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412) 엔터교회 박영열, 김현희 목사부부의 "국민가수가 개척한 가정교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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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박성국-n9s
    @박성국-n9s 3 місяці тому +3

    또 들어도 또 은혜가 되네요.~
    두분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보고 듣게되니 감동입니다.
    엔터교회가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들어가는(Enter) 복의통로 되게 하실줄 믿습니다.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 축복합니다.~ 니가~ 좋아~ 너무 좋아~~^^;

  • @구정오-w8l
    @구정오-w8l 3 місяці тому +3

    간증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김현희 사모님은 나들 목사님의 영적인 목자셨네요~엔터교회 화이팅입니다.
    곧 다시 뵙기를 고대하면서.....

  • @thejeguan
    @thejeguan 3 місяці тому +2

    박목사님 김사모님 반갑습니다. 안식년 때 지역 모임에 합류했던 송안드레 입니다. 개척 2년만에 30명으로 늘어 났네요. 늘 열정과 기쁨으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을 통해서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heehee1786
      @heehee1786 3 місяці тому

      선교사님..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사역을 응원합니다🎉

  • @heehee1786
    @heehee1786 3 місяці тому +2

    명성훈 목사님 "성시교회"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22년에 합정동에서 가정교회로 개척했고, 올해 1월에 신촌으로 이전했어요^^
    지금은 신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