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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저녁에 여기 혼자 넘다가 무서워 죽는줄...여기 반드시 우회해야 함
잘 봤습니다. 초입이 20%이군요. 저는 보자마자 입구에서 바로 내렸습니다, ㅎㅎ
영아지고개는 확실히 하행구간이 빡샘. 마을초입구간에서 중간 정자쉼터구간까지 제일 힘들구간. 그거넘어가면 중간중간 호흡고를 구간이있어 넘을만함 ㅎㅎ 상주쪽 매협제는... 그거코스만든놈 죽여야함
상주자전거민박집 여사장님이 얼마나 겁을 주던지.... 자전거 박물관 쪽으로 우회해서 반대편 낙동강으로 진행했었죠. ㅋ
최악의 업힐ᆢ 대단하십니다
어둑한 저녁에 여기 혼자 넘다가 무서워 죽는줄...여기 반드시 우회해야 함
잘 봤습니다. 초입이 20%이군요. 저는 보자마자 입구에서 바로 내렸습니다, ㅎㅎ
영아지고개는 확실히 하행구간이 빡샘. 마을초입구간에서 중간 정자쉼터구간까지 제일 힘들구간. 그거넘어가면 중간중간 호흡고를 구간이있어 넘을만함 ㅎㅎ
상주쪽 매협제는... 그거코스만든놈 죽여야함
상주자전거민박집 여사장님이 얼마나 겁을 주던지.... 자전거 박물관 쪽으로 우회해서 반대편 낙동강으로 진행했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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