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개벽 평창대행진] "농촌의 변화야말로 우리민족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동력이 된다" - '이제 희망을 얘기 하자' [도올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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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січ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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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4

  • @youngjd3254
    @youngjd3254 2 роки тому +18

    농촌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이야기를 이번 한번이 아니고 항상 화제를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도을 선생님의 이 "개벽대행진"은 적극 환영합니다.

  • @user-qj1ib3ey5e
    @user-qj1ib3ey5e 2 роки тому +15

    방송 완성도 좋습니다. 제가 아는 강원도 사람들은 진솔하죠. 저도 평창 주말부부로 1년 이상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살기 좋은 곳입니다. 아이들도 좋았는데 추풍령중학교, 삼척초등학교가 좋다는데 태백초등학교도 좋다고하고요. 코로나시기에 60인 이하 학교는 쉬지 않고 다닐 수 있었죠. 매니페스토를 각 정당에 보내 주세요. 아니면 독일 🇩🇪 녹색당처럼 녹색환경 농산어촌당을 만들어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음을 미래권력을 탄생시켜야 합니다.

  • @user-sr1rz3jj5q
    @user-sr1rz3jj5q 2 роки тому +10

    좋은영상ㅡ👍👏👏👏👏👏👏👏👏

  • @user-um4hj1fy7x
    @user-um4hj1fy7x 2 роки тому +5

    도올 선생님은 우리 민족의 현시대의 선구자 입니다 늘 농촌을 위하시고 생각해 주심을 감사하고 더 감사합니다 선생님 ^^

  • @user-qj3sq7tv6f
    @user-qj3sq7tv6f 2 роки тому +10

    감사함니다

  • @user-ll3wz9ii3m
    @user-ll3wz9ii3m 2 роки тому +10

    도윤 샘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user-vf4je9tu6r
    @user-vf4je9tu6r 2 роки тому +8

    감사합니다

  • @firefly11b
    @firefly11b 2 роки тому +7

    역사를 돌아보면 농기구가 발전하면서 식량 생산이 안정적이 되었고 더 강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 선진 과학과 기술이 농촌 발전에 쓰인다면
    곧 우리들이 앞으로 마주할 큰 도약의 디딤돌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전세계가 우리 농산물을 찾고 전통과 첨단 과학이 어우러져 아름답게 꾸며진 건축물을 바라보며 감탄할 그날

  • @user-tk7xo1kr7b
    @user-tk7xo1kr7b 2 роки тому +8

    건강하세요

  • @user-xr3qv4bp7l
    @user-xr3qv4bp7l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숨결 모든 산하 푸른 물은 생명약동 근원이다 농산어촌살아나야 하느님이 미소짓네농어촌을 살려보세 개벽이 찾아오리라

  • @user-ro2hk4nn9h
    @user-ro2hk4nn9h 2 роки тому +14

    진정한 국민과 국가를 위한 어른이고 진정한 석학이십니다.

  • @isartormch5244
    @isartormch5244 2 роки тому +7

    동학군 님들을 오늘도 뵙습니다.. 🙇‍♀🙇‍♀🙇‍♂🙇‍♂🙏🙏

  • @user-fk3ul7nq8c
    @user-fk3ul7nq8c 2 роки тому +7

    농산어촌 운동을 보기 이전에
    나 자신이 한 마리 구더기로 느껴져 본 적이 없었다.
    그 반대로 자연이 이토록 한 차원 더 신성한 존재로 느껴져 본 적도 없었다.
    나라는 존재가 자연에 기식하는 구더기보다 못하다는 자각은
    더도 덜도 아닌 오늘 날 문명의 추악성을 그대로 직시하는 정신이다.
    저마다 정신이 타락해 있었다. 도시인이건 농촌인이건 구별없이 똑같다. 누가 올바른 자각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나는 어제 오랜 옛고향에 찾아 가서 그곳의 생활정보지에서 이라는 구인란을 읽는 즉시 전화를 했다.
    기왕에 귀촌을 결심하였고 무엇에든 부딛칠 생각이었으므로 아무 거침없이 그리 행동했었다.
    하긴 상대방이 제시하는 조건이 너무 황당하여 포기하고 말았으나 구하는 자에게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는 법이고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는 것이다.
    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스스로 열어 가기도 하는 게 라고 믿는다.
    한우사육장을 운영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한우농가에 취직을 하여 일년쯤 먼저 경험을 하는 것도 를 닦는 일이라 생각한다.
    물론 나에게는 농촌에 정착하는 일이 한우 키우는 일이건 과수원 일이건 특용작물 재배 일이건 상관하지 않는다.
    우선은 일,일,일을 해야 한다.
    도시에서 풀어진 근육을 농촌의 단단한 근육으로 바꾸어 놓는 일도 를 닦는 일이다.

  • @user-sr1rz3jj5q
    @user-sr1rz3jj5q 2 роки тому +6

    아ㅡ그렇군요.장.단점있네요

  • @user-dg6yy2po8n
    @user-dg6yy2po8n 2 роки тому +3

    어촌 도 다뤄주세요
    너무 고생이 많으심다
    건강 유의하시길 간곡히
    염원함다 ^ ^ ♡

  • @user-eo3lh2uj2e
    @user-eo3lh2uj2e 2 роки тому +1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 @user-sr1rz3jj5q
    @user-sr1rz3jj5q 2 роки тому +10

    도올선생님ㅡ넘.힘든일정.건강하십시요

  • @user-sr1rz3jj5q
    @user-sr1rz3jj5q 2 роки тому +5

    도올선생님ㅡ질문.ㅋㅋㅋ

  • @user-pb1xh8xz1y
    @user-pb1xh8xz1y 2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 @user-nc8un7tt6y
    @user-nc8un7tt6y 2 роки тому

    도올 선생님 역시 근본에 충실 하시네요.
    농민이 근간이고 시작이죠.

  • @user-kh3do5ib4b
    @user-kh3do5ib4b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셔야 합니다. !!!!!

  • @user-jl6ed1jt8g
    @user-jl6ed1jt8g 2 роки тому +7

    교수님 존경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user-mg7ss6nm3p
    @user-mg7ss6nm3p 2 роки тому +3

    대한 민국은 참 백성이 복이 많아요!!!??? 도올 선생님 최고 입니다 요!!!???

  • @user-ct4mt1no8p
    @user-ct4mt1no8p 2 роки тому

    도올 선생님 오빠♡
    박진도 선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

  • @user-dg6dn4cv9b
    @user-dg6dn4cv9b 2 роки тому

    (궁금TV무엇일까) 구독해주세요 내용이 너무좋습니다

  • @crt8609
    @crt8609 2 роки тому +1

    경자유전이라는 원칙부터 제대로 지키길.
    그 다음 쓸데없는 정책들 만들지말고 예산을 몇가지 농민들 자립과 자족이 가능토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는게 가장중요.
    지역관료들과 정치인, 일부 대농들의 유착타파만되어도 많이바뀔듯
    농협.수협.임협은 반드시 개혁되어야한다. 그 직원들과 현지인이 아닌 조합원들의 수혜로 돌아가는 시스템 혁파가 반드시 필요.

  • @soonkim1166
    @soonkim1166 2 роки тому +2

    농촌 플랫폼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 @user-we7ky5rn8d
    @user-we7ky5rn8d 2 роки тому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sunghyonmin6563
    @sunghyonmin6563 2 роки тому

    지중화가 오히려 거리가 가까워서 전자파가 더 많이 나옵니다. 전자파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합니다. 전자파가 나오는 송전탑이 불필요한 지역별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도록 해야지요. 문제는 도시의 에너지이겠지요.

  • @arenvin9265
    @arenvin9265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셨습니까?
    🌾 🐟 🐔 🐂 🐖
    개벽 1 : 강원도 평창
    → 농.축.어업에 대한 국민 단합과 통합. 정리에
    따른 어려운 상황 의견을 알아감.
    🏢
    함께 건설하자는 도울 선생님의 의견에 공감 합니다.
    다음 지역 개벽 진행 가능 합니까?
    예)
    개벽 2
    개벽 3
    개벽 4
    개벽 5
    :
    이 방송을 계속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감사합니다. 🔩

  • @kirajeon3030
    @kirajeon3030 2 роки тому +1

    🙏

  • @user-qb5pz9pm3e
    @user-qb5pz9pm3e 2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은 선구자 이심니다: (일송정 푸른 솔에 너얼거 넑~어 가았어도,,,). 문화의 수준이 높으면 모두가 같이 혜택을 볼 것인데 현재 한국은 천민자본주의 인것 만은 틀림없고 성숙자본주의로 점차 가야하는 방향입니다. 전부 잘못된 돈이 흘러가는 길로 움직이기 때문에 누구가 원인 인지는 알 수도 없다. 법질서로 질서를 잡아야 하는데 돈으로 질서를 잡아야 하는 해방이후로의 궁여지책(남북분단 원인)이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의 천민자본 때문에 국민들이 너무 작게 작게 찢어져 있고 거기다 좋은 말은 다 붙이고 손톱만큼도 양보 하지 않어려고 한다 어린 유아기교육 부터 보면 그대로 나타난다. 쪼게진 민생에 악덕자들이 비위를 맞추려다가 국민들이 이자?들을 갖고 놀면서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지금의 정치판이 싸움판이 되었고 양쪽 다 망국의 길로 가고 있고 앙쪽 다 손해를 보고 있다. 국민주권은 참으로 현명하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속자의 선한 독재가 결자해지 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고 충무공, 박정희대통령이 왜놈유탄의 배신자의 행위로 결자해지종말을 결제해야 하는 피눈물 나는 스토리 이다. 조그만 씨앗들이 첫삽과 시작임은 진리이며 농어촌과 국가의 개벽운동: 백의종군운동에 경의를 드리며 찬사를 보냅니다,, 전심. 1●5○. +. / 잘못된 정치행위의 비용이 없어지면 돈은 남게 되고 정부, 국민 양쪽 모두 득을 보게 된다. 정치행위주변의 비용지출인데 대개 부대 인건비로 들어가는 것이고. 비용들은 구성원들의 헌금만으도 가능하다.눈에도 안보이는 믿음 때문에 마니아들의 헌금만으로도 종도의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지 않는가 선진국가에서는 다 이렇게 하고 있다 법을 어기는 도둑질은 절대없다.이것이 백의민족, 백의종군이다./

  • @user-mp1fm6ko9n
    @user-mp1fm6ko9n 2 роки тому +2

    차정부가 농민이 원하는 부분을 200% 들어주면 농민들 삶이 나아지고 이제 국방력이 되어버린 개념근본자체가 바뀐 한국농업이 과연 발전할까요? 이시대 농업관련된 모든 일은 한 대선 후보가 처리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새대에 정말 살이 찢어지게 굶고 추워보고 정책에 좌절하고 몸은 골병들어보지 않은 이상 누가 대신해서 말해주고 할 카테고리는 이제 더 이상 아닙니다.

  • @user-go6vc1ln9s
    @user-go6vc1ln9s 2 роки тому

    27살 청년농부 5년차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TV-wl8jw
    @TV-wl8jw 2 роки тому

    농업보조금을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주어야 농업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대농정책폐 폐기하고 소농중심의 정책을 수립해야합니다.
    왜 항상 끝없이 특히 대농에게 보조금을 주어야합니까? 지금 농촌이 망한것이 다 대농정책의 획일주의에서 비롯된겁니다.
    의식의 대전환을 해야합니다.
    보조금을 소비자에게 주고 농민은 친생명농산물을 생산한분들을 공익직불금을 주고요.언제까지 비료.퇴비,농약.제초제써야합니까? 청년농민들에게도 관행농법을 국가에서 가르키고 있으니 한심한거죠.새로운 페러다임을 청년농민에게 가르켜야죠.
    도시의 학교도 일본처럼 200명 기준으로 학교를 분교해야합니다. 도시는 며천명의 학생수가 있고 농촌은 전교생이 수십명밖에 안되니.
    도시의 123년은도시학ㅇ교에서 보내고 456 년학생은 농촌학교로 스쿨버스 이용해 보내는것도 좋습니다.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농업과 바른먹을거리"란 교과서를 만들어서 가르켜야합니다.

  • @phone7155
    @phone7155 2 роки тому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 사항은
    나라에서 운영 하자
    이것이 복지의 기본이다
    왜 개인이 누워서 떡 먹게 하냐

  • @lisachung9876
    @lisachung9876 2 роки тому +2

    이 재 명 에 게. 그 런 찬 사 를. 보 내 시 는. 의 도 가. 궁 금 하 고 놀랐 읍니 다
    어 떻 게 그 런 말 씀 을. 하 실 수 있 읍 니 까. 우 리 나 라 의 손 꼽 이 는. 지 성 인 께 서,
    이 해 할 수 없 는. 사 건 이 고, 정 말 걱정 돼 는 나 라, 증 명 하 셨 읍 니 다
    최 고 의. 지 성 인 자 리. 내 려 놓 으 시 길….

  • @user-wk7rq5zw9u
    @user-wk7rq5zw9u 2 роки тому +1

    지자체장들이 일을 너무 안한거죠 ᆢ이재명 합니다 나를 위해 ᆢ먹거리 위해

  • @kjs-zi4wm
    @kjs-zi4wm 2 роки тому +2

    당신은 사이비 학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