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순구, 민법학입문, 353)질권 [SK Myoung, Korean Civil Law, 353)P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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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이태경-x3n
    @이태경-x3n 3 роки тому +4

    교수님 이런 명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 @aaclass2062
      @aaclass2062  3 роки тому

      따스한 인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를 통해 보람찬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 @자유민주주의-b8r
    @자유민주주의-b8r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aaclass2062
      @aaclass2062  2 роки тому

      따스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한유현-d3t
    @한유현-d3t Рік тому

    Mooc강의로 너무 잘 듣고 있는 1학년 학부 학생입니다! 중간고사 때는 고단한 일이 많아서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는데, 요즘에는 이 민법 강의를 들으며 인생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영상 강의 수가 되려 적게 느껴지네요!!

    • @aaclass2062
      @aaclass2062  Рік тому

      첫 강의영상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영상은 뼈대가 되는 사항만 다루고 있습니다. 보다 세부적인 사항은 교과서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성공적인 학습을 기원합니다!

  • @aaclass2062
    @aaclass2062  4 роки тому +4

    353)질권
    0:23 개념
    1:29 동산질권
    19:03 권리질권

  • @요리조리천방지축
    @요리조리천방지축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aaclass2062
      @aaclass2062  4 роки тому +1

      강의가 도움이 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hanamoto7473
    @hanamoto7473 3 роки тому +1

    질문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한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승낙질권에서 강의하신 내용에 따르면 원질권설정자가 채무를 변제해도 질물을 돌려받지 못하다는 점이 납득이 되질않네요 ㄷㄷ

    • @aaclass2062
      @aaclass2062  3 роки тому +2

      질문과 토론이 이루어지는 공간은 아닙니다만, 답을 드립니다. 사례를 들어 설명하지요. A가 B로부터 금전을 차용하면서 B에게 자기 소유의 동산(甲)을 질물로 제공했습니다. B는 C로부터 금전을 차용하면서 A의 승낙을 얻어 C에게 甲을 질물로 제공했습니다. 원질권설정자(A)가 B에게 자기 채무를 변제하더라도 C에게 甲의 반환을 청구할 수 없지요. C는 채무변제를 받지 않았으니까요.

    • @hanamoto7473
      @hanamoto7473 3 роки тому

      @@aaclass2062 알기쉬운 예와 명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전질을 승낙한 원질권자의 책임이 없다고 볼수 없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