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My Friend's Home] 아찔한(?) 에스프레소에 장위안 '정신 번쩍'!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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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carolinestrotman8103
    @carolinestrotman8103 5 років тому +62

    위안아 위안아 하고 부르는게 참 한국 사람 같다 알베.. 정말 정감 있게 부름 위안아~

  • @김찬호-r2b
    @김찬호-r2b 5 років тому +34

    장위안ㅋㅋㅋㅋ 마지막엔
    정신 나간거 같네ㅋㅋㅋ

  • @tahsien1802
    @tahsien1802 9 років тому +35

    Zhang Yuan why so cute haha😍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3 роки тому +3

    장위안 조타

  • @신희준-y1v
    @신희준-y1v 6 років тому +16

    간:죽여줘...

  • @활리라
    @활리라 4 роки тому +1

    둘다 좋으네~~ㅎ

  • @xenarudnaininjaplays6765
    @xenarudnaininjaplays6765 7 років тому +2

    Whiskey + espresso

  • @giverlearnandgiver6033
    @giverlearnandgiver6033 4 роки тому +2

    이거 인종차별 아니에요?
    아시아 인이라고 술 엄청 많이 넣은거 같은데,
    알베르토 커피엔 정말 조금 넣었네요.

    • @giverlearnandgiver6033
      @giverlearnandgiver6033 4 роки тому +1

      @@user-bf3ye8xz7b 의도된 연출이면 모르겠지만,
      제가 당했다면, 정말 화날듯.
      아니길 바래야겠네요.

    • @anotherbeginning
      @anotherbeginning 4 роки тому +6

      @@user-bf3ye8xz7b 맞아요 . 차별하는 얼굴표정 아니고 장난기 어린 표정이예요.

    • @giverlearnandgiver6033
      @giverlearnandgiver6033 4 роки тому

      ​@@coolmoon8133 촬영팀이랑 눈 마주쳤다고 확신할 수 없지 않나요?
      그리고, 1:40초 보면 알베르토 표정이 장난이라고 하기엔 심각해 보여서 의문을 제기한 겁니다. 어떻게 저 표정을 받아들일지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지 알겠는데, 유럽에서 중국인, 아시아인이 받는 차별은 있어 왔기에 댓글단겁니다. 그리고 댓글을 윗분들 처럼 다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톡 쏘는 듯한 느낌이 단순한 제 기분뿐이길 바랍니다.

    • @anotherbeginning
      @anotherbeginning 4 роки тому +2

      사실 인종 차별 하는 사람보다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그런데 그 좋은 사람들에 대한 말은 안하고 나쁜얘기들을 더 많이 하죠. 백프로 확실하지 않을 때는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기분좋게 다니느게 좋지 않을까요? 만일 님이 어떤이에게 온 마음으로 친절하게 대했는데 그 사람이 돌아서서 "인종차별하더라 " 라고 말한다면 님은 얼마나 실망스러울까요.친절하게 대해준 님에겐 너무 심한 말이 되겠죠.
      어쩌다 나쁜사람을 만났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 @giverlearnandgiver6033
      @giverlearnandgiver6033 4 роки тому +1

      @@anotherbeginning 제 말에 오해가 있으신거 같네요.
      저는 일단 당연히 나쁜 경험 한두번 당했다고 모든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이 훨신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온 마음을 받은 친절'에 저도 인종차별한다고 생각할 거 같지도 않네요.
      오히려 감사히 생각하겠죠. 만약, '인종차별하더라'라고 얘기한다면, 사회생활이 가능하긴 한가요?
      이탈리아 남부에서 받았던 현지인들의 배려는 아직도 감사히 생각하고,
      한국에서 외국인이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줄 수 있는 범위내에서 친절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말을 정정해야겠네요.
      '차별아니에요?'->'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마치, 덮밥집에 가서 소스가 부족해서 더 달라고 하자,
      주인이 밥먹기 힘들 정도로 소스를 많이 얹어 주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초밥으로 치면, 와사비를 아주 듬뿍 얹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에스프레소 양을 고려하면, 술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는데 장난이 심한거 같네요.
      확신에 대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2-3배 정도면 뭐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양보다 훨씬 많아 보입니다.
      친구끼리 장난칠 때,
      과하게 장난치자는 다른 친구 의견에, 본인이 봤을 때 과하다고 생각하면 '안돼'라고 얘기할 수도 있고,
      반대로 적당히 장난 치자는 친구의 의견에, 본인에겐 적당히지만 남이 봤을 땐 과하게 장난을 칠 수도 있죠.
      댓글읽고 다시 깊게 생각해보니, 예능에서 제가 예민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댓글의 내용보고 어떤 의도로 적으신 줄은 이해가 가지만,
      부연 설명에 다소 극단적인 면이 있어서, 댓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