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귀여운 노랭이 입양의사가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정보란에 제 카톡 아뒤가 있습니다 메일을 주셔도 되고 댓글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제가 이사 가면 델리고 갈 예정이지만 아직 시기가 조금남아서 그전에라도 입양의사가 있으신분은 꼭 연락주세요 중성화랑 기본 진료비는 제가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kirywife 그렇지 않다고 전 단호하게 말씀 드립니다ㆍ 인간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요ㆍ 개냥이들은 인간들 학대 대상이 될수있고 길냥이 헌터들이 ㆍ대학교 실험용으로 팔고ㆍ다른 고양이들 수혈냥이로 ㆍ죽을때까지 피 뽑히면서 죽어갑니다ㆍ 보신탕집에도 관절에 좋다고 팔구요ㆍ 돈만되면 뭐든지 하는게 인간입니다ㆍ 차라리 야생성이 있는 길냥이들이 살아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ㆍ 요즘은 들개들한테도 이런 개냥이들이 많이 먹잇감이 되고 있습니다ㆍ 저는 캣맘을 하고 있지만 되도록 야생성이 살아있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습니다ㆍ
잘생기고 예쁘게생긴 냥이네요 치즈냥이가 간택 했네요 집사님으로 찍혔으니 한 식구가 되는거예요 너무 잘따르고 오라니 오는것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렇게 기다리는동안 무슷일을 당하는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밥을 줍니다 나타나지않으면 걱정이거든요 늦는 날은 미리 저렇게 기다리고있답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귀엽게 생긴 생명체여서 안타깝지만 저런 고양이들도 자연도태로 죽어가는 게 도시 생태계의 순리입니다 먹이 챙겨주는 애들은 바로 중성화시키면 몰라도 괜히 불쌍해서 더 챙겨줬다가는 번식이 빠른 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기 힘들어요 한 생명체를 완전히 책임지실 게 아니면 먹이를 주는 것은 자제 부탁합니다
집사각인데요? 혹시 노랭이한테 간택당한 거 아니신가요? 냥이들도 자기구역이 있어서 다른 냥이가 들어오면 공격하더라구요. 노랭이는 어디도 끼이지 못해서 사료도 못 먹는 게 아닐까요? 공격당할까봐 눈치보는 건 아닌지. 마음이 쓰이네요.ㅠㅠ 집사님 감사합니다. 애들 밥 챙겨주셔서
아유. 어쩌나 기다린 아가두 두고가야 하는 집사님두. 마음이 어쩐데요!! 언제나 길냥이 들이 맘편히 행복하게 살수있는 날이 올까요?? 저두 길냥이 집사인데 아가 하나가 거의 집냥이처럼 지내고 있거든요 근데 11월에 수술로 3주 떨어져야 하는데 넘힘드네요 밖에서 밥도안먹고 꼭 집에서만 밥먹는 냥이라.정말 괴롭답니다
ㅎ 저도 1년 가까이 노랭이 밥 챙겨주는 데 이거보니 맘이 짠 하네요. 손길은 허락하지 않지만 그래도 2층집에서 노랭아 하고 부르면 곧잘 대답하고 우리집으로 넘어와서 밥주면 먹고가는데 요즘 여르이라 무더워서 밥 먹는것도 시원찮고 해서 더욱더 맘이 짠하네요. 노랭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영역다툼이 심해서 길냥이들 항시 걱정입니다. ㅠ ㅠ
작은 행복은 잠시 비를 피할 우산 하나 그저 밥 한그릇 따스한 온정의 손길 그거면 충분하고 혼자가 아닌 곁에 누군가 한사람만 존재하면 그걸로 족한 듯.. 애틋함 애잔함 애정어림이 느껴지는 영상에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네요.. 한 생명을 허투루 지나치지 못하는 집사님의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저두 길냥이들 사료와 물 트렁크에 싣고다니며 보이는대로 주곤 하는데 보이던 애들이 하나둘씩 줄어갈 때마다 참 먹먹해집니다.. 아이들이 배 골지 않고 목 마르지 않고 아프지 않고 학대 받지 않고 차 조심히 다닐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고 또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캣맘캣대디들의 간절한 염원 하나..
두고갈때 마음이 항상 아프죠. 데려가지 못하는 미안함과 내일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늘 합니다 굶지않고 사료라도 매일 먹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저두 저래서 2째를 업어왔어요.
첫째랑 잘 지내고 장난삼아 현관문 열어도 절대 안나가요.ㅋㅋ
겁나 태평한 녀석입니다.
저도 그래서 5냥을 모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리고 가서 키우시면 좋겠어요 ~ 마음이 짠하네요
그러게 입양이 되면 정말 좋겠어요 ㅡㅠ
너무 잘 따르는걸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 맘이네요 ~~
이녀석은 사람을 너무좋아하는게
길생활엔 많이힘들꺼같네요
좋은 분이 계셔서 입양해주심 좋겠네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원래 경계 심했는데 탈진해있을 때 물 챙겨준 이후로 저런대요
@@kirywife 댓글들에 영역 다툼 때문에 경계하느라 계속 두리번거리는 것 같다, 서열 밀려서 다른 분들이 챙겨주는 밥을 못 먹고 마른 것 같다는 댓글이 많은 거 보면 길 생활이 편해 보이진 않네요 ㅠ
저 정도면 사람에 대한 경계는 이미 없다고 봐야해요
@@kirywife 그렇지 않다고
전 단호하게 말씀 드립니다ㆍ
인간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요ㆍ
개냥이들은 인간들 학대 대상이 될수있고
길냥이 헌터들이 ㆍ대학교 실험용으로
팔고ㆍ다른 고양이들 수혈냥이로 ㆍ죽을때까지
피 뽑히면서 죽어갑니다ㆍ
보신탕집에도 관절에 좋다고
팔구요ㆍ 돈만되면 뭐든지 하는게
인간입니다ㆍ
차라리 야생성이 있는 길냥이들이 살아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ㆍ
요즘은 들개들한테도 이런 개냥이들이
많이 먹잇감이 되고 있습니다ㆍ
저는 캣맘을 하고 있지만
되도록 야생성이 살아있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습니다ㆍ
@@kim-mh8gn 동감이에요 길냥이는 적당히 안간을 경계 해야되요. 악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 아빠를 잊어버릴까봐..애타게 울며 쫒아가는 아기같아요..ㅠㅠ
얼마나 애타게 기다린걸까요..
보살펴주시는 감사함을 야옹이도 잘알거예요♡
작은 생명체 외면치 않으시고, 사랑과 관심 주시는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딱해라.. 길에서 태어나서 혼자 외롭게있는 모습보니 눈물나네요ㅠㅠ 부디 아이 삶이 고단하지않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나도 딱함 ㅜ
나도딱함 😭
잘생기고 예쁘게생긴 냥이네요 치즈냥이가 간택 했네요 집사님으로 찍혔으니 한 식구가 되는거예요 너무 잘따르고 오라니 오는것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렇게 기다리는동안 무슷일을 당하는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밥을 줍니다 나타나지않으면 걱정이거든요 늦는 날은 미리 저렇게 기다리고있답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귀엽게 생긴 생명체여서 안타깝지만 저런 고양이들도 자연도태로 죽어가는 게 도시 생태계의 순리입니다
먹이 챙겨주는 애들은 바로 중성화시키면 몰라도 괜히 불쌍해서 더 챙겨줬다가는 번식이 빠른 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기 힘들어요
한 생명체를 완전히 책임지실 게 아니면 먹이를 주는 것은 자제 부탁합니다
배도 고프고 정도 고팠나보네요..
안떨어지려고 쫒아오는 모습이..
아이구 냥이 밥달라고 냐옹냐옹 난리네요 건강하자
집사님따라 쫄랑쫄랑 ㅋ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노랭이:왜 이제 왔냐옹
. 밥달라옹
울음소리가 저리 짠하다니...
완전 개냥인데 넘 안쓰럽네요 ㅠ
왠지 오시는 걸 기다린 듯 해요 ㅠ😥
갈까봐 따라오네요 ㅠ 가엾어라 ㅠ😥
챙겨주셔 감사합니다~🙇♀️
허겁지겁 먹는 고양이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고양이는 천성이 도도한 생명체. 간혹 개냥이라 불리는 이 친구같은 케이스는 길에서 힘들게 생활하다가 좋은분을 만나게된 경우에만 드물게 생기는 케이스인 것 같네요. 뭔가 그런부분에서 사람같기도해서 묘하네요
다시 생각해보면 사람은 힘들 때 거두어줬을 때 배신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개냥이는 그렇지않다는점에서 고양이가 이런면에선 더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ㅎ
@@고두소 맞아요. 죽는 소리해서
바로 준다고 해서 빌려줫는데... 돈과
친구만 잃었습니다. 제가 필요해서 달라고 사정해도 안주고 잠수탔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돈 생기면 준다고 합니다....
하ㅠㅠ
우연히 길냥이 밥 챙겨 주면서 묘하게도 집안에 좋은 일이 가득히 생기더라구요
이 채널 보시는분들 길냥이들 도와주세여
@@10시8분 저희집도 그랬어요~! 제 동생 차에치인 고양이 산에 묻어주었는데 후에 지인분 소개로 남친이 생겼어요 ㅋㅋㅋ
@@pantarhei28 그거 그냥 끼워맞추는거잖음... 고양이 아니었어도 일어날 일이었음.
주변에 무서운 냥이들이 많은가봐여 너무 감사해하고 행복해보여요 저렇게 가엽은 길친구들보면 엄청나게 큰 집과 재물이 좀 많이 있으면 하는 망상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야옹이님 어서 300백만 유튜버가 되시길 ...
저두 같은 상상합니다. 로또라도 되면 좋은데. . .
어휴 짠해 ㅠㅠㅠ 그래도 한번씩 챙겨주시니까 다행이네용 ㅠㅠ 물은 잘먹고 다니니 ㅠㅠ
아휴 맘이왜케아픈지..좋은곳에 입양되서 너무 감사하고 눈물나요
저도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으로써 너무마음이 아프고 고맙네요 누렁이 우리가 기르는 종류이네요 마음착한 총각님 항상 잘챙겨주세요 불쌍 한 목숨 이잖아요
너무 감사하네요. ㅠ
어쩜 저리 대답을 잘하는지요.
치즈냥이 너무 착해라.
뽀양이 생각 납니다.
저렇게 반기는 모습.
좋아서 엉덩이를... ㅋ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마음도 아름다우십니다 ㅎㅎ
아 ~맞네요
뽀양이도 저 울음소리
내며 품에 안기고
내려오지 않으려 할 때
그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뽀양이가 누구에요??
@@군림보님개잘하신다짱
유튜브에 뽀양이 쳐보셔요.
이 아이도 길냥였는데 어느 마음 씨
착한 여성분이 입양 했답니다.
울음소리랑 행동이 뽀양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츤데레..라는말이 집사님보고 만들어진 말인거같아요.. ㅠ
항상 잘보고있어요ㅜㅜ
아이고..애교가많고 사랑스러워서 입양가면 너무좋겠네요.아직 어린거같은데..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얼마나 배고프고 외로웠을까...ㅠㅠ
가슴이 찢어지네요 정말 ...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집사님 최고!!!!!!...
전 집사님의 툭툭 말하는 정다운 말투 너무 좋아요 ~
우리 치즈도 그런 길아빠를 너무 좋아하는것같아요.
아빠 갈까봐 사료도 맘껏못먹고 ~우리 개냥이 ^^
공감합니다 👑🧧👑🧧🔮
배가 많이 고팠나 보네요 좋은일 하시네요 응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집사각인데요? 혹시 노랭이한테 간택당한 거 아니신가요? 냥이들도 자기구역이 있어서 다른 냥이가 들어오면 공격하더라구요. 노랭이는 어디도 끼이지 못해서 사료도 못 먹는 게 아닐까요? 공격당할까봐 눈치보는 건 아닌지. 마음이 쓰이네요.ㅠㅠ 집사님 감사합니다. 애들 밥 챙겨주셔서
사람 잘 따르는 고양이는 집단에서 소외받고 죽기직전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들었어요
투덜대는 무심한 말투와 그렇지 않은 행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죠 그죠
이채널 매력이죠ㅋㅋ
고양이 밥주시는분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배는 고픈데 아빠 없어서 다시 오고 정말 눈물이 나네요..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떠서 보게 됐는데 구독까지 했어요... 정말 복 받으실거예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단걸 다시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노랑이아빠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다 데려가지 못하는 맘은 오죽할까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 사료도 필요하지만 사람의 사랑도 필요한것같아요ㅜ
완전 츤데레셔 말은 쎄게하시는데 다 챙겨줘ㅋㅋ 마음씨가 넘 고우시다. 노랭이도 알고 있었을꺼예요 자기한테 절대 해끼칠 사람이 아니라는걸ㅋ 계속 따라다녀ㅠㅠ 가지말라고 그러는거 같아요 아 눈물나ㅠㅠ
☔비가와도 날 보고 그냥 지나쳐가지않고 밥챙겨줘서 고맙다냥..😹밥보다 아빠손길이 그리웠다냥😻복받을거다냥
비가 오는데도 집사 아빠를 기다리네요
짠합니다
노랑아
기특해라💘💘💘
노랑이 너무 안쓰럽네요~~ 빨리 집사님같이 천사아빠를 만났음 좋겠네용~ㅜㅜ
왜이렇게 천사이십니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대대손손 복많이받으시길 빌어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아 너무 짠하면서도 귀엽고, 보기 좋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냥이루 졸졸 따라다니는고 너무 이뻐🐈
노랑이 울음소리가 데려가주세요 이런거 같아요...ㅠ 대답도 잘하고,,,영리한거 같아요..짠하네요
저도 얼마전에 아가길냥이 한마리 한달동안 밥 챙겨주던 사람이에요.. 지금은 좋은 집사님께 입양 갔지만 ㅎㅎ
챙겨주던 아가고양이가생각나서 눈물이 났네요..
구독했어용🥲🥲
노랭이 영상 많이 올려쥬세요ㅜㅜㅜㅜ
간택당하심을 축하드려요
노랭이는 아빠 꽉 붙들어~~
못생긴기 으으으으 아빠의 특급 칭찬인듭 ㄷㄷㄷ
감사합니다
배가고파 허겁지겁 가엾어요
밥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기간 고양이와 함께한 사람으로써...
저 작은 생명체가 내는 애달프고도 구슬픈 울음소리가 뭘 뜻하는지 너무 잘 알것같아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공감입니다^^
♡♡♡♡♡♡♡
@ᄋᄋ 어디갔다 왔냐옹...기다렸다옹..배고프다옹...어릴적 고양이를 키웠었는데 몇년 키우면 쟤들이 무슨 말 하는건지 대충 감이 와요..갓난애기가 울면 엄마는 애기가 배고파서 우는지 졸려서 우는지 찝찝해서 우는지 아는것 처럼..
굿
길냥이 아빠 넘감사합니다 냥이가 자기를사랑해주는것을 알기에 저렇게 잘따르는겠지요 ? 나쁜사람에게도 저러면 안되는데..요즘 잔인하게 동물학대하는사람이 많아서 ㅠㅠ.. 냥이가 불안해하는모습 안쓰럽네요
고양이가 일케 급히 먹는 모습 흔하지 않은데;,, 에고 맘이 ㅜㅜ
아유. 어쩌나 기다린 아가두 두고가야 하는 집사님두. 마음이 어쩐데요!!
언제나 길냥이 들이 맘편히 행복하게 살수있는 날이 올까요??
저두 길냥이 집사인데 아가 하나가 거의 집냥이처럼 지내고 있거든요 근데 11월에 수술로 3주 떨어져야 하는데 넘힘드네요
밖에서 밥도안먹고 꼭 집에서만 밥먹는 냥이라.정말 괴롭답니다
노랭쓰, 집사님 발목 붙잡고 늘어져 버려. 집사님도, 너도 인연인가봐. 예쁜 인연 🥰🥰🥰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 편안한밤되세요
비 물 제일 싫어하는게 고양이인데.... 졸졸졸 따라다니네요
마음이 너무 따뜻하셔요 하 ㅠㅠ
못쉥겨가지구 ~ ♡♡
치즈아가가 야옹이 채널님의 저 손길을 얼마나 기다렸을지...얼마나 간절했을지...생각만 으로도 코끝이 찡하네요.제가 도움이 되는 건 없겠지만,그래도 아주 쪼끔 이라도 힘을 보탤수 있길 바라며 구독 누릅니다. 고맙습니다.야옹이 채널님.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까망이 아빠 👨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안녕히주무세요 😀😃😄😁😆🌍🌎🌏🐱🙀😻😺😾😸🐱🙀😻😺😾😸🐱🙀😻😺😾😸🐱🙀
착하고 귀여운 야옹아 미남집사님 차소리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꼬리도 당당하게 달려와 숨지말구🐈🐾
이층인 울집 현관문앞에 삼고양이는 사람없는 새벽 5시 저녁 7시 그리고 자정에도 떡하니 찾아오니 너무 고맙더라고요
3년전 길목에 있길래 밥주고 난 집에 갔을뿐인디 ㅋㅋㅋ
담날 새벽에 길목에 있을까 문열고 나갈라는데 뙇하니 문앞으로 찾아옴
똑띠들이에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해요😍❤️
집사님 맘여리고 잘생겨서 구독자 확 늘거같다👍
귀여운 고양이 비가오닌까 울고 아빠가 좋아서 울고 그러네.
야옹이채널 보고 구독하고 길냥이 보이면 사람 없을때 통조림 사서 주게 됬어요 잘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궁뎅이 팡팡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팡팡을 해주니 더 좋은거겠죠 ^^ 그래도 집사님 만나서 행복이 먼지를 알아가겠죠 고마워요 집사님 ^^
기다리는 야옹이 보면 짠하죠 감사합니다
고양이뿐아니라동물들아껴주시는분들너무감사하고 유투브을보고 알았네요 양이들이 이렇게살고있구나을사실제가지식이없어서 길고양이보면참치주고 마트다니면서 날짜빼서버리는어묵짤게짤라서좋는데 옆에 언니그러더라구요 이런거주면 고양이죽는다고 고양이사료사서좋아된다구요
그이후로 사료사서차에 챙겨가지고다니면서주고있습니다
3년전얘기고 어묵은3전에미리뺍니다
오해없기을요 항상 지나전에빼서 아까운마음에 조금씩 갔다좋네요
갖다주면어찌나잘먹어서 몇번주었는데 사료을사야돼는지몰라서요
아가 영상보고 계속 눈에 밟혀서.. 몇 번씩 다시보게 되네요... ㅠㅠ 너무 짠합니다.... 좋은 집사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데..... 다 품을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해집니다 ㅠㅠ 이 세상 모든 냥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댓글들 참.. 저렇게 배안굶게 챙겨주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건데 뭘자꾸 데려가서 키우라는건지.. 본인들은 길에 보이는 고양이들마다 다데리고가서 키우시는지? 한생명을 집안에 들이는게 장난도아니고 댓글로 그냥 무작정 키워주세요 하시는분들은 집사님이 댓글보고 얼마나 생각이많아지실지 좀 생각이란걸 하시길
공감입니다!! 매번 저렇게 신경써서 챙겨주기는것도 얼마나 힘든일인데, 게다가 이미 집에도 냥이들도 있구!
격렬한 공감합니다
@@버즈민경훈존좋 그러니까요
다묘가정은 평화로워 보여도 냥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아프고 방광염 질병와서 힘들어요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나또한 길냥이 사료주고 물주고 항상 맘이 아프네요
길냥이 도자기 예뻐해주는걸 다안답니다
이쁜 냥 이들 해꾸지만은 절대로 ~ 하지 마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가슴따뜻한 멋진분 평생 행복하시라고
기도합니다 ❤
나도우리큰딸 나나가 매일날기다리고 집에갈때 끝까지쫒아오고해서애써외면하곶 밥만1년주다
새끼를낳고 겨울에죽고 범백걸려죽곶
이런걸보니 간택당한고통이 있더라고요
외면하고싶어도 마음이 너무걱정스럽고 해서
걍데리고와서 중성화도하고길생활 10년에얻은
물혹들제거수술하고이젠 살도찌고편안하게사네요 ㆍ까망이아빠집사님도
맘약해 걱정하면서 이리챙겨주시는데
맘은편치않을거예요. 근데노랑이 너무고급진게유기된게아닌가싶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챙겨주시니
작은 생명체의 작은 소리 몸짓에도 관심을 두고 돌보는 집사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애절한 목소리 몸짓이 느껴지네요
작은 관심과 작은사랑이 우리아이들에겐..
생명인데 야옹거림이 감사하다 얘기하는거같타요ㅠ
동물은 진짜 겉모습이아닌 사람마음을보고 자신도 마음을연다던데 이걸보니 마음이짠하네요
큰일 났네요... 까망이 한테 낚이셨는데 이번에는 노랑이 한테?
고양이는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외로우니까 가지 말라고 하는건가....
오늘도 길가다 거리를 헤매이는 냥이를 만날까봐 츄르 사왔는데...길거리 아가들 챙겨주시는 모든 분들 더 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노랭쓰는 집사님을 정말 좋아하네요^^길냥이 이리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게 정이고픈 노랭이 안쓰럽
길냥이가 집에서 키우는
냥이처럼 엄청 깨끗하네요
잘 거두어 주셨나 봅니다
ㅎ 저도 1년 가까이 노랭이 밥 챙겨주는 데
이거보니 맘이 짠 하네요. 손길은 허락하지 않지만 그래도 2층집에서 노랭아 하고 부르면 곧잘 대답하고 우리집으로 넘어와서 밥주면 먹고가는데 요즘 여르이라 무더워서 밥 먹는것도 시원찮고 해서 더욱더 맘이 짠하네요. 노랭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영역다툼이 심해서 길냥이들 항시 걱정입니다. ㅠ ㅠ
우연히 영상접했는데 구독하구 노랭이보려구요 ㅎ
혼자 웃으며 눈물 찍 훌쩍 거리고있어요;;;
우리 길냥이 까미도 날좀 예뻐해주라 쫌!!!
하..너무마음이아프면서도 챙겨주시니 넘다행이구...야옹이 고생안하고 잘살았으면좋겠네요
ㅠㅠㅠㅠㅠ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야옹이 너무 귀여워..
고양이가 너무 예뻐서 보는 내내 웃고있었네요 ㅠㅠ 고양이란 동물은 정말 싫어 할수가 없는 동물 ..❤️
고양이가 밥 먹을 시간을 기다려줄수있는 여유..멋지네여
집사님 노랭이 찾아다니시듯 노랭이도 집사님 찾아다니느라 여기저기 있는게 아닐까요~^^ 배고픈 냥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하고 대화하는게
너무좋아요 마음이울컥😭😭😭
그래 누렁아 형 말잘들어
넌 행족해질거야👍👍👍🙇🙇💖❤😍😍😍
아휴ㅜㅜ감사합니다.
아공 얼마나 배고팠으면 저리 허겁지겁 ㅜ
내가 다 품어주고싶다 길냥이들 유기견 유기묘들 볼때마다 힘드내요
보는 제가 따듯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ㅜㅜ항상 헤어질 때 발이 쉽게 안 떨어지죠...노랭아 아프지말고 힘들어도 조금만 견뎌보자 좋은 날이 곧 올거야 우리 집사님도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드려요ㅠㅠ
양이가 마음따뜻한분 만나서 정말좋네요
제가 다행복해집니다
노랭이아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이아이가 강남으로 입양된 노랭이인가봐.
아 진짜 간만에 엄청 울었네요ㅠㅠ
비오는데 그래도 마음씨 좋은 아저씨 만나서 사료먹내요 저는 이런 아기고양이를 추운날이 생일인데 소주사려구 나가서 버려진아기고양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으로 데리고 온지 7년정도 되었내요
정말 멋지세요.
좋은일만 집사님께 있기를 기도할께요^^
작은 행복은
잠시 비를 피할 우산 하나
그저 밥 한그릇
따스한 온정의 손길
그거면 충분하고
혼자가 아닌
곁에 누군가 한사람만
존재하면 그걸로 족한 듯..
애틋함 애잔함 애정어림이
느껴지는 영상에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네요..
한 생명을 허투루 지나치지 못하는
집사님의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저두 길냥이들 사료와 물 트렁크에
싣고다니며 보이는대로 주곤
하는데 보이던 애들이 하나둘씩
줄어갈 때마다 참 먹먹해집니다..
아이들이 배 골지 않고 목 마르지 않고
아프지 않고 학대 받지 않고
차 조심히 다닐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고 또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캣맘캣대디들의 간절한 염원 하나..
고마운 댓글입니다 💕
오늘 처음봤는데 퇴근길에 집에도 안가시고.밥만주고 가면될텐데~ 비맞고 기다리는것도 대단하신데 저녁 어두울때까지 기다렸다는거 놀랐습니다~참 착하신분이시네요~
구독 꾹 누릅니다~
잘보살펴 주세요~~감사 해요
대답 겁나 잘하네ㅋㅋㅋㅋ 그
ㅠㅠㅠ 계속 쫓아다니는거 너무 슬프당 어디가려할까봐 불안한듯 힝 귀여워
고마우셔라 기다리는 녀석도 대견하고 챙겨주시는 집사님도 대견!? ㅎㅎ 하셔요
집사님 늘 풍요로우실겁니다 ♡
맘이 따뜻해져요 고맙습니다♥
이분유투버흥하시길 ㅠㅠ영상도 너무보고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구 ㅜㅜ
응원 감사합니다😊 제 영상 다 봐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
아파트에 밥을 챙겨주신다는 분이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 아이를 이리 따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저렇게 사람 따르는 아이는 특히 더 신경이 쓰여서 간식이고 사료고 신경을 더 써서 챙겨주게 되더라고요.^^
맘이 따뜻한 캣파파~
복 받으실거예요^^
마음이 천사이네요 비맞고 양이도 집사님을 진짜잘따르네요 생명체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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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짠하네요 강아지마냥 쫄래쫄래 따라오는 냥이..ㅠㅠ
복 받으실거예요…
웅아 길냥이가 엄청 애교쟁이네요ㅜㅜ아직 어려보이는데 집사님 잘만났넹 흐규ㅎ
나의 갬성을 자극하셨네요
왜케 슬프지
태어나게 죄네요.더운여름 추운겨울 지나가다 보면 안스럽기 짝이 없더군요
물을꼭주세요 수고많아요
노랭이 늘 건강햇으면 좋겟다 마음아픈것 사랑만받고 안전하게 지낼수잇다면..어디 위험한 다른곳 가지말구 아가야 항상 행복햇으면
노랭이
이쁘네요 저렇게 화답도 잘하고 애정도 넘치고
사람에게 상처 안받고 잘지내기를 바람니다
복 많이 받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열흘도 전의 영상인데 보다가 눈물나서 참..... 길고양이에게 베푸는 사람...사소해보이지만 참 훌륭하세요. 냥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먼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