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토요일 강론: 올림픽 개막식과 그리스도교 신앙]2024년 8월 3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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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그리스도교와 올림픽 개막식(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첫 토요일) -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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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올림픽에서 벌어진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부르짖는 자유, 평등, 인권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옳다고 생각하고, 괜찮다고 생각한 것들이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개막식을 준비한 이들은 아마도 자신들이 옳고,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평화이고, 포용이고, 다양성이고, 치유이고, 자유이고, 평등이고, 모두가 행복한 길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자리'에 '누구'를 앉혀놓았는지를 봅시다.
그들이 생명을 주는 '말씀의 식탁'에서 '무엇'을 노래했는지를 봅시다.
그들은 구원을 위한 '성찬의 식탁'에 '무엇'을 올려놓았는지를 봅시다.
그들은 단순히 그리스도교를 비하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성과 쾌락, 다양성 등의 이념을 우상화하고 있음을 드러내었고,
죄를 사랑하고, 하느님과 화해할 마음이 없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현대인들의 내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좋아보이고, 긍정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봅시다.
'올림픽 개막식'만이 역겹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가치관, 신앙을 돌아봅시다.
'화해의 성사'를 미루지 맙시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과의 만남을 미루지 맙시다.
제자들은 자신들을 '죄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죄'를 숨긴 이들은 계속해서 '죄'로 나아갔습니다.
'고해성사'를 상담이나 면담으로 여기는 이들은 결코 '새옷'을 입지 못합니다.
'세례 성사' 때의 기쁨을 되찾고, '아버지의 품'에 다시 안기는 '화해의 성사'를 회복합시다.
성모님께서 그 평화의 길에서 우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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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진짜 방법] 2023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TdjfUhXxjp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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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사랑. 수원교구 목감 성당 성령쇄신봉사회 /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n.gif)
올림픽 개막식에 타락한 세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모습에 울먹이시는 신부님~~ 예수님께 대한 찐사랑을 느꼈습니다~~ 눈이 부석부석 부으셨네요
너무 무리 하셨어요~
어리석은 저희들을 위해서라도 건강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위해서 기도합니다~
파리에서 개막식을 보았습니다 깜짝 놀라고 안타까웠습니다 파리의 성당들은 낡고 어둡고 먼지로 가득하고 들어가도 되나 싶게 아무도 없고 망서려질 정도였습니다
성 로코 성당앞엔 젊으신 신부님이 묵주기도를 하시며 촛불들을 밝히고 계셔서 감사하게 기도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로마인데 오분거리마다 성당에 수녀님들이 인사해주시고 미사가 많고 기도하시는 분들도 많고 거리에 청소년대회로 온 학생순례객들도 많아서 정겹습니다 신부님 잘 드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쁜 평화 가득 하셔요 안드레아 신부님과 아픈 분들을 위해 청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아프시다니.. 제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강론을 올리시고 듣는 사람들은 편하게 들을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신부님의 영유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엄마도 아플 수 없듯이 신부님의 삶도 그러시구나 싶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을 보고 꿋꿋이 살아갑니다. 신부님께 영육간 건강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 🌎 🌍
참 귀한 하느님의 자녀 성모님의 사랑하는 자녀들 마음이 아파 밤새 앓아 누워서 정신 오락 가락~ 새벽 묵주기도~~ 성모송~~삼종기도 ~~기절~~다시캠~부리나케~신심미사 참석~~감사의 시간들~~모든분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과 성요셉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들 하시고 주님사랑 가득한 은총의 복된 시간들 되세요 🙏🏻🔥💘💒💒💒🎶🎵🥰🤗🙌🧚♀️🧚♂️🧚💐🙆♀️🤸♀️🤸♂️🤸🙌
주님으로부터 떨어져나가면 아무리 아름다운 이름을 붙여도 그저 타락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올림픽 개막식이었던 것 같아요.
프랑스 올림픽 개막식을 보고 참 많은 것을 묵상하고 있었는데 역시 신부님께서 답을 주시군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마리아는 이모든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색였다❤
성모님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그어떠한 악도 성모님의 덕행을실천하는신자들이 많다면 하느님의자비는 승리의 윌계관이 되어 수고한이들위에 선물로 오시겠죠?~😂❤
오스트리아 린츠의성모마리아 성당에서 출산하는 성모마리아상이 있었는데~
지금은철거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성모님을 모독한다는 생각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첫토요일은 꼭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부님 빨리 쾌차 하시길 빕니다.🙏
그성당은 더군다나 "주교좌 성당"이고 그 성상을 예술과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주교님이 허락해서 전시한겁니다. 성모님 하반신을 노출시켜 성모님이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극심한 산고의 고통을 느끼는 표정으로 출산하는걸 성모상이라고 만든 흉물이지요. 다행인건 누군가 주교좌성당에 침입해서 그 흉물의 목을 잘라버렸구요. 더 놀라운 사실은 주교님의 사과? 입니다. "신심싶은 이들가운데 불쾌함을 느꼇을 신자들에겐 유감이지만 예술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부셔버린 행동은 용납할수 없다"구요.
주교님 답변이 더 충격이지요.
신성모독한게 용납할수 없는 일인데 말이지요..
세상도 타락..
교회내부도 타락..
100년밖에 허락받지 않은 사탄이 마지막까지 총동원해 이젠 대놓고 발악하고있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의 평화 같지 않고 하느님의 창조 질서에 위배되는 모든 불순종은 죄악입니다. 기도와 희생으로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길로 종국에는 주님께서 바라시는 그 길로 힘차게 걸어가겠습니다. 함께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특강중에 33일 봉헌...을 처음부터 듣다가 이기심 교만 나태에 멈춰 제 자신의 죄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이렇개 깨우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은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 루카 2,19)
배상하며 성모님을 도와드려야겠습니다.
신부님! 링거도 잘 맞으셨네요~ 여름감기몸살!
무리하시고 쌓였던 피로가 나오는거니까
계획 하고자 하시는
말씀 일 들!
성모님께 기대어
성모님과 대화하시며
쉬는시간은
예수님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시려
가시는 기나긴 여정 시간들속에
신부님을 위로하시며
힘 에너지 채우시고 수분섭취 음식도
조금씩 나누어 드시며
영육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의주님 저의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코로나 시국에 감기 한 번 안 걸렸는데요. 작년에 유럽 다녀온 후 40 days for life 한 후에 연초까지 죽도록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그래도 푹 쉴 수 있었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시고 어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사제들.
신부님.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최근에 강행군 하셔서. 걱정되었는데..
신부님 무리하지마세요
오늘 미사에 가족들이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육간의 건강 잘 챙기세요.
신부님 부디 건강잘 챙기셨어 ~저희양때를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의 문제점을 신앙적인 관점에서 묵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많이 아프신 거 같애서 걱정스럽네요. 어제 첫 토요일 신심 미사 참례하며,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 기도 했습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신부님.
구원자 예수님의 자리에 여장 남자가 앉아 있습니다.
: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을때 일어나는 비극에, 이 비극에 과연 나는 손가락질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어제 강론말씀이 없으셔서 걱정합니다 신부님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제가 주님과 화해할 수 있는 은총을...그리구 우리모두가 인류가 주님과 화해할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타락한 그리스도인보다 성모님의 메시지인 희생 보속 회개의삶에서 기쁨을 사는 자녀들이 더 많아진다면 하느님위로 받으시고 건강과투쟁하시는 신부님의 희생보시고 견디어내시리라 믿으며 성모님의 도우심을 빕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신 예수님께선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찬미예수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귀하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성모님의 망토에 싸여 빨리 회복되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
개막식을 보면서 참 어둡고 난해하다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신부님께서 설명해주시니 보기에 불편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저희가 미처 보지 못한 것들-
보고도 알지 못하는 것을 똑바로 알려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론말씀에 은총이 늧켜집니다 ~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매일매일 올려주시는 강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아프지 마세요.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아플때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합니다.
신부님
이런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쾌유하십시오~♡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가 이렇게 타락하다니 실시간으로 목격했네요. 참담하고 슬펐어요😢
아마도! 이슬람,확대 추세라죠!
+성경에 우상숭배는
결국 패망일뿐인데!
🙏주님!세계인의 회개를 간구합니다🙏
신부님께서는 "육의 아품중에도 예수님고통의 깊이를 알아채시려 하셨네요!"😂 신부님의 건강회복 위해 지금 '화살기도'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신부님 강론에 주님 성모님으 현존을 더 가까이. 니끼게 하시긴해요🎉🎉🎉
자유 평등 박애 의 타락이 어떤 형태인지 ...
신앙을 뭉갠
자유 평등 박애 가 무슨 처참한 꼴인지 드러난 행사여서 정말 무서웠습니다.. ㅠ
참미예수님 ~ 신부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예수님에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는 자녀가 되기가
쉽지 않네요.
화해성사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에 사랑에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 겠습니다.
마음이 찢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올림픽 개막식과
우리의 삶에 있어서
우리가 옳다고 하는 것이
예수님 눈에는
틀리다 라는 말씀에
머뭅니다.
그리고
신부님,
아프시지 마셔요🙏🙏.
아멘,고맙습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XY염색체 여성복싱선수가?
여성선수와의 복싱경기도 올림픽에서 벌어젔다고 합니다. 근간을 흔드는 사탄의 잔꾀인거죠. 성모님과 함께 이미 승리한 이 전쟁에 참여합시다.
아멘.
매일 강론이 안 올라와서 걱정했어요~ 신부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세례 받고 처음으로 제가 성모신심미사를 보았습니다. 너무 늦게 봐서 부끄럽지만, 앞으로 더 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ㅎ
❤
성체서사를모독한신성모독에대해서
교희도목소리를내야지침묵하고있으면 안돌것같습니다
허창구박사의 천인공로할신성모독이라는하는데
프랑스대사관에항의 해야한다고하십니디 침묵하고있는게비겁한것같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에
전 세계인들 앞에서
신성모독을 하기위해
악령과 손잡고
4년간 치밀하게 준비한걸 보세요.
최후의 만찬 패러디에 예수님 역할을 한 동성애자가 신성모독 직후
트위터에 뭐라고 올린줄 아세요?
" 오 그래, 오우 그래, 우린 우리 목표를 성취했어. 바로 새로운 '게이 신약성서"
저런 신성모덕을 대놓고하다니 더군다나 가톨릭 국가에서 🐎이죠 🐎세에요 🐎세😑
ㅡㆍㅡ
예수님 을여장을산뚱뚱한
남자는손으로하트모양을하고는나도너희를사랑한다
나는살이많다
내 살을먹어라
그리고푸른색칠을사고벌거벗은
남자는포도주의
신이라고
포도주는내가만들었다성체성사
그거아무것도아니다
포도주는내가마들었다나는술의
신이다
와서마음껏마셔라
이ㄹㆍㅎ게성체성사를
조롱하고모독하고
신성모독 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