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어 봤지만 다시 들으면서..목사님 남편분인 사부님의 임종 직전에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이 없는데 예수께서 그 죄 값을 치뤄주셨다고..그래서 그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내용이 다시 마음 깊이 다가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받아 들이고 인생의 목적을 행복이 아닌 구원에 두면 힘든 배우자 자녀가 품어진다는 말이 갈수록 맞다고 생각됩니다. 귀한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사활대속! *감사합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첫 신앙성공(?)은 큐티생활이었던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 분들이 [말씀묵상(기도)]을 많이 한 분들이라고 설교말씀 들었는데! 그 힘으로 남편 구원을 위해 '어떤 방법이라도' 구하셨고! 사랑의 주님은 신실히 응답해 주셔서! 할렐루야!! *저도 가족과 이웃의 구원만을 제일로 겨냥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저도 가정불화중 15년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 오늘 낭독해주시는 책.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를 읽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바로 김양재목사님이 개척하신교회로 찾아갔고, 제인생은 360도로 바뀌었기에, 제 인생최고의 책으로 항상 이책을 추천합니다!! 너무 반가워서 댓글을 답니다!! 이 많은 분들이 알게되시길 기도합니다.
인간이 사는 것이 육제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사는 것이 진짜사는 것이 맞아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 손에 들려있는 편집된 셩경책의 프레임에 갇혀 있다고 봐요. 모세오경은 모세가 썼다고 배웠어요. 그런데 모세 이전에 벌써 수메르 길가메쉬 서사시에 나옵니다. 영어를 이해 하시는 분들은 Matilda O'Donnell MacElroy 의 The Roswell Report를 읽어 보시면 많은 참고가 됩니다. 미 공군 51구역에서 간호부사관으로 근무했던 Matilda가 외계인을 간호하면서 대화했던 내용을 제대후 미국에서는 발설를 할 수가 없어서 남편의 고국인 아일랜드로 가서 영화 감독에게 넘겨준 일기입니다. 가장 눈에 뛰는 부분은 지구가 하나의 감옥이라는 것입니다. 영혼이 죄를 지어서 지구로 와서 인간이라는 존재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다가 육체만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죄인 맞습니다. 이 보고서를 다 읽어보면 아! 하고 예수님이 왜 그렇게 말씀 하셨는지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해가 가는 부분은 지구라는 제한적 상황에서 인간육제라는 아주 제한적 환경에서만 생존이 가능한 몸체속에 갇혀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오늘도 A great Ezer 입니다.
하나님은 이세상 그 누구에게도 내일을 산다고 약속한적 없잖아요. 저는 이제까지 살아있는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죽을고비를 수도없이 넘겼기에 갠적으로 저는 평생 살것처럼 꿈꾸지만 내인생에 마지막 7일이고 하루 즉 24시간이 주어졌다는 마음으로 후회없이 살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이름값은 못할지언정 최소한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고 똥칠은 하지 말아야 하잖아요. 자식이 있다면 죽기전에 엄마처럼/아빠처럼 살아라고 유언하는 부모가 돼야 하잖아요. 저는 이세상 그 누구에게도 잘보이려고 하지 않고 잘 지내고 싶을뿐입니다. 이세상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다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선택과 결정에는 반드시 결과와 책임이 따르는 법이잖아요.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고 땅은 절대 배신하지 않거든요. 각자의 삶속에서 반드시 나자신에게 되돌려받게 돼있어요. 하나님은 한치의 오차도 없고 절대 실수하지않고 늦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시고 생사의 주권자이고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는 일이시죠. 세상에는 3가지 일만 있습니다. 1. 내가 할 일 2. 당신(여러분)이 할 일 3. 하나님께서 하실 일 모든 일은 3가지 경우뿐입니다. 1. 일 2. 경력 3. 사명 꽃길만 걸으세요? 꽃길로 만드세요! 꽃길로 여기세요!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썸네일이 조금은 왜곡된 것 같아 정정 부탁드립니다. 제목도 조금은 수정이 되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팩트는 그 시절엔 나라에서 낙태를 권장했던 시절이라서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수술을 하셨었고, 목사님의 사부님은 산모들에게 워낙 잘하셨고 정확한 의술로 찾아오는 임산부들이 많았습니다. 사부님도 낙태수술로 인해 무척 괴로워하셨었습니다. 낙태로 떼돈을 벌었다는 썸네일은 많이 민망합니다. ;;;
그런 시대적 배경이 있긴 했지요 그 덕에 산부인과마다 호황을 누린 시기이기도 했구요. 나라에서 권장해도 의사가 신앙양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이 고수익을 차마 거부하기 힘들어 동참하는 게 현실이고요... 썸네일은 그런 함축적인 부분을 짧은 표현에 다 담으려 하다보니 좀 자극적일 수 있어요... 시청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천국에서 큰 자”｜마태복음 큐티강해 63강｜마18:1-14｜다시보기](/img/n.gif)
감사합니다♧
매일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영ㆍ혼ㆍ육을 씻어 정결케 되어 천국에 들어가요~♡
다 함께 천국 갑시다~ 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그리스도 가 내생명의 주인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떻게 죽어도 천국가는사람들이 진정한 성공인생이지요...^^
에젤님 부라으스가 봄 꽂같이 화사하고 잘 얼을리고 예쁘네요 귀한간증 잘 들었습니다
저두 시댁 식구들어 예수님 못만나 큰 기도 제목이예요~♡
새옷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구원을 위한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고 하니 곧 간증의 주인공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어 봤지만 다시 들으면서..목사님 남편분인 사부님의 임종 직전에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이 없는데 예수께서 그 죄 값을 치뤄주셨다고..그래서 그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내용이 다시 마음 깊이 다가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받아 들이고 인생의 목적을 행복이 아닌 구원에 두면 힘든 배우자 자녀가 품어진다는 말이 갈수록 맞다고 생각됩니다.
귀한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정성어린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아멘 고난의 유익에 대해 묵상합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이면에 있었던 아픔에 강한 동질감과 함께 아픔을 이기게 하시고훌륭한 주님의 종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선별하시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축복의 통로가 되신 에젤님 감사합니다
선별하는 수고가 다 날아가도록 즐겨 들어주시고 늘 따뜻하게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사활대속! *감사합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첫 신앙성공(?)은 큐티생활이었던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 분들이 [말씀묵상(기도)]을 많이 한 분들이라고 설교말씀 들었는데! 그 힘으로 남편 구원을 위해 '어떤 방법이라도' 구하셨고! 사랑의 주님은 신실히 응답해 주셔서! 할렐루야!!
*저도 가족과 이웃의 구원만을 제일로 겨냥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구원을 위한 기도는 반드시 응답하시고 상급도 가장 크다고 하니 투자가치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전도자의 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이렇게 낭독해주시니 정말 좋아요~~!
큰 은혜와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이번 기회에 읽고 은혜 받았네요 함께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거듭나신
김양재목사님의 간증
책을 읽어주셔서
에젤님
감사합니다 👍
평범한 주부를 목사 만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손길이 놀랍습니다 우리에게도 놀라운 계획이 있으실 거라는 기대가 생기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가정불화중 15년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 오늘 낭독해주시는 책.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를 읽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바로 김양재목사님이 개척하신교회로 찾아갔고, 제인생은 360도로 바뀌었기에, 제 인생최고의 책으로 항상 이책을 추천합니다!!
너무 반가워서 댓글을 답니다!! 이 많은 분들이 알게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런 간증이 있으셨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할렐루야~아멘
저도 플룻 소리 참 좋아합니다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날로 낭독 하시는 솜씨가 좋아지시네요 지금은 최고의 경지에 오르신것 같아요 ㅎㅎ
이제 겨우 병아리 벗어나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늘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에젤님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이영상보고 나도 예수님을 믿고자하는이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읍니다 말씀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이 첫걸음인데 아직도 교회만 다니는 사람들 성품이 변화되지못해 안타깝습니다 말씀대로 살때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천국간다 하셨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살게 되지요 저도 책을 읽어드리면서 늘 다시 깨우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천국간다 하셨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살게 되지요 저도 책을 읽어드리면서 늘 다시 깨우치게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예수님 믿어야 천국가는것이고요 성도는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것이지요
아멘!!
봄처럼! 예쁜 이름이네요 반갑습니다~^^
낙태... 돈.. 그러네요. 사람죽인 돈으로 먹고 살았으니...... 정말 ㅠㅠㅠㅠㅜㅜ 산부인과...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죽이기도 하는
말씀대로 살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늘 기도로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하는 것 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책 어디서 구입할수있죠
예스24 알라딘 같은 온라인서점 중고샵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사는 것이 육제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사는 것이 진짜사는 것이 맞아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 손에 들려있는 편집된 셩경책의 프레임에 갇혀 있다고 봐요.
모세오경은 모세가 썼다고 배웠어요.
그런데 모세 이전에 벌써 수메르 길가메쉬 서사시에 나옵니다.
영어를 이해 하시는 분들은 Matilda O'Donnell MacElroy 의 The Roswell Report를 읽어 보시면 많은 참고가 됩니다.
미 공군 51구역에서 간호부사관으로 근무했던 Matilda가 외계인을 간호하면서 대화했던 내용을 제대후 미국에서는 발설를 할 수가 없어서 남편의 고국인 아일랜드로 가서 영화 감독에게 넘겨준 일기입니다.
가장 눈에 뛰는 부분은 지구가 하나의 감옥이라는 것입니다.
영혼이 죄를 지어서 지구로 와서 인간이라는 존재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다가 육체만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죄인 맞습니다.
이 보고서를 다 읽어보면 아! 하고 예수님이 왜 그렇게 말씀 하셨는지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해가 가는 부분은 지구라는 제한적 상황에서 인간육제라는 아주 제한적 환경에서만 생존이 가능한 몸체속에 갇혀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오늘도 A great Ezer 입니다.
아담의 후손들이 곳곳에 흩어져 살면서 윗대조상으로부터 들어온 이야기들을 남겼을테니 비슷한 내용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발견되는 것 아닐까요?^^
맞아요 캐나다 원주민들에게도 성경을 알기전에 이미 전설로 창세기의 내용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요.
모세오경은 바빌론 포로 시절에 쓴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김양재 목사님 저서를 읽어 주시는 건가요
어제는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님 책 읽어드렸고요 다양한 책들 읽어드릴 예정입니다~^^
너무나 놀랍군요...! 결국 저렇게 죽을거, 낙태로 떼돈벌어봤자 헛되고 헛되도다!
이미 솔로몬이 다 경험한 걸 자꾸 반복하는 우리 인생이지요 가장 중요한 것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전도서의결론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수고로 낙을 누리며 먹고마시는 인생이 최고인것입니다
@@이석순-b8d 그래서 저도 세상사람들이 부동산투기나 유투브로 떼돈을 벌든 말든, 땀흘려 일해 먹고살다 천국가려고요^^
@@cathaylee6483 네~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이세상 그 누구에게도 내일을 산다고 약속한적 없잖아요.
저는 이제까지 살아있는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죽을고비를 수도없이 넘겼기에 갠적으로 저는 평생 살것처럼 꿈꾸지만 내인생에 마지막 7일이고 하루 즉 24시간이 주어졌다는 마음으로 후회없이 살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이름값은 못할지언정 최소한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고 똥칠은 하지 말아야 하잖아요.
자식이 있다면 죽기전에 엄마처럼/아빠처럼 살아라고 유언하는 부모가 돼야 하잖아요.
저는 이세상 그 누구에게도 잘보이려고 하지 않고 잘 지내고 싶을뿐입니다.
이세상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다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선택과 결정에는 반드시 결과와 책임이 따르는 법이잖아요.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고 땅은 절대 배신하지 않거든요.
각자의 삶속에서 반드시 나자신에게 되돌려받게 돼있어요.
하나님은 한치의 오차도 없고 절대 실수하지않고 늦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시고 생사의 주권자이고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는 일이시죠.
세상에는 3가지 일만 있습니다.
1. 내가 할 일
2. 당신(여러분)이 할 일
3. 하나님께서 하실 일
모든 일은 3가지 경우뿐입니다.
1. 일
2. 경력
3. 사명
꽃길만 걸으세요?
꽃길로 만드세요!
꽃길로 여기세요!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꽃길로 여기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썸네일이 조금은 왜곡된 것 같아 정정 부탁드립니다. 제목도 조금은 수정이 되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팩트는 그 시절엔 나라에서 낙태를 권장했던 시절이라서 많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수술을 하셨었고, 목사님의 사부님은 산모들에게 워낙 잘하셨고 정확한 의술로 찾아오는 임산부들이 많았습니다. 사부님도 낙태수술로 인해 무척 괴로워하셨었습니다. 낙태로 떼돈을 벌었다는 썸네일은 많이 민망합니다. ;;;
아 그랬지요
@@이석순-b8d 책 내용그대로읽는건데.그책을 김양재 목사가 쓴것
@@자연최고 그때는낙태죄의식없었지요
그런 시대적 배경이 있긴 했지요 그 덕에 산부인과마다 호황을 누린 시기이기도 했구요. 나라에서 권장해도 의사가 신앙양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이 고수익을 차마 거부하기 힘들어 동참하는 게 현실이고요... 썸네일은 그런 함축적인 부분을 짧은 표현에 다 담으려 하다보니 좀 자극적일 수 있어요... 시청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안인숙사모의 죽으면죽으리라는책을읽고 얘기하는데 그때평양에 어떻게 많은사람이 모이냐며팩트체크하는사람도 있더이다 그냥 그러면 그런가보다하고 읽으면되지 그런사람이 더 놀라울뿐
김양재목사님 설교에는 매번 사부님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설교를 한개 만이라도 들어 보시면 썸네일 문구는 사실이 다소 왜곡 되어 있음를 아실 수 있을텐데요...수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