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박연미 기자님 진행도 매끄러우시고 잘 듣고 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거의 매일 출연하시는 기자분들 발음에 조금 신경 써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박연미 님은 표준 발음을 정확히 사용하셔서 '역시 기자님 출신이셔서 다르구나!'를 느끼지만 다른 기자 분들은 들을 때마다 좀..??..예를 들어 '집값이 하락했다.의 정확한 발음은 [집깝씨]입니다. 그런데 [집가비]라고 잘못된 발음을 쓰시네요. 비단 용례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게스트로 출연하시는 분들 발음이 더 정확하신 거 같아요. 일반인이면 모를까 그래도 기자분들이신데 발음에 좀 신경 써주세요.
내가 최윤범이 아닌 최씨면 MBK 공개매수에 응하여 경영권 프리미엄 받고 나간다. 4촌, 5촌들이 최윤범을 도와주다 경영권 넘어가면 ㅋㅋㅋ 1.8%를 가진 최윤범이 33.1%를 가진 주주를 팽한 댓가는 가혹할 것이다
출퇴근길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내용도 알차고 박연미 기자님 진행도 매끄러우시고 잘 듣고 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거의 매일 출연하시는 기자분들 발음에 조금 신경 써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박연미 님은 표준 발음을 정확히 사용하셔서 '역시 기자님 출신이셔서 다르구나!'를 느끼지만 다른 기자 분들은 들을 때마다 좀..??..예를 들어 '집값이 하락했다.의 정확한 발음은 [집깝씨]입니다. 그런데 [집가비]라고 잘못된 발음을 쓰시네요. 비단 용례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게스트로 출연하시는 분들 발음이 더 정확하신 거 같아요. 일반인이면 모를까 그래도 기자분들이신데 발음에 좀 신경 써주세요.
공감
말씀 감사합니다.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광수님 안녕하세요. 러디오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기자님을 특정해서 쓴 글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다양한 경제 뉴스 중에서 알짜만 뽑아서 쉽게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kjaron6223 난 여기가 이래서 좋아. 훈훈해
@@kjaron6223 예 선생님, 방송 들어주시고 섬세하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게스트 불러서 좀 듣고 있지 에지간히 끼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