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rth Korean Man With No Military Experience Asks a Former North Korean Sol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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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taen_y
    @taen_y 4 роки тому +6

    셀프전역 ㅋㅋ 강유씨와 유성씨가 같이 한다는걸 봤을때 얼른 달려왔습니다. 좀 짧아서 아쉬웠지만 2탄을 기대하겠습니다:)

  • @from_92myday
    @from_92myday 4 роки тому +3

    셀프전역에서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탄 기대할게용😆

  • @velylo7450
    @velylo7450 4 роки тому +2

    어제 연합뉴스에 유성씨 나오는거 봤어용! 원래 연합뉴스 안 보는데 유성씨때문에 일요일만 연합뉴스 봅니다💜

  • @shawnmontana6905
    @shawnmontana6905 4 роки тому +3

    헐...왜케 짧아요 ㅋㅋ

  • @RockingMarshall
    @RockingMarshall 4 роки тому

    Thanks! Was almost an introduction, too short to be specific :D

  • @claireslee6869
    @claireslee6869 3 роки тому

    북시탈 정하늘씨도 초대해주세요. 말 진짜 잘 해여

  • @soljason2327
    @soljason2327 4 роки тому +1

    조금 더 심층 인터뷰로 진행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bubblychumchums2400
    @bubblychumchums2400 3 роки тому

    🤭30 yrs ago in 🇵🇭 miners used footwrap because its cheaper and easier to take off. Most common footwrap was the sack of flour cuz its cotton.

  • @강K-m8p
    @강K-m8p 4 роки тому

    자대배치 받으면 개꿀? 전역자들 항상 하는 이야기가 "훈련병일 때가 좋았다. 자대가 진짜 시작이고 힘들다." 전역자들 대부분의 주된 정서와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면서 심지어 개꿀이라니. 그것도 같은 남성 국민이면서 군대 안 다녀온 사람이, 한국 자대는 개꿀이라고 들었다고 이야기하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