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때.......?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도 당일날 학원가고....... 그냥 슬프든 힘들든 기계처럼 내 의무 다하는 것....... 그리고 그게 당연하단 듯이 몰아치는..... 가족들. 그때 젤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슬퍼하고, 다른 짓 할 여유가없었어요. 내가 대학 못가면 가족이 더 슬퍼할 테니까.....
저는 저 상태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해요..ㅠ 제가 저러다가 정말 우울증이 심하게 왔는데 그 이후로도 슬픔을 해결하지 못해서 아직 우울증을 다 이겨내지 못했습니다..ㅠㅠ 이승기씨 지금은 괜찮은것 같지만 그건 스스로에게 괜찮은척하는거에요.. 꼭!! 스트레스, 슬픔 해결하는 방법 찾으시길 바랄게요ㅠㅠ
이승기는 정말 멘탈이 강한거같지만 본인자신도 잘 모르는 거 같아요ㅠㅠ 언제나 주변에 힘이되고 힐링이 주는 사람이지만 너무 어렸을때부터 무명시절없이 잘되긴 했지만 주변에서 시청자들이 팬들이 기대하는 게 많은 걸 알고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도 힘들어도 그 감정을 진짜 꺼내지 않은거 같아요ㅠㅠ 그 감정보다 잘 해야지 실망시키면 안된다는 감정이 크니깐 잘 모르는 거 같지만 팬으로써 너무 걱정됩니다!! 승기오빠가 힘들지 않앗으면 좋겟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겟어요~ 마음의 병은 정말 무서우니깐요ㅠㅠㅠ
멘탈이 강하다고들 하시는데 어쩌면 멘탈이 센게 아니라 오히려 약한걸 수도 있어요. 멘탈이 세다는건 잘 참는다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자극을 자기 방식대로 잘 해소 해서 자극으로부터 안정적이게 별 영향을 안받는 상태를 전 오히려 멘탈이 센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승기님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모르고, 땅 바닥에 묻어둔다고 표현하시는데 그건 스트레스를 차곡 차곡 내 마음속에 저장해두는것 밖에 안돼요. 우리가 병을 치료하는게 아니라 몸에 담아 두는걸 건강하다고 하지는 않잖아요. 어쩌면 과부화된 스트레스를 멘탈이 견디지 못해서 애써 외면하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고 봐요. 그게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터질지는 모르겠지만 건강하게 몸과 마음을 쉬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승기님 건강한테도 좋을거에요. 활동도 활발하게 하시고 연예계 활동하신지도 꽤 되서 스트레스 잘 풀고 계시는줄 알았는데 담아두고 계셨군요..ㅠ 건강하게 오래 활동하기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를 건강히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게 좋아요. 응원할게요.
리더 자리가 쉬운자리가 아니고 집사부가 요즘 최저만 찍고 있으니 부담감의 크기가 엄청날것 같음.. 그래도 이승기란 브랜드 하나만큼은 다재다능 엄친아 친화력갑에 후배들에게 존경받고 연예계에서 바르고 열정적이고 성실함의 교과서임은 대부분 인정할듯..모든분야를 다 섭렵한 연예계 유일무이한 인물임을 늘 잊지마시길..
승기님 마음이 공감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감당할 수 없으니 괜히 스트레스 받고 부정적인 생각하기 싫으니 그냥 넘겨버리는겁니다 그러다보니 무뎌지고 감정을 잃어버린 것 같고 공허하고 슬픔은 없지만 오히려 이런부분이 슬픔이 되는거죠 저도 오랫동안 끊임없이 생각하고 여러번 바뀌어 보고 답을 찾았습니다 승기님도 반드시 찾아낼 수 있으실거에요 힘내세요.
이승기랑 같은 엔티젠데 어렸을때부터 부정적인 생각이나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말자가 좌우명이여서 그런생각 조차 안하다보니 나 역시도 슬프고 부정적인 감정을 잃어버린 느낌 언제 슬펐는지도 언제 힘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감정이 덮치면 바로 커트해버리니 느낀 기억이 없다 장점은 우울하거나 무기력하거나 기분이 안좋은 적은 거의 없지만 뭔가 내 자신이 로봇인 느낌 멘탈은 진짜 강함
자신의 생각대로 충실하시면 ~~^^잘하고 있고 보기 좋아요 ~군대생활도 즐겨서 잘 했고 그 시간동안 그리웠던 연예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듯~첨엔 불안함에 조바심 보이는게 안타까왔지만~최근엔 옛날의 승기씨 모습을 찾은듯~보기좋아요~살아온 삶의 과정이 저마다 틀리고 성항도 생각도 모두 다른듯~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시면 될듯 ~~ 흔들리지마시길~그냥 조금 여유를 가지고 한번씩 되돌아보는 시간만 있으면 어떨까~하네요~이승기 화이팅♡♡♡
공감가서 더 짠하다는..고3때랑 올해 그래가지고..슬픈시간 스트레스 푸는 시간이 아깝고 일을 하는게 넘 급하고 바쁘죠 그래서 삭히는데 그러다보면 내가 무얼위해 사나..나 좋자고 내 일을 내 미래를 위해 하는거고 성장도 해나가는데 너무 고되고 고독하다 이렇게 희생하는건 더 이상 나를 위한게 아닌데 왜 사는거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럴땐 잠깐 멈추고 자기를 위해 뭘해야할지 삶을 찾기 위해 조금 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몇개월이라도요..
그냥 이승기라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음..나한테도 그만큼 행복을주고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라서 그냥 이승기라는 사람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단단한 사람이고 좋은사람인거 아는데 믿는다 어쩐다 이런거 다 뒤로하고 그냥 연예인 이승기라는 기대치(?)나 팬들이 바라는거에 부응 못해도 탓하지 않을게요 행복하고 인간 이승기답게 한 사람으로서 그냥 즐겁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다른 분 댓글처럼 위험한 상태이신 것 같아요. 물론 기본적으로 이승기씨가 단단하고 건강한 분인 건 느껴지지만, 저도 엄청 큰일을 3연타로 겪으면서 제 나름대로 잘 극복하며 지내고있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스트레스 상황이 오니 버틸 힘이 확 사라지는 걸 느꼈어요. 어떤 방식으로든 해소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난 오히려 이승기는 군대가기전이 불안했지, 군대 다녀와서는 훨씬 안정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당연히 주축이 되어 프로그램을 이끄는데 힘이 들 수 밖에 없지. 하지만 무너질 정도로 보이지는 않음. 그 전에 본인이 멈추고 스스로 잘 컨트롤 할 수 있을 정도로 내공이 생긴게 보임. 저런 얘기를 하는 것도, 본인이 힘든 상황을 외면하며 끌려가는게 아니라 충분히 자각하면서 자기 일을 해내고 있는 것. 저 중에서 가장 불안정한 사람은 오히려 양세형인 듯.. (불안정하다 = 그 부분에서 좀더 케어가 필요하다)
2222222222222 군대생활을 보진 못했지만 군대 가서 다른 걱정은 없이 규칙적으로 딱딱 할일만 하면 되니 속은 편하겠다.... 싶었어요. 자연이랑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새 지저귀눈 숲 속에 아침점심 저녁 규칙적인 생활.... 군대 갓 나왔을 땐 좋아보였는데 근데 화유기 찍고 한참........ 뭐랄까 진짜 요괴? 연기지만 그쪽 세계랑 접해서 그런지.. 좀 힘들어 보였구요. 몇 개월만에.... 집사부도 솔직히 공중파예능 자체가 그냥 다 하향세이던 때라.... 그리고 혼자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주위의 형들, 베테랑이 얼마나 이끌어주고 있었는지를 리더 자리 맡으면서 느꼈을거라고 생각해요. 예능 리더는 내가 죽으면서 남을 살려주는 자리지 내가 돋보이는 자리가 아닌 듯 합니다.... 그걸 지금쯤이면 깨달았을 거라 생각해요. 확실히 많이 늘긴 늘었어요 .. 더 자연스럽게.. 근데 또 자폭? 너무 낮추면 시청자들은 이승기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불편하고.. 적당히! 그걸 완급조절하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I know Seunggiyah has a very strong personality and I do believe, he's been releasing those stress in some ways or another unknowingly. His positivity and strong character are his strength, that's why I do adore this man. #LeeSeungGi 💚💚💚💚💚
장ㄷ연말대로 일기라도 쓰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자신만 보는거니까 거기에 욕을 스던 뒷담화를 쓰든 스트레스가 ㅈㅁ 풀리지 않을까 싶네. 마음에 여우도 생기고 즐기면서 일 할 수 있는 우리 승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 잘 생긴 승기 언제나 화이팅~~ 사랑해~~~~😍
Seungiia you are a strong and amazing person I want you to live a long healthy life💚.one may feel ok but stress and emotional buildup is an invisible enemy and affects you from the inside.. please take care of your overall well-being..may God bless you
Its only been a few months since Ive watched his dramas and I have become a huge fan of his acting after I watched korean odyssey. I just want to give him a big hug aww. Love you Lee seung gi.
Aaaw... I want to give him a big hug! 🤗🤗🤗🤗🤗 Always remember that many people love you so dearly... You’re doing great SeungGi... Keep it up! Fighting!!!💪🏼 LSG Saranghae♥️♥️♥️
Seung Gi, please don’t let your stress and emotion build up. It’s not healthy mentally and emotionally. You have done an amazing job, so don’t push yourself too hard...always support you 💪🏻💪🏻💕💕
Seungi is the epitome of strong will and resilience. He has had so much burden and hardship but continues to go out and give 100%, always with a smile on his face spreading love and laughter! Seungi, you have a great family and support in your humanmade team and of course your soon to be wife! Please lean on them whenever you need to! It is that family which will keep you going! Inshallah you only have joy and love to look forward to now! New music, your tour, variety shows and much more!
Just like IU said during GDA, you should be able to cry when you are sad. Keep compression your feeling is not healthy and I hope Seung GI can accept his feelings and let it out. Love everything about Lee Seung Gi!
@@어흥-i9w 승기도 치열하고 힘들게 살았어요 이직업은 정말 힘든직업이에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보이는 직업을가진 사람은 힘들어하는 모습을보이면 걱정해주는 사람도있지만 왜곡하고 욕하는 사람이 더많아서 힘든걸 감추게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중에 심하게 무너져요 크게와요
꼭 돈이 많다고 해서 안전하다- 행복하다- 라는 생각은 오산이라고 생각해요 탑 위치에 있는 이승기급 연예인들은 살벌한 연예계에서 어떻게든 오래 살아남으려 그 자리를 지키려하는게 엄청 스트레스 일것 같음 치열한 연예계 전쟁터속에서 꾸준히 정상을 유지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기대치만큼 성적이 안 나왔을때 느끼는 강박 압박감 두려움을 우리는 절대 알수 없는 그들만의 고충이자 상처로 다가올테니까요
나는 슬퍼할 여유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공감해요. 어떤 상태인지 알것 같음
다 부질없는 느낌...
입시때.......?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도 당일날 학원가고....... 그냥 슬프든 힘들든 기계처럼 내 의무 다하는 것....... 그리고 그게 당연하단 듯이 몰아치는..... 가족들. 그때 젤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슬퍼하고, 다른 짓 할 여유가없었어요. 내가 대학 못가면 가족이 더 슬퍼할 테니까.....
양세형씨는 승기씨가 중간에 웃어도 웃지 않고 걱정스럽게 바라봐주네요
유일하게 남아있는 원년멤버라 뭔가 더 애틋한 느낌ㅠㅠ
저는 저 상태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해요..ㅠ
제가 저러다가 정말 우울증이 심하게 왔는데 그 이후로도 슬픔을 해결하지 못해서 아직 우울증을 다 이겨내지 못했습니다..ㅠㅠ
이승기씨 지금은 괜찮은것 같지만 그건 스스로에게 괜찮은척하는거에요.. 꼭!! 스트레스, 슬픔 해결하는 방법 찾으시길 바랄게요ㅠㅠ
저도 저 상태가 잠깐 왔었는데 1년도 버티기 힘들었는데 4년이면 정말 위험한 거 맞는 거 같아요 차라리 마음을 툭 터놓고 지낼 친구가 있으면 낫죠
위험해보이지만, 다른 "나" 로 봤을 때 이승기 정말 단단하고 존경스럽다..
내가 아는 이승기님은 다!이겨나갈 힘이있으니까 우리가 응원합니다^^승기님은 웃는모습이 넘 아름답고.멋있으여💘
저듀 이런 마음이여서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해결책을 찾았어요!!
가까이에서 응원해주는 가족, 팬, 친구, 동료들이 있는 사람은 슬퍼도 금방 치유가 되는 듯!해요...
자기관리 철저했구나 어찌보면 대단
목표 세우고 앞만보고 달리다보면 내 안을 세심히 보기가 어렵죠.
슬픔은 부정적 감정이 아닌 그냥 나의 감정중 하나로 편하게 생각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이룬 게 많은 분들이 승기같은 고민이 많더라구요..
이승기는 멘탈 진짜 세긴 센듯.
저 판에서 17년 생존한 멘탈♡
멘탈이 세다기보다는 억누르는거죠...
자존감이 높으면 그러더라구요
승기야 ~ 언제나 행복해라
바른청년 이미지가 아닌 진정 바른 생각과 정신력을 가진 승기 ~ 언제나처럼 화이팅하세요
이승기는 정말 멘탈이 강한거같지만
본인자신도 잘 모르는 거 같아요ㅠㅠ
언제나 주변에 힘이되고 힐링이 주는
사람이지만 너무 어렸을때부터 무명시절없이
잘되긴 했지만 주변에서 시청자들이 팬들이 기대하는 게 많은 걸 알고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도 힘들어도 그 감정을 진짜 꺼내지 않은거 같아요ㅠㅠ 그 감정보다 잘 해야지 실망시키면 안된다는 감정이 크니깐 잘 모르는 거 같지만
팬으로써 너무 걱정됩니다!!
승기오빠가 힘들지 않앗으면 좋겟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겟어요~
마음의 병은 정말 무서우니깐요ㅠㅠㅠ
멘탈이 강하다고들 하시는데 어쩌면 멘탈이 센게 아니라 오히려 약한걸 수도 있어요. 멘탈이 세다는건 잘 참는다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자극을 자기 방식대로 잘 해소 해서 자극으로부터 안정적이게 별 영향을 안받는 상태를 전 오히려 멘탈이 센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승기님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모르고, 땅 바닥에 묻어둔다고 표현하시는데 그건 스트레스를 차곡 차곡 내 마음속에 저장해두는것 밖에 안돼요. 우리가 병을 치료하는게 아니라 몸에 담아 두는걸 건강하다고 하지는 않잖아요. 어쩌면 과부화된 스트레스를 멘탈이 견디지 못해서 애써 외면하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고 봐요.
그게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터질지는 모르겠지만 건강하게 몸과 마음을 쉬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승기님 건강한테도 좋을거에요. 활동도 활발하게 하시고 연예계 활동하신지도 꽤 되서 스트레스 잘 풀고 계시는줄 알았는데 담아두고 계셨군요..ㅠ 건강하게 오래 활동하기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를 건강히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게 좋아요. 응원할게요.
그럴때 일기를 쓰는거에요 ㅋㅋㅋㅋ웃기지만 와닿네요
이게 진짜 한번에 와요 .
나는 내가 정말 무딘사람이다 스트레스 잘 안받는다했는데 한번에 확 오더라구요 ..
푸세요 풀어야 살아요 .
그냥 왜 이러고 살았지 싶은 순간이
옴 ....
승기님은 자존감도 높고 긍정적이라 걱정은 안해요
늘 응원합니다
이승기는 너무 열심히 살아서 탈임. 04년쯤부터 쉬지를않는거같아
갑자기 이승기 동영상 찾아 보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슬픔도 잊은걸까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리더 자리가 쉬운자리가 아니고 집사부가 요즘 최저만 찍고 있으니 부담감의 크기가 엄청날것 같음.. 그래도 이승기란 브랜드 하나만큼은 다재다능 엄친아 친화력갑에 후배들에게 존경받고 연예계에서 바르고 열정적이고 성실함의 교과서임은 대부분 인정할듯..모든분야를 다 섭렵한 연예계 유일무이한 인물임을 늘 잊지마시길..
너무 앞만 보고 가나봐ㅜㅜ그런 생각 들 겨를도 없이 열심히 사는 듯
나혼자 산다에서 장도연님 일기쓰시는거 보고 저도 일기쓰기를 시작했는데 올해 내가 한 일중 가장 잘한 일인 것 같아요. 쓸말이 없을줄 알았는데 매일이 새로운 느낌이고 짧게라도 내 감정을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승기님한테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일기에서는 솔직하게 내 감정을 다 풀어버릴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그래서 일기 속에서 나는 천사도 되었다가 악마도 되었다가 하죠. 그리고 나중에 보면 내가 진짜 이런걸 썼다고? 전혀 기억안남 ㅋㅋㅋ
블루밍이유 맞아요~ 일기 쓰는 시간만큼은 나에게만 솔직할 수 있는 시간이라 내가 악마도 천사도 된다는게 많이 공감되네요~^^
맞아요 저도 쓰는데 좋은것같아요ㅠㅠ
승기씨 힘내요 승기씨 아끼고
사랑하는팬들이 많으니 이것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니 좀 덜힘들어하고 이겨내요~
감정을 표출해야 안에 쌓이지 않을텐데.. 안에 쌓이면 안 좋은데.. 병이든 마음이든.. 실컷 우는것도 스트레스 푸는것도 꼭 필요한데.. 요즘에 정신과 치료 받는 사람들 많은것 같더라.. 일반인도 연예인도.. 필요하다면 받아야지.. 마음을 치료하려면..
슬퍼할 여유가없다...
공감합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엄청 울 줄알았어요
아빠보내드렸을때는 거의 1년을 울었거든요 길가다가도 울고 병원만봐도 울컥하고...
근데 아이셋 키우다보고 정말 울 시간이없어요
그냥 차안에서 두번정도 운게 다예요
그냥 미친듯이 엄마가 보고 싶다가도 아이들보면 그 슬픔이 사라지기도하고 ...
그냥그렇게 3년이 지났네요 참..웃픈 ㅎ
승기님 말에 공감해요
소심하지 않은 대범한 성격인듯해 다행이다
어디서든 자신도 모르게 푸니깐 저렇게 멀쩡하게 사는 거지 스트레스 오지게 받으면 정신보다 몸으로 먼저 나타남
주제랑 안맞는 얘기지만 이승기 웰케 잘생김...?
잘생긴데 이유가 어딧냐.... 저 얼굴천재있어도 안꿀리는 외형...
실물보면 후광이 장난아님
실제로 봤는데 태어나서 본 사람(온갖 얼굴 천재수식어연예인 포함) 중 제일 잘생겼어요!
나도 승기쓰 실제로 봤는데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겼어유
원래도 잘생겼지만.. 연예인들 관리받으면 끝장그자체
거의안늙음ㅋ
슬픔을 잃어버리기 쉽지 않은데 어떻게 살았을까!
방송에서 항상 웃는 모습 보여줘서 몰랐는데 안쓰럽네
승기 형이 이렇게 웃지만 1박2일할때 형들이랑 진심으로 웃는모습 보고싶다.ㅜㅜ
맞아요 승기씨힘내요
승기님 마음이 공감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감당할 수 없으니 괜히 스트레스 받고 부정적인 생각하기 싫으니 그냥 넘겨버리는겁니다 그러다보니 무뎌지고 감정을 잃어버린 것 같고 공허하고 슬픔은 없지만 오히려 이런부분이 슬픔이 되는거죠 저도 오랫동안 끊임없이 생각하고 여러번 바뀌어 보고 답을 찾았습니다 승기님도 반드시 찾아낼 수 있으실거에요 힘내세요.
이제라도 어떻게든 풀고 사세요. 방송 듣다가 너무 마음 아프던데. ㅠㅠ
내가 저런상태엿는데 저게 멘탈ㅇ쎈게아니라 지나고보니 제일위험한상태임
요새...앨범을 안 낸게 아니고 못 낸 거구나.... 마음 잘 풀어내고 돌아오길 기다릴게요
그러다가 한번에 와요..한번은 울거나 털어내는 시간을 가지시길ㅠㅠ
저 마음이 너무 공감이가서 보는내내 멍때렸네..감정을 느끼고 살아야되는데 사는게 쉽지않네..
이승기랑 같은 엔티젠데 어렸을때부터
부정적인 생각이나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말자가 좌우명이여서 그런생각 조차 안하다보니 나 역시도 슬프고 부정적인 감정을 잃어버린 느낌 언제 슬펐는지도 언제 힘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감정이 덮치면 바로 커트해버리니 느낀 기억이 없다
장점은 우울하거나 무기력하거나 기분이 안좋은 적은 거의 없지만 뭔가 내 자신이 로봇인 느낌 멘탈은 진짜 강함
소속사로부터 오랫동안 가스라이팅 당한거 너무 불쌍하다.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갑자기 눈물이 날 것만 같을 때가 있어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오늘도 웃습니다.
이승기씨 열정적으로 살아가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자신을 보살펴주세요,,, 삶에도 쉼터가있어야 활력이 도는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대로 충실하시면 ~~^^잘하고 있고 보기 좋아요 ~군대생활도 즐겨서 잘 했고 그 시간동안 그리웠던 연예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듯~첨엔 불안함에 조바심 보이는게 안타까왔지만~최근엔 옛날의 승기씨 모습을 찾은듯~보기좋아요~살아온 삶의 과정이 저마다 틀리고 성항도 생각도 모두 다른듯~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시면 될듯 ~~ 흔들리지마시길~그냥 조금 여유를 가지고 한번씩 되돌아보는 시간만 있으면 어떨까~하네요~이승기 화이팅♡♡♡
그래도 승기님은 주변에 좋은 어른들이 많아서 괜찮을 거라고 믿어요~
공감가서 더 짠하다는..고3때랑 올해 그래가지고..슬픈시간 스트레스 푸는 시간이 아깝고 일을 하는게 넘 급하고 바쁘죠 그래서 삭히는데 그러다보면 내가 무얼위해 사나..나 좋자고 내 일을 내 미래를 위해 하는거고 성장도 해나가는데 너무 고되고 고독하다 이렇게 희생하는건 더 이상 나를 위한게 아닌데 왜 사는거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럴땐 잠깐 멈추고 자기를 위해 뭘해야할지 삶을 찾기 위해 조금 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몇개월이라도요..
갑자기,승기가 안쓰럽..ㅠㅠ
우울한 감정보다 무거운 현실이 더 크게 다가올 때 현실에 짓눌려 감정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슬퍼도 눈물조차 나오지가 않는데, 이런 경우에서 사고가 정상적으로 흐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나도 그런 시절에 상당히 충동적으로 행동하곤 했었음.
진짜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ㅠ
우리 승기 오빠땜에 저 진짜 행복해요 ㅠ
역시.이승기다. 너무멋져.쵝오.지
애니메이션 우리 슬픔이가 승기님한테 가서 한번 울려줬으면 좋겠네요 울면 시원할텐데ㅠ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고 오늘은 선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승기씨는 오늘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시기때문에 선물같은 분입니다👍👏👏👏
역시 이승기....
그냥 이승기라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음..나한테도 그만큼 행복을주고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라서 그냥 이승기라는 사람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단단한 사람이고 좋은사람인거 아는데 믿는다 어쩐다 이런거 다 뒤로하고 그냥 연예인 이승기라는 기대치(?)나 팬들이 바라는거에 부응 못해도 탓하지 않을게요 행복하고 인간 이승기답게 한 사람으로서 그냥 즐겁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Seunggi Fighting.I love you. Airen with you forever.
승기오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사랑해요💜
내 경우는 나중에 에너지가 소진되서
죽다 살아났음,지금도 비우고 채우고
반복중인데 사람인이상 완전히 잊지는 못함
나도 저런게 있는듯 분명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씀
다른 분 댓글처럼 위험한 상태이신 것 같아요. 물론 기본적으로 이승기씨가 단단하고 건강한 분인 건 느껴지지만, 저도 엄청 큰일을 3연타로 겪으면서 제 나름대로 잘 극복하며 지내고있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스트레스 상황이 오니 버틸 힘이 확 사라지는 걸 느꼈어요. 어떤 방식으로든 해소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니까 저상태가더위험한거임.
어른이 되어가는 승기
애들 키우다 울어본적이 없다
내스스로 울음을 컷 시킴
어릴 때는 문제가 생기면 울면서 해결 하려고 했던 기억
근데 지금은 울어봐야 소용 없고 해결도 안된다는 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
분출할땐 분출해야되는데 참는거지
다른 사람이 이승기같이 대답했다면 걱정해드렸을텐데..
왠지 이승기는 정말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때문에 저렇게 대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중요한 것은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지탱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승기를 지탱해주는 힘이되기도 한다는 것.
더 흥해라.
나도펑펑울어보고싶긴해... 현재29살인데...
20살군입대부터시작해서... 내가울어본적이있던가? 떠올려봐도... 화도묻고눈물도묻고사니 이게언제폭발할지도모르겠고
사는게너무힘들고 사회생활에지치고 억울하고세상에대한실망과원망뿐인데 나는아직도상처받는데
마지막에감정도비워줘야 새로운감정을받아들인다라는데... 나는언제쯤이면?? 병말고약을받을까
진짜. 이승기 나혼자산다. 꼭. 한번나와야. 됄사람. 꼭나오셔요
우리승기ㅜㅜㅜ
난 오히려 이승기는 군대가기전이 불안했지, 군대 다녀와서는 훨씬 안정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당연히 주축이 되어 프로그램을 이끄는데 힘이 들 수 밖에 없지. 하지만 무너질 정도로 보이지는 않음. 그 전에 본인이 멈추고 스스로 잘 컨트롤 할 수 있을 정도로 내공이 생긴게 보임. 저런 얘기를 하는 것도, 본인이 힘든 상황을 외면하며 끌려가는게 아니라 충분히 자각하면서 자기 일을 해내고 있는 것. 저 중에서 가장 불안정한 사람은 오히려 양세형인 듯.. (불안정하다 = 그 부분에서 좀더 케어가 필요하다)
2222222222222 군대생활을 보진 못했지만 군대 가서 다른 걱정은 없이 규칙적으로 딱딱 할일만 하면 되니 속은 편하겠다.... 싶었어요. 자연이랑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새 지저귀눈 숲 속에 아침점심 저녁 규칙적인 생활.... 군대 갓 나왔을 땐 좋아보였는데
근데 화유기 찍고 한참........ 뭐랄까 진짜 요괴? 연기지만 그쪽 세계랑 접해서 그런지.. 좀 힘들어 보였구요. 몇 개월만에.... 집사부도 솔직히 공중파예능 자체가 그냥 다 하향세이던 때라....
그리고 혼자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주위의 형들, 베테랑이 얼마나 이끌어주고 있었는지를 리더 자리 맡으면서 느꼈을거라고 생각해요.
예능 리더는 내가 죽으면서 남을 살려주는 자리지 내가 돋보이는 자리가 아닌 듯 합니다.... 그걸 지금쯤이면 깨달았을 거라 생각해요.
확실히 많이 늘긴 늘었어요 .. 더 자연스럽게.. 근데 또 자폭? 너무 낮추면 시청자들은 이승기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불편하고.. 적당히! 그걸 완급조절하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1박2일 때부터 봤는데 이승기 운적이 거의 못본거같음. 그래서 이승기 눈물검색하고 들어왔는데 우는 영상도 없네.
1박2일에서 귀신얘기해서 울었어요 백두산편
무서워서...귀여움
Seung gi ❤👍you are impressive..... there are no more words to Express
I Admire you👍
손도멋있어
전에 비그림 심리상태 결과랑 비슷하네 비가 엄청오게 그렸는데 자기는 이게 엄청오는거라 생각은 안하는..
진실게임하다가 사연이 수수히 나오네.....
이승기에게 이런 사연이...
Cheer up Seunggi oppa ♥️♥️ You are very wise and strong but still don't bottle up your emotions too much and let them flow out sometimes ✌
Lee seunggi keep up the spirit
I know Seunggiyah has a very strong personality and I do believe, he's been releasing those stress in some ways or another unknowingly. His positivity and strong character are his strength, that's why I do adore this man. #LeeSeungGi 💚💚💚💚💚
뭐야.. 맘 아파
02:19 당신이 그렇게 말하지않아도 정바름은 이미 일기 쓰는거 좋아합니다.
Lee Seung Gi qué templanza 🥰
장ㄷ연말대로 일기라도 쓰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자신만 보는거니까 거기에 욕을 스던 뒷담화를 쓰든
스트레스가 ㅈㅁ 풀리지 않을까 싶네.
마음에 여우도 생기고 즐기면서 일 할 수 있는 우리 승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
잘 생긴 승기 언제나 화이팅~~
사랑해~~~~😍
Qué mi Lee Seung Gi siga teniendo éxito y sea inmensamente feliz!
연기할때 울었거든...
승기오빠도 힘들구나. 나도 힘들..
같은 고민있는사람이에요 초2이후로 안울어봄 지금 23인데
98 화이팅ㅠ
Seungiia you are a strong and amazing person
I want you to live a long healthy life💚.one may feel ok but stress and emotional buildup is an invisible enemy and affects you from the inside.. please take care of your overall well-being..may God bless you
I love you Lee seung Gi. Your voice, looks, acting are like heaven . May GOd bless you always
LOVE SG
너무예쁜 승기
Its only been a few months since Ive watched his dramas and I have become a huge fan of his acting after I watched korean odyssey. I just want to give him a big hug aww. Love you Lee seung gi.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여유가 안 생기는거죠
승기야 호동이형이랑 프로그램 하나해서 잠시나마 내려놓자
Aaaw... I want to give him a big hug! 🤗🤗🤗🤗🤗
Always remember that many people love you so dearly...
You’re doing great SeungGi... Keep it up! Fighting!!!💪🏼
LSG Saranghae♥️♥️♥️
昇基💪💪
몇회인지 알수있나요
Seung Gi, please don’t let your stress and emotion build up. It’s not healthy mentally and emotionally. You have done an amazing job, so don’t push yourself too hard...always support you 💪🏻💪🏻💕💕
스트레스때문에힘드네요코로나조심했는데걸려네요악플러들은어떤반응낼까
Seungi is the epitome of strong will and resilience. He has had so much burden and hardship but continues to go out and give 100%, always with a smile on his face spreading love and laughter! Seungi, you have a great family and support in your humanmade team and of course your soon to be wife! Please lean on them whenever you need to! It is that family which will keep you going! Inshallah you only have joy and love to look forward to now! New music, your tour, variety shows and much more!
Just like IU said during GDA, you should be able to cry when you are sad. Keep compression your feeling is not healthy and I hope Seung GI can accept his feelings and let it out. Love everything about Lee Seung Gi!
i totally agree with you! According to the movie In and Out, every feeling is needed and must exist
이승기가 이성적인 성격 유형이라그런게 아닐까요?
감정을 깊이 담아두지 않는 성격~~~
인정.대인배임
승기씨가 스트레스 없는이유 보이는모습이 다거든!!이미지 뒤에 숨지않고..머리굴리지 않고...방송모습이 실제모습이기 때문에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따로 풀 이유가 없음ㅋ
j'adore
lee seung gi ❤❤
Eng sub pls...
왜 다 안쓰럽다 함,,,? 그냥 자존감개쩔고 잘사는거같은데,,? 저번에 심리테스트 집사부에서 한것도 비속에서 웃고있는 표정이였음 ㅇㅇ
그와중에 박나래 옷 엔시티 드림 헬로퓨처 생각남ㅋㅋㅋ
어이 정바름. 당신은 슬픔을 잃어버린게 아니라 애초에 슬픔을 느낀다고 착각을 했던거에요. 아니다.. 지금 이것도 연기겠지...ㅋ
🥰🥰🥰
돈이 많으면 슬픔이 잘 안 와닿죠
안전하니까.
그것도 안정되게 살았단 증거니까 운 좋은 사람이라는 얘기같이 들려요..
첨엔 그럴 듯도 해보였는데요..저기 연옌들 다 돈 많고 특히 나래, 장도연 이전~요즘 주가 높아 cf 등에서 자주 보는데 돈 많이 벌었음에도 감정에 솔직한 편인데 그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EAL_TUBE 더 벌어봐야죠. ㅋㅋ
이제 막 피기 시작했으니 아직은 만끽할 때고 이승기처럼 10년 넘게 안정된 생활이 이어지면 그때 비교해봐요
행복이나 만족감이 더 큰 생활이라 그럴수도있다는 생각이
@@어흥-i9w 승기도 치열하고 힘들게 살았어요 이직업은 정말 힘든직업이에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보이는 직업을가진 사람은 힘들어하는 모습을보이면 걱정해주는 사람도있지만 왜곡하고 욕하는 사람이 더많아서 힘든걸 감추게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중에 심하게 무너져요 크게와요
꼭 돈이 많다고 해서 안전하다- 행복하다- 라는 생각은 오산이라고 생각해요
탑 위치에 있는 이승기급 연예인들은 살벌한 연예계에서 어떻게든 오래 살아남으려 그 자리를 지키려하는게 엄청 스트레스 일것 같음
치열한 연예계 전쟁터속에서 꾸준히 정상을 유지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기대치만큼 성적이 안 나왔을때 느끼는 강박 압박감 두려움을
우리는 절대 알수 없는 그들만의 고충이자 상처로 다가올테니까요
이승기 저러다가 누가 건들면 확 폭발한다
제발 뉴스나 검색어에 올라오지않길..
별거 아닌일 아닌가요 뭘 저렇게 측은하게 쳐다보지? 난 7살 이후론 혼자서 울어본적이 1초도 없는데
별거아닌게 아리라 심한거에요 저런부류의 사람이 나중에 정신적으로 힘든게 심하게 와서 컨트롤이 아예 안되요 괜찮은게 아니라 안좋은데 나는괜찮다 속이고 자신을 감정을 드러내지않는거에 익숙해지다보니까 그런거죠
행복에 겨워서하는소리다,,, 연예인걱정은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