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여기 두리안에 미x 사람 있어요. 네.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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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19
- 베트남을 다시 찾은 세계여행부부. 이 정도 난관은 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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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맛있게 드시는지 두리안 먹고싶네요 ㅋㅋ 마지막 화면에 아기도 침흘린다는...
두리안을 잊지 못해 두리안 과자를 사왔는데, 더 먹고 싶네요 ㅠㅠㅠ
엄청 좋아하시는 군요. 저는 두리안 향에 적응 실패했습니다.
그나저나 엄청 저렴하네요 3.5kg에 15,000원 이라니
베트남 여행 올라오면서 구독자가 늘어나는 것 같은데, 베트남 끝나기 전에 1,000명 찍으시길 ^^
올해가 가기전에는 꼭 찍을 것 같습니다 ^^ 두리안 채널을 팔까 싶네요 ㅋㅋㅋ
무슨맛이예요? 전 아직 잭프룻밖에 못먹어봤어요
이게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꼭 드샤보세요 ㅎㅎㅎㅎ 저에게 감사편지가 쓰고 싶어지실 수도 있고 다신 보기싫어지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
굳이 설명을해보자면 녹았지만 뜨겁지 않은 치즈와 같은 "식감(맛이 아니라 식감)"에 아주 달콤하면서 느끼한 "맛"에 시궁창과 같은 "향"이라고 설명하면 얼추 맞지 않을까 ㅋㅋ
두리안 처음 냄새때문에 바로 버린 기억이 납니다 식 감도 ....다시 호주 가게되면 먹어볼까 생각합니다 근데 자신없음
우리나라 과일 모랑 비슷한 맛이에요?
p.s.: 할머니가 칭찬한 숙소는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용?
두리안은 한국의 어떤 과일과도 비교할만한 친구가 없네요 ㅋㅋㅋ ㅠ 독보적입니다! 아주 달고 찐득한데 식감만 보면 녹은 치즈같달까요? 물론 짠맛은 없습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는 호이안의 luna villa 입니다 ^^ 에어비엔비에서 예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