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으로 배우는 품격있는 어른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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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김향자-l7q
    @김향자-l7q Рік тому +3

    고맙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 @BHH-FK
    @BHH-FK Рік тому +3

    그렇군요.. 말을 어느순간 많이 하고 있었네요.

  • @lh1435
    @lh1435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cheosegod
    @cheosegod  Рік тому +6

    ❌ 「 처세의 신 」 채널은 기계음(TTS)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필요한 부분만 골라보세요 🔻
    00:00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01:22 뛰어난 무사는 무용을 드러내지 않는다
    02:18 가볍게 처신하면 근본을 잃게 된다
    03:18 빼앗고자 할 때는 먼저 주어라
    04:19 성인은 오직 배를 채울 뿐 즐거움을 구하지 않는다
    05:22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공이 없게 된다
    06:12 갖고자 하면 얻을 수 없다
    06:58 남과 겨루지 않으므로 세상이 그와 더불어 겨루지 못한다
    08:10 가득 채우면 흘러 넘친다
    08:54 저절로 흘러감에 맡겨라
    10:10 크게 모가 난 것은 모서리가 없고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11:47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는다
    12:44 집착하지 않으므로 잃지 않는다
    14:11 리뷰

  • @Kpals
    @Kpals Рік тому +2

    항상 감사합니다

  • @오서정-k3e
    @오서정-k3e Рік тому +2

    노자, 정말 멋지다.
    중공군은 다 싫은데 노자만큼은 뭔가 한참 잘못된것 같다.
    그런 영혼이 중공에서 출생햇엇다는 것이 말이다.
    이건 지저스크라이스트, 석가모니싯달타,소크라테스,공자를 합친것 보다도 차라리 더 깊은 심연의 가르침이다.
    난 이제 노자라면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다 찾아 읽고 깨달음을 같이해야겟다.

    • @holabird6529
      @holabird6529 Рік тому

      진짜 아시아의 위대함은 음식, 불교, 그리고 노자 장자인듯 하다

  • @정승환-t3b
    @정승환-t3b Рік тому +12

    제가 다 알아도 모르는 척하죠 ㅋ
    아직 부족함
    모두 알아도 아는척맙시다

    • @cheosegod
      @cheosegod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정승환-t3b
      @정승환-t3b Рік тому

      @@cheosegod 저야말로 좋은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ss900616
      @jss900616 Рік тому

      꼰~

  • @M샹샹
    @M샹샹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하고갑니다

    • @cheosegod
      @cheosegod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산옥이-r3s
    @산옥이-r3s Рік тому +1

    안다고 다말할꺼다!그래야 덜 억울할테니....
    안다고 다 말할꺼다!
    그래야 누군가는 위험에 처하지 않을테니

  • @user-fw6bz8nd7m
    @user-fw6bz8nd7m Рік тому +6

    그저 처세만 할줄 알면 누군가는 언급해야할 사회의 문제는 누가 외치나요.
    부처의 깨달음과 도덕경의 처세는 개인의 구원은 좋은데 정작 누군가는 의를 외쳐야할때 지고가는 느낌이네요.
    그저 상황이 크게 닥쳐올때 어리석은 이들이 심각함을 알때까지 그저 내버려둬야 하는건가요.

    • @Aaaaaawdj
      @Aaaaaawdj Рік тому +1

      처세를 할줄 알면 문제를 외칠 필요가 없습니다.
      처세를 모르는 누군가가 하겠죠? 큰 책임을 떠안으며
      물론 책임보다 명예가 커져 위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사는법이 다른겁니다

    • @jupiterwi3845
      @jupiterwi3845 Рік тому +3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어리석음을 바꾸려고 애쓰고 부딪히려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스스로 깨닫게 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은 어리석고 잘 바뀌지 않으니, 문제를 외치는 것 이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가 스스로 되고,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이에 감명 받은 이들이 따르고 행하려 하겠죠. 사회적 문제는 여러 측면이 관여하기에, 누군가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군중은 오히려 벽을 치기에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단 한 명의 사람을 스스로 깨닫게 하기도 어려운데 큰 사회의 문제를 고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단 한 명의 사람을 스스로 깨닫게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또한 다른 사람을 깨닫게 할 수 있다면 사회의 문제는 점차 좋아져가겠죠. 그리고 사회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 자체를 묻는 것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의 해결이 특정한 부류를 위한 것인지, 혹은 전반적인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한 것인지요. 우리는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에 누군가는 자원을 내놓아야할 것이고 누군가는 그 자원을 가져가겠죠. 쉽겠습니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자하는 것이 쉽겠습니까. 그렇기에 감동받게 하여 스스로 행하게 하는 것이고,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게끔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죠.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h1435
      @lh1435 Рік тому +1

      아는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 @dschai0220
    @dschai0220 Рік тому

    노자는 수학 논리학적으로 쓰여졌고 그저 음양일 뿐입니다.

    • @KK-mx3iz
      @KK-mx3iz Рік тому

      똥식아 똥식아 너 도대체 뭐하는 녀석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이 왜이리 나대며 아는체를 하나..노자를 한번이라도 읽었더라면 니가 그모양그꼴은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