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 Soft tofu stew and chicken chicken breast with rice rosé tteokbokki kimchi fried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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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Seo_Mari
    @Seo_Mari 3 місяці тому +1

    ❤❤

  • @다야dayamond
    @다야dayamond 3 місяці тому

    우와 ㅎㅎ 파프리카 동그랑땡 ?? 넘넘 맛있어보여용 !! 정성 가득이네요 !!! 오아 .. 삼첩 분식 한떄 엄청 유행할때 저도 먹었었는데 ... !! 오랫만에 저도 먹고 싶네요 ㅎㅎ 저는 순두부 찌개 좀더 크게 크게 해서 숭덩숭덩 먹어용 .. !! ㅋㅋㅋ 오늘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 ㅎㅎ

    • @Eunhui1004
      @Eunhui1004  2 місяці тому

      @@다야dayamond 다음에 순두부 먹을때 크게 잘라야겠어요ㅠㅠ

  • @최룡택
    @최룡택 3 місяці тому

    응뚜형님 파프리카동그랑땡 만들 때 쫄아서 뒤집을 때 저 멀리서 패대기치는 거 사실입니까 기름 다 튀어서 저희집까지 튀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요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Eunhui1004
      @Eunhui1004  2 місяці тому

      @@최룡택 기름 닦느라 고생했어요...

  • @ferielfifi8880
    @ferielfifi8880 3 місяці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