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이트보다 정리를 잘하신 것 같습니다. 신이슬 선수 이적으로 신한은 최이샘-신이슬-구슬-변소정 선수를 묶었을 가능성이 크죠. 2명은 FA로 데려와서, 변소정 선수는 신지현 선수와의 트레이드 때문에(이 이유가 아니라도 묶었겠지만요), 구슬 선수는 김소니아 선수 이적으로 약해진 (여기에 변소정 선수 트레이드로 더욱 약해질) 포워드와 스코어링 강화 차원에서 말이죠. 김아름 선수의 수비는 잘한다기 보다는 매우 거칠죠. 그리고 그 거친 수비보다 수비한 이후 태도에 문제가 많은 편입니다. 거칠게 수비한 이후 태도가 좋지 않다보니 거친 수비가 의도적인게 아니냐는 의심을 많이 샀습니다. 그리고 거친 수비도 제가 보기에 민첩성이 떨어져 빠르게 대응을 하지 못하는데, 수비를 강조하는 여농 풍토상 열심히(?)는 하다보니 뒤늦게 손이나 발, 몸이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점프볼 경합 시 거의 비슷한 타이밍에 점프가 이루어져야 서로 안 위험한데, 김아름 선수는 이게 느려서 이미 점프한 상대 선수 아래로 들어가는 형국이 됩니다. 그럼 상대 선수가 위험해 질 수 있죠. 이런 식으로 위험한 장면을 많이 만들죠. 그리고 의도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적반하장 식의 태도를 많이 보였죠. 그래서 욕을 많이 먹었고요. 서로 쓰러진 상태에서 김보미 선수에게 발길질 한 거 때문에 인성이 안좋은 이미지로 완전 굳어졌죠. 삼성이 김아름 선수를 데려간 거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정은순-유영주 선수 등이 은퇴하고 이미선-변연하-박정은 선수가 전면에 나섰던 2000년대 초반부터 공주농구라는 조롱을 들을 정도로 골밑에서 몸싸움을 하는 선수가 없었습니다. 공주농구는 지금도 심심치 않게 듣는 조롱이죠. 배혜윤 선수도 가능하면 몸싸움을 피하는 선수죠. (배혜윤 선수가 우리은행에게 고전하는 이유죠. 그나마 업셋 우승이 가능했던 이유도 몸싸움이 강했던 김한별 선수가 있어서였고요.) 지금 삼성에도 골밑에서 몸싸움을 해줄 선수가 사실상 없죠. 언더사이즈 빅맨인 김단비 선수 정도. 재미있는 거는 김아름 선수도 3점 원툴인 퓨어슈터에 가까운데, 예전 박신자컵에서는 20리바운드도 할 정도로 언더사이즈 빅맨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즉 WKBL에 인사이드에서 뛸 선수 풀이 엷어지면서 1군무대에서도 김아름 선수가 3점이 가능한 언더사이즈 빅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것도 준수하게, 김단비 선수처럼 말이죠. 저도 잘해서이든 못해서이든 골밑에서 상대에게 압박을 주면서 3점까지 쏠 수 있기에, 부상을 털어낼 수만 있다면 기존의 박혜미-김한비 선수 등보다는 훨 나을거라 봅니다. 물론 장단점이 너무나도 명확한 김태연-김진영 선수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보지만, 건강만 하다면 내외곽에서 두루 활용 가능한 식스맨으로는 김아름 선수가 더 나았던 선택 같습니다.
김아름 선수... 아 그렇군요. 거친수비가 근성 있는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걱정이 되는군요. 삼성이 예전에 한현선 선수나 박정은 선수가 수비를 잘 했지만 거칠게 하지는 않았거든요 남들은 그게 근성 없다 머다 그런 소리 하지만 저는 그래서 삼성생명 수비를 좋아했는데요... 머 어찌 변할지는 모르겠으나 최소 비매너라는 말은 안나오게 햇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리 감사히 잘 봤습니다. 삼성생명은 감독 교체부터 선수 이동까지 보자면 왠지 하나은행과 꼴찌 경쟁을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오랫 동안 바닥이었던 BNK는 KB, 우리 와 견줄 우승 경쟁팀이 된 듯 하구요. 신한은 일본 선수를 센터로 채우고 화려한 가드진으로 빠른 농구를 한다면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우리은행을 응원하는 1인 입장에서 대부분의 주전이 바뀌는 다음 시즌이 과거 신한에서 김단비의 독무대가 재연될지 아찔하긴 합니다. 경기가 막힌다 싶으면 김단비 쪽으로만 패스를 하던 그때의 상황 ㅎ; 24-25 여농이 잔뜩 기대됩니다~♥
이다연선수의 경우는 보호선수가 4명이라 최이샘 신이슬 그리고 두자리 남는데 두자리 안에 들어가긴 현실적으로 힘들겠죠. 그리고 변소정 선수의 경우는 대부분의 분들이 추측하시는 것처럼 BNK에서 강하게 요청했겠죠. 박성진 신지현 1대1 트레이드는 사실 말이 안되니까요 결국 신지현을 얻으려고 변소정을 보낸건데... 개인적으로 구나단 감독... 참... 알 수 없네요 신입선발회에서 2라운드 티머맨 뽑으려고 전시즌 1라운더 심수현을 보낸 것도 그렇고...
이번 fa 망한팀은 신한은행 다음은 삼성생명임 왜 이다연을 지명하지 않았는지. 에휴 하상윤 모비스때부터 띨띨한 플레이 많이 했는데, 감독의 선택이라면 이건머 어처구니없는 fa임.. 이다연 얘는 올라운더 플레이어에 포텐셜이 터질 선수인데.. 내년봐라!! 우리은행이 최대수혜자가 될거 같다
한게임도 안놓치고 거의 대부분 경기를 보는 여자농구 광팬인데요... 개인적으로 양인영 최이샘 나윤정 신지현 선수의 연봉이 너무 높은거 같네요 특히 신지현 양인영 선수는 하나원큐 꼴지팀 핵심 멤버입니다(이번시즌은 김정은 선수의 덕)그리고 최이샘 선수는 fa a급 선수가 아닙니다 모든 종목에서 10위권 정도 이고 그나마 3점슛 평균 갯수가 상위권인데 성공률은 10위권입니다
00:00 시작
00:05 인사
00:54 서론
01:31 총괄 정리
03:32 하나원큐
05:53 BNK
07:50 신한은행
11:15 삼성생명
15:52 우리은행
18:26 KB
19:24 마무리
어떤 사이트보다 정리를 잘하신 것 같습니다.
신이슬 선수 이적으로 신한은 최이샘-신이슬-구슬-변소정 선수를 묶었을 가능성이 크죠. 2명은 FA로 데려와서, 변소정 선수는 신지현 선수와의 트레이드 때문에(이 이유가 아니라도 묶었겠지만요), 구슬 선수는 김소니아 선수 이적으로 약해진 (여기에 변소정 선수 트레이드로 더욱 약해질) 포워드와 스코어링 강화 차원에서 말이죠.
김아름 선수의 수비는 잘한다기 보다는 매우 거칠죠. 그리고 그 거친 수비보다 수비한 이후 태도에 문제가 많은 편입니다. 거칠게 수비한 이후 태도가 좋지 않다보니 거친 수비가 의도적인게 아니냐는 의심을 많이 샀습니다. 그리고 거친 수비도 제가 보기에 민첩성이 떨어져 빠르게 대응을 하지 못하는데, 수비를 강조하는 여농 풍토상 열심히(?)는 하다보니 뒤늦게 손이나 발, 몸이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점프볼 경합 시 거의 비슷한 타이밍에 점프가 이루어져야 서로 안 위험한데, 김아름 선수는 이게 느려서 이미 점프한 상대 선수 아래로 들어가는 형국이 됩니다. 그럼 상대 선수가 위험해 질 수 있죠. 이런 식으로 위험한 장면을 많이 만들죠. 그리고 의도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적반하장 식의 태도를 많이 보였죠. 그래서 욕을 많이 먹었고요. 서로 쓰러진 상태에서 김보미 선수에게 발길질 한 거 때문에 인성이 안좋은 이미지로 완전 굳어졌죠.
삼성이 김아름 선수를 데려간 거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정은순-유영주 선수 등이 은퇴하고 이미선-변연하-박정은 선수가 전면에 나섰던 2000년대 초반부터 공주농구라는 조롱을 들을 정도로 골밑에서 몸싸움을 하는 선수가 없었습니다. 공주농구는 지금도 심심치 않게 듣는 조롱이죠. 배혜윤 선수도 가능하면 몸싸움을 피하는 선수죠. (배혜윤 선수가 우리은행에게 고전하는 이유죠. 그나마 업셋 우승이 가능했던 이유도 몸싸움이 강했던 김한별 선수가 있어서였고요.) 지금 삼성에도 골밑에서 몸싸움을 해줄 선수가 사실상 없죠. 언더사이즈 빅맨인 김단비 선수 정도.
재미있는 거는 김아름 선수도 3점 원툴인 퓨어슈터에 가까운데, 예전 박신자컵에서는 20리바운드도 할 정도로 언더사이즈 빅맨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즉 WKBL에 인사이드에서 뛸 선수 풀이 엷어지면서 1군무대에서도 김아름 선수가 3점이 가능한 언더사이즈 빅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것도 준수하게, 김단비 선수처럼 말이죠. 저도 잘해서이든 못해서이든 골밑에서 상대에게 압박을 주면서 3점까지 쏠 수 있기에, 부상을 털어낼 수만 있다면 기존의 박혜미-김한비 선수 등보다는 훨 나을거라 봅니다.
물론 장단점이 너무나도 명확한 김태연-김진영 선수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보지만, 건강만 하다면 내외곽에서 두루 활용 가능한 식스맨으로는 김아름 선수가 더 나았던 선택 같습니다.
김아름 선수... 아 그렇군요. 거친수비가 근성 있는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걱정이 되는군요. 삼성이 예전에 한현선 선수나 박정은 선수가 수비를 잘 했지만 거칠게 하지는 않았거든요 남들은 그게 근성 없다 머다 그런 소리 하지만 저는 그래서 삼성생명 수비를 좋아했는데요... 머 어찌 변할지는 모르겠으나 최소 비매너라는 말은 안나오게 햇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리 감사히 잘 봤습니다.
삼성생명은 감독 교체부터 선수 이동까지 보자면 왠지 하나은행과 꼴찌 경쟁을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오랫 동안 바닥이었던 BNK는 KB, 우리 와 견줄 우승 경쟁팀이 된 듯 하구요.
신한은 일본 선수를 센터로 채우고 화려한 가드진으로 빠른 농구를 한다면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우리은행을 응원하는 1인 입장에서 대부분의 주전이 바뀌는 다음 시즌이 과거 신한에서 김단비의 독무대가 재연될지 아찔하긴 합니다. 경기가 막힌다 싶으면 김단비 쪽으로만 패스를 하던 그때의 상황 ㅎ;
24-25 여농이 잔뜩 기대됩니다~♥
나름… 3&D어요 ㅋㅋㅋㅋ 3&Dirty…🥲 허슬은 꽤 괜찮아요 ㅋㅋㅋ 저번시즌 삼성이 외곽이 키아나 빼고는 영 별로여서 식스맨 외곽 자원으로 쓸려고 하는듯..?
KB는 조용하게 지나가려고 하다가
FA 다 끝나고 박지수의 유럽진출로 뒤통수를 맞으면서...나락으로 가게 되고 24-25시즌 6등 확정이네요.
밑에 우리은행도 있어요.
확실한 에이스 김단비가 있는데
kb는 강이슬 가지고는 힘들죠
4위 신한 5위 우리 6위 kb
국민꼴지 그다음 우리 그다음 전부 비슷하겠다
아름이 왜 까냐.ㅋㅋㅋ 열심히 하는 선수다.
신한은행은 왜 이다연 선수 변소정선수를 놨을지 의문이네요 갠적으로
좋은선수들이라고 보는데
이다연선수의 경우는 보호선수가 4명이라 최이샘 신이슬 그리고 두자리 남는데 두자리 안에 들어가긴 현실적으로 힘들겠죠. 그리고 변소정 선수의 경우는 대부분의 분들이 추측하시는 것처럼 BNK에서 강하게 요청했겠죠. 박성진 신지현 1대1 트레이드는 사실 말이 안되니까요 결국 신지현을 얻으려고 변소정을 보낸건데... 개인적으로 구나단 감독... 참... 알 수 없네요 신입선발회에서 2라운드 티머맨 뽑으려고 전시즌 1라운더 심수현을 보낸 것도 그렇고...
신한은 아퀀를 센터와 포워드 이둘 데려오고 신인드랩에서 센터뽑으면 팀이 많이 업그레이드되겠그만
제 생각에는 24-25시즌
BNK. 신한. 우리. 국민. 하나. 삼성
순으로 순위가 나올거로 예상합니다.
인천신한은행 에스버드 가드 신지현
혹시 최근 박지현 선수의 근황에 대행서 알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팬으로써 너무 궁금하네요.
박지수처럼 뜻이 큰애네 보통애가 아니군
호주 농구리그 갔습니다
이번 fa 망한팀은 신한은행 다음은 삼성생명임 왜 이다연을 지명하지 않았는지. 에휴 하상윤 모비스때부터 띨띨한 플레이 많이 했는데, 감독의 선택이라면 이건머 어처구니없는 fa임.. 이다연 얘는 올라운더 플레이어에 포텐셜이 터질 선수인데.. 내년봐라!! 우리은행이 최대수혜자가 될거 같다
우리은행도 전력이 많이 약화됐는데 플옵은 대충가겠지만 우승은 무리다.
Fa대상자는 자동보호 해줘야됨 ㅜㅜ
그래버리면 지켜야 할 선수 못지키면 그거대로 문제 아닌가요
이번 시즌 관심사 위대인이 어떤 매직을 보여줄것인가?
샐러리캡이 너무 적네... 우리은행은 내년 꼴찌 예약인가? 하나는 신지현 잃고 무슨 전력보강? 센터만 갖고 농구하냐? bnk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네...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다가 삶던 계란 10개를 홀랑 태워버림. 아으~~내 계란 ㅠㅠ
아이고 계란 우째.... ㅎㅎ 감사합니다
한게임도 안놓치고 거의 대부분 경기를 보는 여자농구 광팬인데요... 개인적으로 양인영 최이샘 나윤정 신지현 선수의 연봉이 너무 높은거 같네요 특히 신지현 양인영 선수는 하나원큐 꼴지팀 핵심 멤버입니다(이번시즌은 김정은 선수의 덕)그리고 최이샘 선수는 fa a급 선수가 아닙니다 모든 종목에서 10위권 정도 이고 그나마 3점슛 평균 갯수가 상위권인데 성공률은 10위권입니다
신지현 선수가 고액연봉인건 맞지만 그래도 다른팀 주전 가드들과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데요? 신지현이 못해서 하나원큐가 항상 밑에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실직 성적에 비해 연봉 너무 많이 받음
케비 박지수 나가려면 빨리 나가지 FA영입도 못하고 망하게 생겼네 나중에 박지현 박지수 같이 들어와 한팀서 경기해라 케비 우리은행 하위권 될수도 하나 삼성 등 중위
BNK 우승권이네 근데 연봉상한선은 어찌 메우냐
박지수 박지현이 한 팀이면 너무 사기 아닌가요? ㅎㅎㅎ 박지수 김단비 한팀 보다는 낫기는 하지만요
양인영 은퇴가 팀을위한 답이다.
ㅋㅋ
진안선수 하나에서 포워드로빠지면 겁나무섭겟네요
얼굴이 젤무서움. 그야말로 상남자
남자농구 셀캡이랑은 비교하기 좀그런게 남자농구는 여농이나 배구에 비해서 게임수가 엄청많더라고여
그렇죠. 남농은 일단 팀이 많으니까... 여농도 팀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지만 선수수급도 문제고 어느기업이 할까 싶기도 하고... 현실이 참...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여초등 농구선수들부터 피지컬 괜찮으면 여자배구 팀에서 다 스카웃 해가고 있어요 뿌리에서 부터 잘리고 있으니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여배구가 인기가 많으니 배구로 많이 가더라구요
@@농약원샷-d4m 그러게요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여배도 풀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한정된 풀에서 요즘은 배구를 더 선호하는 듯 하니까요 ㅋㅋㅋ 저 어렸을땐 키크면 무조건 농구해라 였는데...
얼마있지도않은선수 개리그에 박지수 박지현도없으면 동호회농구지
신지현선수가 1Q 떠나는게 젤루 이슈데 겁나조용함 ㅋㅋㅋ
Bnk는 안혜지 정리 안하고 또치 김소니아 들이는 바람에 이소희는 완전 쩌리되버렸네 성장도 정체되겠구만
이소희는 뭔뎅??? 먼일잇음?
안헤지는 인기가 많던디 왜지
김아름은 더티를 넘어.....그냥 깡패라고 보면됨,......
그정도까지인가요... 실력을 떠나서 매너 안좋은 선수들을 정말 싫어하는데 아... 삼생팬으로서 걱정이 큽니다 -ㅠㅠ 이노므 팔랑귀 ㅋㅋㅋ
@@GoldKiki_review 매너가 나쁘지는 않은데.. 잘 때리고 다님;;
하나 올해도 망했네
헐 박지수나가다니
박혜미는 외곽이 특기인건 맞지만 크게 보여준건 없다. 좋은 자원은 개뿔 나이가 어림 몰라 나이가 몇인지 아냐? 웃기지 마라. 지난 시즌에 하나원큐 개막전 뾰록으로 버닝하고 그 뒤에 개거품만 문게 박혜미인데 그게 뭔 좋은 자원이라는 거냐? 웃기네
대한민국프로선수들은진짜.연봉개꿀빨지
그건 여자배구 남자농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