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N 욕안먹는것 까지는 오버도 욕먹긴하고, 여자들은 자기 갈길 갑니다 그냥. 미련없이. 한국여자들이 애기같이 구는건 인정해요(옛여친 제워주는건 no). 하지만 외국에서 저런짓하면 욕먹어요. 인정할껀 인정하고지나갑니다. 그리고 한국여자들은 외국인이라는 것에 눈이 멀어 다 줘버리면 외국인은 만만하게 보는것도 사실이구요. 외국인은 몸은 줘도 마음은 잘안주더라구요. 그래도 욕하긴해요.
일반화 오지누 ㅋㅋㅋㅋㅋ 자기가 백인들한테 잘 내주니까 남들도 다 그럴 줄 아나 봐요 ^^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여기 있네 ~? 그렇게 벌려주고 싸돌아다닐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세요 ㅋㅋㅋㅋ 어쩜 지 수준에 갇혀서 편협하게 생각을 하는지 .. 모든 여자가 애기같이 군다? 그럼 죽기 전 할머님도 남자한테는 애기같이 우웅 시로시로 이러겠나요? ㅋㅋㅋㅋ 항상 반례도 생각해보시고 댓 다세요. 이딴 새끼가 있으니 헬조선 이지랄 나는 거지 에휴 ㅋㅋ
외국인남친만 사겨봤는데 저남자는 그냥 casual dating으로만 하고 진지한 relationship이 아닌거같음..ㅠㅠㅠㅠ 외국이 뭐 쿨하다 이러는데 전애인 과거에 쿨한거지 저런거에 쿨한건 아님 여기서도 연락 느리면 서운해하고 뭐 그럽니다..^^ 나머지 미국 유럽 이런데서 저렇게 했다간 여친 난리나는거지 외국이라고 다를바없다 좋아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 법이지 그냥 가볍게 만나는건데 사연자분만 초조한듯
저도 외국인 사귀는 입장으로써 이 영상주인공분은 official relationship이 아니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솔직히 한국에 한국여자들 저렇게 갖고노는 외국 남자들 꽤 많습니다...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남자애들만 봐도 자기가 백인이라는거에 내세워서 지 나라에서는 인정도 못받다가 한국에서 주는 관심에 우쭐해져서 쓰레기 되어서 놀다가 지 나라로 튀는 남자들 많이 봤어여...;; 너무 확 빠지지말고 관계를 분명히한 만남들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캐쥬얼이든 official exclusive한 관계든 ㅠㅠ
미국인 남친 만나봤는데 절대 저렇게 무심하게 행동 하지않았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비교적 조심스럽게 꺼내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 외에는 연락 문제도 없었고 친구 만날때 무조건 얘기해줬습니다. 저 남친분은 사생활 존중이라고 하지만 저건 기본적인 연애에 대한 예의도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문화 차이도 서로 이해하고 극복하면 되구요. 남친에게 저 여자는 딱 그정도였나 봅니다.
@F N 참고로 어디가서 빠지는 백인 남자들이 그럴꺼다 생각 하실까봐 말씀 드리는데 안그래요 안정된 직장에 인물도 괜찮고 나이에 맞는 재력 있고 그래요 오히려 동양인 여자들이 백인 남자 더 까다롭게 고릅니다 참고로 여기 미국이에요 내가 봐도 남자가 훨 낫다 하는 생각 드는 커플 많아요 그래도 얼마나 아내로서 존중받고 사랑받고 꿀떨어지는데요
여기 오고가는 대화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게 참 안타깝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거고 상대방을 볼때 미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건 당연 하잖아요. 뇌피셜로 특정 인종은 누굴 좋아하고 누굴 싫어한다고 일반화 하는게 참.. 이런 얘기가 오고가는게 정말 사고 수준을 알려주시네요..
@anks h 그렇게 상스러운 말하며 한국여자 후려쳐도 너는 안만나주니까 걱정마라. 너같은 애들 때문에 한국남자 피해서 외국인 찾는다는 생각이 드는거 아닐까? 근데 외국인에 환상갖는 여자들도 좀 창피함. 동양인 낮게보거나 우습게 아는 외국인 많으니까 그런 낌새 보이면 불같이 화내고 미련없이 떠나야함
@u u 안그래요 안그래요~ 제 주위에 좋으신 미국분과 결혼하신 한국여자분들 엄청많아요 여기 미국인데요 미시들 낮에 모이면 뭐 하겠어요 맨날 남편얘기 자식얘기 결혼 스토리 등등 수다 삼매경이에요 그런데 아직까지 애타게 프로포즈 기다리다 결혼한 한국여자분들 못들어봤어요 오히려 남자들이 좋다고 결혼하자고 적극적이었던 사례들이 더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리고 요새 젊은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문화상 정서상 약간은 있을 수 있지만 남녀관계는 다 똑같아요. 데이트와 사생활을 둘 다 존중해는 거는 맞지만 서로 뭘 하는지 이야기도 하고 아무리 친한 여사친이라도 저렇게 막 지내게 하는 경우는 없어요. 외국인이 아닌 한국사람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 이게 이해가 되는 상황인가 생각 해보시고 아니면 아닌거에요. 그리고 외국에서는 데이팅 하는 거랑 연인관계로 가는 거랑 전혀 달라요. 그래서 "I LOVE YOU" 라는 말을 듣는데 대체로 오래 걸려요. 꼭 오픈 릴레이션십 인지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 건지 먼저 물어보세요
신랑이 캐나다 사람이라 이런 것들 보면서 한국과는 다르다 싶은 것들 좀 짚을게요 1. 여사친 - 북미애들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여사친들 진짜 많아요. 그리고 그 친구들이 만약에 여행온다 이러면 가끔 방 내주기도 하고 그래요. 옛날에 전여친이던 아니던 진짜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는 경우 가끔 있긴 한데 그래도 현여친이나 현 남친이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던지, 불편해 할걸 감안한다 하면 따로 재우는게 정상이예요. 저건 사귀는 자와의 '관계'에 대해 매너가 1도 없는 짓 맞아요. 외국인이라서 그런거 아니예요. 아니면 남자는 '내가 사랑하는 여친' 이라는 걸로 생각안하는데 여자분이 그냥 설레발 쳤던지요... 진짜 여사친 말대로 '그런 관계까지는 아닌가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저는 사실 남편의 여사친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냥 엄청 친하게 지내서 요즘 남편이 못낄 수준인데 그또한 케바케이겠지요.. 여사친을 쳐낼 수 없다면 그들과 엄청 가까워지는게 가끔은 무기가 됩니다. 2. 너랑 나는 알아가는 관계 - 이것도 케바케이긴 한데, 상대방이 여자친구 남자친구라는 관계를 확신했을 때는 'Seeing someone' 이라는 관계를 벗어난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저때는 좀 상황이 분명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여자쪽은 '난 데이트하니까 여친' 이라고 확정하고 있고 남자쪽은 '그냥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할뿐인데 여자쪽에서 설레발 친걸 수도 있어요. 북미쪽에서는 이사람 저사람 보는게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하는거 같은데 그럴거였으면 애초에 상대방이 '사랑해' 라는 말을 했을때 '고마워'라고 말할게 아니라 관계에 대해 분명 선을 그었어야 해요. 남자쪽이 좀 더 즐겼다는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거죠. 약간의 문화차이기도 하지만 그냥 남자쪽이 여자분을 사랑하지는 않았다는 것에 저는 깃발을 높이높이 들게요. 그리고 여자분 입장에서는 그런 관계 유지해봤자 좋을거 1도 없고, 백퍼 상처만 받고 사실거예요. 진짜 니 하고싶을대로 해라고 하실거 아니면 그냥 애초부터 맞지 않는 관계 맞으니 힘들어 하지 마시고 끊으세요.
I do not think it is a cultural difference. Simply that man does not want committed relationship with you. Therefore, if that is not what you are looking for in the relationship, break up with him and walk away.
여러 외국인 이랑 연애해보고, 지금은 스위스남편과 결혼 해서 스위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외국인 친구들이 연애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외국인들끼리 연애해도, 쓰레기같은 인간들은이 세상 어디서든 문제와 상처를 만들고,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한국산이든 외국산이든 원산지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건 자신을 정말 사랑해 주는 사람 만나세요. 한국에서도 이런 말 하잖아요. 평생을 서로 다른 가정, 환경에서 다르게 살아왔는데, 맞춰가고, 가끔은 싸우기도하고, 배려하면서 만나는거라고. '나라 간의 문화'라는 문제도 그 다른 삶의 환경 혹은 가치관의 차이를 만드는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평생을 다른 환경 그것도 '다른 나라'라는 차이가 한국내의 가정환경의 차이와 비교하지 않아도 더 크겠지요.. 결론은 그것을 맞춰나갈 수 있는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세요. 문화핑계 대면서 이기적이고 비겁한 사람 말구요. 자신도 어느정도 무게를 견디세요. 문화는 확실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나를 사랑해주고 노력해주는 좋은 사람과는 함께 행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도 어떤 다른 다른문화권의 외국인들(전남친 혹은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 입장이라, 공감이 되고.. 위로 하고 싶어요.. 강해지세요!! 그리고 보는 눈을 기르세요! 환경 문화의 다름을 이용하는 쓰레기들은 한국사람이든 외국사람이든 세계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거든요.(외국에 오래 살면서 든 생각입니다-또라이 보존법칙..) 혹시 뭔가 이런 미디어로 외국인이 문화를 핑계로 대면서 연애를 한다는 선입견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 이렇게 두서 없는 긴글을 주저리 쓰게 되었네요. 상처 받은 마음이 잘 아물기 바라면서 긴 글 줄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미국에서 20년 살면서 경험한건데. . 1) 서양에서 길에서 만나자마자 손등에 키스하는경우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구요 2) 현 여자친구에게 예전 동거녀를 소개하는것? 을 이해할수있는 여자와 문화는 전 세계에 어디에도 없다고 장답합니다 ㅋㅋ 특히나 저런 방법으로 예전 여친이 1주일동안 놀러와서 우리집에서 살꺼야~ 라고 소개를 해주는 케이스가 말이 될까요? 얼마나 여자를 우습게 봤으면 저런 상황을 만들고 해명하면서 논쟁싸움을 하고... 여자분이 불쌍하네요. 그래서 좀 알려드리자면... 말장난과 감정게임은 서양권남자들이 자주 쓰는 흔한 방법이에요. 자기감정과 의사표현에 서툴고 작은 감정이 조심스럽고 책임을 느끼면서 만나는 한국권 문화와는 100% 다르답니다. 일단 서양에선 자기 분위기 연출 / 매너 / 그리고 상대가 듣기 좋아할만한 말만 골라서 해주려는 연습을 중 고딩떄부터 연습한답니다 . 눈치를 엄청 보면서 떄려맞추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헤어질때 본인 실체가 들어나면 엄청 급 더럽고 치사한것에 당당해지기 까지해서 어이가 다 빠지게 합니다.그런것들을 부끄러워하는 감정이 1도 업어요. 왜냐면 학교에서 평생 도덕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거나 부모에게 따로 배우지 않거든요.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감정에 더 충실한 뭐 그런거죠. 그리고 항상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말들만 별 생각없이 뿌리고 다녀요 약간 요런 전략이에요. 내 돈과 감정은 최대한 안쓰면서 상대가 듣기 좋아하는 말만 해줘서 다양한 뷰티를 취하고 싶다! 이건 100퍼 팩트입니다. 미국사시면서 혹시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시면 반론해 보시죠? ㅋㅋㅋ 예를들면 이태리 웨이터들... 로우 클래스 노동자들이 돈은 없지만 여자는 원하고 그러니 외국인만 보면 아름답다! 라며 뿌리고 다닌다고 해요.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국아줌마들만 불쌍하고 멍청한거죠 얼마나 남편에게 그런 표현을 못 들어봤으면... 외국사람에 대한 환상을 갖지말고 어느국적이든 현실적이면서도 건강한 연예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건 누가봐도 그냥 가지고 논건데요… 전 오히려 외국인 여자친구가 이때까지 만났던 이성중에서 제일 질투도 많고 더 집착하는거 같은데 서양권이구요 미국은 아니지만 위스콘신 사시는거 같은데 저도 그쪽에서 학교나오고 생활해봤지만 적어도 위스콘신에서 어깨너머 봐도 누군가와 만나면서 다른 이성과 데이트를 하는게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이성과 교제하면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그사람 선택이고 자유이라고 말할순 있지만 바람피는것도 자유라고 하는건가요? 이혼소송도 없어져야겠는데요 그런 논리면
근데 우리나라는 사랑한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미국은 사랑한다는 말이 엄청 무거운? 그런 의미라서 사귀는 사람한테도 함부러 사랑한다고 안한다고 그랬음. 음 우리나라는 사귀는 사이에 커플링 아무렇지 않게 맞추는데 미국쪽은 커플링이라는 의미자체도 없다고 함 그래서 결혼 안한 커플이 커플링 차면 신기해 한다고 들었음 ㅎㅎ
If he decides to live in Korea and to date Korean, he gotta try to understand some of the major cultural differences when it comes to dating and keep communicating with girls that he meets to minimize the misunderstandings like what's shown in the video. If he doesn't show this kind of efforts, he's probably just playing naive and trying to take advantage of the girls.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 에게는 “땡큐”도 아주 많은 의미를 담은 대답 일수도 있다는 생각…🤓 서양 쪽에서는 보통 영화에서나 다르지😏 (얼마만에 어디까지갔냐를 떠나서)해어지거나 이혼하고 나면 ‘진실로 진실로’ 배프/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요.😉 쿨한 게 아니고, 그들에게는 너무도 평범한 일상이더라고요-정식적으로 합의 하에 시작되지 않운 것들은 그저 테스트/경험을 위한 일들에 지나지않는게 되어버릳더라고요ㅠ 정말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에 확실이 구분을 하는 인간들이더라구요ㅠ (I’m from Germany since 2009, so maybe my Korean-language could get some wrong, here). 좀 상대방(데이브)의 입장이 되어서, 무대를 바꿔서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너무 혼자 앞서가신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뭐 하긴: 맨처음에 말씀하셨듯이: 연애에만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레이더망에 (뭐가 됐든)뭐가 잡히니까 그저 바라던 바를 펼치고싶으시다는 욕구가 자라났을 거구요+남자분은 그런 여자분의 속 사정을 잘 몰랐고ㅠ(이번 편이 남자분의 입장으로 만들었다면 뭔가 다른 내용 일 듯) 솔직히 항상 인정 하는 모습은 보이면서 상대에 대해 배우려고 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았는데요;; - 남자분도 참 많이 참으셨다는 말입니다. = 계속 (끌려다니며) 참다보면 질리겠죠ㅠ 뭐 어쨌든, 이번에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시고 ‘아 그랬다면 미안해’하면서 그냥’ 그 남자분처럼 쿨하게’ 헤어지세요. 그게 사람 모두에게 좋을 듯. 😇
외국에서도 저런 짓을 하면 멍멍쓰레기 짓이죠. 사랑이 뭐 나라마다 다르다고하는데 그건 절대 아니에요. 사랑을 하는데 뭐 나라, 인종 색깔, 나이, 성별, 문화 가리지 않고 두명이서 마음이 같고 서로 생각하는 씀씀이가 같다면 문제가 없죠. 대신 가끔 외국에서는 "사랑"이란 개념이 많은 방향으로 번역을 할 수가 있어서 이러한 문제들이 많이 생기는데, 제가 보기에는 자기 여친/남친에 대한 헌심과 계속/평생 같이 있고 싶단 생각이 있다면 그게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랑'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한국 남자들이랑 사귀어도 이러한 진정한 사랑을 찾는게 어려운 것인데 외국남자라해서 뭐가 다를게 있나요? 그냥 생김새가 다를 뿐이지만 다 같이 피 흘리고 다같이 눈물 흘리고 똑같이 감정표현하고 그러는데. 문화차이라고 저렇게 행동을 하면 절대 사귀면 안되죠. 그건 파트너에 대한 매너가 없는 행동이고... 한마디로 시간낭비, 감정낭비 되니까 문화차이라고 자책하지 마시고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남자랑은 사귀는거를 멀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Omg... 그남자 분이랑 사귀는 사이라고 정의 하시고 관계정립이 필요한거같아요. Getting to know와 exclusive 하게 dating하는거는 달라요. 그리고 미국에서 같이 동거했다는거는 엄청난 의미에요. 무슨 문화차이 ㅋ ㅋ 문화차이 아니고 사람차이에요. 그 둘 서로 여지를 두고 있는관계같은데. . 국제연애는 문화차이고 뭐고 자기가 용납하지 되지 않는걸 문화차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I love you는 미국에서 쉽게 나오는 말이 아니에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마음이 나올때 사랑한다고 합니다.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세요. 이 남자분은 여자분을 FWB로 생각한듯 합니다. 국제결혼을 하고있는사람으로써 말해드립니다.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실제로 절대 정상적이지 않은 일들 1. 남산 거절할 때 저렇게 싸가지로 안 하고 빈말이라도 sorry로 시작함. 2. 현여자친구 있는데 전여자친구 같은방 머무는거는 개씹오바 3. 고백문화가 없긴 하지만 저 정도면 사귀는거고 남자도 백퍼 인지하고 있는정도 관계 4. 실제로 이성친구(여사친)과 단둘이 만나는건 있는 일이긴 한데 그걸 돌대가리도 아니고 어감상 date라고 여자친구한테 말하진않음 5. 그리고 북미는 인종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가 많음. 아예 영상 남자애처럼 내방식은,우리문화는 이래~라고 타협점 없이 고집하는건 일반적으로 걍 잘 보일마음없는 띠꺼운 사람들한테만 하는 잘 쓰지않는 논리 6. 원래 북미 문화에서 사랑한다고 잘 안하는거 ㅇㅈ. 근데 요즘 마니 바껴서 빨리 해요ㅋ 요즘은 가벼운 관계도 i love u babe다 하고 결정적으로 얘내도 상식이 있음. 여자친구가 사랑한다는데 고맙다 안함 보면서 레알 빵터짐ㅋㅋㅋㅋㅋ 백인남자는 문화상 한국분에 비해 무조건 받아주지도 않고 한국 기준의 자상함(항상 집 데려다주거나, 기념일 세세히 챙기거나, 부르면 집 앞으로찾아가거나..이건 솔직히 다걸고 절대안함) 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영상 속 분은 그냥 상식과 개념에 위반되는거지 문화차이가 아니에요~ 연인관계 문화차이로 말도안되는걸 너무 다들 통용화 시키시길래 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ㅋㅋ
누가봐도 잘생기고 매력적이면, 그만큼 상대방도 마음고생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되죠.왜냐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마찬가지니까요. 이제는 사연자 분이 첫만남, 처음 느낌에 외모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는 처음이라는 이번은 틀리다라는 그런 마음보다는.. 오래 기간을두고 쉽게 마음을 주지 않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외국인 여자친구와 만난 지 6시간 만에 사귀었던 적이 있었는데 모든게 영화였죠.외국에서는 오늘부터 1일 이런식으로 안하고, 너 나 좋아? 나도 좋아 이런식으로 마음을 확인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번도 baby, lover 라는 말은 안했죠. 특히, 외국인 입장에서는 사연자분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일단 일시적으로 한국에 체류하는데 해외생활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옆에 누가 있느냐 없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외국 남자분도 님이 괜찮으니까 만남을 지속하셨던 것 같아요. 근데 그냥 만나는거지. 사랑 한다는 말은 안하죠. 왜냐면 그분의 머릿속에 미래에 당신과 함께 한다는 마음이 없고, 그냥 현재 지금 내옆에 너, 나를 좋아해주고 도움을 주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도 애정행각 할건 다 합니다 사랑을 안할뿐이지 그 마음엔 고마움과 좋아함의 감정은 있으니까요. 또 같이 있으면 행복을 느끼됴 이제부터는 본인도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지 마시구 마음을 전부 다 주지 마세요. 상대방이 생각하는 딱 그정도 만큼만 마음을 주시면 됩니다. 후회할거 같으면 미친듯이 사랑하시구요. 인생에서 아름다운 나이에 추억을 공유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세요. 잘생긴만큼 마음고생도 심할겁니다 ! 명심!
제가 운이 좋아 뉴질랜드, 미국, 영국 여러 영어권 나라 돌아다니며 살았는데 진짜 서양은 이러이러하다는 획일적인 데이트 문화가 없는 거 같아요. 서양이니 이러하다 이나라는 이러하다 이게 아니라, 그 나라 안에서도 각각의 “커뮤니티”에따른 문화차이가 매우 다르더라고요. 영국 첨갔을때 이게 영국문화구나 라고 생각하고 익숙해질 즈음 다른 도시 다른 계급 커뮤니티로 가니까 또 완전히 다른 컬쳐쇼크를 받았습니다. 영국은 자기나라 땅에서 전쟁을 겪지 않고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오래오래 살아온 사람들이라 자기 도시자기 계급끼리의 매우 다른 문화들이 존재..가치관이 완전히 이렇게나 다를 수도 있구나 정말 깜놀 미국도 I’m from Texas, I’m from New York이렇게 본인을 소개하는 것처럼 커뮤니티성 아이덴티티가 존재하는 나라. 한국인들도 미국 어디 유학 몇년가거나 결혼이민 해봤자 어차피 특별한 경우 아닌 한은 한커뮤니티에만 쭉 있는거니 미국 전체를 안다고 착각하면 안돼요. 티비 드라마로 보는 미국 문화라는 것도 사실은 그와 전혀 다른 형식으로 사는 문화도 미국엔 많고요. 뉴질랜드 남자 착하다고들 하지만 사귀기 전에 여자 이여자 저여자 데이트하고 심지어 데이트중에 자기가 데이트하는 다른 여자 불러서 갑자기 셋이 돌아다니거나 하는 남자들도 존재하고 그거가지고 쇼크먹고 상처받는 동양인들도 있는데 물론 그게 모든 뉴질랜드 문화도 아니고 뉴질랜드인중에서도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결론은 저남자의 행동이 더 적합하게 받아들여지는 커뮤니티도 서양엔 존재하고, 저 여자의 행동이 더 이해가 간다는 커뮤니티도 서양엔 존재한다는 겁니다. 개인적인 성격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사람의 가치관 형성엔 그 사람이 자라온 커뮤니티의 가치관이 영향을 끼치니까 사귀기전에 상대방의 문화에 대해 꼼꼼히 다 알아가고 사귀면 하네요😊
헤어지는게 맞는듯~ 지금 내 남친도 미국인인데 나랑 사귀고나서 자기 여사친들 다 관계 끊었다고 얘기해줬었고 심지어 인증까지 보여주기도했었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얘기하면 엄청 질투해서 내가 남친한테 노래하는 가수로써 좋아하는 것뿐이라 얘기도 해줬었고 심지어 가끔 성격 문제로 싸울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 연락도 하고 사랑한다고 얘기도해줌 난 나를 사랑해준다는게 당연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맨날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얘기도해주고 남친이 먼저 자기 일 쉬는 날엔 교회가야 된다며 갔다오고나서 연락한다고 얘기해주면 연락올때까지 내가 기다려줌 솔직히 그 사람과 사귀는 사이라고 그 사람이 네꺼니 내꺼니 하는 내 소유물은 아니라고 전 그렇게 생각하죠 그리고 남친이 일할때 나에게 먼저 연락해주는데 내가 남친한테 너무 미안해서 가끔 남친한테 난 너에게 방해되고싶지 않다며 일에만 집중하라고 답장 보내고 계속 문자와도 일에 집중할수있게 제가 겨우 참고 일 끝날때 쯤 다시 연락하고 지냅니다 근데 진짜 연애 초반에 저도 문화 차이로 좀 많이 싸워봤었는데 아무래도 미국이건 한국이건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줘야될건 이해해줘야지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제 남친같은 경우엔 남친 주변인들에게 제 사진을 보여주며 저를 자신의 약혼녀겸 와이프라고 소개시킨다고 저한테 얘기해주더라구요 물론 전 제 남친과는 다르게 주변인들에겐 남친이라고만 소개하고 남친하고 얘기할때만 남친한테 호칭을 아주 가끔씩 남편이라고 부르지만... ㅎㅎ 전 저희 커플이 확실히 결혼하기 전까진 벌써부터 주변인들한테 남편이라고 소개시키기 좀 그래서.. ㅎㅎㅎ
처음부터 관계정립 확실히 하는 남자만나세요.아니면 물어보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외국5년살면서 연애많이해봤더니 완전히 패턴 익혔음.근데 몇개월 후까지 저러는건 좀 너무함... 한국어로 욕하고 그냥 차단박으세요. 왓어 마더퍼커새끼 ㅋㅋㅋ 이러면서😂 그래도 얘네도 인간이에요. 여자쪽이 전여친 문제든 뭐든 속상해 하는거보고 별 미안해하는 반응이 없다면 그만큼 그쪽에게 마음이 없다는거 이미 인지하고 그때이미 불알을 차버렸어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있는 특히 잘생긴 외국인들 조심하세요 저럴려고 오는 애들 많아요 몇몇 한국여자들 외국인 남자 만나는 로망있고 잘생겼으면 눈에서 이미 하트뿅뿅 나오니 쟤네도 다 알아요 그래서 한국여자들 쉽게 보는거에요 잘 알아보고 만나세요 몇몇 외국인들이 한국여자만나기쉽다 이런말 하는거도 몇번봤어요 그리고 외국에선 사겨도 사랑한단말 쉽게 안해요
외국에서 산지 20년 넘었었요 미국이건 어디건 사람사는데 똑같아요 특히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남여사이에 이상한 기류가 있을수밖에 없고 특히 각자 애인이 있으면 더 조심하는게 정상이죠 외국사람이니 이럴것이다 라는 관념은 버리는게 났죠 남자가 얘기안한게 나쁘다기보다 과거를 얘기를 한 전여친이 더 윳기네요 관념이라는게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맞아요 문화차이라는게 참 엄청난거에요 그것 때문에 안된다는거에요
외국에서 살 때 프랑스 남자랑 사귀었는데 그 때 느낀건 문화차이는 있을지언정 사랑하면 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게 된다는거에요. 오해할 만한 행동을 뒤에서 하거나 하지않아요. 외국인이라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일 다 겪고, 데이트 상대로 만나기에는 당신의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올바른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영국에 사는데, 문화가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겠ㅈㅣ만... 다시 봐도 이건 그냥 데이트, 그러니까 사귀기전 알아가는 단계? 그정도로만 생각하고 남자가 만난듯, 근데 선 넘어 할 거 다하니깐 한국인 정서에선 사귀는거나 다름없는거라고 생각한거고. 첨부터 관계 설정을 잘 하는게 중요한듯 해요..
이거 그 알뭐시기 저외국인 있잖아요 저남자가 한말이 없네. 외국에선 흔한일이고 자기친구를 재워주지않는거 무례하다고 생각한데요. 자긴 아무렇지도 않다고 얘기했음. 거기서 진짜 딱 문화차이라고 느꼈는데 그간 봐왔던 미드들 떠올리니까 진짜 맞는것 같음. 게스트룸에 재워주고 거실에 배게 담요 갖다주고 좁아도 재워주고. 비긴어게인에서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 남자가 여자 재워주잖음. 좁아서 불편할거다 미안하다. 거기서 노래도 만들고. 난 동양정서는 안맞아서 더 많이 이해가 감.
국적이 다른 사람과 연애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연애에 국적은 없습니다. 한국여자가 좋아하는 행동은 외국여자도 좋아하고, 한국여자가 싫어하는 행동은 외국여자도 싫어합니다. 표현방식에 문화적으로 조금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근본적인 행동이나 마음은 국적이 따로 없습니다.
미국남자라고 해서 다 Cool guy 는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에서 살고있는 미국사람들도 굉장히 질투가 많은남자들 많고 한여자만 사랑하는남자들 많아요 단지 좋으면 만나고 싫어지면 바로 헤어지고 그럽니다. 간혹가다 여친으로만나다가 헤어지면 그냥친구 친구 하는사람도 있어요. 헤어져도 친구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도 외국인이랑만 연애하다가 지금의 미국인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했는데
제 남편은 제가 불편해하면 여사친이든 그냥친구든 바로 연락차단해요. 어떤 상황이던 사랑하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국적은 아무의미없어요
크게볼슈는없지만 ㅋㅋㅋ
나도 흑인이랑 사귀는뎋ㅎㅎ
동의합니다
👍🏻👍🏻👍🏻👍🏻
외국인이라서? 문화가 달라서? 연애에 국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인이랑 사귈때 서로 무슨사인지 확인하는 시간 이 꼭꼭꼭 필요함
연참은 독립해서 채널 안만드시나요..ㅠ? 제발 만들어주세요 전 연참만 봅니다ㅜ
독립하면 수입금은 어쩌고 ㅋㅋㅋㅋ
@@듣보-j9o 수익금 연참 프로그램 발전비로 쓰면 안되는 건가용??ㅠㅠ 독립채널 흑흑
걍 좀 봐라
17:40 초에 이노래 아시는분
외국은 어쩃네 저쩃네 그냥 한국인들 보면 주체적이지 못하는것 같다
그냥 스스로 판단하면 되는거고 굳이 외국인 남자라는 걸떠나서 한국남자가 그랬으면 화내는게 당연했을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외국인까지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ㅋㄲ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 생각하면 들어옴 ㅠㅠㅋㅋㅋㅋㅋ
이말이 젤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서가 달라서 이런거라고 말하지마ㆍ 한국여자 우습게 보지마ㆍ 호의가 호구가 되는걸 허락하지 않겠어
일부여자들 때문에 kfc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여서 이렇게 피해자가 나오는듯
알겠어
니가 아무리 그래봤자 한국여자는 어차피 백인에게 보픈임
현역 여자미군입니다 저건 미국에서도 욕먹는일이고 뺨맞아도 할말없어요 저건 그냥 남자가 한국여자 되게 만만하게보고 가볍게보고 하는일임
그리고 저 전여친도 비치호네여
Tyler Durden 처음으로 kfc란 단어 알고 가네. 먼 뜻이죠? 현재 외국에서 취업해서 살고 있는데 kfc ???
여자배우분 첫부분만 보면 진짜 행복해보임,,
ㄹㅇ
ㅇㅈ
문화차이는 무슨 ㅜㅜ
외국남자애들도 질투하고 전화해서 어디냐그러고 남사친 만난다고 하면 누구냐고 그러고 다똑같음
다만 신뢰를 하냐 마냐의 차이지 저건 그냥 에휴...
확실히 한국 남자보다 더 자유를 느끼게 하는 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죠... 그럴지만 한국 문화보다 얀애에 있어서 더 자유로운 건 사실입니다...
근데 여자친구를 존중해주는건 외국남자애들도 똑같음 여친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다면 안하고 그럼
맞아요... 오히려 더 심하기도함.. ㅋㅋㅋ 밀당이없어서
@@고지-x4q 뭐가 똑같다는 것인지 목적어를 생략하셔서..이해가 잘 안갔습니다.
JJ J wow
정류장에서 만난지 얼마 안 돼서 "다음 생에 만나자" 이 멘트 날릴때부터 촉이 오더라니...
영어로는 전생 후생 개념이 거의 없는듯 해요 경험상ㅋㅋ 대본이 억양상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조금 많기도 하고요ㅎ
아무리 외국인이라지만 나쁜 건 나쁜 거 임
외국에서도 저런 짓 하면 욕 먹지
@ᅳ소라 제가 미국 사는데요 맞습니다 못배워먹은 짓입니다 당연 욕먹습니다
@F N 욕안먹는것 까지는 오버도 욕먹긴하고, 여자들은 자기 갈길 갑니다 그냥. 미련없이. 한국여자들이 애기같이 구는건 인정해요(옛여친 제워주는건 no). 하지만 외국에서 저런짓하면 욕먹어요. 인정할껀 인정하고지나갑니다. 그리고 한국여자들은 외국인이라는 것에 눈이 멀어 다 줘버리면 외국인은 만만하게 보는것도 사실이구요. 외국인은 몸은 줘도 마음은 잘안주더라구요. 그래도 욕하긴해요.
@@bellelavieest4768 일반화
@@piecherry8812 😂😂😂😂
일반화 오지누 ㅋㅋㅋㅋㅋ 자기가 백인들한테 잘 내주니까 남들도 다 그럴 줄 아나 봐요 ^^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여기 있네 ~? 그렇게 벌려주고 싸돌아다닐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세요 ㅋㅋㅋㅋ 어쩜 지 수준에 갇혀서 편협하게 생각을 하는지 .. 모든 여자가 애기같이 군다? 그럼 죽기 전 할머님도 남자한테는 애기같이 우웅 시로시로 이러겠나요? ㅋㅋㅋㅋ 항상 반례도 생각해보시고 댓 다세요. 이딴 새끼가 있으니 헬조선 이지랄 나는 거지 에휴 ㅋㅋ
외국인남친만 사겨봤는데 저남자는 그냥 casual dating으로만 하고 진지한 relationship이 아닌거같음..ㅠㅠㅠㅠ 외국이 뭐 쿨하다 이러는데 전애인 과거에 쿨한거지 저런거에 쿨한건 아님 여기서도 연락 느리면 서운해하고 뭐 그럽니다..^^
나머지 미국 유럽 이런데서 저렇게 했다간 여친 난리나는거지 외국이라고 다를바없다 좋아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 법이지 그냥 가볍게 만나는건데 사연자분만 초조한듯
ysl 진짜 공감합니다 ㅠㅠ 제남친도 시간있을때 마다 자기가 먼저 연락해요
진작에 유치하더라도 무슨 사이냐고 물어보고 정리 하는게 나았을거같아요
여기가좋으 그춐ㅋㅋㅋㅋ 제 남친은 맨날 자기가 뭐 먹었는지 사진 찍어서 보내요ㅠㅠㅠㅠ 진짜 좋아하는 마음은 국적불문 똑같은거같아요
저도 외국인 사귀는 입장으로써 이 영상주인공분은 official relationship이 아니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솔직히 한국에 한국여자들 저렇게 갖고노는 외국 남자들 꽤 많습니다...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남자애들만 봐도 자기가 백인이라는거에 내세워서 지 나라에서는 인정도 못받다가 한국에서 주는 관심에 우쭐해져서 쓰레기 되어서 놀다가 지 나라로 튀는 남자들 많이 봤어여...;; 너무 확 빠지지말고 관계를 분명히한 만남들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캐쥬얼이든 official exclusive한 관계든 ㅠㅠ
you worship white men. so so easy
@@진정해화가나면 easy for white men
제가 지금 미국 사는데요
주위에 미국인 남편 남친 둔 친구들 많은데요
미국 정서 절대 저렇지 않아요
저건 쓰레기죠
그런데 가끔 저런 쓰레기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죠 물론 미국 뿐이 아닌 전세계에 말이죠
저도 미국 사는데 저도 그런댓글보고 뭐지 했습니다...
이분이 맞는말씀 하심
유럽사람도 사귀어보고 한국남자도 사귀어봐서 문화차이란게 있다라는건 느꼈지만 남자는 다 똑같아요. 사귀는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싫은 행동 안하고, 같이 있고싶어하고, 배려하고, 연락하고 다 한답니다.
근데 저 미국에서 몇년을 살았는데 저런 사람 처음 봄 저건 문화차이가 아니라 그냥 저 놈이 이상한 놈
전 호주사는데 여기서도 저런 미친놈들 가끔 있어요, 문화 차이가 아니고 이남자의 의식구조일 뿐이에요 ㅎㅎㅎ 복수의 데이트 상대를 가질수 있지만 가벼운 데이트일뿐, 복수의 sex partner 는 아니죠 ㅎㅎㅎㅎ
전 저런 미국인 남친 거의 똑같은 케이스 만난 적 있어요.. 정말 암 걸려요.. 문화차이건 어쩌건 설득해봐야 소용없고 힘만 빠지고 빨리 맘정리하고 돌아서는게 맞아요
저건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데이트 상대예요. 혼자 아마 남자친구라고 착각한거 같은데. Exclusive라고 얘기 한적도 없고. 혼자만 착각하고 어장관리 당한듯 그냥
Jessica Oh 남자친구랑 데이트상대랑 뭐가 다른건가욤..? 우리나라말로는 어장 그런거인가요?
허정아 어장이 아니라 그냥 exclusive라고 하자고 누가먼저 얘기하기 전에는 여러명 데이트하는거예요. 한번도 무슨사이냐고 확정지은 적이 없으니 남친은 당연히 아니구요.
Kalam Lim 나쁘긴 나쁘죠 누가 네달동안이나 간을 봐요 ㅋㅋㅋㅋ 무조건 문화차이라고만 변명대는게 좀 더 별로인거 같은데. 한국에 살면서 한국여자 만날거면 적어도 노력이라도 해야지
@@jessicaoh8880 정답
팩트 ㅋ ㅋ ㅋ ㅋ
어느나라나 사람이면 연애는 다 똑같아요...좋아하면 계속 연락하고 질투도하고.. 데이트 하고 싶어하고 다른 여자 안만나요......... 저게뭐얔ㅋㅋㅋㅌㅋㅋㅋ 진짜 양아치네
미국인 남친 만나봤는데 절대 저렇게 무심하게 행동 하지않았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비교적 조심스럽게 꺼내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 외에는 연락 문제도 없었고 친구 만날때 무조건 얘기해줬습니다. 저 남친분은 사생활 존중이라고 하지만 저건 기본적인 연애에 대한 예의도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문화 차이도 서로 이해하고 극복하면 되구요. 남친에게 저 여자는 딱 그정도였나 봅니다.
@F N 절대 아닙니다 저남자는 여자 무시하고 가지고 놀려는거 맞는데요 그게 단지 동양인 이라서 그런지 저 인간 마인드는 모든 여자에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요 동양여자 진심으로 좋아하는 백인 남성 수두룩 빡빡합니다
@F N 참고로 어디가서 빠지는 백인 남자들이 그럴꺼다 생각 하실까봐 말씀 드리는데 안그래요 안정된 직장에 인물도 괜찮고 나이에 맞는 재력 있고 그래요
오히려 동양인 여자들이 백인 남자 더 까다롭게 고릅니다 참고로 여기 미국이에요
내가 봐도 남자가 훨 낫다 하는 생각 드는 커플 많아요
그래도 얼마나 아내로서 존중받고 사랑받고 꿀떨어지는데요
@F N 이분말이 사실이긴할듯... 같은 서양사람이 있는데 왜 굳이 동양인 좋아하겠음... 우리나라가 동남아 은근히 무시하는거랑 똑같음 근데 진짜 이쁜 한국여자는 좋아하긴 하더라고요 진짜 이뻐야함 근데...
여기 오고가는 대화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게 참 안타깝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거고 상대방을 볼때 미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건 당연 하잖아요. 뇌피셜로 특정 인종은 누굴 좋아하고 누굴 싫어한다고 일반화 하는게 참.. 이런 얘기가 오고가는게 정말 사고 수준을 알려주시네요..
@anks h 그렇게 상스러운 말하며 한국여자 후려쳐도 너는 안만나주니까 걱정마라. 너같은 애들 때문에 한국남자 피해서 외국인 찾는다는 생각이 드는거 아닐까? 근데 외국인에 환상갖는 여자들도 좀 창피함. 동양인 낮게보거나 우습게 아는 외국인 많으니까 그런 낌새 보이면 불같이 화내고 미련없이 떠나야함
외국은 저런식이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진짜 별로임ㅋㅋㅋㅋ 1년 넘게 연애하는 것처럼 지내도 나 너 사랑 안하는데? 이러면 끝이라고 들음 저같으면 그냥 안만나요ㅋㅋㅋㅋ
그래서 한국은 오래된 연인 사이에 자연스레 결혼을 생각하지만 외국에선 아무리 오래 만나고 동거를 했어도 정식으로 프로포즈 받기는 굉장히 드물고 축하 받을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UA-camTV-zu9qg 프로포즈는 결혼 하겠다는 의미임!외국 여자나 남자나 프로포즈 요구 안하고 프로포즈 안하는 남자는 안만나야 함!
@ilukun 제가 미국 사는데 미국 남자들 저런식 아닙니다
저 남자는 전 세계에 어디든 있을법한 걍 쓰래기 입니다
@u u 안그래요 안그래요~
제 주위에 좋으신 미국분과 결혼하신 한국여자분들 엄청많아요
여기 미국인데요 미시들 낮에 모이면 뭐 하겠어요 맨날 남편얘기 자식얘기 결혼 스토리 등등 수다 삼매경이에요 그런데 아직까지 애타게 프로포즈 기다리다 결혼한 한국여자분들 못들어봤어요 오히려 남자들이 좋다고 결혼하자고 적극적이었던 사례들이 더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리고 요새 젊은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안귀염-l1m 그건 결혼 이란걸 꼭 해야 한다는 마인드에서 나오는 거고요
아무리 쿨해도 전여친을 자기집에서 재우는게 쿨한건가??
저건, 현여친을 대놓고 무시하는거 아닌가?
진돗개덕구 여친이 아니래요 ㅠㅠ
여친으로 생각안한거야ㅋ
현여친이 아니라 알아가는 사이라고함...
무시하는 거임!걍 동양인 여자 우습게 보는거지!참고로 외국 여자가 남자 집에 있으면 눈 돌아감!
그건 있을 수 있어요. 집에서 놀고 같은 침대에서도 잘 수도 있고요. 전 여친이더라도요. 쎅수는 당연히 안하죠. 친구사이인데.
근데 마지막에서 사귀는데 딴 여자 본거는 아니에욭
저 외국인분 ㅋ ㅋ ㅋ 지아야! 할때마다 무슨 아빠가 딸 혼내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여배우님 진짜 좋아하는 표정인데 ㅋㅋㅋㅋㅋ
꼰대 진짜 ㅋㅋㅋ 뭔가 현실연기 같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 남자분 존잘
잘생김..
외국인남자분이름이 뭔지 아시는분?
ㅋㅋㅋㅋㅋㅋ여자분 공주님안기 해줄때 진심으로 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제가 미국에 어렸을때 와서 28 년을 살았습니다.
저건 "외국인" 이라서가 아니라 저 남자가 잘못된겁니다.
일부다처제의 나라가 아닌이상 저게 당연시 될순 없죠.
남자 너무 느끼햌ㅋㅋㅋㅋㅋ 저도 저런 남자 만나봣어요 그냥 고민말고 버리는게 나아여 ㅋㅋㅋㅋ저렇게 초반부터 고민하게 만드는 남자만나지마요 ㅋㅋㅋㅋ 걍 너무 안맞는고임
네덜란드인인 내 남자친구가 보고 어이가 없다고한다. 어디서 정서 문화 타령이야.
유 유 한남아ㅠ 제발 ㅠ 니가 그렇다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란다
네덜란드도 북미 다른 나라랑 문화가 다릅니다. 사람마다도 다르고요. 일본보고 울나라 문화 특정 짖는것 같은 발언 경솔하네요
유럽인들 훨씬 더 보수적인데 ㅋㅋㅋ 백인이라도 다 똑같지안아요 ^^
@@lovelily677 ㅋㅋㅋㅋㅋㅍ
@집중 네 저 미국에서 자라고 캐나다 에 살고있습니다... 사람차이는 있지만 서부 캘포빼고는 백인들도 보수적인분들 많죠. 한국에서 잘못알려저서 그렇지
외국에서도 살아봣고 한국에서도 살아봤는데요.. 외국문화에서 사랑한다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결혼전 프러포즈를 하는건 드문 일이지만 외국인이어도 진지한 관계로 만나는 이성에게 저렇게 무례하진 않아요..그냥 어장관리당하신듯..
Alice Jeong 저도 한국에서도 오래살았고 유럽에서도 오랫동안 살고 있는데 이게 진짜 맞는듯해요
와 그럼 헤어진 전여친한테 보고 싶다 했던 거네
인간적으로 저 외국인 너무 잘생김 ㅠㅠ
갓양남...
ㅇㅇ그리고 빅앤핸섬
@F N 네 다음 한남의 질투 ㅋㅋㅋㅋ
@F N 자신의 특징을 잘 살려서 말해주셨네요 근데 한국 여자들이
아니라 너겠죠 ??
동의합니다!
개오바 무슨 getting to know를 네달씩이나 해;;; 거의 매일 데이트했다며
문화 차이가 아니라 걍 인성차이
저 남자는 걍 바람둥이 스타일이네
외국에서도 저러면 쓰레기지
3:30 여기부터 여자분 절대 연기아님 아주 가슴 깊이 우러나온 감정임ㅋㅋㅋㅋ
9:31 저건 어느나라든 엿맥이는거 아닌가
문화상 정서상 약간은 있을 수 있지만 남녀관계는 다 똑같아요. 데이트와 사생활을 둘 다 존중해는 거는 맞지만 서로 뭘 하는지 이야기도 하고 아무리 친한 여사친이라도 저렇게 막 지내게 하는 경우는 없어요. 외국인이 아닌 한국사람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 이게 이해가 되는 상황인가 생각 해보시고 아니면 아닌거에요.
그리고 외국에서는 데이팅 하는 거랑 연인관계로 가는 거랑 전혀 달라요. 그래서 "I LOVE YOU" 라는 말을 듣는데 대체로 오래 걸려요. 꼭 오픈 릴레이션십 인지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 건지 먼저 물어보세요
한다영 배우님 존예ㅠㅠㅠㅠㅠ이 배우님 나오는 에피만 챙겨본당ㅇ옷빨도 잘 받고 연기하는거 넘나 사랑스러우심ㅜㅜㅠㅜ
신랑이 캐나다 사람이라 이런 것들 보면서 한국과는 다르다 싶은 것들 좀 짚을게요
1. 여사친 - 북미애들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여사친들 진짜 많아요. 그리고 그 친구들이 만약에 여행온다 이러면 가끔 방 내주기도 하고 그래요. 옛날에 전여친이던 아니던 진짜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는 경우 가끔 있긴 한데 그래도 현여친이나 현 남친이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던지, 불편해 할걸 감안한다 하면 따로 재우는게 정상이예요. 저건 사귀는 자와의 '관계'에 대해 매너가 1도 없는 짓 맞아요. 외국인이라서 그런거 아니예요. 아니면 남자는 '내가 사랑하는 여친' 이라는 걸로 생각안하는데 여자분이 그냥 설레발 쳤던지요... 진짜 여사친 말대로 '그런 관계까지는 아닌가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저는 사실 남편의 여사친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냥 엄청 친하게 지내서 요즘 남편이 못낄 수준인데 그또한 케바케이겠지요.. 여사친을 쳐낼 수 없다면 그들과 엄청 가까워지는게 가끔은 무기가 됩니다.
2. 너랑 나는 알아가는 관계 - 이것도 케바케이긴 한데, 상대방이 여자친구 남자친구라는 관계를 확신했을 때는 'Seeing someone' 이라는 관계를 벗어난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저때는 좀 상황이 분명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여자쪽은 '난 데이트하니까 여친' 이라고 확정하고 있고 남자쪽은 '그냥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할뿐인데 여자쪽에서 설레발 친걸 수도 있어요. 북미쪽에서는 이사람 저사람 보는게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하는거 같은데 그럴거였으면 애초에 상대방이 '사랑해' 라는 말을 했을때 '고마워'라고 말할게 아니라 관계에 대해 분명 선을 그었어야 해요. 남자쪽이 좀 더 즐겼다는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거죠.
약간의 문화차이기도 하지만 그냥 남자쪽이 여자분을 사랑하지는 않았다는 것에 저는 깃발을 높이높이 들게요. 그리고 여자분 입장에서는 그런 관계 유지해봤자 좋을거 1도 없고, 백퍼 상처만 받고 사실거예요. 진짜 니 하고싶을대로 해라고 하실거 아니면 그냥 애초부터 맞지 않는 관계 맞으니 힘들어 하지 마시고 끊으세요.
korean women are easy for white men
외국남자주인공분께서 정말 연기를 잘하신거같아요 이런 세상 쓰레기같은놈!! 하면서 봤거든요 ㅜㅜ 다들 연기 넘 잘하시는거같아요 연참 화이팅
I do not think it is a cultural difference. Simply that man does not want committed relationship with you. Therefore, if that is not what you are looking for in the relationship, break up with him and walk away.
Yea like honey it's not cultural difference he's just trash
Yes! I agree with you!
i agree. he's obviously just trying to meet different people and shes like a second option
U can say that again.
I agree with you
외국인과 연애스토리 많이 올려주세요
여자배우분 영어랑 한글 왔다갔다하므라 연기하기 힘들었을텐데 너무잘하시네요ㅠㅠ
미국인과 결혼해살고있는데. 여기 남주는 그냥 여러 한국여성과 즐기고싶은거에요. 사랑하는 사이라면 절대 이럴수 없죠.
여러 외국인 이랑 연애해보고, 지금은 스위스남편과 결혼 해서 스위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외국인 친구들이 연애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외국인들끼리 연애해도, 쓰레기같은 인간들은이 세상 어디서든 문제와 상처를 만들고,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한국산이든 외국산이든 원산지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건 자신을 정말 사랑해 주는 사람 만나세요.
한국에서도 이런 말 하잖아요. 평생을 서로 다른 가정, 환경에서 다르게 살아왔는데, 맞춰가고, 가끔은 싸우기도하고, 배려하면서 만나는거라고.
'나라 간의 문화'라는 문제도 그 다른 삶의 환경 혹은 가치관의 차이를 만드는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평생을 다른 환경 그것도 '다른 나라'라는 차이가 한국내의 가정환경의 차이와 비교하지 않아도 더 크겠지요..
결론은 그것을 맞춰나갈 수 있는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세요.
문화핑계 대면서 이기적이고 비겁한 사람 말구요.
자신도 어느정도 무게를 견디세요. 문화는 확실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나를 사랑해주고 노력해주는 좋은 사람과는 함께 행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도 어떤 다른 다른문화권의 외국인들(전남친 혹은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 입장이라, 공감이 되고.. 위로 하고 싶어요..
강해지세요!! 그리고 보는 눈을 기르세요!
환경 문화의 다름을 이용하는 쓰레기들은 한국사람이든 외국사람이든 세계어디에서든 찾을 수 있거든요.(외국에 오래 살면서 든 생각입니다-또라이 보존법칙..)
혹시 뭔가 이런 미디어로 외국인이 문화를 핑계로 대면서 연애를 한다는 선입견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서 이렇게 두서 없는 긴글을 주저리 쓰게 되었네요. 상처 받은 마음이 잘 아물기 바라면서 긴 글 줄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53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게 만들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날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어딜 가든 인간들이 다 똑같애. "외국인 이라서 쿨하겠다" 라는 생각을 버려야돼요.
카메라 멀미나네....선풍기가 찍었냐
ㅋㅋㅋㅋ선풍기
ㅋㅋㅋ 음방캠 ㅋㅋㅋ 감독님 아이돌 찍다 오심
한때
우리나라 남자들 필리핀 어학연수 가서 하는거랑 다를게 없어요.. 한국 남자도 외국가면 저럴 수 있어요.. 그냥 사람의 차이!!
ㅁㅊ ....이해했다
이거 진짜임 저 북미쪽 사는데 안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여기 사는 한국 남자들 완전 문란함 외국 여자 아무렇게 만나고 다님
난 폴란드 체코 독일 일본 다 살아봤지만 각 나라마다 연애도 특유의 문화성이 나타난다. 결론은 본인이 그게 싫고 그러면 괜히 스트레스 받지도 주짐도 말고 본인한테 맞는 사람 찾아서 만나라. 이게 결론이고 해답임
저 미국에서 20년 살면서 경험한건데. . 1) 서양에서 길에서 만나자마자 손등에 키스하는경우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구요
2) 현 여자친구에게 예전 동거녀를 소개하는것? 을 이해할수있는 여자와 문화는 전 세계에 어디에도 없다고 장답합니다 ㅋㅋ
특히나 저런 방법으로 예전 여친이 1주일동안 놀러와서 우리집에서 살꺼야~ 라고 소개를 해주는 케이스가 말이 될까요? 얼마나 여자를 우습게 봤으면 저런 상황을 만들고
해명하면서 논쟁싸움을 하고... 여자분이 불쌍하네요. 그래서 좀 알려드리자면...
말장난과 감정게임은 서양권남자들이 자주 쓰는 흔한 방법이에요. 자기감정과 의사표현에 서툴고 작은 감정이 조심스럽고 책임을 느끼면서 만나는 한국권 문화와는 100% 다르답니다.
일단 서양에선 자기 분위기 연출 / 매너 / 그리고 상대가 듣기 좋아할만한 말만 골라서 해주려는 연습을 중 고딩떄부터 연습한답니다 . 눈치를 엄청 보면서 떄려맞추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헤어질때 본인 실체가 들어나면 엄청 급 더럽고 치사한것에 당당해지기 까지해서 어이가 다 빠지게 합니다.그런것들을 부끄러워하는 감정이 1도 업어요. 왜냐면 학교에서 평생 도덕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거나 부모에게 따로 배우지 않거든요.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감정에 더 충실한 뭐 그런거죠. 그리고 항상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말들만 별 생각없이 뿌리고 다녀요 약간 요런 전략이에요. 내 돈과 감정은 최대한 안쓰면서 상대가 듣기 좋아하는 말만 해줘서 다양한 뷰티를 취하고 싶다! 이건 100퍼 팩트입니다. 미국사시면서 혹시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시면 반론해 보시죠? ㅋㅋㅋ
예를들면 이태리 웨이터들... 로우 클래스 노동자들이 돈은 없지만 여자는 원하고 그러니 외국인만 보면 아름답다! 라며 뿌리고 다닌다고 해요.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국아줌마들만 불쌍하고 멍청한거죠 얼마나 남편에게 그런 표현을 못 들어봤으면... 외국사람에 대한 환상을 갖지말고 어느국적이든 현실적이면서도 건강한 연예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김성령은 애있는 유부녀인데도 화보 촬영장에서 이탈리아 남자 모델이랑 만나자마자 손등에 키스하던데 둘 다 제정신 아닌 것 같음
only happens from "How I met your mother" lol
이분 댓글이 ㄹㅇ팩트ㅋㅋㅋㅋㅋ전남친외국인이였는데 헤어질때쯤 지가 바람펴서 헤어지는건데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오고 죄책감도 못느끼는 것 같아서 어이털렸었음... 그러고 몇달동안 계속 연락와서 차단했지만ㅎㅎ
살면서 느껴지는 게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는 게 결국은 서로에게 가장 편해요...
남편이 저에게 했던 말이랑 저 남자배우가 하는 말이랑 비슷해서 깜짝 놀랐는데...
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저런 자유가 너무 좋네요^^
불쌍
ㅇㅈ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건 누가봐도 그냥 가지고 논건데요… 전 오히려 외국인 여자친구가 이때까지 만났던 이성중에서 제일 질투도 많고 더 집착하는거 같은데 서양권이구요 미국은 아니지만 위스콘신 사시는거 같은데 저도 그쪽에서 학교나오고 생활해봤지만 적어도 위스콘신에서 어깨너머 봐도 누군가와 만나면서 다른 이성과 데이트를 하는게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이성과 교제하면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그사람 선택이고 자유이라고 말할순 있지만 바람피는것도 자유라고 하는건가요? 이혼소송도 없어져야겠는데요 그런 논리면
@@sjp5221 주마다 다르지만 저희 거주 주에서는 누군가의 잘못으로 인한 귀책 이혼 사유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문화차이... 맞긴 맞습니다. 데이트 하고 자고 나서 모든 궁합을 확인하고 사귀는게 외국애들인데.. 아니면 그냥 좋아하는 감정으로 몇번 만나서 데이트’만’ 하거나. 한국 정서랑은 많이 다르죠...
Grace Lee 그것도 약간 사람마다 다르던데요. 그건 외국에서도 좀 안좋게 보는 시선이 더 많아요. 그냥 친구들끼리 쉬쉬해주는거죠
Kim Dicaprio 몇년전까진 진도 끝까지 안나가고 사귀는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최근 몇년전부턴 그냥 정말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다 가고 오래보고 난 후 사귀는걸 결정하는 분위기인거 같긴해요.. 북미는 모르겠어요 전 유럽이라..
근데 우리나라는 사랑한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미국은 사랑한다는 말이 엄청 무거운? 그런 의미라서 사귀는 사람한테도 함부러 사랑한다고 안한다고 그랬음.
음 우리나라는 사귀는 사이에 커플링 아무렇지 않게 맞추는데 미국쪽은 커플링이라는 의미자체도 없다고 함 그래서 결혼 안한 커플이 커플링 차면 신기해 한다고 들었음 ㅎㅎ
사랑한단말은 결혼하고나서 듣는경우도 있고 결혼할 정도로 오래된 진지한 사이인 경우에도 되게 조심스럽게 꺼내는거같아요.
제 미국 남친은 매일 사랑한다고 해줘요
그냥 개인차이 입니다.
이건 일본남자들이 더 그렇지않나
어느나라사람이든 사람을 보면됩니다. 저도 영화처럼 여행갔다가만난 미국인 남자한테하루만에 프로포즈받고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 둘낳고 잘살고있어용 ㅎ 반대로 제남편은 한국까지 찾아오고 저한테 엄청 열정적이였어요. ㅎㅎ
어느나라 여행 갔었었나요? 장거리를 한 기간은요?
저두 16년전 미국인 남편 만나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애초에 연애가 아니었던 거네 ㅋㅋㅋㅋㅋㅋ 여자 혼자 착각함 ㅋㅋ 썸이엇는데
그냥 썸남이였는데 남자친구로 착각 한 것 같은데요? 썸이란게 꼭 가볍기만 한게 아니라 이렇게 로맨틱 할 수도 있잖아요..
If he decides to live in Korea and to date Korean, he gotta try to understand some of the major cultural differences when it comes to dating and keep communicating with girls that he meets to minimize the misunderstandings like what's shown in the video. If he doesn't show this kind of efforts, he's probably just playing naive and trying to take advantage of the girls.
Absolutely.
남친 화 하나도 안내네 약간 귀엽다 ㅋㅋㅋㅋ
근데 저런경우 종종 있다던게 사귀는중인줄 알고 말했더니 사귀는거 아니라고 사귀자고해야 사귀는거라더라고요...근데 알아보는중에 다른 사람도 알아보는건 아니지
비정상회담봐도 알수 있음. 이탈리아친구 교환남 진짜 저랬음 ㄷㄷㄷ 진짜 친한 이성친구면 저럴수 있을거 같음 .
지금 비정상회담 종방 햇나용 ??
알베르토가 여사친을 무릎에 앉혀도 된다고 한 부분 말씀하시는 듯
덴마크 남친도 저 말 하더라구요. 별로 안친한 여자애들도 의자가 없으면 무릎에 앉혀도 된다고요
사랑에 문화 차이가 어딨어..
그냥 가치과 차이고 성격차이지...
이거 공감이 많이 간다 영국에서 유학생활할때 많은 애들은 사귀기전에 잠부터 잤고 일본 여자친구를 사겼을땐 그 친구는 다른 남사친을이랑 1박2일 놀러가기도 했다. 문화가 이상합니다.
저도 미국인 남친들 만나봤는데, 저건 저 남자가 쓰레기에요. 제 전 미국인남친은 저 만날때 여사친이랑 단독으로 안만낫어요; 저건 쓰레기임;
저 금발언니 카슨이였어ㄷㄷ 조녜 ㅠㅠㅠㅜㅡㅜ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 에게는 “땡큐”도 아주 많은 의미를 담은 대답 일수도 있다는 생각…🤓
서양 쪽에서는 보통 영화에서나 다르지😏 (얼마만에 어디까지갔냐를 떠나서)해어지거나 이혼하고 나면 ‘진실로 진실로’ 배프/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요.😉 쿨한 게 아니고, 그들에게는 너무도 평범한 일상이더라고요-정식적으로 합의 하에 시작되지 않운 것들은 그저 테스트/경험을 위한 일들에 지나지않는게 되어버릳더라고요ㅠ 정말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에 확실이 구분을 하는 인간들이더라구요ㅠ (I’m from Germany since 2009, so maybe my Korean-language could get some wrong, here).
좀 상대방(데이브)의 입장이 되어서, 무대를 바꿔서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너무 혼자 앞서가신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뭐 하긴: 맨처음에 말씀하셨듯이: 연애에만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레이더망에 (뭐가 됐든)뭐가 잡히니까 그저 바라던 바를 펼치고싶으시다는 욕구가 자라났을 거구요+남자분은 그런 여자분의 속 사정을 잘 몰랐고ㅠ(이번 편이 남자분의 입장으로 만들었다면 뭔가 다른 내용 일 듯)
솔직히 항상 인정 하는 모습은 보이면서 상대에 대해 배우려고 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았는데요;; - 남자분도 참 많이 참으셨다는 말입니다. = 계속 (끌려다니며) 참다보면 질리겠죠ㅠ
뭐 어쨌든, 이번에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시고 ‘아 그랬다면 미안해’하면서 그냥’ 그 남자분처럼 쿨하게’ 헤어지세요. 그게 사람 모두에게 좋을 듯. 😇
헤어지고 베프로 지낸다구요? 그러다 또 눈맞으면 침대로 가고 바람 나겠네요
100프로 가볍게 본거예요. 여자분 혼자 여자친구 남자친구라 착각한듯
외국에서도 저런 짓을 하면 멍멍쓰레기 짓이죠. 사랑이 뭐 나라마다 다르다고하는데 그건 절대 아니에요. 사랑을 하는데 뭐 나라, 인종 색깔, 나이, 성별, 문화 가리지 않고 두명이서 마음이 같고 서로 생각하는 씀씀이가 같다면 문제가 없죠. 대신 가끔 외국에서는 "사랑"이란 개념이 많은 방향으로 번역을 할 수가 있어서 이러한 문제들이 많이 생기는데, 제가 보기에는 자기 여친/남친에 대한 헌심과 계속/평생 같이 있고 싶단 생각이 있다면 그게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랑'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한국 남자들이랑 사귀어도 이러한 진정한 사랑을 찾는게 어려운 것인데 외국남자라해서 뭐가 다를게 있나요? 그냥 생김새가 다를 뿐이지만 다 같이 피 흘리고 다같이 눈물 흘리고 똑같이 감정표현하고 그러는데. 문화차이라고 저렇게 행동을 하면 절대 사귀면 안되죠. 그건 파트너에 대한 매너가 없는 행동이고... 한마디로 시간낭비, 감정낭비 되니까 문화차이라고 자책하지 마시고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남자랑은 사귀는거를 멀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어장관리 인듯
맞아요 한국에도
저런사람 있을 수 있죠ㅋㅋㅋㅋ어딜가나ㅋㅋㅋ
ㅇㅈ
Omg... 그남자 분이랑 사귀는 사이라고 정의 하시고 관계정립이 필요한거같아요. Getting to know와 exclusive 하게 dating하는거는 달라요. 그리고 미국에서 같이 동거했다는거는 엄청난 의미에요. 무슨 문화차이 ㅋ ㅋ 문화차이 아니고 사람차이에요. 그 둘 서로 여지를 두고 있는관계같은데. . 국제연애는 문화차이고 뭐고 자기가 용납하지 되지 않는걸 문화차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I love you는 미국에서 쉽게 나오는 말이 아니에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마음이 나올때 사랑한다고 합니다.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세요. 이 남자분은 여자분을 FWB로 생각한듯 합니다. 국제결혼을 하고있는사람으로써 말해드립니다.
you're easy for white men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실제로 절대 정상적이지 않은 일들
1. 남산 거절할 때 저렇게 싸가지로 안 하고 빈말이라도 sorry로 시작함.
2. 현여자친구 있는데 전여자친구 같은방 머무는거는 개씹오바
3. 고백문화가 없긴 하지만 저 정도면 사귀는거고 남자도 백퍼 인지하고 있는정도 관계
4. 실제로 이성친구(여사친)과 단둘이 만나는건 있는 일이긴 한데 그걸 돌대가리도 아니고 어감상 date라고 여자친구한테 말하진않음
5. 그리고 북미는 인종의 다양성만큼이나 문화가 많음. 아예 영상 남자애처럼 내방식은,우리문화는 이래~라고 타협점 없이 고집하는건 일반적으로 걍 잘 보일마음없는 띠꺼운 사람들한테만 하는 잘 쓰지않는 논리
6. 원래 북미 문화에서 사랑한다고 잘 안하는거 ㅇㅈ. 근데 요즘 마니 바껴서 빨리 해요ㅋ 요즘은 가벼운 관계도 i love u babe다 하고 결정적으로 얘내도 상식이 있음.
여자친구가 사랑한다는데 고맙다 안함 보면서 레알 빵터짐ㅋㅋㅋㅋㅋ
백인남자는 문화상 한국분에 비해 무조건 받아주지도 않고 한국 기준의 자상함(항상 집 데려다주거나, 기념일 세세히 챙기거나, 부르면 집 앞으로찾아가거나..이건 솔직히 다걸고 절대안함) 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영상 속 분은 그냥 상식과 개념에 위반되는거지 문화차이가 아니에요~
연인관계 문화차이로 말도안되는걸 너무 다들 통용화 시키시길래 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ㅋㅋ
야,,, 이건 미친 개소리다...
미국도 연애 시작하면 넌 내꺼야...
아무리 미국 잘 모른다구, 이렇게 헛소리 하는건 아니다...
누가봐도 잘생기고 매력적이면, 그만큼 상대방도 마음고생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되죠.왜냐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마찬가지니까요.
이제는 사연자 분이 첫만남, 처음 느낌에 외모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는 처음이라는 이번은 틀리다라는 그런 마음보다는.. 오래 기간을두고 쉽게 마음을 주지 않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외국인 여자친구와 만난 지 6시간 만에 사귀었던 적이 있었는데 모든게 영화였죠.외국에서는 오늘부터 1일 이런식으로 안하고, 너 나 좋아? 나도 좋아 이런식으로 마음을 확인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번도 baby, lover 라는 말은 안했죠. 특히, 외국인 입장에서는 사연자분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일단 일시적으로 한국에 체류하는데 해외생활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옆에 누가 있느냐 없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외국 남자분도 님이 괜찮으니까 만남을 지속하셨던 것 같아요. 근데 그냥 만나는거지. 사랑 한다는 말은 안하죠. 왜냐면 그분의 머릿속에 미래에 당신과 함께 한다는 마음이 없고, 그냥 현재 지금 내옆에 너, 나를 좋아해주고 도움을 주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도 애정행각 할건 다 합니다 사랑을 안할뿐이지 그 마음엔 고마움과 좋아함의 감정은 있으니까요. 또 같이 있으면 행복을 느끼됴
이제부터는 본인도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지 마시구 마음을 전부 다 주지 마세요. 상대방이 생각하는 딱 그정도 만큼만 마음을 주시면 됩니다. 후회할거 같으면 미친듯이 사랑하시구요. 인생에서 아름다운 나이에 추억을 공유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세요. 잘생긴만큼 마음고생도 심할겁니다 ! 명심!
그냥 양다리를 걸치겠다는거 아니가 ㅋㄹㅋㄹㅋㄹㅋ큐큐ㅠㅠㅠㅠ
제가 운이 좋아 뉴질랜드, 미국, 영국 여러 영어권 나라 돌아다니며 살았는데 진짜 서양은 이러이러하다는 획일적인 데이트 문화가 없는 거 같아요. 서양이니 이러하다 이나라는 이러하다 이게 아니라, 그 나라 안에서도 각각의 “커뮤니티”에따른 문화차이가 매우 다르더라고요.
영국 첨갔을때 이게 영국문화구나 라고 생각하고 익숙해질 즈음 다른 도시 다른 계급 커뮤니티로 가니까 또 완전히 다른 컬쳐쇼크를 받았습니다.
영국은 자기나라 땅에서 전쟁을 겪지 않고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오래오래 살아온 사람들이라 자기 도시자기 계급끼리의 매우 다른 문화들이 존재..가치관이 완전히 이렇게나 다를 수도 있구나 정말 깜놀
미국도 I’m from Texas, I’m from New York이렇게 본인을 소개하는 것처럼 커뮤니티성 아이덴티티가 존재하는 나라. 한국인들도 미국 어디 유학 몇년가거나 결혼이민 해봤자 어차피 특별한 경우 아닌 한은 한커뮤니티에만 쭉 있는거니 미국 전체를 안다고 착각하면 안돼요. 티비 드라마로 보는 미국 문화라는 것도 사실은 그와 전혀 다른 형식으로 사는 문화도 미국엔 많고요.
뉴질랜드 남자 착하다고들 하지만 사귀기 전에 여자 이여자 저여자 데이트하고 심지어 데이트중에 자기가 데이트하는 다른 여자 불러서 갑자기 셋이 돌아다니거나 하는 남자들도 존재하고 그거가지고 쇼크먹고 상처받는 동양인들도 있는데 물론 그게 모든 뉴질랜드 문화도 아니고 뉴질랜드인중에서도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결론은 저남자의 행동이 더 적합하게 받아들여지는 커뮤니티도 서양엔 존재하고, 저 여자의 행동이 더 이해가 간다는 커뮤니티도 서양엔 존재한다는 겁니다.
개인적인 성격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사람의 가치관 형성엔 그 사람이 자라온 커뮤니티의 가치관이 영향을 끼치니까 사귀기전에 상대방의 문화에 대해 꼼꼼히 다 알아가고 사귀면 하네요😊
ㅁㅊ...... 문화차이로 저렇게 한국여자 만나는 남자외국인 꽤 있음...
난 갠적으로 이여자 배우가 제일좋드라..
연참에서..
저도요 연기 어색하게 안하시고 몰입도 잘하시고 예쁘시고..
ㅇㅈ
외국인남자가 지아 하는데 왜 자꾸 시리가 켜지냐고ㅋㅋㅋㅋㅋㅋ
lotion ㅇㅈ
ㅋㅋㅋ
It me or hur~ 잇 미 오어 허 ㅋㅋㅋㅋ 발음 죽인다
이게 진짜 그남자가 햇던 말이라면, 그남자는 단지 널 버리기 위해서 뻥 쳣을 뿐...
스톱 하세요 저딴 쓰레기는 만나는거 아니예요ㅡㅡㅋ
헤어지는게 맞는듯~ 지금 내 남친도 미국인인데 나랑 사귀고나서 자기 여사친들 다 관계 끊었다고 얘기해줬었고 심지어 인증까지 보여주기도했었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얘기하면 엄청 질투해서 내가 남친한테 노래하는 가수로써 좋아하는 것뿐이라 얘기도 해줬었고 심지어 가끔 성격 문제로 싸울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 연락도 하고 사랑한다고 얘기도해줌 난 나를 사랑해준다는게 당연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맨날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얘기도해주고 남친이 먼저 자기 일 쉬는 날엔 교회가야 된다며 갔다오고나서 연락한다고 얘기해주면 연락올때까지 내가 기다려줌 솔직히 그 사람과 사귀는 사이라고 그 사람이 네꺼니 내꺼니 하는 내 소유물은 아니라고 전 그렇게 생각하죠 그리고 남친이 일할때 나에게 먼저 연락해주는데 내가 남친한테 너무 미안해서 가끔 남친한테 난 너에게 방해되고싶지 않다며 일에만 집중하라고 답장 보내고 계속 문자와도 일에 집중할수있게 제가 겨우 참고 일 끝날때 쯤 다시 연락하고 지냅니다 근데 진짜 연애 초반에 저도 문화 차이로 좀 많이 싸워봤었는데 아무래도 미국이건 한국이건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줘야될건 이해해줘야지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제 남친같은 경우엔 남친 주변인들에게 제 사진을 보여주며 저를 자신의 약혼녀겸 와이프라고 소개시킨다고 저한테 얘기해주더라구요 물론 전 제 남친과는 다르게 주변인들에겐 남친이라고만 소개하고 남친하고 얘기할때만 남친한테 호칭을 아주 가끔씩 남편이라고 부르지만... ㅎㅎ 전 저희 커플이 확실히 결혼하기 전까진 벌써부터 주변인들한테 남편이라고 소개시키기 좀 그래서.. ㅎㅎㅎ
여주 개이뻐ㅠㅠ
처음부터 관계정립 확실히 하는 남자만나세요.아니면 물어보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외국5년살면서 연애많이해봤더니 완전히 패턴 익혔음.근데 몇개월 후까지 저러는건 좀 너무함... 한국어로 욕하고 그냥 차단박으세요. 왓어 마더퍼커새끼 ㅋㅋㅋ 이러면서😂 그래도 얘네도 인간이에요. 여자쪽이 전여친 문제든 뭐든 속상해 하는거보고 별 미안해하는 반응이 없다면 그만큼 그쪽에게 마음이 없다는거 이미 인지하고 그때이미 불알을 차버렸어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연보낸 분이 김칫국 마신거 같은데
한국에 있는 특히 잘생긴 외국인들 조심하세요 저럴려고 오는 애들 많아요 몇몇 한국여자들 외국인 남자 만나는 로망있고 잘생겼으면 눈에서 이미 하트뿅뿅 나오니 쟤네도 다 알아요 그래서 한국여자들 쉽게 보는거에요 잘 알아보고 만나세요 몇몇 외국인들이 한국여자만나기쉽다 이런말 하는거도 몇번봤어요 그리고 외국에선 사겨도 사랑한단말 쉽게 안해요
외국에서 산지 20년 넘었었요
미국이건 어디건 사람사는데 똑같아요
특히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남여사이에 이상한 기류가 있을수밖에 없고 특히 각자 애인이 있으면 더 조심하는게 정상이죠 외국사람이니 이럴것이다 라는 관념은 버리는게 났죠 남자가 얘기안한게 나쁘다기보다 과거를 얘기를 한 전여친이 더 윳기네요
관념이라는게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맞아요
문화차이라는게 참 엄청난거에요 그것 때문에 안된다는거에요
보는 내가 다 취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 살 때 프랑스 남자랑 사귀었는데 그 때 느낀건 문화차이는 있을지언정 사랑하면 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게 된다는거에요. 오해할 만한 행동을 뒤에서 하거나 하지않아요. 외국인이라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일 다 겪고, 데이트 상대로 만나기에는 당신의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올바른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남자들은 버리는게 진짜 나아요. 외국에서도 너무 저러면 욕먹는데 :(
전 영국에 사는데, 문화가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겠ㅈㅣ만... 다시 봐도 이건 그냥 데이트, 그러니까 사귀기전 알아가는 단계? 그정도로만 생각하고 남자가 만난듯, 근데 선 넘어 할 거 다하니깐 한국인 정서에선 사귀는거나 다름없는거라고 생각한거고. 첨부터 관계 설정을 잘 하는게 중요한듯 해요..
이거 그 알뭐시기 저외국인 있잖아요 저남자가 한말이 없네. 외국에선 흔한일이고 자기친구를 재워주지않는거 무례하다고 생각한데요. 자긴 아무렇지도 않다고 얘기했음. 거기서 진짜 딱 문화차이라고 느꼈는데 그간 봐왔던 미드들 떠올리니까 진짜 맞는것 같음. 게스트룸에 재워주고 거실에 배게 담요 갖다주고 좁아도 재워주고. 비긴어게인에서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 남자가 여자 재워주잖음. 좁아서 불편할거다 미안하다. 거기서 노래도 만들고.
난 동양정서는 안맞아서 더 많이 이해가 감.
당연히 STOP이죠.. 이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만하세요
영국인과 결혼까지했는데 안저래요ㅠㅠㅠㅠㅠㅠㅠ 외국인이라고 다 저런거 아님,,,, 그냥 쓰레기에요ㅠ
Case by case..
그리고 사람사는거 다똑같아요
사귈때 여친이 싫어하는 짓 안해요 외국애들도
이건 외국와서 여자 가지고 노는 정도..그냥 바람둥이... 2년넘게 외국인 남친이랑 사귀고 있는데 여사친은 있어도 제가 싫다고 하면 절때 단둘이 안 만납니다 ! 제가 전여친이랑 인스타 페이스북도 팔로잉하는게 싫다고 하니까 다 차단하더라고요... 저건 말도 안됨...
여자연기가 아닌데? 남자 존잘이네 진심
외국은 사랑한다는 말에 무게가 있다고 생각해서 결혼할 사이가 아니거나 약혼 관계정도까지가 아니먼 사랑한다고 안해요
말에는 확실히 무게가 있고 힘이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가볍게 말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Uh.. that’s just not true at all
인스타 보면 이놈저놈한테 I love you!!♡ 이러던데
@@user-yu8nq9yx6k ㅇㅈㅇㅈ
제 남편도 여자들에게 인기있던 잘나가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다른여자와는 개인적으로 만나는 일은 없습니다 . 상대를 존중하면 주의하게되죠
저런 사람도 잇고 아닌사람도 많아요ㅠ
외국인 만나실때 DTR (define the relationship) 꼭 하세요🙏🏻🙏🏻
쓰레기입니다.헤어지세요. 전 지금 미국에 살고있고 제 남편도 미국인인데, 미국인이라 쿨한게 아닙니다.남친은 그냥 개쓰레기네요. 헤어지시는게 답일듯합니다.
국적이 다른 사람과 연애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연애에 국적은 없습니다. 한국여자가 좋아하는 행동은 외국여자도 좋아하고, 한국여자가 싫어하는 행동은 외국여자도 싫어합니다. 표현방식에 문화적으로 조금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근본적인 행동이나 마음은 국적이 따로 없습니다.
미국남자라고 해서 다 Cool guy 는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에서 살고있는 미국사람들도 굉장히 질투가 많은남자들 많고 한여자만 사랑하는남자들 많아요 단지 좋으면 만나고 싫어지면 바로 헤어지고 그럽니다. 간혹가다 여친으로만나다가 헤어지면 그냥친구 친구 하는사람도 있어요. 헤어져도 친구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 상황은 남자가 여자한테 반한 케이스가 아님. 외국남들도 동양남자랑 똑같음 질투하고 따지고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면 그 여자만 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