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처한 믿음의 상황이네요 끝까지 믿음에 뿌리가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더 인정받고 기쁨과 감사와 영광만을 돌려 드리는 자녀로 매일 매일 거듭나고 성장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깨달음을 주신 성령하나님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자랑하며 사는 자녀로 항상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진정한 일꾼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이세상 믿을분은 나의 주 하나님 뿐임을 믿습니다 이시간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평안을 우리가정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혼자 있는 것에 좀 힘듬을 느끼고 있었는데, 지난번 영상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신 것이라는 메세지를 듣고 희망이 되고 내 현재의 상황을 긍정적 (긍정적이지 않은 것 같지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내가 순응할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메세지에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메시지-> 선택받은자가 혼자인 이유 두번째 메시지->영적인 사람들이 천천히 포기하는 6가지 세번째 메시지-> 선택된 사람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 없는 이유 23년 9월부터 부르심에 순복하고자 몸부림이 있었습니다. 넘 엄격하게 다루시는것 같아 "왜접니까??? " 그러다 추상적으로 깨닫께 되니 감신가 통곡처럼 토설하듯 감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세가지 메시지를 우연이 듣게 되게 하시며 확증 시켜 주십니다.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제가 처한 상황과 많이 비슷하고, 오랜 세월이 흘러서 말씀하신 대로 저도 그렇게 깨달았습니다. 두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자녀는 이미 선택받았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고독하고 홀로된 사람들이라면 내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기 때문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수를 따르던 무리들은 예수님이 세상에 임금이 되어 자기들을 해방시켜 주실분이 라고 생각해서 믿고 따르지만 [요6:13-15]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룰 사역은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였습니다.예수를 따르던 그 많은 무리는 이 세상에 임금이 될 줄 알았던 예수가 끌려가서 죽게되니 오히려 비난합니다. [요18:36-40]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뿐만 아니라 에수의 제자 베드로 또한 예수를 따르는 무리와 다를바 없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말리죠. [막8:31-34]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들이 따르던 것은 진정하게 예수님을 따랐던 것이 아닙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처한 믿음의 상황이네요
끝까지 믿음에 뿌리가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더 인정받고 기쁨과 감사와 영광만을 돌려 드리는 자녀로 매일 매일 거듭나고 성장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깨달음을 주신 성령하나님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자랑하며
사는 자녀로 항상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진정한 일꾼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이세상 믿을분은 나의 주 하나님 뿐임을 믿습니다
이시간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평안을
우리가정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아버지 평안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보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위로가 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만 믿씀니다 평화로운 길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 올려주세요 ❤❤❤
아멘 하나님아버지 계획하신 뜻이 이루워 지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 드립니다 불같은성령이 임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큰은혜입니다
감사드리며 또 감사드립니다
기쁨을 회복하였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이 고립의 장소에서 잔잔히 저를 승리의 길로 이끄십니다!!!감사합니다!!!아바아버지!!!!
아버지께서 는 지금 저에게 순교의 믿음으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고계십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샬롬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현재 저의 상황을
정확히 설명해주심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신 말씀이 힘이되고 소망되신 주님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모든것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주님
하나님의 자녀 들은 물론 세상사람들과 구별되여있습니다.
저는 홀로 아버지만 찾고있는데 익숙되여있고, 세상의 어지러운것들과 섞이기가 싫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더욱 주님 닮아가는 그리스도가 되길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가까이 감으로 더욱 겸손 온유 사랑으로
기쁨 의 평강으로 누리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 ❤
아멘 아멘 그 고통떼문에 더욱 하나님께 메달렸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순종 하므로 모는. 것들이 해결된것을 느껐습니다❤
이걸 깨달아 알때까지 참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참 감사하고있답니다
아멘 🙏 하나님 늘부족 합니다 저는 날마다 자신에게 맞는 것 주워진일 잘 감당하게 하소서❤합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네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도대체
당신은 누구입니까😮😂
감동의 물결이 밀려와서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
🎉
꽂다발을
당신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고독과 눈물의 길을
당신이 먼저 겪었고,
또
겪고 있다고
내귀에 들립니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
군중속의 고독?몹시 느껴봤고 가져봤던맘이네요.고독이든 고립이든 상관치않습니다.이미 익숙해져있고 학습된맘이라.하지만 한가지 못내 가슴아픈건 신뢰도 우정도 양심조차도 고갈된이들 어떻게해야할찌도 모르겠고 잠잠히 있는것도 아니지싶고.대책없는맘.늘 혼자서 오히려 짧은기도라도 드릴수있어 감사하지만 끝을 알수없기에?그리고 하나님 믿으시는분.확신하고 있는데 좋지않은 모습으로 떠올라 넘 싫고 역겨운맘.혹 이런맘이 왜 일어나는지?제 생각이 비뚤어진건지?아님 마귀가 주는맘인지?좀처럼 깨닫지를 못하고 이젠 사람이란 자체가 넘 싫고 맘만 삭막하고 강팍해질뿐입니다.끝인사 생략합니다.샬롬!!!
혼자 있는 것에 좀 힘듬을 느끼고 있었는데, 지난번 영상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신 것이라는 메세지를 듣고 희망이 되고 내 현재의 상황을 긍정적 (긍정적이지 않은 것 같지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내가 순응할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메세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멘, 아멘
선택된자들도 수준,레벨이 다르고 급이있음!!!!! 첫째 수준안맞은 영혼들하고 같이해봐야 통하지도않고 마음도안맞고 생각도안맞고 말을해도 해석들이 다르고 끼어들고 나대고를 현명하게 못하고 공짜바라고 내면을못보며 외모로 추측하고 판단을 빨리하고 무례하고... 대신에 경우,상황이 밝고 이치가 정확하고많은 사람들을 좋아함!!!!!(!이런사람들은 '복' 경험함!)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신 분이 뉘신지요?!
전하신 내용들을 추상적으로 깨닫고 감사의 기도가 통곡하듯, 토살하듯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 말씀들이 확실하게 확증시켜주셨습니다.
세번째 말씀이십니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그분앞에 더 깊이 머물러 있게습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오늘도 축복 주실것을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림니다 아멘
제가 현재 그렇습니다?~! 아픕니다?~!~주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기를 성령님 감화감동으로 깨닫게 하옵소서?~! 할레루야 아멘!~
아멘!!!!!
더욱더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
아멘 🙏
첫번째 메시지-> 선택받은자가 혼자인 이유
두번째 메시지->영적인 사람들이 천천히 포기하는
6가지
세번째 메시지-> 선택된 사람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 없는 이유
23년 9월부터 부르심에 순복하고자 몸부림이 있었습니다. 넘 엄격하게 다루시는것 같아 "왜접니까??? "
그러다 추상적으로 깨닫께 되니 감신가 통곡처럼 토설하듯 감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세가지 메시지를 우연이 듣게 되게 하시며 확증 시켜 주십니다.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아멘.저를 고독속에 두심에 감사합니다.예수님사랑합니다.
오늘 영상말씀으로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멘
훈련인지 알고 가고 있는 길이지만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 🕊
이분 영적 경험이나 신앙생활에 대한 경험이 탁월합니다. 어쩌다가 알람이 뜨면 딱 내게 하는 말 같은경우가 있습니다. 단지 중간에 광고가 나오면 집중에 방해가? 아무튼 탁월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고 싶은분에게만 소통이 되는 영상 😮
여기에 있는분들은 대부분 선택받으신 분들이겠네요. 모두 축복합니다!
맛습니다 직장생활할떼에 그런 고통을 많이격었습니다
제가 처한 상황과 많이 비슷하고, 오랜 세월이 흘러서 말씀하신 대로 저도 그렇게 깨달았습니다. 두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자녀는 이미 선택받았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고독하고 홀로된 사람들이라면 내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기 때문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고독 순간 주님의 임재와 평안이 있는지 확인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솔직히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아요
대박....
아메❤
저번에 들은 것 한번 더 올리신 것 같아요
개소리 아님? 그럼 예수님을 구름같이 따르던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은 뭐임? ㅋㅋㅋ
개소리가
아닙니다...
저에게는
위로와 힘과
살아갈. 희망을
하늘에서
그 누군가를 통하여
들려주는
하늘의 말씀처럼 들립니다
🎉~😚🫠
예수를 따르던 무리들은 예수님이 세상에 임금이 되어 자기들을 해방시켜 주실분이 라고 생각해서
믿고 따르지만
[요6:13-15]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룰 사역은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였습니다.예수를 따르던 그 많은 무리는
이 세상에 임금이 될 줄 알았던 예수가 끌려가서 죽게되니 오히려 비난합니다.
[요18:36-40]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38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39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뿐만 아니라 에수의 제자 베드로 또한 예수를 따르는 무리와 다를바 없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말리죠.
[막8:31-34]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들이 따르던 것은 진정하게
예수님을 따랐던 것이 아닙니다.
듣는 귀가 있어야 들립니
다. 개소리로 듣는 귀정도니 그리 들리는게 당연합니다 괜찮아요~^^들리는 만큼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