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소리 | 최연소 판소리 기네북에 올랐던 전통 소리꾼 ‘김주리’

최연소 판소리 기네스, 국악 경연 TOP4…
그간 쟁쟁한 음악적 기량을 펼쳐온 소리꾼 ‘김주리’
퓨전 국악 무대에선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대중에게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왔는데…
그럴수록 전통 소리 무대를 향한 그녀의 열망은 더욱 강해졌고,
다시 자신의 뿌리를 되새기며 최근엔 전통 소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옛 스승을 찾아뵈며 자신의 초심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데…
단단한 내공으로 자신만의 소릿길을 빚어가고 있는 소리꾼 ‘김주리’의 이야기

[@김광용-z9g]

소리하나는 주리가최고여 여러무대에서활동하는모습을원함니다

[@그러하듯]

당신의 소중한 소리를 사랑하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unny9511]

요즘 시대에 전통의 길을 걷고 계승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 넘 멋져요! 오래오래 좋은 소리 들려주시고 방송에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박기주-j6k]

공중파에서 전통스리 접할기회를 많이많이 주시고 일반인도 배우고 즐길수있게 생활가까이 있엇으면함니다

[@asarabiya9158]

김주리씨좀 불러주세요 백선생님

[@박한초]

예쁘고 소리잘하고 최고의 명인 김주리 사랑합니다.

[@상수유-t4i]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결혼하셨어도
뭔가 대중적인
변신 필요합니다~^^*

[@용규김-l3k]

아무나 할수 없는
타고난 소리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