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지금' 공부해야하는 이유(부자들만 아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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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부티의 부동산 컨설팅 신청하기 bit.ly/4aVJKbq 아 그때 비트코인을 살걸..서울에 집을 살걸.. 그때 삼성전자를 사놓을걸.. 그때 구글을.그때 엔비디아..그때 경매..하는 아쉬움 다들 있으시죠? 저도 물론 있습니다. 투자를 잘한거 같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한 투자는 있을수가 없기 때문에 아 조금만 더 빨리 살걸 혹은 늦게 팔걸 혹은 다른 지역, 다른 종목을 살걸 하는 등등 아쉬움이 남기마련입니다.
    그런데 코로나때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 이 세상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전세계가 펜데믹 선언 직후 한국의 코스피는 20년초 코스피가 2200~2250포인트 수준에서 3월 11일 1834, 3월 19일 1457포인트로 약 34%하락했습니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가 말그대로 공황 그자체였습니다.
    저는 지구가 이대로 멸망하는건가? 혹은 모든 사회 시스템이 붕괴되는 줄알았습니다.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구요? 자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은 주식시장이 30~40%빠졌으니까 무조건 투자하시겠죠? 하지만 그때는 감히 엄두도 못내셨을겁니다. 말그대로 공포와 아수라장인데 투자를 생각할수 있는 분들은 많이 없으셨을겁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신분들은 반드시 존재할겁니다. 그리고 4년여가 지난 지금 우리는 그때가 기회였다는 것을 알죠.
    그럼 그때 투자한 분들은 어떻게 저런 용기가 생겼을까요? 어떻게 그런 결심을 할수 있었을까요? 제 생각에는 바로 원칙에 입각한 투자를 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평소에 꾸준한 공부가 되어있었기 떄문일겁니다.
    코로나가 와도 IMF가 와도 닷컴버블이 무너져도 리먼브라더스가 파산을 해도 그래서 자본시장과 자산, 투자 시장에 충격이 와도 그리고 지금의 한국처럼 인구절벽, 지방소멸의 시기에도 모든 자산은 본질적 가치를 가집니다.
    코스톨라니의 달걀을 아십니까?
    상승기 (Bull Market):
    초기 상승기: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고, 주식 가격이 서서히 상승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주식 시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합니다.
    후기 상승기: 시장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참여합니다. 주식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투자에 대한 낙관론이 팽배합니다.
    하락기 (Bear Market):
    초기 하락기: 주식 가격이 최고점을 찍고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일시적인 조정으로 생각하고, 여전히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부동산 #부동산투자 #부동산강의 #코스톨라니 #부동산바닥
    후기 하락기: 주식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피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며, 시장은 더욱 급격히 하락합니다.
    바닥:
    회복기 (Recovery):
    시장이 바닥을 찍고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초기에는 소수의 투자자들만이 주식을 매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에 복귀합니다.
    시각화
    코스톨라니의 달걀은 타원형으로 그려지며, 위의 네 단계를 순환하는 형태로 나타냅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를 판단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요약
    코스톨라니의 달걀은 주식 시장의 사이클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모델로, 상승기, 하락기, 바닥, 회복기의 네 단계를 통해 시장의 변동을 시각화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적절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코스톨라니의 달걀은 처음에는 주식시장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모델이지만 요즘은 다른 자산시장을 설명하는데도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부동산은 끝났다고 이제 영원히 회복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질 때 그때가 바로 기회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지금이)‘시장이 최저점에 도달하여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 단계입니다. 이때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절망감에 빠져 있으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적습니다.’ 바로 이때가 코스톨라니에서 말하는 바닥입니다.
    저는 부동산학을 전공한 사람이니까 부동산을 예를 들면 아무리 가격이 떨어져도 그 부동산이 가지는 실제적 효용은 존재할것입니다. 부동산은 결국 사람이 사는 공간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본질적인 가치가 명확합니다. 그러한 실제적 효용과 가치를 대중이 판단하기에 혹은 매수자가 판단하기에 비싸다 생각하면 안팔릴 것이고 싸다고 느끼면 가격이 오를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자산이 가지는 본질적 가치를 생각하시고 그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할 수 있는 눈이 있고 그러한 원칙을 확고하게 세울수 있다면 투자에 성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바로 우리가 지금 부동산에 관심을 더 가지고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부동산이 끝났다고 할수록 더 관심을 가져야 정말로 본질적 가치보다 가격이 싸졌을 때 원칙을 가지고 공포심을 이겨내고 투자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부동산이 정말 바닥인건지 아닌지 알수 있는 징후에 대해 인터넷에 많이 있는 자료를 보면서 저와 함께 공부해보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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