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문장: 나는 배고파서 밥을 먹었다 윤김지영: 저는 인간을 통상적으로 봤을때 배고픔 또는 허기를 느낀다면 어떠한 영양분 혹은 식량과 같은 허기를 달랠수있는 어떠한 것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식량과 같은 어떠한 허기를 달랠수있는 것들을 제가 섭취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낄때 마음대로 섭취를 할수있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반적으로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뇌로 전달이 되면 저는 저의 허기를 달랠수 있는 라면 치킨 피자등과 같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음식 혹은 그러한식량을 섭취해야 하고 섭취했다고 볼수있겠습니다
저렇게 내뱉는 말마다 구조가 엉망인 문장을 내놓는 사람이 공론의 영역에서 토론을 한다는 자체가 코미디네요. 토론을 하려면 적어도 문장의 조립정도는 스스로 해야지 왜 상대에게 그걸 떠넘기십니까. 교수라는 직함까지 갖고 계신데 학생에게도 그렇게 대충 말만 던져놓고 문장 조립은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떠넘기십니까. 무언가를 주장하시려거든 적어도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하십시요. 그게 힘들면 적어도 알아듣게는 얘기하세요. 교수님 이라는 직함 안 부끄러우십니까.
멍청한거 당신이지 윤김지영 소르본느 대학? 옛날이나 소르본느지 68혁명이후 프랑스 국민이면 바깔로레아 (합격률 70%이상、2016년도는 90프로에 육박 현재 마크롱 정부에는 무용론 대두, 외국인이면 중급정도 프랑스어 자격증만 있으면 합격 고교시절 성적표 없어도 됨) 통과하면 들어갈 수 있는 평준화 대학이지. 진짜 프랑스 엘리트들은 그랑제꼴에 가지 평준화 대학 안간다. 말그대로 명문대학 박사 출신인데 한국에서 전임연구교수(시간제 강사)하고 있겠냐? ㅋㅋ
윤김지영님의 말씀 내용은 논리 전개가 어지러워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심지어 어법, 문법 초월한 언어를 구사하시는 것 같아요. 주장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면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이 상대에게 전달되길 원한다면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단문으로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아 윤김지영 이사람 벽창호다....들을때 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말 빨리 하고 듣기 어려운 언어를 쓰면서(충분히 쉬운말로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타기 하는거 짱인듯.....모든 페미의 특징 물타기 오짐예를들어서, 위에 방송중에 구속수사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정영진이 구속수사의 원칙을 이야기 하니까. 바로 초범일 경우에는 구속수사 않한다?(초범이어도 증거인멸 우려가 있으면 구속수사) 그리고 남자는 재범일 경우에도 불구속수사를 한다?(위에 말한 그 사건은 이미 경찰이 모든 증거를 확보한후 체포 후 피의자의 진술과 법의 판단만이 남았을경우)를 이야기 하고 바로 다른 말로 물타기.....그리고 워마드 용어를 간헐적으로???? 간헐 적으로 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것은 그곳에서 마이크를 잡은 진행자?라는 사람이 워마드의 용어를 선창하고 따라하게 햇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도 이해불가??
온갖피해망상에 찌든 ...토론이 무색해지게 만드는 억지논리. 저 교수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올바른 이성을 갖는지 의문 스럽다. 애초에 범죄자를 페미니즘에 연결 시키는게 올바른 페미니즘 운동인지..? 정상적인 운동이라면 남성도 페미 운동에 공감하고 나서야 하는게 남여 평등 운동 이건만....난 서민이라 페미운동에 대해선 의견은 없다 다만. 여가부 폐지하고 그 예산 가지고 서민 정책에 써주길 원한다
윤김지영 저 사람 진짜 비논리적이네..... 전체를 듣다가 암걸릴것 같아서 15분쯤에서 끊습니다. 혐오란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다는데 이게 엄청난 개소리 입니다. 여러분은 다들 싫어하는게 있을거에요. 벌레나 동물 혹은 어떤 성향. 전 거미를 싫어하는데 제가 거미를 진짜 극혐 하거든요. 이건 제가 거미보다 우월한 존재이기에 하는걸까요? 아뇨. 그저 거미라는 생명체의 외형이 저의 마음에 들지 않고 보면 혐오감이 들어서 혐오하는 겁니다. 그리고 전 게이도 매우 혐오합니다. 그건 제가 게이보다 우월하기 때문일까요? 아니요. 전 이성애자라 게이가 저에게 다가온다거나 게이의 사상을 혐오하는 겁니다. 게이끼리 뭘 하건 신경쓰지 않지만 퀴어축제같이 거리에 나와서 저에게 불쾌감을 줄때는 얘기가 다른거죠. 이런게 제가 그들보다 우월하기에 하는걸까요?
윤김지영님은 주장을 길게 길게 길게 다시말해서 길게 길게 길게 여러가지로 길게 길게 길게 이러한 길게 길게 길게 다시말해서 길게 길게 길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게 길게 길게 말씀하시는게 오히려 주장하고자하는 내용을 알아먹기 어렵게 만드는것같습니다. 미사여구를 최대한 줄이셔서 팩트만 말해줬으면 더 효과적인 토론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윤김지영교수님 페미니즘 다 좋은데 그때 그 현장에 우연히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시위 하시는것 좋은데 말 잘했네요 그 더운데 펜스치고 인명피해날까 저지하고 마무리 쓰레기 치우고 하는 사람 정경들한테 최소한의 인간 됨됨이로써 수고한다, 감사한다 이런말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완전히 불친절이던데 시위측이 이게 말이 되나요? 철학 전공하신분이니 아시겠지만 먼저 인간먼저 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사회에 사짜도 모르는 어린친구들 동원하고 시위하면서 말이죠. 교수님이라는 직함답게 행동하시죠 거기에 있었다니 놀랍네요 제가.
해외에서 철학과 나왔다는데? 왜 철학과 스럽지 못한 말을 하고있을까? 해외에서 철학과 나오려면 저정도의 실력이면 되는것인가??? 1. 미투에 대해 처음엔 미투사건 대부분 남여 모두 지지했고 성폭력 가해자에 대해 비난등 같이 들고 있어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무고로 판결이 나왔기에 미투에 대해 대부분 생각 되는게 아 또 꽃뱀인가 하는 인식이 생긴것 2. 안희정 지사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판결이 나지도 않은 사건가지고 무조건 가해자라고 하면서 몰고 가는거~ 그럼 예를 들어서 양예원사건은?? 양예원덕에 자살할정도 억울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도? 저러한 인식이 안생기겟는가?? 3. 혜화역 시위 이야기 하면서 남자 몰카 등 디지털 성폭력이라고 링크 하는데~ 여자라곤 안하는거처럼 말하는데?? 우리 한번 카카오톡 서버 털어서 누가더 많은가 함 볼까요?? 남자만 하는지 여자도 하는지? 그런 프레임을 씌우려면서 남자는 모든 성범죄자라고 할지~ 함 볼까요? 그리고 수사란 ~ 여자라서 빨리 잡은게 아니라 수사할수 있는 폭과 범인의 수가 한정적일때 당연히 빨리 잡힐거라는 생각을 왜 못하지?? 아주 기초적인 점인데? 왜 그걸 모를까?? 이렇게 자꾸 외면식이면서 스스로 불편하다며 불리하려는 상황을 만들면 소외받는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는걸 왜 모르며 스스로 여자의 인권을 하락하고 있다는걸 왜 모를까?? 철학과라면서 왜 그렇지 못한 생각으로 저리 나오는것일까??
조금은 안따까운게 ... 저도 예전에 토론스타일이 윤교수님같은 스타일이었습니다. 어려운 명사와 과도한전치사를 통한 긴문장, 빠르게 때려박는 말투를 쓰면 청자는 듣기 불편하고 주장이 모호해지기 때문에 딜레이가 생기면 화자는 '역시 내논리에 막혀버렸군 미개한것'같은 우월주의에 젖었었죠... 그런데 결국 이런 대화스타일은 애초에 상대방의 의견을 둗지않겠다라는 마인드와 불안한 논리구조가 있는채로 토론에 임할때 나온 태도입니다
아무리 넷상이라도 사람에게 할말 못할말이 따로 있어서 누군가의 개인 sns 에 찾아가본적은 없는데 와.................찾아가서 한마디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처음으로 드는 영상이네. 어떻게 내뱉는 말한마디 한마디에 논리라고는 하나라도 찾아 볼 수가 없냐? 저기요 감성은 그렇게 풍부한데 공감능력은 제로에요??? 민주주의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개개인의 의견은 정말 많이 존중하는데 페미는 진짜 존중을 해줄수가없다. 사람이 사람같아야 사람으로써 인격으로써 존중을 해주지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꾼건 의미가 존재했고 명분이 있었기에 다들 수긍하고 바꾼거지 뭐? 국민적 합의? 국민에서 초등학교로 바꾼걸 다들 수긍하고 따른 이유는 어거지로 그런게 아니라 충분히 상식적이고 누가 생각해도 그게 맞다라고 생각하니깐 바꿔서 부른겁니다. 어디 자이루 자이스 여혐같은 소리랑 비굘 하세요. 30분 듣다가 귀가 썩어버릴것 같아서 껐습니다. 아............. 진짜 사람아니네요 니네는. 어디가서 사람인척 하지마세요 역겨우니깐. 어떻게 된게 페미는 공부를 해도 관련 영상을 봐도 이해가 되는게 아니라 뇌가 썩어가는것 같고 속에서 구역질이 날수가있는거죠? 좀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면서 살면 안됩니까? 남녀노소 누구 할거없이 이상하다고 느낀끼는 사람이 많으면 그거 이상한거 맞아요. 공부의 문제가 아니고요 당신들이 특별한게 아니고요 미치신거 맞다고요 너님들이요. 피해의식 과대망상에 그만 허우적 대시구요. 계속 그렇게 사실거면 마빡에 저 페미에요 라고 좀 써붙이고 다녀주세요. 말섞는것조차 역겨우니깐. 괜히 코르셋 벗는다고 투블럭하고 짧게 잘라서 원래 그러고 다니던 여성분들까지 오해사게 만드는 남에게 피해주는 짓거리는 좀 하지마시구요. 뭐 페미하는것 부터가 멀쩡하게 잘 살고있는 대부분의 여성분들에게 피해를 주는거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나 개념이란게 있다면 이따위 짓거릴 안하겠지만. 과연 근 시일 내에도 그렇게 당당하게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살 수 있는 날이 있을지 봅시다. 와...................진짜 핸드폰에 여자번호 다 삭제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어디 여자랑 말이라도 섞겠나 이거. 근데 남성 성기나 성별 발언하면서 모욕주는것도 성희롱인데 이거 신고하면 처벌안되요? 내 직업이 법조인이 아닌것에 회의감이 드는 순간이네.
이제야 제대로 봐서 미안하다. 난 여자다. 근데 이분 내동생같다. 개답답하다. 모든걸 왜 여성의 시점으로 보나? 여성의 시점으로 보는 순간 페미니즘의 상위인 휴머니즘은 버린것이다. 결국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을 위한 싸움 아닌가? 내가 여자라서 투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라면 걍 그렇게 살아야한다. 어느누구도 용납이 안되기 때문에....
어떤 주장을 하려면 진영을 떠나 옳고 그름에 대한 객관성은 유지해야 하는데.... 여성 진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모든 부분에 대해 극단적인 험남의 형태를 예로 왜 그들은 처벌하지 않고 여자만 문제 삼냐.. 라는 방식으로 문제점을 넘겨 버리고 마는데요...이런 방식은 말문을 막을 수는 있지만 공감을 얻을 수는 없고. 결국 사람들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느끼게 되면 일방적 주장만 난무하며 이전보다 문제가 더 복잡하게 꼬여가고 말겠죠. 그리고 워마드나 메갈리아식 여론 몰이는 극단적인 태극기집회를 연상하게 되고 이를 통해 어떤 이슈를 끌어낼 수는 있겠지만 폐미니스트의 모든 주장을 극단적인 형태로 인식하게 만드는 계가가 되어 장기적으로 매우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데 그 힘과 결집력이 너무 막강해 폐미니즘에서 이들을 배척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듯합니다.. 문제점을 인식하지만 그들을 빼고서는 패미니즘은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겠죠. 그런데 문제는 일반 여성들도 예쁘다는 말과 성상품화 화장하지 말고 단말 머리를 주장하는등의 이해할 수 없는 극우 폐니니스트의 주장에 대해 반기를 드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여권 개선에 긍정적였던 남성들까지뒤돌아 서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정치권이 여성표를 의식해 여권에 대한 법적 문제를 앞으로 더 강력하게 이끌어 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2~30대 남성들의 더큰 반발을 통해 여성 혐오는 극단적인 폭력이나 묻지마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져 보입니다. 물론 법률이 강해지면 물리적 범죄 건수는 줄어 들겠지만 여혐에 대한 불특정 강력 범죄가 늘어나 일반 여성도 심리적으로 더 큰 불안감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 모든 폭력은 힘이 센자가 약한자를 폭력으로 제압하며 발생하는 문제로 남성은 힘이 없는 동성이나 여성을 타켓으로 하고 여성은 무리안의 더 약한 여성이나 아이에 대해 집요한 폭력성향을 더 강하게 보입니다. 이런 범죄는 범률이 강해진다고 줄어들지 않으며 도리어 법안이 강해질 수록 자포자기로 돌이킬 수 없는 살인을 저지르거나 시체유기 절단 등으로 범죄를 숨기려는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많은 여성들이 모여 있을 때는 무엇인가 힘이 강해졌다고 느끼겠지만 실제로는 사건은 남과 여 둘만 있는 공간에서 발생하게 되고 이럴때는 도와줄 상대가 없어 약자는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게 되겠죠... 상대가 떨고 있거나 저항성을 잃어다고 생각하면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의 폭력 강도는 훨씬더 강해집니다... 다시말해 갈등과 논란을 증폭시켜 혐오를 유발하기 보다 사회적 합의나 합리적 대화를 통해 남성들의 양보를 이끌어내고 여성도 모든걸 얻으려 하기 보다 군대 문제나 기타 남성들이 억울해 하고 마음아파 하는 부분을 감싸주며, 서로 양보해 준다면 지금의 극단적인 대립은 매우 많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사회적 갈등과 여험이 사라지면 여성들이 추구하는 사회 안전망도 훨씬더 빨리 올 수 있고 혐오범죄로 발생되는 심리적 두려움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좀더 자유로운 사회 생활도 가능해지겠죠.. 여튼 갈등을 통해서는 서로 패배자가 될뿐 어떠한 이익도 얻어 낼 수 없다는 점을 여성들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혐오'는 Phobia와 Disgusting의 중간정도의 감정입니다. 감정표현 명사인 '혐오'에 '여성'을 붙여서 '복합명사'를 만들고, 그걸 뜻이다른 '고유명사화'한다는 건 국어 문법을 개무시하겠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교수님 교수님 해주니 대단한 힘을 가진양 행동하시네요...저러다 훅 갈텐데. 인권을 외치는데 정작 도움과 관심이 절실한 여성장애인 배려하고 연구하는 페미니스트는 없죠. 차별을 하지말라면서 여자들 스스로 같은 성별인 여성 장애인과 자신들을 구분합니다. 자기들끼리 계급화를 하죠. 인간이 인권을 가지고 등급을 매기는데 그게 무슨 인권운동 이겠어요. 그 교수님 스타일로 쓰려고 해봤는데 별로 안비슷하네요ㅠㅠ.
저 교수 초등학교 안나왔나 ? 철수가 지갑을 훔쳤다고 선생님께 고자질하자 철수 센터를 깠는데 철수의 소매에서는 먼지만 나왔고 범인을 색출하기위해 반 전체의 센터를 까니까 영희가 지갑을 훔쳤다고 나온건데 그거랑 어떻게 디지털 성범죄랑 비교를 하냐 .. 굳이 비유하면 공공화장실에 폭탄을 숨긴 범인을 찾는건데
아니 페미니스트의 입장에서만 말하는건 뭐 페미니스트 교수니 그렇다치는데 말을 진짜 너무 아주 정말 못하시네요-_- '불구하고' '~하면' '~할때' 무조건 이런거 붙여서 길~게 말한다고 논리적으로 보이는게 아닙니다 간단 명료하고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말하는게 진짜 말을 잘하는거에요.. 말을 좀 딱딱 끊어서 하세요 한번 말할때 너무 군더더기가 많아요
12:40 어 나는 학습하고 싶지 않다..... 헤깔리지 않게 깔끔하게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른바 우리가 명 강사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어려운 개념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남들보다 빨리 이해하게 도와주는 사람을 말하는데 그럴거면 "페미니즘" 이것도 "여성주의" 라고 차용했어야지;; 왜 그러지 않았을까? 어감이 주는 문제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범주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럼 "여성혐오" 라고 말도 안되는 단어로 차용을 할게 아닌 외래어 그대로 차용하면 됨;;; 하고 싶은대로 한다고 내가 말하는 주장이 사회가 말하는 정의라고 규범되는게 아닌것 같은데...
저 빡통대가리들은 애초에 왜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남자의 성을 따랐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는거죠.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고 전쟁은 남자의 산물이었기 때문에 성씨라는 것으로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중에 하나인 종족을 번식하고 유지하고 나의 DNA를 후대에 각인시켜온 것인데 그걸 저 빡통대가리들의 머리속에서는 그냥 무조건 남자의 권력에 의해 여자들은 성씨도 남기지 못하고 희생당한걸로만 사고가 굴러가는거죠
![오세라비 VS 은하선, 비머가 '아찔했던' 젠더 토론회 다녀왔습니다 / [아찔한 토론 #7]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RzS1QAX2ub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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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라리 페미하는 여자들은
윤김이같이 성을 고쳤으면 좋겠다
애초에 거를수있게..
윤김지영+한오재준=윤김한오대웅
윤김한오대웅+김한중정예진=
윤김한오김한중정재준 진짜 답도없는 성
@@권솔리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요샌 탈코하니까 와꾸보고 거를수있어 다행임
@@권솔리드 개웃곀ㅋㅋㅋㅋㅋㅋ 진짜 답도 없는 성 ㅋㅋㅋㅋ
김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영진이 대세다.
페미니스트라고 다들 트렌디함을 쫒던때 갓영진형님은 그에 맞서 외로이 싸운분이다.
이시대의 갓영진님 응원합니다.
일반문장:
나는 배고파서 밥을 먹었다
윤김지영:
저는 인간을 통상적으로 봤을때
배고픔 또는 허기를 느낀다면 어떠한 영양분 혹은 식량과 같은 허기를 달랠수있는 어떠한 것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식량과 같은 어떠한 허기를 달랠수있는 것들을
제가 섭취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낄때 마음대로 섭취를 할수있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반적으로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뇌로 전달이 되면 저는 저의 허기를 달랠수 있는 라면 치킨 피자등과 같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음식 혹은 그러한식량을 섭취해야 하고 섭취했다고 볼수있겠습니다
내가 이해력이 딸린가? 저여자 뭔소리하는거에요?
박교준 아주 정상입니다. 원래 아주 옛날부터 씹 선비들이 말을 아주 어렵게 만들어서 지들 밥그릇 지킬라고 만든 단어들이 혹은 문장이 많아요 이건 현재와서 교수들이 그렇게 실제 그렇게 얘기 한적도 있습니다 펙트 입니다
프랑스에서 에펠탑만 보다왔다고합니다.
아 진짜 내앞에서 저지랄로 돌려말하면 진짜 뺨따구 갈기고싶겠다
저런사람이 교수가 될수있나..? ㅡㅡa;;
이름부터가..
알아듣고 토론하는 정영진 진짜 대단하네 ㅋㅋㅋ
정영진씨의 언변을 정말 배우고 싶군요. 어떻게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일목요연하고 듣는 사람으로서 이해가기 쉽게 말씀 하시는 걸까요..후 부럽습니다.
진짜 배우신분..
준비 많이 하신듯
자칭 페미니스트라고하는 유명인들 지식인들의 토론의끝은 우기기로 일관된다.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통념을 말하면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쩌라구
난 오늘도 페미에게 설득당하지못했다.
ㅋㅋㅋㅋ리얼로 한번이라도 설득 당해보고싶네욬ㅋㅋㅋㅋ
인생을 똑바로 살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센스 좋네요. ㅋㅋㅋㅋ
센스 넘치네요 ㅋㅋㅋㅋ
저렇게 내뱉는 말마다 구조가 엉망인 문장을 내놓는 사람이 공론의 영역에서 토론을 한다는 자체가 코미디네요.
토론을 하려면 적어도 문장의 조립정도는 스스로 해야지 왜 상대에게 그걸 떠넘기십니까. 교수라는 직함까지 갖고 계신데 학생에게도 그렇게 대충 말만 던져놓고 문장 조립은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떠넘기십니까.
무언가를 주장하시려거든 적어도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하십시요. 그게 힘들면 적어도 알아듣게는 얘기하세요. 교수님 이라는 직함 안 부끄러우십니까.
윤김지영처럼 말 어렵게 하는 사람들은 보통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페미로 관심받고 돈버는 사람이라고 봐요
전형적인 말 못하는 사람 특징
각도기 재셨어요? 각도 한번 재보시길 추천합니다
Sang-hyeon;Паша Kim 뭔 각도기요? 유시민 작가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얘기한거데요?
멍청한거 당신이지 윤김지영 소르본느 대학? 옛날이나 소르본느지 68혁명이후 프랑스 국민이면 바깔로레아 (합격률 70%이상、2016년도는 90프로에 육박 현재 마크롱 정부에는 무용론 대두, 외국인이면 중급정도 프랑스어 자격증만 있으면 합격 고교시절 성적표 없어도 됨) 통과하면 들어갈 수 있는 평준화 대학이지. 진짜 프랑스 엘리트들은 그랑제꼴에 가지 평준화 대학 안간다. 말그대로 명문대학 박사 출신인데 한국에서 전임연구교수(시간제 강사)하고 있겠냐? ㅋㅋ
윤김지영 과 박이중권이 결혼해서 낳은 아들은
윤김박이용민 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니 남자 성이 먼저 와여지 박이윤김용민
ㅋㅋㅋㅋ 김나박이 같누
@@Jin-be5g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정영진 님이 졌음
왜 논리 안통하는 사람한테 논리적으로
싸우려함?
won lee ㅋㅋㅋ맞아요
ㅇㅈ 그냥 와꾸 후렸어야됨
논리가 없다 저건
그냥 이년응 남의말 안듣는 전형적이 미운4살화법이다
처음부터 논리적인대화가 통하지 않는년이지
걍 팩폭후려치기를
윤김지영님의 말씀 내용은 논리 전개가 어지러워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심지어 어법, 문법 초월한 언어를 구사하시는 것 같아요. 주장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면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이 상대에게 전달되길 원한다면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단문으로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아 윤김지영 이사람 벽창호다....들을때 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말 빨리 하고 듣기 어려운 언어를 쓰면서(충분히 쉬운말로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타기 하는거 짱인듯.....모든 페미의 특징 물타기 오짐예를들어서, 위에 방송중에 구속수사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정영진이 구속수사의 원칙을 이야기 하니까. 바로 초범일 경우에는 구속수사 않한다?(초범이어도 증거인멸 우려가 있으면 구속수사) 그리고 남자는 재범일 경우에도 불구속수사를 한다?(위에 말한 그 사건은 이미 경찰이 모든 증거를 확보한후 체포 후 피의자의 진술과 법의 판단만이 남았을경우)를 이야기 하고 바로 다른 말로 물타기.....그리고 워마드 용어를 간헐적으로???? 간헐 적으로 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것은 그곳에서 마이크를 잡은 진행자?라는 사람이 워마드의 용어를 선창하고 따라하게 햇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도 이해불가??
혈압이 낮아 혈압을 올리고 싶을 때, 누군가와 싸우기 위해 전투력을 올려야 할때, 인간이 어디까지 개 소리를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을 때 이 영상 보는 걸 추천합니다.
온갖피해망상에 찌든 ...토론이 무색해지게 만드는 억지논리. 저 교수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올바른 이성을 갖는지 의문 스럽다. 애초에 범죄자를 페미니즘에 연결 시키는게 올바른 페미니즘 운동인지..? 정상적인 운동이라면 남성도 페미 운동에 공감하고 나서야 하는게 남여 평등 운동 이건만....난 서민이라 페미운동에 대해선 의견은 없다 다만. 여가부 폐지하고 그 예산 가지고 서민 정책에 써주길 원한다
정영진이 대단히 토론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 증명같은 영상인 듯
유시민 왈 ㅡ 사기꾼들은
말을 어렵게한다
미투 초창기에 여성부가
괜히 쌍욕 먹은게 아니
윤상원 그냥 헛똑똑이가 말 어렵게 함
유시민도 보빨러인게 함정
ㅎㅎㅎ
@@RSPLBYCRTR 공감가네요
잘못알고 계시네 사기꾼 거짓말 촉세들이 말을 쉽게한다 유촉세 처럼
정영진 이사람 되게 똑똑하구나
"~~평론가" 이런 류의 사람들을 굉장히 쓸데없이 똥만 싸지르는 밥값도 못하는 인간으로 생각해왔는데 이사람 보니 선입견이 싹 걷히네요. 대단히 스마트하심.. 상대 주장의 대전제를 깨부시는 방식의 화법과 예시를 잘 드시네요..
윤김지영 저 사람 진짜 비논리적이네..... 전체를 듣다가 암걸릴것 같아서 15분쯤에서 끊습니다. 혐오란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다는데 이게 엄청난 개소리 입니다. 여러분은 다들 싫어하는게 있을거에요. 벌레나 동물 혹은 어떤 성향. 전 거미를 싫어하는데 제가 거미를 진짜 극혐 하거든요. 이건 제가 거미보다 우월한 존재이기에 하는걸까요? 아뇨. 그저 거미라는 생명체의 외형이 저의 마음에 들지 않고 보면 혐오감이 들어서 혐오하는 겁니다. 그리고 전 게이도 매우 혐오합니다. 그건 제가 게이보다 우월하기 때문일까요? 아니요. 전 이성애자라 게이가 저에게 다가온다거나 게이의 사상을 혐오하는 겁니다. 게이끼리 뭘 하건 신경쓰지 않지만 퀴어축제같이 거리에 나와서 저에게 불쾌감을 줄때는 얘기가 다른거죠. 이런게 제가 그들보다 우월하기에 하는걸까요?
윤김지영 박사 맞나
일단 논리도 없고, 어려운 말로 설명하려고 하고 쉽게 풀어서 주장을 하셨으면 좋겠다.
일단 여성혐오부터 바꿔서 주장하세요.
그리고 페미니스트를 교육에 넣는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세요.
정말 남자편에들어서 페미논리를반박할수있는사람이 정영진 밖에없나 정말.
미안보헤 마재tv 검색해보세요
그저 피해망상주의자의 입장에서 말할 뿐이죠..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도 않네요
최재민 페미자체가 비논리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논리로는 페미 자체가 성립이 안되요...
이여자 교수야?
한심하네
말 좀 명료하게 해라ㅉㅉ
어려운 말 쓰면 말 잘하는 줄 아는 예
지영아...너 니가 지금 뭐라고 하는지 솔직히 모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김지영님은 주장을 길게 길게 길게 다시말해서 길게 길게 길게 여러가지로 길게 길게 길게 이러한 길게 길게 길게 다시말해서 길게 길게 길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게 길게 길게 말씀하시는게 오히려 주장하고자하는 내용을 알아먹기 어렵게 만드는것같습니다. 미사여구를 최대한 줄이셔서 팩트만 말해줬으면 더 효과적인 토론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도 여자고 딸 둘이나 키우고 있지만....진짜 저 윤김지영 혐오 스럽다!!!
윤김이면 자식들은 성이 4지되는건가요?
제발 잘못되거나 틀린게 있으면 혼내주세요 딸바보 는 딸의 지능을 떨어뜨리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는 요인입니다
@@렁이지-n7q 불필요한 권유는 타인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pawn215 딸바보가 그럼 필요한겁니까?
@@렁이지-n7q 제 말은 말 자체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그 말을 해야할 대상을 구분하자는 겁니다.
윤김지영교수님 페미니즘 다 좋은데 그때 그 현장에 우연히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시위 하시는것 좋은데
말 잘했네요 그 더운데 펜스치고 인명피해날까 저지하고 마무리 쓰레기 치우고 하는 사람 정경들한테
최소한의 인간 됨됨이로써 수고한다, 감사한다 이런말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완전히 불친절이던데 시위측이 이게 말이 되나요? 철학 전공하신분이니 아시겠지만 먼저 인간먼저 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사회에 사짜도 모르는 어린친구들 동원하고 시위하면서 말이죠. 교수님이라는 직함답게
행동하시죠 거기에 있었다니 놀랍네요 제가.
딴건 모르겠고 21분 경에 스튜디오 실장 죽은거 이야기 할때 윤김지영이 "가해자는 죽음이라고 하는 것을 선택하는 순간 일종의 자신의 마지막 사적인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권 중 하나" 라고 말하는데 ..............진짜 소름...
윤김지영은 이제 안보고 싶다... 쓰는 단어 어투 어감 말하는 속도를 봐도 토론하러 나온 사람이 아니여. 지 말만 지껄이다가 들어가는 인간
말을 쳐 끊으니까 빨리 말하게 되지 ㅋㅅㅋ
ㄹㅇ ㅋㅋㅋ 페미니스트 목소리를 더 크게하고 더 확산시키고 싶다면 윤김지영씨 화술로는 안되겠네요.. 다른분 추천드립니다 여성계 여러분들
@@이재우-d8g 페미니스트 오조 오억명 데려오고 어떤 남자든 한명 데려가서 토론 시켜도 페미들은 다 똑같은 소리만 할것이고 남들 봤을땐 모두 남자가 이겼다고 말 할듯요..
해외에서 철학과 나왔다는데? 왜 철학과 스럽지 못한 말을 하고있을까?
해외에서 철학과 나오려면 저정도의 실력이면 되는것인가???
1. 미투에 대해 처음엔 미투사건 대부분 남여 모두 지지했고 성폭력 가해자에 대해 비난등 같이 들고 있어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무고로 판결이 나왔기에 미투에 대해 대부분 생각 되는게 아 또 꽃뱀인가 하는 인식이 생긴것
2. 안희정 지사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판결이 나지도 않은 사건가지고 무조건 가해자라고 하면서 몰고 가는거~ 그럼 예를 들어서 양예원사건은?? 양예원덕에 자살할정도 억울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도? 저러한 인식이 안생기겟는가??
3. 혜화역 시위 이야기 하면서 남자 몰카 등 디지털 성폭력이라고 링크 하는데~
여자라곤 안하는거처럼 말하는데?? 우리 한번 카카오톡 서버 털어서 누가더 많은가 함 볼까요??
남자만 하는지 여자도 하는지? 그런 프레임을 씌우려면서 남자는 모든 성범죄자라고 할지~ 함 볼까요? 그리고 수사란 ~ 여자라서 빨리 잡은게 아니라 수사할수 있는 폭과 범인의 수가 한정적일때 당연히 빨리 잡힐거라는 생각을 왜 못하지?? 아주 기초적인 점인데? 왜 그걸 모를까??
이렇게 자꾸 외면식이면서 스스로 불편하다며 불리하려는 상황을 만들면 소외받는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는걸 왜 모르며 스스로 여자의 인권을 하락하고 있다는걸 왜 모를까??
철학과라면서 왜 그렇지 못한 생각으로 저리 나오는것일까??
아..저 여자분 말 진짜 어렵게 하네..듣고보면 참 쉽게 풀이가능한 이야기를 왤케 난해하게하는지.. 듣다가 짜증나서 포기합니다 ㄷㄷ
오재규// 페미와 pc들의 종특입니다 어려운말 아무도 못알아먹을 자기들만의 신조어 남용하면서 토론의 질을 떨어트리는 행위들이요
지적허영심이라고 부르죠
쉽게 얘기하면 더 쉽게 들통나거든요 논리부족이..
원래 보통 사기꾼들이 어려운말 잘쓰는데ㅋㅋㅋㅋㅋ
애초에 논리없는 인간 특징이 본인의 무논리를 감추기 위해 저런 식으로 말함.
문법좀 지키면서 말해라. 자꾸 넣어야하지 않을곳에 접속사 넣어서 전체적 내용 자체가 이해가 안되잖아
아 대단하네... 일베가 어디서나 비웃음 받듯 페미도 놀림감 그 이상이 되기는 힘들 듯
저런 여자도 교수가 될수있단게 놀랍다
또 저런 여자라 하시면 또 여자라는 단어에서 난리단다고요 ㅠㅠ
와 진짜 윤김지영... 사람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으면 저딴 사상과 저딴 생각을 갖게 되는거지??? 저 정도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긴 한가?? 그냥 여자들만 사는 세상에서 살아야 불만이 없을듯
윤김지영 저인간 화법 최악중 최악이다.. 좀 끊어서 말해주세요 .무슨 말을 문장하나로 하시나요 못알아쳐먹겠네
글도 괜히 어줍짢게 유식한척 하는 애들이 한문장으로 늘어놓음 ㅋㅋ 진짜 똑똑하고 소통을 원하면 알아듣기 쉽게 말함
건국대 학생들이 불쌍하다 느끼는게 나만일까?
난 어머님도 사랑한다...
하지만 가장이셨던 아버님도 사랑한다...
결론:건국대 교수 수준 잘봤습니다 이양반 강의듣는흑우없제?
학부아님 ㄴㄴ 걍 부속연구
쩌리연구소
21년 국립대 정교수됨
유죄로 밝혀지면 어쩔거냐고??
이미 다 했잖아 예단하고 처벌하고 단죄하고..
이미 유죄로 밝혀지기 전에 안희정전지사 정치인생 끝나고 인생조졋는데 유죄로 밝혀지면 더 뭘 어쩌겟다는 건데 --;;
이여자 누구임;; 왜 간단한 말을 빌빌 꼬아서 말을하지..우연히 동영상 보게됐는데 다 못보겠네요 어찌보면 불쌍하네여 이 여자 사상은 절대 안변할듯
걍 미친년같음 진짜;
난 여기 진행자가 너무 좋다 지금 100분토론 진행자 말끊고 한쪽으로 치우치고 진짜 극혐인데 진행자가 정말 중간에서 잘하네
인정
정당성 이라쓰고 응당함 이라읽는 윤김지영..
이름처럼 불분명하고 난해한 말만 늘어놓는게 머리속에 든건많지만 온갖 잡다한 사상에 사로잡혀 본인도 자기생각을 정리할수없는 내용으로 주장하고있다..
공감합니다. 지식은 많은데 정리가안된 .. 일단 뭐든지 사놓고 보는 개념이죠
정영진 시사평론가님 진짜 이해하기 쉽게 말씀 잘하시는듯 단지 상대가 들으려고 하지 않을뿐
스튜디오 실장은 억울해서 죽음으로 호소한게 아니고 자신의 죄를 감추고 명예롭게 죽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다니...........와.......대박이다.
조금은 안따까운게 ... 저도 예전에 토론스타일이 윤교수님같은 스타일이었습니다. 어려운 명사와 과도한전치사를 통한 긴문장, 빠르게 때려박는 말투를 쓰면 청자는 듣기 불편하고 주장이 모호해지기 때문에 딜레이가 생기면 화자는 '역시 내논리에 막혀버렸군 미개한것'같은 우월주의에 젖었었죠...
그런데 결국 이런 대화스타일은 애초에 상대방의 의견을 둗지않겠다라는 마인드와 불안한 논리구조가 있는채로 토론에 임할때 나온 태도입니다
윤김지영... 자네는 논술 시험을 보면 빵점 처리, 불합격이네.
이건 논술 담당 교수라면 모두 동의할거라네.
어떻게 자네가 그 지위에 오른건지...
궁금한게
윤김지영 과 장윤철수(가명) 가 결혼하면
윤김장윤영희 가 되냐?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박삭 이분도 200년안에 보통길이의 이름이 되겠군요
아무리 넷상이라도 사람에게 할말 못할말이 따로 있어서 누군가의 개인 sns 에 찾아가본적은 없는데 와.................찾아가서 한마디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처음으로 드는 영상이네.
어떻게 내뱉는 말한마디 한마디에 논리라고는 하나라도 찾아 볼 수가 없냐?
저기요 감성은 그렇게 풍부한데 공감능력은 제로에요??? 민주주의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개개인의 의견은 정말 많이 존중하는데
페미는 진짜 존중을 해줄수가없다.
사람이 사람같아야 사람으로써 인격으로써 존중을 해주지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꾼건 의미가 존재했고 명분이 있었기에 다들 수긍하고 바꾼거지 뭐? 국민적 합의? 국민에서 초등학교로 바꾼걸 다들 수긍하고 따른 이유는
어거지로 그런게 아니라 충분히 상식적이고 누가 생각해도 그게 맞다라고 생각하니깐 바꿔서 부른겁니다.
어디 자이루 자이스 여혐같은 소리랑 비굘 하세요.
30분 듣다가 귀가 썩어버릴것 같아서 껐습니다. 아............. 진짜 사람아니네요 니네는.
어디가서 사람인척 하지마세요 역겨우니깐.
어떻게 된게 페미는 공부를 해도 관련 영상을 봐도 이해가 되는게 아니라 뇌가 썩어가는것 같고 속에서 구역질이 날수가있는거죠?
좀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면서 살면 안됩니까? 남녀노소 누구 할거없이 이상하다고 느낀끼는 사람이 많으면 그거 이상한거 맞아요.
공부의 문제가 아니고요 당신들이 특별한게 아니고요 미치신거 맞다고요 너님들이요.
피해의식 과대망상에 그만 허우적 대시구요.
계속 그렇게 사실거면 마빡에 저 페미에요 라고 좀 써붙이고 다녀주세요.
말섞는것조차 역겨우니깐.
괜히 코르셋 벗는다고 투블럭하고 짧게 잘라서 원래 그러고 다니던 여성분들까지 오해사게 만드는
남에게 피해주는 짓거리는 좀 하지마시구요.
뭐 페미하는것 부터가 멀쩡하게 잘 살고있는 대부분의 여성분들에게 피해를 주는거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나 개념이란게 있다면 이따위 짓거릴 안하겠지만.
과연 근 시일 내에도 그렇게 당당하게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살 수 있는 날이 있을지 봅시다.
와...................진짜 핸드폰에 여자번호 다 삭제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어디 여자랑 말이라도 섞겠나 이거.
근데 남성 성기나 성별 발언하면서 모욕주는것도 성희롱인데 이거 신고하면 처벌안되요? 내 직업이 법조인이 아닌것에 회의감이 드는 순간이네.
김사랑 저도 요새 내가공부안해서 법조인이아니라 일반직장인이라는게 너무 짜증남
무조건 앞뒤 없이 여자는 피해자, 남자는 가해자로 규정짓고 시작하네....
윤 교수는 우리말 말하기 공부를 더 많이 하시길. 토론자가 말이 저렇게 맥락 전달이 어렵게 말하다니.
윤김지영 정규교육과정 받은 거 맞음? 비문도 엄청 많고, 단어의 나열만 하지 말의 의미전달이 전혀 안됨.
윤김지영 100분 토론 온 이유가 100분동안 입이 안 쉴 수 있는지 기인같은 명목으로 온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생각없이 댓글창내리고있다가 빵터졋어요 ㅋㅋㅋㅋㅋㅋ ㄱㅅ
진짜 내 앞에 있었으면 죽통 후려갈겼다 와 듣다가 짜증나서 못 들어쳐먹겠네 듣는 내내 무슨 수능 국어 비문학 독해하는 줄 알았다.
ㅋㅋㅋ윤김지영분이 만약 결혼을 한다면 자녀는 4글자 성을 가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족보 보소
김수한무거북이오두루미삼천갑자윤김지영 탄생?
개족보ㅋㅋㅋㅋㅋ
못함 ㅋㅋ
미래남편은 남페미일텐데 자식 인성이..
이제야 제대로 봐서 미안하다.
난 여자다.
근데 이분 내동생같다.
개답답하다.
모든걸 왜 여성의 시점으로 보나?
여성의 시점으로 보는 순간 페미니즘의 상위인 휴머니즘은 버린것이다.
결국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을 위한 싸움 아닌가?
내가 여자라서 투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라면 걍 그렇게 살아야한다.
어느누구도 용납이 안되기 때문에....
윤김지영 한테서 수업듣는 학생들은 도대체 뭘 배울까...
혐오를 조장하면서 이해를 받기를 바라는 이해할수없는 윤김지영. 쌍둥이 자매가 똑같은 일을 하던데 혐오 조장해서 본인들이 얻어갈게 과연 광기일까 아님 화합과 소통일까. 난 단언컨데 전자라고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문장에 전치사가 몇개가 있는거여 ㅅㅂ 독해하다가 길잃어버리겠네
없죠. 애초에 한국어에 전치사라는 게 없는데. 뭘 얘기하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길잃어 버린다닠ㅋㅋㅋㅋㅋ존내 웃기네 독해미아 ㅋㅋㅋ
@@sjg4388 말을 정말 조리없게 못한다는걸
비유하는것 같은데 못알아먹겠어요?
^^어휴!
중언부언 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한 대표적인 예를 이해시켜주신 윤김지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윤김지영 이여자는 같은 말을 해도 어렵게 하고 설득력이 좀 부족해 보인다.
오히려 정영진의 말은 이해가 빠르고 설득력이 있다...
프랑스 유학 다녀오면 뭐하나?
윤김지영씨... 댓글이라고 욕하거나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말씀드리는건데 방송에 나오시려면 논리보다 문장을 먼저 다듬길 바랍니다. 10:07 ~ 10:57 50초동안 숨도안쉬고 말한 최소 100글자의 말이 한문장인게 실화입니까ㅠ
윤김지영 말투가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예전에 진중권이랑 개고기 반대 토론하던 그 여자 말투랑 비슷하네
뇌에 우동사리로 꽉 차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말투
와나도그생각했는데ㅋㅋㅋㅣㅣ
박소연이었나 난리난여잨ㅋ
윤김지영에서 김이 엄마성이라는데 그 엄마의 성도 외할아버지의 성 아님? 존나 멍청한 이름아님?
역시 습득한 지식의 양과 철학적 깨우침의 정도는 비례하지 않는 것 같군요.
윤김지영님 짧게 함축해서 말씀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예) 사회사 : 남녀가 좋아할때. 생기는 감정이뭐죠? 1)정영진 = 사랑입니다./ 윤김지영 : 남녀가 좋은감정이 생길때 앤돌핀이 생기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기때문에 호흡이 거칠어지고, 그래서 동물학적으로 볼때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생기고....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ㅠ.
윤김지영 교수 얘기할때 뒤에 비트라도 깔아주세요 도저히 뭔소린지를 모르겠네 말을 왜저리못해
아 숨막히는 화술이네. 문장을 적당히 끊어서 이야기해야지 이건 뭐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겠다는 것인지 혼자 떠들겠다는건지, 하여튼 이해해 주려해도 도저히 힘들겠어.
주식빼고 다 잘하시는 정영진형님 존경합니다
당신은 담생에 남자로 태어나세요 꼭..
嫌惡 싫어 혐. 미워할 오.
혐오라는 단어는 국어 어학원에서 정의 한것이 아니라 이미 그러한 뜻으로 전해 내려오는 말입니다.
국민 대부분이 그러한 뜻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국립어학원의 음모라고 해도 미소지니의 혐오와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우길 사항이 아닙니다
일상적인 단어를 쓸수있음에도 굳이 어려운 단어를 쓰면 문장이라도 함축시켜야되는데 군더더기말이 많고 게다가 말까지 빨라서 토론으론 부적합.
혜화역이 의미가 있는건- 혜화역이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영진이형 저런데 맨날 끌려가서 말안통하는거랑 말하는데도 분노한번도 안하시고 몸에 사리생기셨을듯....
진짜 중립적인 입장에서 편견없이 양쪽 의견을 들었는데 저 여성분이 하는 말은 말도 빠르고 하나도 이해가 안된다..
원래 말빨에서 딸리면 흥분하게 되어 있음
윤김지영 , 그 유명한 윤지선의 쌍둥이. 피는 물보다 진하다더니.. 생각하는 것도 ... 에휴..
ㅋㅋㅋㅋ 정영진의 인내심에 박수를 보낸다!!! 어찌 저런 여자랑 수십분간 토론을 할 수가 있는지..결론은 워마드 메갈리아랑 같이 가겠다는건데. 암담하다 암담해 ...
어떤 주장을 하려면 진영을 떠나 옳고 그름에 대한 객관성은 유지해야 하는데....
여성 진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모든 부분에 대해 극단적인 험남의 형태를 예로 왜 그들은 처벌하지 않고 여자만 문제 삼냐..
라는 방식으로 문제점을 넘겨 버리고 마는데요...이런 방식은 말문을 막을 수는 있지만 공감을 얻을 수는 없고.
결국 사람들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느끼게 되면 일방적 주장만 난무하며 이전보다 문제가 더 복잡하게 꼬여가고 말겠죠.
그리고 워마드나 메갈리아식 여론 몰이는 극단적인 태극기집회를 연상하게 되고 이를 통해 어떤 이슈를 끌어낼 수는 있겠지만
폐미니스트의 모든 주장을 극단적인 형태로 인식하게 만드는 계가가 되어 장기적으로 매우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데
그 힘과 결집력이 너무 막강해 폐미니즘에서 이들을 배척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듯합니다..
문제점을 인식하지만 그들을 빼고서는 패미니즘은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겠죠.
그런데 문제는 일반 여성들도 예쁘다는 말과 성상품화 화장하지 말고 단말 머리를 주장하는등의
이해할 수 없는 극우 폐니니스트의 주장에 대해 반기를 드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여권 개선에 긍정적였던 남성들까지뒤돌아 서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정치권이 여성표를 의식해 여권에 대한 법적 문제를 앞으로 더 강력하게 이끌어 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2~30대 남성들의 더큰 반발을 통해 여성 혐오는 극단적인 폭력이나 묻지마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져 보입니다.
물론 법률이 강해지면 물리적 범죄 건수는 줄어 들겠지만 여혐에 대한 불특정 강력 범죄가 늘어나
일반 여성도 심리적으로 더 큰 불안감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 모든 폭력은 힘이 센자가 약한자를 폭력으로 제압하며 발생하는 문제로
남성은 힘이 없는 동성이나 여성을 타켓으로 하고 여성은 무리안의 더 약한 여성이나
아이에 대해 집요한 폭력성향을 더 강하게 보입니다.
이런 범죄는 범률이 강해진다고 줄어들지 않으며 도리어 법안이 강해질 수록 자포자기로 돌이킬 수 없는 살인을 저지르거나
시체유기 절단 등으로 범죄를 숨기려는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많은 여성들이 모여 있을 때는 무엇인가 힘이 강해졌다고 느끼겠지만 실제로는 사건은 남과 여 둘만 있는 공간에서
발생하게 되고 이럴때는 도와줄 상대가 없어 약자는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게 되겠죠...
상대가 떨고 있거나 저항성을 잃어다고 생각하면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의 폭력 강도는 훨씬더 강해집니다...
다시말해 갈등과 논란을 증폭시켜 혐오를 유발하기 보다 사회적 합의나 합리적 대화를 통해
남성들의 양보를 이끌어내고 여성도 모든걸 얻으려 하기 보다 군대 문제나 기타 남성들이 억울해 하고
마음아파 하는 부분을 감싸주며, 서로 양보해 준다면 지금의 극단적인 대립은 매우 많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사회적 갈등과 여험이 사라지면 여성들이 추구하는 사회 안전망도 훨씬더 빨리 올 수 있고
혐오범죄로 발생되는 심리적 두려움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좀더 자유로운 사회 생활도 가능해지겠죠..
여튼 갈등을 통해서는 서로 패배자가 될뿐 어떠한 이익도 얻어 낼 수 없다는 점을 여성들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다행이다
나만 못 말아 듣는 줄..
아무리 이해 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교수가되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단 말인가
저 수준의 논리로 ㅠ ㅠ
근데...희한한게...이쁜사람중에는페미는거의없고...꼭...면상이..좀그런분들이..페미를엄청외쳐대시던데..
우리나라의'혐오'는 Phobia와 Disgusting의 중간정도의 감정입니다. 감정표현 명사인 '혐오'에 '여성'을 붙여서 '복합명사'를 만들고, 그걸 뜻이다른 '고유명사화'한다는 건 국어 문법을 개무시하겠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교수님 교수님 해주니 대단한 힘을 가진양 행동하시네요...저러다 훅 갈텐데.
인권을 외치는데 정작 도움과 관심이 절실한 여성장애인 배려하고 연구하는 페미니스트는 없죠.
차별을 하지말라면서 여자들 스스로 같은 성별인 여성 장애인과 자신들을 구분합니다. 자기들끼리 계급화를 하죠. 인간이 인권을 가지고 등급을 매기는데 그게 무슨 인권운동 이겠어요. 그 교수님 스타일로 쓰려고 해봤는데 별로 안비슷하네요ㅠㅠ.
정영진 참좋타정말 성재기이어받아 남성연대 대표해라 화이팅
저 교수 초등학교 안나왔나 ? 철수가 지갑을 훔쳤다고 선생님께 고자질하자 철수 센터를 깠는데 철수의 소매에서는 먼지만 나왔고 범인을 색출하기위해 반 전체의 센터를 까니까 영희가 지갑을 훔쳤다고 나온건데 그거랑 어떻게 디지털 성범죄랑 비교를 하냐 .. 굳이 비유하면 공공화장실에 폭탄을 숨긴 범인을 찾는건데
아니 페미니스트의 입장에서만 말하는건 뭐 페미니스트 교수니 그렇다치는데
말을 진짜 너무 아주 정말 못하시네요-_-
'불구하고' '~하면' '~할때'
무조건 이런거 붙여서 길~게 말한다고 논리적으로 보이는게 아닙니다
간단 명료하고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말하는게
진짜 말을 잘하는거에요..
말을 좀 딱딱 끊어서 하세요
한번 말할때 너무 군더더기가 많아요
뭐 이여자는 이렇게 어버버버 하면서 어디서 교수질을 하는건지 답답해서 듣다가 포기했다...피해의식 쩌네 ㅋ
성이 2개인 사람은 일단 피해야 함. 절대 말 섞지 말길...
진짜 공감, 피해갈수 있는 제일 쉬운방법이네요
한국사회가 누구를 혐오하지 않고 성평등의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대전제에 모두 동의하냐고 정리를 하고 토론 시작하는게 좋네요
이름이 윤김지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의 특징...
나..이만큼 많이 알고있어...
정영진씨가 불쌍하다ㅠ
겁나 웃긴게 여자교숰ㅋㅋㅋㅋ
질문을
남성은 여성은 이래야한다고 해달랬을때는 성별통념적인 질문이라고 해서ㅋㅋ
사회구성원으로 물어봐줬는데,
대답은
남성 이래야한다로 얘기하네ㅋㅋㅋ
하아 교수님 무슨말씀이 하고 싶으세요??? 못알아듣겠어요....
사기꾼 특징이죠
그러면 우리가 흔히 구글에서 혐오 사진 올라오잖아요. 그러면 그걸 보고 혐오 감정을 느끼는 건 그 사람이 기득권이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인간의 본능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걸까요? 혐오감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그렇게 단정할 수 있을까요?
이 여자교수 뭐냐?정말 장황하게 하는데 알맹이가 딱히 없어 그리고 무슨 여성이 매번 피해자냐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 양반 같아!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12:40 어 나는 학습하고 싶지 않다..... 헤깔리지 않게 깔끔하게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른바 우리가 명 강사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어려운 개념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남들보다 빨리 이해하게 도와주는 사람을 말하는데 그럴거면 "페미니즘" 이것도 "여성주의" 라고 차용했어야지;; 왜 그러지 않았을까? 어감이 주는 문제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범주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럼 "여성혐오" 라고 말도 안되는 단어로 차용을 할게 아닌 외래어 그대로 차용하면 됨;;; 하고 싶은대로 한다고 내가 말하는 주장이 사회가 말하는 정의라고 규범되는게 아닌것 같은데...
윤김지영 딸은 윤김OOO 이 되고
그 딸의 딸은 윤김OOOO이 되겠네
엄마성 아빠성 다 붙이다보면
성만 스물두자인 괴물이 탄생할지도...
외국은 남편성 따라간다
이혼하고 재혼하면 성 또 봐뀐다
이건 어떻게 보이냐?
김수한우거북이와두루미삼척각자동방석 ㅋㅋㅋ ㅋ 이런 현실이 ㅋ
근데 시조는 다 남자라는거
저 빡통대가리들은 애초에 왜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남자의 성을 따랐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는거죠.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고 전쟁은 남자의 산물이었기 때문에 성씨라는 것으로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중에 하나인 종족을 번식하고 유지하고 나의 DNA를 후대에 각인시켜온 것인데 그걸 저 빡통대가리들의 머리속에서는 그냥 무조건 남자의 권력에 의해 여자들은 성씨도 남기지 못하고 희생당한걸로만 사고가 굴러가는거죠
윤김지영의 김은 엄마 성이 아니고 외할아버지의 성인데 쟤들은 그걸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 발 ㅋㅋㅋㅋㅋㅋㅋ *족들은 먼 고생이야
교수특징:(대부분,전부는아니지만)어렵게 말을해서 있어보이게함
펨니스트 특징:(전부)잃어버린 성평등을 요구한다.라고 생각한다.
펨니스트교수 특징:(무조건)이게아니면 먹고살수없으니 계속 갈등을 조장한다.(예.통계로 들이대기.사건의진상을 보지않음)
논리따위는 개한테 줘버렸나보네 저런걸 교수로 쓰는 그 대학도 수준을 알겠다 근데 자를수도 없으려나? 잘랐다가 어휴~~
어법이 딱 보험설계사 수준입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왜 이렇게 피해의식이 큰건지..괴물을 보는 기분.. 정말 궁금한게 여성들은 대부분 저 여교수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우와 우리 외국인이 인터뷰 했던게 저런 여자를 이야기 했던거구나;;; 한국 페미니즘은 종교에 이단처럼 페미니즘은 저 교수가 생각하는 기준은 아닌거 같아요 잘 못 된 신념이 얼마나 무서운지ㅡ알게되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