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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계약기간 만료되면 친정으로 이사 가버리세요.
굿아이디어
친정집으로 지금 갈수도 있지 않나요? 임신 중이고 또 휴직 중이니 아예 거기서 산후 조리까지 쭉 한다고 하고 자리 비워버리는게 최고일듯…
그냥 남편하고 별거 하기 바랍니다. 남편은시댁에 며느리는 친정에 살면 되겠네요
저정도면 대놓고 시가에 합가한거랑 마찬가지네 계약기간 끝나면 바로 멀리 이사가야됨
임산부라면 시짜와는 더더욱 멀리하는게좋음
대단한 시부모님이시네요새 어떤 세상인데... 더 멀리가시기는 커녕바로 아랫집으로 이사라니 웬말이여ㅗ남편은 중간에서 처신 똑바로해라ㅡㅡ애 낳으면 더 한다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상당히 우유부단한듯
그냥좀 지들끼리 알아서 살도록 좀내비 두세요! 제발
진작에 친정으로 피신하지 출산하면 아예 친정근처로 이사가버리셈
전번 차단 하고 절대 문열어주지 않음 됨. 그냥 받아주니 저러는 거임. 선 넘는 행동하면 같이 선 넘어 줘야항
미x.....노답인 시댁이네;;;엄마가 매일 저렇게 해도 불편한데시댁이 저러면.. 저도 가까이 살아서 무슨일 있을때마다 밥먹자 집에와라...남편이랑 겁나 싸우고또 싸우고 싸우고...이혼까지 생각하다가남편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가운데서 처신 좀해서 지금은 그나마 평화가 왔습니다ㅜ
저런상황에서 남의편이 처신 똑바로 안하면 이혼감임
시모가 배려심이 ㅈ도 없네욤~
늙어서 체신머리가 전혀 없죠
시댁하구 최대한 멀리 사세요 출산하시고 어느정도 회복되면 이사 가셔도 될뜻 싶네요
계약기간끝나면 바로이사고고
시어머니 챙김받으러 아래층으로 오셨나보네요멀리서 챙기는게 서로 부담없고 좋을듯요조카는 어머님이 많이 이뻐해주시면 되구요
불편하니까 각자 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말을 하세요. 기분이 상하는 건 상관할 일이 아님. 아래층으로 이사를 온 거 자체가 자증남
전화 너무 꼬박꼬박 다 받지마세요..ㅎㅎ밥 다 차렸으면 그냥 벌써 먹었다 하시지ㅠㅠ출산하고 나면 손주 본답시고 주구장창 들락거릴 시모임..
친정과 시댁은 멀수록 좋다
귀찮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사를 왔네 당연히 조카놈이 놀리니까 예뻐할 구석이 없지
조카가 놀리기만했음 참겠는데 임산부한테 업어달라고까지 하는건 선넘었음
와 저도 이 사연이랑 비슷한상황이라서 공감가네요..
부모님 한일이주있다가라하세요
저런 시모 진심 개노답🤬
진상시모
너무공감되요!전 참았었는데 저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서 지금은 참지않고 그대로말해버립니다!
아ㅠ숨막혀ㅠ듣기만해도 턱턱막힘
5:25 임산부인 여주한테 돼지라고 놀리는 조카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 시누가 ㄹㅈㄷ네. ㄷㄷ
돼지들 눈에 돼지 밖에 안보이니 그렇죠.. ㅎㅎ
그엄마에 그 아들이죠 모전자전
거기에 한술더떠서 임산부한테 업어달라고까지 하는건 걍 괴롭히는거거임
내용만 들어도 천불이네요❤️🔥❤️🔥❤️🔥왜저럴까요 정말~~~~~절대 우리는 그러지말아요ㅠ
고구마사연
아직도 눈치없는 시가가 있나며느리가 자기 소유인가피곤피곤
남편이 이혼 당하기 싫음 계약기간이고 뭐고간에 이사해야할텐데
아직이혼안당한게 신기하네
며느리에게 최고의 관심은 무관심입니다.
부담스러워 하지말라는 말자체가 부담이라고 눈치없는 노인네야 임산부한테 스트레스가 얼마나 안좋은데
시짜는 존재자체만으로도 큰부담인데 그걸모르는 어리석은 중생인듯
밥 먹었다고 하지 지금방금 먹었다구... 딸네 집근처로 가지 왜그러지
며느리괴롭히는 낙으로 사는 노인네니깐
며느리 종 딸은 상전
@@강혜수-d2r 딸도 시가가면 종년됨
돈많고 할짓없는시모네 저 조카 이야기가 제일 빡치네 나도 당한게 있어서 ㅋㅋㅋㅋ아오 생각만해도
시모가 정신이 없네
너무싫어 생각만해도 소름
남편이 처신 잘해야지!!!넘 싫다 진짜!!!
남편이 우유부단하네
친정집에 계시다가 정 그러시면 친정어머니만 괜찮으시면 출산하고나서 친정어머니도 같이 신혼집에서 사세요~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호머 심슨:(시애미 목 조르며) 이 망할 노인네가!
이런 시어머니는 제멋대로하니 며느리가 얼마나 답답할까😢
스트레스받아서 유산위기에 처했을지도
어휴 숨막허. 생각해준다하지만 본인하고싶으신거 강요하시니 문제지
시어머님이 며느리 시선으로 보면 눈치없지만 나쁜 시어머님은 아니네요.이런게 젤 난감합니다.조율을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ㅠ
본인 손자는 본인이나 귀엽지.. 내새끼도 아니고 조카가 이뻐봤자 남의새낀데..듣는내내 숨막히네 후
게다가 시조카면 더더욱 예쁠리없고
ㅋㅋ 애초에 계약할 때까지 말 안 하고자기들끼리 쉬쉬한 게 진짜 ;;; 괘씸함;
아예 해외로 이민을 가 버리는 게 낫다.
그냥 떠나 세요
남자가봐도 개토나오는 시댁이네요
실화던데.. 진짜 조카가 임산부한테 돼지돼지 거린다고요?
거기다 임산부한테 업어달라고까지 하는것도 띠용
저 정도로 극단적이면안만나야지
첫댓 처음이네요 제목 부터 불맛❤️🔥❤️🔥
0:30 짐들고 친정으로 튀어라
잘 보고 갑니다
제목만 봐도 끔찍하다 멀리 멀리 이사가시길
버거우면 터진다
시부모님, 며느리 들이면 없던 가족 행사까지 만들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굴리고 싶어하는 이상심리... 이래서 자식이 전부인 삶을 살면 서로가 피곤해지는 거임.
오늘도 잘보고가요
숨막혀요 계약만료되면바로 이사하세요
계약기간만 끝나면 이사고고
난 좋은 집 이사했더니 시누가족이 매일 같이 찾아와서 죽겠다 사연은 새댁이기나 하지 난 20년차 헌댁이다
시댁은 존재자체가 불편함
시엄마 만삭며느리 생각좀해주시지요 본인손주한테 안좋은영향 갈텐데 첨엔 잘모르겠는데 계속 보니 은근 피말리시는 피곤한타입이시네
산모가 저렇게 스트레스받는데 유산안된게 신기할정도
조카?.. 귀여울순있는대 하. 솔직히 강요처럼 이어린조카가 안귀엽니? 이런식으로나오면 내새끼도아닌대 좋다가도 싫어질거같음. 그리고 애라고 다귀엽고 예쁜가? 하는짓이 예뻐야지
스트레스....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네요...친정 근처로 이사가세요
개피곤..
가정교육못받으면 저런 어른이 되는군요
며느님은 백년손님ᆢ귀하게 귀하게 ᆢ되도록이면 멀리 ᆢ접촉은 일년에 두번정도만 ㅡㅡ
친정엔 장가간 남매지간이 없나? 있음 주인공도 똑같은 짓 하는거다.
장가간 남자형제는 분가해서 살고 자주 안내려오면 무난할걸
개처럼 헐떡거리는 시어머니
왜피해여 직접말해야지~~~!!!!어우 숨막혀
개성있는 시어머니 개목걸이가 답인듯
그냥 친정에서 살아요
와 진짜 숨이 막힌다;;
개시러.......아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안불편한가~~~😂
저정도면 아들 이혼시키려고 일부러 그런 것 같은데 ㅋㅋ
이거 실화야??이게 진짜라고?ㅋㅋ이혼하기 싫음 남편 처신똑바로하라해요ㅡㅡ
싫으면 싫다고 꼭 해야되요그런 ㅅㄹㄱ시모는 눈치 없어요
층간소음 ㅋㅋ 며느리네가 윗집이니 ㅋ
그냥 시댁이랑합가했네 제발 지들끼리살게 냅둬라!
그냥 낳을 때까지 친정에 가 있는게 어떠실까요?
왜케 미친 시어매들이 많은거야….하…이집이나 우리집이나
그래도 다행히 내려와서 밥차리리곤 안하네 그냥 시엄머니라서 불편한건지 엄청 괴롭히는것도 아니네...시어머니 딴에는 챙겨주는거고.. 골치아프겠다
직접겪어보면 그말쏙들어갈끼다 글고 며느리는 시모가 챙겨주는거 열라불편하다는게 포인트
오1등 ㅎㅎ 28초전에보다니❤
근데 매번 영상에서 느끼는데 말투가...'마라고' 보통 '말라고' 라고 안하나요? 뭔가..듣을때마다 읭?스러워요 예전 영상부터 그런거보니 말씨를 그렇게 하는거 같은데
눈치 밥말먹었네
1등 성공
Xxx
나도 처가가 불편하다반대로도 생각해라 철 없는 여편네야
시댁을 스스로 찾아가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는거네.!!!솔직히 이런 며느리 싫다.
결국 시어머니 며느리 간의 갈등 이네요.. 남편을 졸라서 이사를 하세요.. 복비만 부담 하면 될 것 가지고.. 부동산 복비가 얼마나 한다고!!! 머리를 쓰세요.. 한심한 소리는 하지 마시고요..
집 계약기간 만료되면 친정으로 이사 가버리세요.
굿아이디어
친정집으로 지금 갈수도 있지 않나요? 임신 중이고 또 휴직 중이니 아예 거기서 산후 조리까지 쭉 한다고 하고 자리 비워버리는게 최고일듯…
그냥 남편하고 별거 하기 바랍니다. 남편은시댁에 며느리는 친정에 살면 되겠네요
저정도면 대놓고 시가에 합가한거랑 마찬가지네 계약기간 끝나면 바로 멀리 이사가야됨
임산부라면 시짜와는 더더욱 멀리하는게좋음
대단한 시부모님이시네
요새 어떤 세상인데... 더 멀리가시기는 커녕
바로 아랫집으로 이사라니 웬말이여ㅗ
남편은 중간에서 처신 똑바로해라ㅡㅡ
애 낳으면 더 한다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상당히 우유부단한듯
그냥좀 지들끼리 알아서 살도록 좀내비 두세요! 제발
진작에 친정으로 피신하지 출산하면 아예 친정근처로 이사가버리셈
전번 차단 하고 절대 문열어주지 않음 됨. 그냥 받아주니 저러는 거임. 선 넘는 행동하면 같이 선 넘어 줘야항
미x.....노답인 시댁이네;;;
엄마가 매일 저렇게 해도 불편한데
시댁이 저러면..
저도 가까이 살아서 무슨일 있을때마다 밥먹자 집에와라...남편이랑 겁나 싸우고
또 싸우고 싸우고...이혼까지 생각하다가
남편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가운데서 처신 좀해서 지금은 그나마 평화가 왔습니다ㅜ
저런상황에서 남의편이 처신 똑바로 안하면 이혼감임
시모가 배려심이 ㅈ도 없네욤~
늙어서 체신머리가 전혀 없죠
시댁하구 최대한 멀리 사세요 출산하시고 어느정도 회복되면 이사 가셔도 될뜻 싶네요
계약기간끝나면 바로이사고고
시어머니 챙김받으러 아래층으로 오셨나보네요
멀리서 챙기는게 서로 부담없고 좋을듯요
조카는 어머님이 많이 이뻐해주시면 되구요
불편하니까 각자 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말을 하세요. 기분이 상하는 건 상관할 일이 아님. 아래층으로 이사를 온 거 자체가 자증남
전화 너무 꼬박꼬박 다 받지마세요..ㅎㅎ
밥 다 차렸으면 그냥 벌써 먹었다 하시지ㅠㅠ
출산하고 나면 손주 본답시고 주구장창 들락거릴 시모임..
친정과 시댁은 멀수록 좋다
귀찮게 하려는 목적으로 이사를 왔네 당연히 조카놈이 놀리니까 예뻐할 구석이 없지
조카가 놀리기만했음 참겠는데 임산부한테 업어달라고까지 하는건 선넘었음
와 저도 이 사연이랑 비슷한상황이라서 공감가네요..
부모님 한일이주있다가라하세요
저런 시모 진심 개노답🤬
진상시모
너무공감되요!
전 참았었는데 저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서 지금은 참지않고 그대로말해버립니다!
아ㅠ숨막혀ㅠ듣기만해도 턱턱막힘
5:25 임산부인 여주한테 돼지라고 놀리는 조카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 시누가 ㄹㅈㄷ네. ㄷㄷ
돼지들 눈에 돼지 밖에 안보이니 그렇죠.. ㅎㅎ
그엄마에 그 아들이죠 모전자전
거기에 한술더떠서 임산부한테 업어달라고까지 하는건 걍 괴롭히는거거임
내용만 들어도 천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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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우리는 그러지말아요ㅠ
고구마사연
아직도 눈치없는 시가가 있나
며느리가 자기 소유인가
피곤피곤
남편이 이혼 당하기 싫음 계약기간이고 뭐고간에 이사해야할텐데
아직이혼안당한게 신기하네
며느리에게 최고의 관심은 무관심입니다.
부담스러워 하지말라는 말자체가 부담이라고 눈치없는 노인네야 임산부한테 스트레스가 얼마나 안좋은데
시짜는 존재자체만으로도 큰부담인데 그걸모르는 어리석은 중생인듯
밥 먹었다고 하지 지금방금 먹었다구... 딸네 집근처로 가지 왜그러지
며느리괴롭히는 낙으로 사는 노인네니깐
며느리 종 딸은 상전
@@강혜수-d2r
딸도 시가가면 종년됨
돈많고 할짓없는시모네 저 조카 이야기가 제일 빡치네 나도 당한게 있어서 ㅋㅋㅋㅋ아오 생각만해도
시모가 정신이 없네
너무싫어 생각만해도 소름
남편이 처신 잘해야지!!!넘 싫다 진짜!!!
남편이 우유부단하네
친정집에 계시다가 정 그러시면 친정어머니만 괜찮으시면 출산하고나서 친정어머니도 같이 신혼집에서 사세요~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호머 심슨:(시애미 목 조르며) 이 망할 노인네가!
이런 시어머니는 제멋대로하니 며느리가 얼마나 답답할까😢
스트레스받아서 유산위기에 처했을지도
어휴 숨막허. 생각해준다하지만 본인하고싶으신거 강요하시니 문제지
시어머님이 며느리 시선으로 보면 눈치없지만 나쁜 시어머님은 아니네요.이런게 젤 난감합니다.조율을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ㅠ
본인 손자는 본인이나 귀엽지.. 내새끼도 아니고 조카가 이뻐봤자 남의새낀데..
듣는내내 숨막히네 후
게다가 시조카면 더더욱 예쁠리없고
ㅋㅋ 애초에 계약할 때까지 말 안 하고
자기들끼리 쉬쉬한 게 진짜 ;;; 괘씸함;
아예 해외로 이민을 가 버리는 게 낫다.
그냥 떠나 세요
남자가봐도 개토나오는 시댁이네요
실화던데.. 진짜 조카가 임산부한테 돼지돼지 거린다고요?
거기다 임산부한테 업어달라고까지 하는것도 띠용
저 정도로 극단적이면
안만나야지
첫댓 처음이네요 제목 부터 불맛❤️🔥❤️🔥
0:30 짐들고 친정으로 튀어라
잘 보고 갑니다
제목만 봐도 끔찍하다 멀리 멀리 이사가시길
버거우면 터진다
시부모님, 며느리 들이면 없던 가족 행사까지 만들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굴리고 싶어하는 이상심리... 이래서 자식이 전부인 삶을 살면 서로가 피곤해지는 거임.
오늘도 잘보고가요
숨막혀요 계약만료되면
바로 이사하세요
계약기간만 끝나면 이사고고
난 좋은 집 이사했더니 시누가족이 매일 같이 찾아와서 죽겠다 사연은 새댁이기나 하지 난 20년차 헌댁이다
시댁은 존재자체가 불편함
시엄마 만삭며느리 생각좀해주시지요 본인손주한테 안좋은영향 갈텐데 첨엔 잘모르겠는데 계속 보니 은근 피말리시는 피곤한타입이시네
산모가 저렇게 스트레스받는데 유산안된게 신기할정도
조카?.. 귀여울순있는대 하. 솔직히 강요처럼 이어린조카가 안귀엽니? 이런식으로나오면
내새끼도아닌대 좋다가도 싫어질거같음. 그리고 애라고 다귀엽고 예쁜가? 하는짓이 예뻐야지
스트레스....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네요...
친정 근처로 이사가세요
개피곤..
가정교육못받으면 저런 어른이 되는군요
며느님은 백년손님ᆢ귀하게 귀하게 ᆢ되도록이면 멀리 ᆢ접촉은 일년에 두번정도만 ㅡㅡ
친정엔 장가간 남매지간이 없나? 있음 주인공도 똑같은 짓 하는거다.
장가간 남자형제는 분가해서 살고 자주 안내려오면 무난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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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피해여 직접말해야지~~~!!!!어우 숨막혀
개성있는 시어머니 개목걸이가 답인듯
그냥 친정에서 살아요
와 진짜 숨이 막힌다;;
개시러.......아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안불편한가~~~😂
저정도면 아들 이혼시키려고 일부러 그런 것 같은데 ㅋㅋ
이거 실화야??이게 진짜라고?ㅋㅋ이혼하기 싫음 남편 처신똑바로하라해요ㅡㅡ
싫으면 싫다고 꼭 해야되요
그런 ㅅㄹㄱ시모는 눈치 없어요
층간소음 ㅋㅋ 며느리네가 윗집이니 ㅋ
그냥 시댁이랑합가했네 제발 지들끼리살게 냅둬라!
그냥 낳을 때까지 친정에 가 있는게 어떠실까요?
왜케 미친 시어매들이 많은거야….하…이집이나 우리집이나
그래도 다행히 내려와서 밥차리리곤 안하네 그냥 시엄머니라서 불편한건지 엄청 괴롭히는것도 아니네...
시어머니 딴에는 챙겨주는거고.. 골치아프겠다
직접겪어보면 그말쏙들어갈끼다 글고 며느리는 시모가 챙겨주는거 열라불편하다는게 포인트
오1등 ㅎㅎ 28초전에보다니❤
근데 매번 영상에서 느끼는데 말투가...'마라고' 보통 '말라고' 라고 안하나요? 뭔가..듣을때마다 읭?스러워요 예전 영상부터 그런거보니 말씨를 그렇게 하는거 같은데
눈치 밥말먹었네
1등 성공
Xxx
나도 처가가 불편하다
반대로도 생각해라 철 없는 여편네야
시댁을 스스로 찾아가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는거네.!!!솔직히 이런 며느리 싫다.
결국 시어머니 며느리 간의 갈등 이네요..
남편을 졸라서 이사를 하세요..
복비만 부담 하면 될 것 가지고.. 부동산 복비가 얼마나 한다고!!!
머리를 쓰세요..
한심한 소리는 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