아파 내 눈에서는 하염없이 슬픔의 눈물만 흘러 내리고 있다...... 그래서 준일이형의 모든 노래들은 이미 나만의 그리고 우리만의 세계에 들어와 흠뻑 취해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급적이면 이 노래와 영상만큼은 한없이 슬퍼져오기에 일부러라도 회피하기위해서 지금 이시간에도 나는 무단히 기를쓰며 힘든싸움을 하고있다...... 2001년 그렇게 새로운 인물로 거듭난 준일이형께서도 그러한 사실들이 있으셨기에 2001년은 가요계와 방송계에서 어느덧 선배님으로서의 입지가 다져져 있으셨을텐데도 저 밑으로 주위 후배분들에게까지 스스로가 자신이 과거의 이었다는 사실조차도 알리시면 안되셨기에 후배분들에게조차도 대우 한번 못받으시고 의 라는 예명으로 잠깐이나마 방송활동을 이어가셨던 슬프고도 잔인했었던일들이 또다시 내 가슴을 찢어놓는것같았다...... 그렇게도 갈망하며 그가 살아왔고 간직해왔던 이 나라에서 표현하고싶었던...... 노래하고싶었던...... 이 모든 꿈들이...... 이나라의 말종들에게 잔인하게 짓밟힌후 먹잇감으로 이용되어져 준일이형이 품고있었던 자유의지의 몸짓들은 점점 그렇게...... 그렇게...... 사라져가며...... 시대밖으로...... 던져졌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송구함을 무릅쓰고 방송계에 자리하고계시는 위대하신 모든 방송관계자분들께 제가 이렇게 무릎을 꿇어서라도 아뢰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금 준일이형을 어느 매체에서든 가리지마시고 소환해주셔서 현실적으로나마 아주 작은 분량에서부터라도 시나브로 출연시켜주시어 과거 존재했었지만 그시대가 저버려 역사밖으로 사라지게만든 신비로웠던 비운의 한 인물에대해서 기존에 을 모르고계셨던 대중분들에게까지 널리 알리어주시며 온갖 서러움에 크나큰 상처들과 고통뿐인 시간들로 가족분들과 힘겹게 견뎌왔을 너무나도 가여운 그의 무의식속 숨겨져있는 잠재들을 지금 이시대에서 또한번 새로이 태어나게해주시고 일깨워주시옵기를...... 과거로부터 약 30여년 가까이 흐르고있는 지금 이순간까지도 준일이형을 애처로운 마음으로 사랑하고있는 모든 팬분들의 진실들을 헤아려주시옵기를...... 비루하고 보잘것없는 오랜 팬의 저 한사람으로서 위대하신 방송관계자분들께 이렇게 현실적으로라도 부탁말씀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준일 / 앨범 Fantasy V2 ᆞ 2001년 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 할 수 없었어 나를 흔들어 깨워줘 빨리 그녀가 떠나는 꿈이였어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 타고 떠났어 털어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 할 수 없었어 처음엔 나도 숨겼었어 돌아서며 웃었었어 하지만 사랑의 상처는 여기 남아 있어 아무리 많은 시간가도 아직 그녀 생각하면 나는 숨을 쉴수가 없어 그래서 갈꺼야 여기에 서 있을 꺼야 아니면 새로 시작 다시할꺼야 도대체 뭐가 문제야 시간을 잡아야 해 여기서 서있지마 후회도 하지마 더 이상 울지마 나까지 울잖아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
양준일님 작곡한 또 다른 명곡들은 철이와 미애의 앨범곡 에서 너는 왜는 1992년의 곡이고, 뚜벅이 사랑은 1993년의 곡이다. 그가 1,2집 왕성히 국내 활동을 했을때, 단순히 가수로서만이 아닌, 작곡가로서도 쉽게 쉽게 명곡을 만들어내고, 충분히 재량이 넘쳤다는 것을 뜻한다. 그당시 비자거부와 차별만 안당했어도 한국가요계 역사상 최고의 천재아티스트로써 활동을 해오셨을텐데. 지난세월이 넘 죄송하다. 그외에 준일님 앨범에 수록된 작사작곡들도 뉴잭스윙선구자이며 천재성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양준일의 색이 많이 들어간 2집, v2 앨범 최고
양준일 방금 입덕하고.. 동영상들마다의 정체 불명 빨래..드립 댓글들에 궁금 궁금 설마 설마. 했는데.. 잘 생긴 입에서 정말 그런 가사가 나와서.. 순간 벙침... 저 어쩌죠.. 이 야심한 아니, 양준일 때문 새벽된 이 새벽에 배가 너무 아파요.. 아파 죽겠는데.. 웃음이 끊이지가 않아요....ㅠㅠ ;;;~~ 근데 이 가사 저는정말 맘에들어요 제목의 환타지란 이미지 분위기가 이 가사 안에 스며있어요 미스테리 환타지인거죠 그녀의 신비성이 더 가중되는ㅡ 특이한 사고 자유로운 유희성 실험적 태도가 잘 표현된 멋진. 표현이라고생각.... 저 웃겨서웃는거. 아니예요 넘 좋아서 넘 쌈박해서 웃는거예요 똘끼있는 저는 이런거. 이런 신선한모험 도발 너무좋아.~~~
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나를 흔들어 깨워줘 빨리 그녀가 떠나는 꿈이였어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처음엔 나도 숨겼었어 돌아서며 웃었었어 하지만 사랑의 상처는 여기 남아 있어 아무리 많은 시간 가도 아직 그녈 생각하면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래서 갈꺼야 여기에 서 있을꺼야 아니면 새로 시작 다시 할꺼야 도데체 뭐가 문제야 시간을 잡아야 해 여기서 서 있지마 후회도 하지마 더 이상 울지마 나까지 울잖아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꿈에서 말도않되는 이유 즉 빨래걷으러 기차타고간다는 말도않되는 이유 즉 떠나려는 핑계로 말도않되는 이유를 드니까 누가좀 빨리 깨워달라고 하는거 같아요...첨엔 웃겼는데 들을수록 슬픈가사같아요...되도않는 이유로 떠난다하니 꿈만같고 꿈이길바라며 누가 흔들어 깨워달라는...
![191231 양준일(Yang joon il) 판타지 Fantasy 직캠 [4K] @ 2019 양준일 팬미팅 4pm](/img/n.gif)
리베카때는 외모 때문에 혼란스럽고
v2때는 노래 때문에 혼란스럽고
둘다 동일 인물이라는 것도 혼란스럽고..
뭔가 자꾸 이형한테 홀려가는 기분임
완전다른사람같아요. 리베카때모습에반함
미남 소년 뉴잭스윙? 그런걸 한국사람들이 싫어한다고
다 바꾸셨어요. 목소리도 창법도 댄스안무... 다른음악.
만약에...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면
좋아하는 음악으로 바꿀수있을까요? 가수는 참 어렵네요.
진짜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네요
나도 완전 다른사람같아서 혼란스럽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20년만에 역주행하는 가수는 처음 ㅋㅋㅋㅋ
LG는 다음 세탁기 이름을 Fantasy v2 로 명명 하라!! CF 모델은 말 안해도 알겠지..?
ㅎㅎㅎㅎㅎ
ㅋㅋㅋㅋ굿아이디어
지지합니다 ^^
굿굿!!
건조기 광고는 어떨까요? 널지 않아도 되는..ㅎㅎ
이분은 예전이나 멋지시네요ㆍ방부제드시나봐요ᆢ준일님 못다한 꿈 꼭 전부 이루시고 아내와 아드님과 행복하고 예쁘게 사시길바래요ᆢ준일님 찐팬입니다
리베카 듣고 잠자려다가 판타지까지 왔네. 나 좀 재워줘요 제발!!!!!!!!!!!!!!!!!!!!!!!!!!!!!!!!!!!!!!!!!!!!!!!!!!!!!!!!!!!!!!!!!!!
내가 남자였기 망정이지 여자였음 저형에 홀딱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저 목소리가 기계음으로 변형한 목소리가 아닌 실제 목소리라는게 더 대박~
라이브가 시디랑 똑같아서 놀랐음.기계로뽑은줄 알았는데
아 그래요?
아 그래요? 여태 기계음인줄 알고 듣고 있었는데
헐...진짜요???
@@임윤정-d2f 실제음성으로 부른거에요
준일이형 찾아다 대한민국에 갖다놔라 얼른. 이 형님 인기가 국회갈 기세야 지금
성지순례..새해에는 다이어트 성공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국회로 ~~~
사람 보는 안목이
뛰어난듯 엄지척 입니다^^
나를 흔들어 깨워줘 빨리 그녀가 떠나는 꿈이였어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빨래를 걷어야한다고 기차타고떠났어 이부분이 제일 좋읍니더 가사가 철학적이네예
빨레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이가사는 현시대 gtx사업을 예견한 가사네
slowman느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 하루 생활권 예상
@@건강이최고-k1x ㄹㅇㅋ
ㅋㅋㅋ 님 해석력도 22세기네요
이렇게 남자팬 여자팬 동시에 많은것도 첨봤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뭐에 홀린거야 들 ...ㅋㅋㅋㅋㅋㅋㅋ 늪이야.
나 진심 이거 쌩목소리아니고 기계음 섞은줄알았는데 라이브보니깐 ㄹㅇ목소리였어
어떻게 이 사람이 양준일일 수가 있지........... 미쳤다. 노래 완전 중독 오늘 100번 찍을 듯.
준일님 하고 동갑인 아짐인데 그때 제가 레코드가게 햇엇는데 준일님 21살 그때 너무 시대를 앞서가는;; 완전 21세기가수 엿어여~
촌사람이 어찌 그걸 알리오~~
전 그때의 준일님을 너무 생상하게 기억한답니다 ㅋ삐쩍 마른 총각🥰ㆍ
이런.스타처음아닌가요...?50넘어서.이렇게 화려할줄 ..당신은 진정한..별입니다 .
준일님
시대가 몰라본거 이제라도
인정받고
더폭넖은 팬층과 깊은사랑
행복하시죠
맘껏누리세요
같이누립니다
와~ 힘내시고 복귀바랍니다. 그리고 트렌스 하우스뮤직 신나는곡 많이 바랍니다. 당신은 나에 과거이고 추억입니다.같이 힘냅시다. 좋은사람도 많습니다. 항상 지지합니다.
대박
음성흉내내기도
힘든 음성
너야말로
판타지
같은남자인 나로서도
과거부터 오늘날까지도
내가 유일하게
사랑할수밖에없었던 남자......
(1991년)......
고교생이었던 나의 학창시절......
준일이형이 때로는 광란에 젖은듯한 파워풀한 에너지를 분출시키며 클럽남이 되어주기도 했었고
때로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아름다운 감성을 간직한
각자 나만의 가녀린 순정만화속 오빠가 되어주기도했지만......
(2001년)......
과거 우리들이 사랑한 그 순수했었던 오빠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갑작스레 시대의 유행에 짜맞춰져 인공적이고 정형화되어
낯설고도......
낯설고......
또
낯설었던......
이방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안타까워 가슴아파했었던
준일이형......
그 후......
기나긴 상처와 고통의 터널을 지나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 등장해
마치 당시 90년대 중반 아이돌그룹 (좌회전)의 멤버이셨고
90년대 원조꽃미남으로 활동하셨던
(탤런트 김진)님의 이미지를
많이 닮아있으신
꽃중년으로 또다시 우리앞에
인생의 (V3)로 나타나신
너와 나의 준일오빠......
인간들의 애정어린 관심......
오로지 맹목적으로
그 하나만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모르는체
촉촉한 눈망울로
인간들에게 따스하고 포근한
마음의 정을 품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만큼
그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운 반려애완아이들처럼......
그 아이들의 짧디짧은 소중한 생명들은 아랑곳하지않고
마치 스스로의 목숨들은
그 아이들보다 더 귀하다는듯......
인간들 모두가 그 어느누구든
이 영겁의 고독에서
숨통 한번 끊어지고 목숨 다하면
너무나도 불쌍하고 가여운
그 아이들이 고통속에서 사라져갔던것처럼
그렇게 인간들도 울부짖으며 먼지처럼 사라질 같은목숨이면서도
마치 스스로의 숨통들은
그 아이들보다 더 우위에 있다는듯......
무한영원에 가없이 젖어있고
무간 속에서 가없이 허우적대며
기필코 xx줌 못가리는 인간들의
아주 대단히
오만하고 거만하며
건방지고 거창한
착각들 속에서
서로서로 그 어느누구에게도 뒤지지않을세라
파렴치하고 무례하며
경우없고 배려심없는
후안무치격 이기주의와
개인주의 기회주의에
겨우겨우 이제와서야 겉으로는 x한민국이라는 타이틀을 볼모삼아
각국으로 한류를 외치며
스스로들은
고상하고 고결하며
고귀한척은 다하고있지만
진정으로 뼛속까지 수준이하에 촌스러운 버러지들만 득실대는
x한민국이라는 이 x같은 나라의 종량제쓰레기들이
그의 인생을 잔인하리만치
송두리째 짓밟아 말살해서
버려지고 숨겨지고
가려지고 사라지게했었던
너무나도 구슬프고 비극적이었던......
나만의 준일이형......
교포로서 너무나 무대에 서고싶어 고국에 다시 돌아와
적응단계부터 준일이형의 따듯하고 착했던 심성은 가요계 주위 사람들과 대중들에게 겸손한 마음과 배려심으로 다가가지만
마치 그들에겐 초대받지못한자인듯 싸늘하게 미움을 사며
차가웠던 주위의 시기와 질투로서 사람들은 그런 준일이형을 우롱하고 멸시하며 탐탁치않아했었고
암묵적인 따돌림들도
수없이 많았을 것이다.
그로인해 사람들에게 받은 잔인했던 상처들과 설움들은 조롱과 기만으로 준일이형을 적대시하는
이 나라에까지 이어져
사람들에게 받은
그 칼날같은 상처들이
이제는 되돌릴수없는 날카로운 비수로 가슴깊이 박혀져
영원토록 아물지못할
크나큰 흉터로 남아있었을것이다......
너무나도 가여운......
우리만의 준일이형......
과 의
모든 곡들을 확인해보면
각 집의 대표곡들을 제외하고도 나머지 곡들도 전부가
대작들이라고 보여질만큼
너와 나에게 또다른 세계를 느끼게 해주는 신비로움을 간직한 노래들이 꼬옥 꼭 숨겨져있었다는것을
우리들은 두 귀를 통해
온몸으로 흘러내리는
꿈결같은 감각들을 느끼게되며
오랜시간 일상의 단조로움에 지쳐오며 잃어버리고있었던
너와 나의 카타르시스를 확인하게된다......
하지만 의 신나고도 멋있는 비트곡인 이지만
당시 음악프로그램에서 준일이형의 매력적인 눈빛과 귀엽고도 해맑고 순박한 미소와 사슴같은 이목구비는 갑자기 사라져버려있었고
폐쇄속에서 봉합되어진
시대의 주체속에서
과거 그 어느곳에서도 받아주질않았던 준일이형을
소속사의 강압에의한 성형으로인해
낯설게 변해버린 짙은 눈매와 부풀려진 몸으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추며
두번째 인생으로서 빛을 향해 날개짓하려 발버둥치고있는 준일이형을 보고있으면
신나는 비트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내 가슴깊은곳에서 잠시나마 휴식하며 잠재되어있었던
지독하리만치 고질적인 우울함들이 또다시 재생되어 스며나와
안타깝고도 가여운
준일이형을 느끼며
너무 가슴이아파
내 눈에서는 하염없이
슬픔의 눈물만 흘러 내리고 있다......
그래서 준일이형의 모든 노래들은 이미 나만의 그리고 우리만의 세계에 들어와 흠뻑 취해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급적이면
이 노래와 영상만큼은 한없이 슬퍼져오기에 일부러라도 회피하기위해서 지금 이시간에도 나는 무단히 기를쓰며 힘든싸움을 하고있다......
2001년 그렇게 새로운 인물로 거듭난 준일이형께서도
그러한 사실들이 있으셨기에
2001년은 가요계와 방송계에서 어느덧 선배님으로서의
입지가 다져져 있으셨을텐데도
저 밑으로 주위 후배분들에게까지 스스로가 자신이 과거의
이었다는 사실조차도 알리시면 안되셨기에
후배분들에게조차도
대우 한번 못받으시고
의 라는 예명으로 잠깐이나마 방송활동을 이어가셨던
슬프고도 잔인했었던일들이 또다시 내 가슴을 찢어놓는것같았다......
그렇게도 갈망하며
그가 살아왔고 간직해왔던
이 나라에서
표현하고싶었던...... 노래하고싶었던......
이 모든 꿈들이......
이나라의 말종들에게 잔인하게 짓밟힌후 먹잇감으로 이용되어져
준일이형이 품고있었던
자유의지의 몸짓들은
점점
그렇게......
그렇게......
사라져가며......
시대밖으로...... 던져졌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송구함을 무릅쓰고
방송계에 자리하고계시는
위대하신 모든 방송관계자분들께
제가 이렇게 무릎을 꿇어서라도 아뢰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금 준일이형을 어느 매체에서든 가리지마시고 소환해주셔서
현실적으로나마
아주 작은 분량에서부터라도
시나브로 출연시켜주시어
과거 존재했었지만 그시대가 저버려 역사밖으로 사라지게만든
신비로웠던 비운의 한 인물에대해서
기존에 을 모르고계셨던 대중분들에게까지
널리 알리어주시며
온갖 서러움에 크나큰 상처들과 고통뿐인 시간들로
가족분들과 힘겹게 견뎌왔을
너무나도 가여운 그의 무의식속 숨겨져있는 잠재들을
지금 이시대에서 또한번 새로이 태어나게해주시고 일깨워주시옵기를......
과거로부터
약 30여년 가까이 흐르고있는
지금 이순간까지도
준일이형을
애처로운 마음으로 사랑하고있는
모든 팬분들의 진실들을
헤아려주시옵기를......
비루하고 보잘것없는
오랜 팬의 저 한사람으로서
위대하신 방송관계자분들께
이렇게 현실적으로라도
부탁말씀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준일 / 앨범 Fantasy V2 ᆞ 2001년
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 할 수 없었어
나를 흔들어 깨워줘 빨리
그녀가 떠나는 꿈이였어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 타고 떠났어
털어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 할 수 없었어
처음엔 나도 숨겼었어
돌아서며 웃었었어
하지만 사랑의 상처는
여기 남아 있어
아무리 많은 시간가도
아직 그녀 생각하면
나는 숨을 쉴수가 없어
그래서 갈꺼야 여기에 서 있을 꺼야
아니면 새로 시작 다시할꺼야
도대체 뭐가 문제야
시간을 잡아야 해
여기서 서있지마 후회도 하지마
더 이상 울지마 나까지 울잖아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
이노래는 진짜깬다고생각했다...분명히...그랬는데...몇번째 보고있냐 이등신아...ㅠㅠㅠㅠ
푸하하 미투
ㅋㅋㅋ
님아ㅋㅋㅋ
나도 계속 ㅜㅜ목소리 착착 감긴다
ㅋㅋㅋㅋ
여기 등ㅅ 추가요
좋은 노래는 언제건 찾게 되나봄~~
와우...bulk up 양준일.
멋지다.
남성미 최고다.
80년대생 인데 이노래 기억나여 😵노래좋았고 먼가 특이했었던 느낌 기억나네여
전 이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기획사에서 양준일님 음악 스타일과 다른 스타일로 만드셨다는 댓글 읽었는데요
음색과 신나는 템포가 가슴을 떨리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가사도 뭔가 아련하면서 중독성 있는 노래예요
감사해요~
누가 저 청춘 돌려주냐고요!!
양준일 진짜 최고다
노래에 약을 탔고 난 그약에 중독 됨
빡꾸엄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뜨면서 또보고있네 ㅜㅜ
누가 지금 보고 있는 영상에서
눈을 뗄수가 있을까 요
함께 했던 댄스분들도
기뻐할것 같군요
한결같이 고운사람들..
수익창출해서 양준일님께 전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양준일님 그동안 넘 고생이많았을텐데..노래 듣고있노라니 맘이 넘 아픕니다
제 채널은 수익성 채널이 아닙니다. 유튜브에 수익창출을 위한 신청을 하지 않은 순수한 팬 계정입니다. 앞으로 양준일님 앞길이 꽃길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현재과거 왔다갔다중입니다ㅋ
어느영상을 봐도 재밌고 멋지거등요♥️♥️♥️
그냥 묻혀서는 안 될 국보급 재능 아니냐...양준일
나라에서 연금 지급하라~~
@@씨크릿-n4s 진짜 그래야 되겠네요
왜 배척을 당했는지 이해할 수 가 읎다
배척당해서 아닌것처럼
외모도
몸매도
옷입는 스탈도
화면 앵글도
바꾸면서 까지 하고 싶었던 음악인데....
얼마나 마음 다쳤을까?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대를 앞선 사람은 외로운법이죠. 슈가맨보면서 고생에 눈물이~~지금이라도 못알아봐준것에 대해 보상받아야죠
@@럭키-d6l 잉?ㅡㅡ본거맞음?무대했는대요
90년대는 그냥 엿같으면 담당자가 방송정지 시키고 염색규제등 제재가 심할때니까요
양준일님 작곡한 또 다른 명곡들은 철이와 미애의 앨범곡 에서 너는 왜는 1992년의 곡이고, 뚜벅이 사랑은 1993년의 곡이다. 그가 1,2집 왕성히 국내 활동을 했을때, 단순히 가수로서만이 아닌, 작곡가로서도 쉽게 쉽게 명곡을 만들어내고, 충분히 재량이 넘쳤다는 것을 뜻한다. 그당시 비자거부와 차별만 안당했어도 한국가요계 역사상 최고의 천재아티스트로써 활동을 해오셨을텐데. 지난세월이 넘 죄송하다. 그외에 준일님 앨범에 수록된 작사작곡들도 뉴잭스윙선구자이며 천재성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양준일의 색이 많이 들어간 2집, v2 앨범 최고
아놔 요즘 양준일에 중독되서 계속 영상만 보게되네ㅠ
이런천재를 못알아보다니ㅠ
시대를 너무 앞서감
판타지
요즘 눈뜨자마자 판타즤이, 엑스타씌, 히스퉈리, 메뭐리가 귀에서 맴돌아요... 중독에 빠진것일까요
화장실에서도 맴돌아요...
노래 넘 좋다~!
매일.. 양준일 ㅜㅡ 보고있네ㅜㅜ 리베카 때가좋고 판타지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판타지도 찾아보고 있네ㅠㅠ 아.. 중독
판타지가 더 진보했음.... 리베카 시절엔 좋아하는 음악을 대중인에게 보여준거구요
이거는 그때 음악이 아니고.. 완전히 새롭게 180도 뒤집은거에요. 소년적인 창법도 새롭게 바꿧음.
근육남 변신..저거 예능방송인데 풀영상 보니 몸만 상남자..순둥순둥 웃는 귀요미는 여전하더라구요.. 가슴근육 실룩이는것도 보여줘요..ㅋ
V2로만 알고있던 그룹이 양준일이었다니
그저 시대를 앞서간 음악성에 찬사를~~
20년 전 음악 맞냐...
진짜 시간여행자인가
Ssun New 틀 ㅋㅋㅋ
판타지 영상 중 이게 젤 쌔끈함. 화질좋고 썬그리속에 가린 얼굴 귀염 폭발함
ㄹㅇ
아뇨 전 이무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똑같은 골드블랙의상으로 kbs에서의 아마 데뷔무대였던걸로 압니다...지금은 유튜브에서 찾기 힘들더 군요...그때 그 무대에서 보여준 춤 진짜로 개간지 입니다
이쁜여자 두분과 몸매다들 섹시하고~ 황금빛 옷과 음악과 춤 다~~좋아요
아....미쵸 넘나 볼수록 매력이.. 50대인 지금도 넘넘 고상하고 멋지구 아흥 이런 보석을 왜 이제서야 ㅜㅜ세월이 야속하다능
오전 알람 벨소리...
신나는 기분으로 일어나서
빨래도 걷을수 있음
ㅋㅋㅋㅋㅋ아 놔 ㅋㅋㅋ
벨소리어디서?아무데도 없던데요😥
@@뷔타민-j5j 음원으로 벨소리 설정할수있어요
양준일 방금 입덕하고.. 동영상들마다의 정체 불명 빨래..드립 댓글들에 궁금 궁금 설마 설마. 했는데.. 잘 생긴 입에서 정말 그런 가사가 나와서.. 순간 벙침... 저 어쩌죠.. 이 야심한 아니, 양준일 때문 새벽된 이 새벽에 배가 너무 아파요.. 아파 죽겠는데.. 웃음이 끊이지가 않아요....ㅠㅠ ;;;~~ 근데 이 가사 저는정말 맘에들어요 제목의 환타지란 이미지 분위기가 이 가사 안에 스며있어요 미스테리 환타지인거죠 그녀의 신비성이 더 가중되는ㅡ 특이한 사고 자유로운 유희성 실험적 태도가 잘 표현된 멋진. 표현이라고생각.... 저 웃겨서웃는거. 아니예요 넘 좋아서 넘 쌈박해서 웃는거예요 똘끼있는 저는 이런거. 이런 신선한모험 도발 너무좋아.~~~
오늘부터 입덕 1일 ㅎㅎㅎ
입덕
오늘은 2019. 12. 7.(토). 어제 슈가맨보고 양준일이 V2인거 처음알고 소름이... V2 18년전에 보고 좋다고 따라부르고 다니니까 주변에서 나를 미친놈 취급했는데 이제야 빛을 보는군요. ㅠㅜ
진짜 이형 알면 알수록 매력이 터지네... 진짜 시대를 잘못타고 났다..
지금 나왔으면 한 획을 그었을텐데
쩐다..이 노래 너무 좋잖아! 당장 2020년에 이 노래 리메이크 하는 아이돌은 대박 터진다. 내 말 믿고 해봐라!; 춤만 좀 파워풀하게 보강해서 추면 대박일 것 같다
응 그건 니생각
진짜 대박난다 개인적으로 지디가했으면 좋겠다
늪이다늪... 몇번째 이노래듣고있는건가
웃는거 진짜 귀엽다 리베카때 모습이 있네ㅜㅜ
ㅇ r 중독됨 ㅠㅠ
고음 미쳤다. 양준일 버전2 V2 최고
귀염 섹시 ~~~ ㅎ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이 노래는 저당시 진짜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 2019년 지금 시대에도 저 정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2029년 시대에 맞는 노래가 될거같다 양준일은 진짜 미래에서온 천재다
원래 팬이었고 지금도 즐겨 듣던 노래중 하나 였는데 다시 주목받는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응원합니다~
고생많이하셨어요
노래듣다고니 맘이 울컥하네요ㅠㅠ
양준일을 슈가맨서 보고 지금 12시간째 양준일 노래를 보고 듣고 있다
순진한 천재가 시대를 잘못 만나 공백시간동안 현재까지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 노래듣는동안
슬픔이 밀려온다
노래 너무 특이 하고 좋다
중독됐다
파라파라춤이 이때였네 왑 양준일가수 철이와미애 뚜벅이사랑 작곡도했네 요즘 dg도 저리가라네
웃는 입모양이 넘 이쁘당
히스토리가 아니라 히슷뜔위
ㅋㅋㄲㅋㅋㅋㅋㅋㅋ
양준일 정말 최고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
빨래을 걷어야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ㅋㅋㅋ
어디로 빨래를 하러가길래 기치까지 타고 ..........
ㅋㅋㅋㅋㅋㅋㅋ어디 코안빨래방이야
@@돌아온감자 그런 깊은 뜻이 !!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이 꿈속의 가사는 여자가 이별할 때 알수없는 말, 알아듣기 어려운 이유를 데며 이별을 통보하는 부분을 표현한 거라네요..예전 인터뷰 보신 분의 댓글에서 봄.
싫ㅇㆍ서갔나봐요ㅠ
몇번을 보고 또봐도 질리지않는 멋있음
역주행 1위 만들어 봅시다.. 지금 들어도 중독성 강하네...
대한민국 가요 명작 100곡에 포함시켜줘요.
진짜. 볼때마다 새롭고 섹시하다. 정말 음악에 몸을 맡긴것같다~~
쏘 섹시~
😍😍오마이갓..🎉🎉🎉🎉🎉
판타스틱.엑스터시.히스토리.메모리~~~📀💿📀💿📀💿
먼일인가요..슈가맨보고 잊고지냈던 기억소환에 소름이;;;; 이노래가 양준일님인줄 오늘알고 소리지르고 난리난리난 1인ㅜㅜㅋ 시대를 앞서갔던 가수임이 틀림없네요 매력미쳤음♡
클럽음악 전문으로 쭉 활동했으면, 전설이 됐을거 같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후크송.
철이와 미애 2집 전체를 프로듀싱했습니다.
뚜벅이사랑 ua-cam.com/video/DolA-Gt3oYs/v-deo.html
ua-cam.com/video/_2m4ecbOF70/v-deo.html 감상해보세요~
Oh of course
모르겠어... 왜 자꾸 이오빠 노래가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는지... 잠을못자겠단말이야ㅠㅠㅠㅠ
그래서 어뜨케 할거야?정말 '압권'입니다...
나이육십에 양준일에 빠져있는게 저도 이해않되지만~~힐링되는게사실
ㅋㅋㅋㅋ다음카페 판타자이로 놀러오세요 양준일님 직접왔어요^^
ㅋㅋㅋㅋ아직 젊으세요. 인생은 60부터라던데요 !!!
멋지십니다!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누군갈 보고 열정을 가질수있다는게 멋지고 건강하단 거겠죠 힐링 많이 하셔요~~
아름다우니까요...
60이면 요즘 청춘이에요!
준일오빠는 팬층 다양해요!
10대부터 60대까지 😊
양준일님 진짜 음악이라는 마약에 빠트려놓고 출구를 안만들어 놓는 음악 만드신거 같네요
...매일 흥얼거리는건 나 뿐인가...미친 가사임...
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나를 흔들어 깨워줘 빨리
그녀가 떠나는 꿈이였어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 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처음엔 나도 숨겼었어
돌아서며 웃었었어
하지만 사랑의 상처는 여기 남아 있어
아무리 많은 시간 가도
아직 그녈 생각하면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래서 갈꺼야
여기에 서 있을꺼야
아니면 새로 시작
다시 할꺼야
도데체 뭐가 문제야
시간을 잡아야 해
여기서 서 있지마
후회도 하지마
더 이상 울지마
나까지 울잖아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은
이해할 수 없었어
아이c벌써 45번째 보고 있어ㅠ
눈을 가려도 입보면 알수있다 귀여운 입매^^
완전잘생겼다💖💖💖💖💖💖💖💖💖💖💖💖💖💖💖😍
근육질전 데뷔할때 보세요 현 아이돌보다 더잘생김. 레젼드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면 판타지 자주불렀는데... 친구들은 이게 뭔 노래인지 몰랐는데 이제 양준일씨 이슈되니까 이 노래를 이제야 불러대는게 참...안쓰럽던데
꿈에서 말도않되는 이유 즉 빨래걷으러 기차타고간다는 말도않되는 이유 즉 떠나려는 핑계로 말도않되는 이유를 드니까 누가좀 빨리 깨워달라고 하는거 같아요...첨엔 웃겼는데 들을수록 슬픈가사같아요...되도않는 이유로 떠난다하니 꿈만같고 꿈이길바라며 누가 흔들어 깨워달라는...
당시에 이 노래가 그렇게 크게 는 못 뜬게 이상함 ????? 당시 이 노래 하루에 열번 들었는데
노래와 춤을 둘 다 저렇게 잘 할 수 있다니...보고싶어요.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타고 떠났어~~
이 꿈속의 가사는 여자가 이별할 때 알수없는 말, 알아듣기 어려운 이유를 데며 이별을 통보하는 부분을 표현한 거라네요..예전 인터뷰 보신 분의 댓글에서 봄.
시대를 앞서가도 너무 앞서 간 가수
양준일 그가 참 보고 싶습니다~
저당시 양준일도 V2도 알았지만 동일인이라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오늘 하루 종일 듣고 있어 ㅋㅋ 나도 댓글 처럼 안자고 머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이곡 어렸을때 반짝하고 사려졌지 엄청 궁금했었는데
정말 멋있는 아티스트였다.내청춘의 일부였어.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신다 이분
와~매일보고 있네 ㅠㅠ 빠져나오기 힘들엉
중독 쩔음.....ㅋㅋㅋ
100번은 넘게 들은거 같네 꼭 화면이랑 봐줘야 됨. 저때 활동하던 자료들이 더 있음 좋겠다
멋있다
우와 목소리 실화 입니다 까.. 정말 이건 요즘 기계목소리로 도저히 낼수 없는 목소리
화질이 짱입니다
이상태로 30대를 지내셧을듯
30대를 예상할수 있는모습이예요
보면 볼수록 양 옆에 여자멤버분들한테도 빠져들어간다...
일반적으로 정확하게 짜여진 안무가 아니고
느낌 위주로 춤 추는 것 같아서
아주 신선함~노래에 춤에 중독 될 것 같아!
정확하게 짜여진 안무도 연습을 다 했다고 합니다. 무대에만 서면 자유롭게 프리스타일로 춤을 췄다고 하네요~ 함께 일했던 댄서분께서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안무 숙지후 프리스타일이 더 멋진거 같아요~
@@V2Rebecca 아 그렇군요! 정확히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생각나면 이 영상을 봅니다ㅋ
양쪽 여자댄서분들 하시는 춤이 당시 일본서 유행하던 파라파라 춤이라고 하네요..
멋있다~~~~
매일 들어와서 들음ㅋㅋㅋㅋㅋㅋ 양준일씨가 까딱까딱???하며 춤추는게 너무 중독ㅋㅋㅋ신남ㅋ
I think this song was in Pump It Up
이노래 나이트클럽에서 진짜 인기좋았는데...
갔다온 다음날은 흥얼흥얼 했던기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