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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러 번 본 영상이지만 정말이지... 우리 장남 용맹한 거 너무 기특하고 짠하기도 하고ㅠㅠㅠ 그 와중에 다 들어와!! 까칠이 들어와! 다리 들어와! 누리 들어와라! 하면 척척 쫄쫄쫄 들어오는 거 무슨... 이게 무슨 백설공주 영화도 아니고 진짜ㅋㅋㅋㅋ 너네 왜 다 들어와... 왜 부른다고 다 쫄쫄 들어오는데...
다리는 좀 풀렸지만, 그럼에도 매님 부르는 소리에 한 발 한 발 꿋꿋하게 걸어오는 무니 모습이 참 대견스럽습니다ㅠㅠ 영역 지켜내는 모습이 든든하면서도 다쳤다니 속상하고, 사실 무니 입장에서는 멀리까지 내쫓을 수 있을 만큼 따라가서 싸우고 와야 침입묘에 대해 제대로 대처한 거니까 참 용맹하고 잘했지만 지켜보는 우리 입장으로는 불안하고 걱정스럽고..후..ㅠ 그래도 별 탈 없어 정말이지 천만 다행입니다.
힘없이 터벅터벅 걸어오는 무니보니까 눈물이.. ㅜㅜ 무니야.. 아이고.. 나머지 아이들도 분위기파악하고 다들 바로 집으로 들어오네요. 누리가 누릉이 찾으러 나갔던 것일까요? ㅜㅜ.. 다시한번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길고양이들은 우리는 모르는 정말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거일테지요. 집고양이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을 이장님도 이런일이 터질때마다 속상하시겠죠.. 낑낑한번 안울고 묵묵히 걸어오는 무니 ㅜㅜ.. 고맙다. 무니야. 이겨내고 집으로 잘 찾아와줘서!!
무니가 쫓아내다가 멀리까지 따라나간 것 같네요. 어휴. 많이 놀라셨겠어요...무니야 다치치 마라... 덩치 큰 애들은 그래도 크게 다치진 않을꺼예요.... 에구... 걸어온게 다리를 다쳐서 힘이 풀려서 였군요. ㅠㅠㅠ ... 다 들어오라고 하니 따라 들어가는 냥이들... 정말 말 알아듣는 거 맞아요.
뭐지 광고 보는 동안 심장이 방망이질을 해댄다 무늬. 다친건 아닌거지 우리 무늬 대단해요~~~ 그 먼곳까지 가서 가족들 지키려고 싸우다 다친 무늬야 너 너무 멋있다. ( 다행이 다친게 크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야) 얼마나 걱정 했는지 모른다. 우리 무냐 넌 정말 다치면 안된다 누리랜드 수호 대장 무늬 널 너무 사랑한단다. 매집사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 가득 ~~~
무늬가 저멀리서 한걸음한걸음 그래도 쉬지않고 집으로 오는 모습을 보니까 눈물맺혔어요ㅠ 너무 속상하고 대견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이장님한테는 손길도 허락하고ㅠ 제발 다치지말자 얘들아ㅠ 들어오라고하니 차례차례 오는 애들도 이쁘고 누리는 그와중에 쫄래쫄래 걸어오는게 너무 귀여워요ㅠ 히유 가슴이 철렁했네요 피난거보니까 내가 아파요ㅠ
이 대단한 누리패밀리는 다른 고양이 입장에서 보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일 겁니다. 많은 응원부대까지 있는 누리네를 감히 넘보지는 못하겠죠. 상대 고양이도 어딘가에서 자신의 상처를 핥고 있을 걸 생각하니 짠하네요. 이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모습들이 경이롭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렇게 살아서 활동하는 생명체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아파트에서도 새벽이면 아기 울음소리를 내는 혈투가 벌어지곤 해요. 살아서 내일도 그렇게 펄펄 뛰기를...
우리 무니 아직 어린데ㅠㅠ 간식주세요 벨도 유일하게 사용법 익힌 스마트한 고양이인데ㅠㅠ 혼자 가족 지키느라 고군분투하는 거 너무 맘 아파요. 순둥이 무니 몸집 크다고 타겟되서 자꾸 싸워야하다니 제가 가서 대신 싸워주고 싶어요ㅠㅠ 무니를 부르는 게아니아 쫓아가야 할까요 그 놈 나오라고! 야 우리 무니 건드리지 마라ㅠㅠ
시작부터 애타는 메탈남님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졸이고 맘졸여졌어요 애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지고요 동물세계나 인간세계나 치열한건 마찬가지 같아요 돌아서면 가족밖에 없는 듯... 누리까지 집에 들여보내 놓고 나서야 저도 안도의 숨을 쉬었어요ㅠㅠ' 퇴근 후 새 영상이 올라와서 기뻤는데 또 마냥 기쁘지만 않고 맘이 아파요 이사가기 전까지 앞으로 피보거나 심한 싸움은 없기를 바래봅니다
울 무늬..멀리 걸어오는데 힘없이 이상하게 걸어오길래 다친건가 했네요ㅜㅜ 싸우면서 얼마나 겁났을까..순둥순둥해서 싸우고싶지않았을텐데 가족들 지키느라..늘..ㅜㅜ 무니라도 덩치가 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울 무니 덩치 유지하게 밥 더 많이 먹자~~들어오란다고 다 주루룩 들어오는 누리즈들~~말만 못할뿐 사람이에요 ㅎㅎ
고양이들과 같이 살면서 느낄수있었던 행복함이 다시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과 살면서 무슨일이 생기기라도할까 가슴 조리던때도 기억에 남았어요.. 어제는 우리 미야가 저희곁을 떠난지 꼬박 1년이 되는 날이었어요. 그 후론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 사진은 물론이고 영상들도 차마 쳐다볼수도없었구요.. 그렇게 한동안 지내다 매탈남님께서 누리를 따라 아기들을 구조하는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저에게 다시 그 사랑과 행복함을 기억하게해주셨어요..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누리네는 그래도 예방주사 다 맞아서, 항체 형성이 되어서 괜찮을거라 생각 하지만, 그냥 길냥이들은 자기들끼리 싸움에 피부 상처나면, 보기엔 대수롭지 않은 열상이라 구조자가 피부 치료만으로 끝낼 때 , 이때 간혹, 상처 통해 세균이 체내로 들어가 장기가 아주 망가져 잘못되는 경우가 꽤 있어요..진짜 허무하고 어이 없는게, 대수롭지 않은 상처가 장기까지 망가트리는거예요...누리즈 자주 다쳐 들어오니..맘이 쓰이네요ㅠ
우리무니가 다치고 들어와서 랜선집사 가슴이 아프네욥 ㅠ 얼굴보믄 너무 애기같고 동생들한테 하는거보믄 싸우지도 못하는것처럼 항상 져주는 무니한테 누가 어떻게 시비를 걸길래 싸우고 들어오는걸까요 ㅠㅠ 잘모르겠지만 그게 냥세계에서는 어른이 되는 과정이겠죠 귀요미무니 매집사님께는 항상 궁디팡팡 해달라고 하는 애긴데 밖에서는 가족을 지키는 가장이라니 기분이 묘해요
에고 무니야ㅠㅠ 대장무니..집에선 그냥 순둥순둥하고 애기같고 조용히 다리 앞에 와있는 애교쟁이인데..대장역할 하느라 고생하네ㅠㅠ 마음 아프게ㅠㅠ 아이들 영역으로 누릉이?가 들어왔어서 멀리까지 내쫓고 온건가봐요 우리무니 듬직하고 안쓰럽고ㅠ상처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시작부터 긴장하며 봤어요. 그놈인가 하는 녀석은 집으로 찾아오니 저렇게 멀리에서 싸운거면 누릉이가 맞을것 같네요. 우리 무니 덩치 크고 용맹해도 아직 애기인데.. 가족 지키려 힘을 다해 싸우는 것 참 안쓰러워요. 그래도 많이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이사갈 때까지 누리네도 마당애기들 아무도 다치지않고 무사히 지낼수 있길요. 똑똑한 애기들, 분위기 느끼고 다들 집으로 빨리빨리 들어가는 것 보고 역시 우리 애기들 👍했습니다. 테라스 밖에까지 나와서 지켜보는 다리 좀 보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첫번째는 무슨일인가 놀란맘으로 보고 두번째 다시 보는데 무니 멀리서 걸어오다 매부지 쳐다보고 또 걷고 또다시 쳐다보고 하면서 오는 모습에 울컥 해져요. 마치 "할아부지 나 무서웠어요 어디가지말고 거기 있어요" 하는듯...힘이 든지 뛰지도 못하고 휘적휘적 절뚝 대며 걸어오는 무니가 안타깝고 대견합니다.ㅠㅠ 사랑해 무니야 다치지마~무니 다치면 동네주민들 다 아프다 ㅠㅠ
.. 눈물 나 무니를 애절하게 부르는 목소리.. 불편한 모습으로 다가 오는 장남의 걸음거리 집에 도착해서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는 무니의 멘탈.. 늦게까지 주변을 탐색하는 엄마누리.. 누리와 아이들 부르며 챙기는 매부지의 애절 안타까운 숨소리와 목소리.. 으앙~~ 속상하고 대견하고 눈물난다
무니 왼쪽 다리 저는거 발견하고 소리가 내질러 졌는데, 곁에서 식구들 모두 얼마나 놀라셨어요. 우리 무니 달리기가 빠른데 왜 못뛰고 걸어오니... ㅠㅠㅠㅠ그래도 씻고나서 쭉 뻗어 올려 구루밍하는데 안도합니다. 무니야 다치지마. 누룽이 크게 혼내면 안올까요? 저는 빗자루로 바닥을 내리치며 소리를 질러요. 동네 애들 괴롭히는 나쁜 숫냥이들 한테요. 밥은 줘도, 괴롭히는거 발견하면 바닥을 내리쳐서 쫒아내요. 우리 누리가 끝까지 높은데 올라가 살피는구나.
우리 무니 크게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지만 싸움이 계속 생기니까 걱정이 되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울 애덜 싸우지도 말고 다치지도 말고 평화롭게만 살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매님도 을매나 속상하실지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 들어오란다고 들어오는 애기덜 진짜 넘 신기하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일인가여? 매님도 많이 놀래셨죠 애들 찾는 목소리 들어오라고하는것도 목소리가 평소랑 다르셔요.. 순찰때 낯선 냥이는 보였나요? ㅜㅜ그래도 애들이 매님이있어 든든할꺼에요 무니가 대장이지만 그래도 아직 애기구 ㅠ 누리도 매님 믿고 집에 들어가는거같네요. 영상으로만 봐도 놀라는네 매님 이럴때마다 얼마나 놀라셨을지
@@Metalnam 아고 월요일에 목빠져라 매님기다리는 주민들 위한 배려심까지 ㅜㅜ 매일 순찰도 따로 하시고.. 진짜 이렇게 10분정도만 영상으로 보지만 영상으로 다 표현하지 못한 부분에서 애들 많이 챙기시는거 생각은 했지만.. 진짜 대단하세요. 매님 영상보며 애들 보고 웃고 오늘처럼 걱정도하고 매님이랑 주민분들이랑 이야기하고 즐겁기도 하지만 이런거에서 또 여러가지 느끼는바가많슴당 언제나 감사해요
집 앞까지 왔다가 무니가 쫓아서 그 멀리까지 쫓아낸거라고 생각해요ㅠㅠㅠㅜ우리 무니 얼마나 무섭고 용맹했으면 그 멀리까지 도망갔을까!!!!!!! 우리무니가 저정도 다쳤으면 그놈은 세배는 더 패줬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ㅜㅜ아무도 안다치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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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누리
* [누리즈 1기]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독립 (2020.03 추정) / 한 마리는 일찍 분가추정 ( ua-cam.com/video/IrIxUWYzxhQ/v-deo.html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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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두 마리(모모,꼬미)는 서울/대구 입양
* [마당냥 깜디네 3남매] 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
- 엄마 깜디는 밥 먹으러만 오는 중
❤️ [2019] 누리와의 첫 만남부터 파이프 속 6남매 구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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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21] 누리즈2기 등장 & 누리네 행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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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시울이 울컥해지네요. 우리 무니😹
차라리 드세고, 억센 사나운 냥이였다면 동네 평정을 해버리고 마음 편히 돌아왔으려나요. (물론 이건 이거대로 또 마음 쓰이시겠지만요) 😿
가족안에서는 침착하고 배려심 강하고 젠틀한 우리 무니가 밖에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용감하게 고군분투하고 다니는지 새삼 기특하고, 장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우리 무니 하고 싶은거 다해😹
순찰 이후 상대냥이는 더이상 안나타났는지 다시 또 겁없이 덤벼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할 수만 있다면 마을 주민들 돌아가면서 대신 순찰 돌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게요, 이번은 유난히 무니가 더 짠하네요ㅠㅜ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무니 아기 사자 무니 아직 2살 아가인데 ㅜㅜ
우리 무니가...우리 무니가... 힝... 속상하고... 든든하고... 맛난 츄르탕 다려서 기운나게 해주고 싶네요~~
오늘은 영 마음이 무겁네요 우리무니 내손에 쥐날때까지 궁팡 해주고싶다 연어도 실컷 배터지게 먹이고 싶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저도저도 같은마음 어두운거 무서운데오 대신순찰돌수 있을꺼같아요 애들위해서라면..
매님이 수시로 도신다는데 대단하세요
예전에 여러 번 본 영상이지만 정말이지... 우리 장남 용맹한 거 너무 기특하고 짠하기도 하고ㅠㅠㅠ 그 와중에 다 들어와!! 까칠이 들어와! 다리 들어와! 누리 들어와라! 하면 척척 쫄쫄쫄 들어오는 거 무슨... 이게 무슨 백설공주 영화도 아니고 진짜ㅋㅋㅋㅋ 너네 왜 다 들어와... 왜 부른다고 다 쫄쫄 들어오는데...
왕크왕귀왕든왕멋왕예왕먹왕다왕궁팡~!
크지만 귀엽고,든든하고,멋있고,예민하고,먹성좋고,동생들에게 다정하고,궁디팡팡도 엄청 좋아하고...~~
무니야~너의 매력이 날로 늘어만가는구나~!!😻
울 무니 사랑한다~❤❤❤
다리는 좀 풀렸지만, 그럼에도 매님 부르는 소리에 한 발 한 발 꿋꿋하게 걸어오는 무니 모습이 참 대견스럽습니다ㅠㅠ 영역 지켜내는 모습이 든든하면서도 다쳤다니 속상하고, 사실 무니 입장에서는 멀리까지 내쫓을 수 있을 만큼 따라가서 싸우고 와야 침입묘에 대해 제대로 대처한 거니까 참 용맹하고 잘했지만 지켜보는 우리 입장으로는 불안하고 걱정스럽고..후..ㅠ 그래도 별 탈 없어 정말이지 천만 다행입니다.
너무 공감되게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짝짝짝짝... 👐👐
너어어무 속상해요,,,,진짜ㅜㅜ
이 댓글에 찡해지는~😿
무늬는 3년전에도 듬직했었네요.. 귀여운 큰 오빠냥😍
02:17 "일로 오는거 보니까 우리 앤데" 넘 따숩다
우리 애ㅋㅋ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매부지는 이미 여러 아이 아빠로...ㅋㅋ
무니야... 너는 가족안에서 그냥 덩치크고 이쁜 순둥이일 뿐인데 이렇게 싸우고 엉망일때마다 가슴이 너무아프다. ㅠㅠㅠㅠㅠㅠ 씩씩하고 용감한 우리 순둥이 무니야 다치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깐요 ㅠㅠ 이젠 나이들고 몸집도 상대적으로 작은 엄마 앞에선 눈도 내리깔고 눈인사도 꼬박꼬박 하고... 애들한테 장난 칠 때에도 선 지키고... 이렇게나 이쁜데말이죠
힘없이 터벅터벅 걸어오는 무니보니까 눈물이.. ㅜㅜ 무니야.. 아이고.. 나머지 아이들도 분위기파악하고 다들 바로 집으로 들어오네요.
누리가 누릉이 찾으러 나갔던 것일까요?
ㅜㅜ.. 다시한번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길고양이들은 우리는 모르는 정말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거일테지요. 집고양이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을 이장님도 이런일이 터질때마다 속상하시겠죠..
낑낑한번 안울고 묵묵히 걸어오는 무니 ㅜㅜ..
고맙다. 무니야. 이겨내고 집으로 잘 찾아와줘서!!
무니가 다리에 힘풀려서 힘들었을텐데 하라부지가 멀리서 불빛비춰줘서 그거보고 힘도나고 위안도됐을듯요 흑흑 ㅜ 우리무니 왜 힘들게하는건데?!! ㅜ 건드리지마라!!!!
감사합니다.
무니가 쫓아내다가 멀리까지 따라나간 것 같네요. 어휴. 많이 놀라셨겠어요...무니야 다치치 마라... 덩치 큰 애들은 그래도 크게 다치진 않을꺼예요.... 에구... 걸어온게 다리를 다쳐서 힘이 풀려서 였군요. ㅠㅠㅠ ... 다 들어오라고 하니 따라 들어가는 냥이들... 정말 말 알아듣는 거 맞아요.
날이 점점 따뜻해지니 울매가족들 이사가걱정이네요 잽알 다들 행복하게살 집구하게해주세요 ~~~
제말이요!!!
유튜버들 자신들 배채우느라 후원을 노골적으로 요구하지만 이곳은 유일하게 구독자분들이 후원하겠다 사정을해도 안들어주시네요ㅠㅠ
다 애들위해 부탁드리는거니까 이제 들어주세요
제발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제발 열어주시기를...
무니가 장남이고 덩치가 커도 아직 앤데... 자기도 놀라고 무서웠을텐데 저렇게 멀리까지 나가서 싸우고 오다니 ㅠㅠ 성격도 순해서 싸우고 싶지 않았을 텐데 여동생들한테 추근거리는 불한당 녀석들을 물리치려고 저렇게 싸웠을 땐 책임감이 얼마나 크길래 그랬을까 ㅠㅠ
걸어오는 걸음걸이가 이상하길래 다리를 심하게 다친건가 했는데 다리에 힘이 풀렸다니... 자기도 얼마나 무서웠으면 ㅠㅠ
얘들아 느그들은 큰오빠가 무니라서 참 좋겠다. 누리여사님 큰아들 덕에 참 든든하시겠어요.
그런데 창고에 수북히 쌓인 저 초록색 병들... 저거 다 매탈남님이 드신 건가요? ㅎㅎ
무니 마음을 아니까 더 안쓰럽죠~ 지도 겁났을 건데ㅜㅜ 그리고 초록병?? 뭐죠~ 전혀 기억이ㅎㅎ
@@Metalnam 전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잔디같았어요^^ ㅋㅋㅋㅋㅋ
@@Metalnam 아 다시 보니까 녹색 페인트칠 된 벽이네요. 내가 잘못 봤지 뭐야 하하. 제 눈이 이상하네요. 벌써 노안이 오나 봅니다 하하하.
@@Rico_the_penguin 녹색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간장이 녹아요...ㅠㅠ
다리 힘풀린 모습보니 애간장 녹고
녹색벽? 보니 매님 걱정에 애간장 녹아요 ㅠㅠ
냥이들이..들어오라고 들어오는 그런 애들이 아닌데;;;;;;누리네는 모든게 진짜 신기방기함
애들이 전부 들어와~!하는 매님 말투가 평소랑 다른거아는지 바로 들어오거...까치리까도 잘 들어오네요ㅠ 애들도 분위기 심상치 않은거 느끼나봐요ㅜㅜ
마자여 조용조용 들어오는게평소랑 다름 ㅠㅜ우리 효묘들..
그러니까요ㅠㅜ진짜 다들 효묘들 천사들 ㅜㅜ
이집아이들은 매부지가 들어오라고하면 귀신같이 알아듣고 들어오는거 진짜 사람같아!
어휴 무니가 덩치는 있다지만 중성화해서 불리한데 이놈인든 누룽놈이든 아주 얄미워 죽겠네요...눈썹이 애들처럼 서로 영역 존중하며 밥같이 먹을수있는건데...무니 힘 다떨어져서 축늘어진거보니 랜선집사는 웁니다..
진짜 속상해 죽겠어요 이놈 저놈들 진짜 아주 혼쭐을 내주고싶네요ㅜ
그고양이도 고양이인데
뭐가 얄미워요?ㅎ
에고~~누리네 장남 무니가 매번 저렇게 용감하게 침입자에 맞서지만,, 저러다 마니 다칠까 걱정되네요🥺🥺🥺 매부지님 놀래고 속상한 맘이 고대로 전달되서 더 안타까워요😔😔😔
뭐지 광고 보는 동안 심장이 방망이질을 해댄다
무늬. 다친건 아닌거지
우리 무늬 대단해요~~~
그 먼곳까지 가서 가족들 지키려고 싸우다 다친 무늬야
너 너무 멋있다. ( 다행이 다친게 크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야)
얼마나 걱정 했는지 모른다.
우리 무냐 넌 정말 다치면 안된다
누리랜드 수호 대장 무늬 널 너무 사랑한단다.
매집사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 가득 ~~~
우리 누리 어쩜 사람말 찰떡으로 알아듣는지 봐도봐도 신기방기
싸우고 나서도 어떻게 저렇게 얌전할수가 있지 무니는 덩치뿐만 아니라 멘탈도 강하네요 자랑스럽다 우리 장남 무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에도 그러고나서도 매님이 씻겨도 하나 대들지도않고 오늘도 싸우고나면 예민할텐데도 한번 울지도않고ㅠㅠ
상처도 쪼그만거 있었는데 물 닿아서 쓰릴텐데
옥구슬 목소리로 냥~ 한 번 하고 말았던 무니 ㅠ
그니까요ㅠㅠㅠㅠ우리무니 진짜ㅜㅜ어쩜 저런 천사가 다있는지
깜깜한 들판에 저 멀리 반짝이는 눈만보고 무늬야 알아보고 부르시는 것도 울컥하고 다리 힘 빠진 무늬 엉망된 뒷모습 보고도 울컥하고 ㅠㅠ 그래도 든든한 장남이 있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제 맘도 아프고 그러네요. ㅜㅜ
무늬가 저멀리서 한걸음한걸음 그래도 쉬지않고 집으로 오는 모습을 보니까 눈물맺혔어요ㅠ
너무 속상하고 대견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이장님한테는 손길도 허락하고ㅠ 제발 다치지말자 얘들아ㅠ
들어오라고하니 차례차례 오는 애들도 이쁘고
누리는 그와중에 쫄래쫄래 걸어오는게 너무 귀여워요ㅠ
히유 가슴이 철렁했네요 피난거보니까 내가 아파요ㅠ
무니가 멀리서 걸어오는모습이 어째 다른때와 다르게 느껴진다 했더니.. 다치기도하고 힘도풀리고ㅜㅜ
울 매부지 한숨소리가 마치 제마음과 같은ㅜㅜ
무니야 다치지마로라~!!!
멀리서 터덜 터덜 힘없이 걷는 것 같더라니 기운빠졌구나
이 대단한 누리패밀리는 다른 고양이 입장에서 보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일 겁니다. 많은 응원부대까지 있는 누리네를 감히 넘보지는 못하겠죠. 상대 고양이도 어딘가에서 자신의 상처를 핥고 있을 걸 생각하니 짠하네요. 이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모습들이 경이롭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렇게 살아서 활동하는 생명체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아파트에서도 새벽이면 아기 울음소리를 내는 혈투가 벌어지곤 해요. 살아서 내일도 그렇게 펄펄 뛰기를...
오늘 꼬리랑 싸운영상보고 옛날영상 보고싶어서 다시보는중인데 우리 장남무니 ㅠㅠ
듬직한 무늬가 있어서 그나마 매탈남이 나가서 일도 하고 그러시겠어요.무늬 긁힌 다리를 보며 하는 말에 속상함이 가득하네요.고양이가 영역동물인 건 아는데..그래도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다른 동네냥들이랑요.
우리 무니 아직 어린데ㅠㅠ 간식주세요 벨도 유일하게 사용법 익힌 스마트한 고양이인데ㅠㅠ 혼자 가족 지키느라 고군분투하는 거 너무 맘 아파요. 순둥이 무니 몸집 크다고 타겟되서 자꾸 싸워야하다니
제가 가서 대신 싸워주고 싶어요ㅠㅠ 무니를 부르는 게아니아 쫓아가야 할까요 그 놈 나오라고! 야 우리 무니 건드리지 마라ㅠㅠ
누릉아! 누리네 이사 가고 나면 너가 이 동네 짱먹을 수 있으니 그때까지만 평화롭게 지내면 안되겠니🙏
든든한 누리네 지킴이 역할을 하느라 상처투성이인 무니 모습에 가슴이 찢어진다😭
이뿌이하고 눈썹이는우짜나요ㅜㅜㅜ
@@우리두리빠 이쁘이랑 눈썹이도 다 데려가신다 했어여!!
무니야... 혼자 고독한 싸움을 하고 왔구나ㅠㅠ
결국 잘 쫓아내고 돌아온 거 너무 듬직하고 장한데
다리에 피가 생각보다 많이 맺혀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프당...
항상 묵묵하게 집 잘 지키는 우리 듬직한 무니
힘없이 터덜터덜 걸어오는 모습 왤케 짠한지...😭😭
우리 무니 털이 뽑히다니.. 그게 어떤 털인데ㅜ 우리 귀한 애들 괴롭히지 말라고ㅜ 그래도 매장님 알아보고 오는 매무니 귀엽고 진짜 꼭 자식모먼트,,,
가슴이 두 방망이 짧은순간 무니몸상태 스캔 두근두근😥😥😥그놈도 귀한 생명인것을~~~~영역을 다퉈야하는 우리생명들이 그저 짠할뿐!!!무니야 별일없자 제발!!!!
시작부터 애타는 메탈남님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졸이고 맘졸여졌어요
애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지고요
동물세계나 인간세계나 치열한건 마찬가지 같아요 돌아서면 가족밖에 없는 듯...
누리까지 집에 들여보내 놓고 나서야 저도 안도의 숨을 쉬었어요ㅠㅠ'
퇴근 후 새 영상이 올라와서 기뻤는데 또 마냥 기쁘지만 않고 맘이 아파요
이사가기 전까지 앞으로 피보거나 심한 싸움은 없기를 바래봅니다
다 드루와~~~~~ 한다꼬 다 들어오는 ..
든든한 장남 무늬가 많이 안다쳤길~
무늬야~ 💕 넌 진정한 사나이야 💜
메아부지 항상 걱정이 많겠어요.애들이 많으니~
항상 수고많구요 또 감사한 맘입니다~❤
응원합니다 💕 화이팅 🙌
무늬ㅠㅠ 고생많았샤ㅠㅠ
우리애,, 라고 핻따,,,😊
우리애... 나도 들었따...
그래 우리애 라고
우리애...장하다
정겨운 단어 우리애 😻
흑흑 무늬야...흑흑흑...
우리애...흑흑...우리 근 애기...흑흑흑...
이 영상 볼 때마다 우리 착하고 귀엽고 듬직한 무니 다쳐서 속상ㅠ
무니는 땅콩까지 뗐는데 이긴걸 보니 정말 강한 아이인가봐요 땅콩 안 뗐으면 이 동네 짱 먹었을듯 🥺🥺
무니는 거의 집냥이로 자라서 딱히 싸우는 방법을 배운게 아닌데도 저 쪼꼬만 머리로 누리네에서 가장 강하니 먼저 나서서 가족들을 지켜야된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기특해요 ㅠㅠㅠ
그니까요ㅠㅠ저 쪼꼬만 애가 쪼꼬만 머리로 내가ㅜ젤 크고 힘이 세니까 우리 가족을 지켜야해! 라고 생각하고 또 집에서는 꼬리한테도 져주고 한다는게ㅠㅠ믿기지ㅜ않을 만큼 대견해요
무니야~~~내 아끼는 첫댓글이 너구나..
장하구 안쓰럽고 무사히 돌아와줘 고마워.다리 힘 풀린게~~터덜터덜~~~겨우 걸어오는게 아닌가 얼릉가서 품에 안고 집으로 가고 싶더라구.
잘했어 무니야..그래도 담엔 위험하면 피하기도 해줘.응?
무니가 멀리까지 기어코 나간건 가족들이 놀고 쉬는 공간을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해서 였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장냥이 답네요. 든든한 무니♡
울 무늬..멀리 걸어오는데 힘없이 이상하게 걸어오길래 다친건가 했네요ㅜㅜ
싸우면서 얼마나 겁났을까..순둥순둥해서 싸우고싶지않았을텐데 가족들 지키느라..늘..ㅜㅜ
무니라도 덩치가 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울 무니 덩치 유지하게 밥 더 많이 먹자~~들어오란다고 다 주루룩 들어오는 누리즈들~~말만 못할뿐 사람이에요 ㅎㅎ
고양이들과 같이 살면서 느낄수있었던 행복함이 다시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과 살면서 무슨일이 생기기라도할까 가슴 조리던때도 기억에 남았어요.. 어제는 우리 미야가 저희곁을 떠난지 꼬박 1년이 되는 날이었어요. 그 후론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 사진은 물론이고 영상들도 차마 쳐다볼수도없었구요.. 그렇게 한동안 지내다 매탈남님께서 누리를 따라 아기들을 구조하는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저에게 다시 그 사랑과 행복함을 기억하게해주셨어요..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16살 애키우고 있어요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생각만 해도..😭😭
정들었던 냥이를 보내고 그간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ㅜㅜ 하지만 누리즈들을 만나셨으니 이젠 슬픈맘 접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아이 보낸지 2년째 되네요. 보낸 후부터 노묘 노견 아픈 아이 영상 안 봐요. 못 봐요
@@한녀충장 정말 공감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니까요
이해합니다. 점점 나이 들어가는 우리 강아지를 보면서 넘 빨리 늙어간다는 아쉬움이 있거든요.
시골 가면 뒤곁에 음식물을 두면 동네 고양이들이 와요.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우아한 동물 고양이 사랑사랑하죠.
누리네는 그래도 예방주사 다 맞아서, 항체 형성이 되어서 괜찮을거라 생각 하지만, 그냥 길냥이들은 자기들끼리 싸움에 피부 상처나면, 보기엔 대수롭지 않은 열상이라 구조자가 피부 치료만으로 끝낼 때 , 이때 간혹, 상처 통해 세균이 체내로 들어가 장기가 아주 망가져 잘못되는 경우가 꽤 있어요..진짜 허무하고 어이 없는게, 대수롭지 않은 상처가 장기까지 망가트리는거예요...누리즈 자주 다쳐 들어오니..맘이 쓰이네요ㅠ
고양이들 영역이 생각보다 넓기도 하더라구요. 까칠이나 이런애들이 밭에 나가서 뛰어놀기도 하니까...그리고 가까운 곳에 누릉이가 영역침범했다가 추격적인 벌어지면서 저 멀리까지 갔을 수도 있겠네요...무늬 입장에서는 다리같은 동생들이 자꾸 다쳐서 오니까 가만히 놔둘수가 없었을거에요ㅠㅠ왕크고 왕귀여운 무늬 다친거보니까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우리무니가 다치고 들어와서 랜선집사 가슴이 아프네욥 ㅠ 얼굴보믄 너무 애기같고 동생들한테 하는거보믄 싸우지도 못하는것처럼 항상 져주는 무니한테 누가 어떻게 시비를 걸길래 싸우고 들어오는걸까요 ㅠㅠ 잘모르겠지만 그게 냥세계에서는 어른이 되는 과정이겠죠 귀요미무니 매집사님께는 항상 궁디팡팡 해달라고 하는 애긴데 밖에서는 가족을 지키는 가장이라니 기분이 묘해요
끝까지 긴장하면서 봤네요~~누리 가족지킴이 무니는 장남이라 얼마나 든든하고 기특한지 가슴이 벅차오릅니다.♡×백만개..
무니는 항상 묵묵히 가족들을 지켜주네요 안쓰럽지만 멋진 무니ㅜㅜ 다들 무슨 일이 있다는 걸 아는지 들어오란 말에 얌전히 들어와서 다행이에요!!
어쩜 저렇게 말을 잘 알아들을까.. 부른다구 다들 들어오구.. 무니야 짠하기두하구 기특하구!!!
매님이 부르니 다리 힘풀려 터벅터벅 걸어오는 무늬보니 갑자기 눈물이ㅠㅡㅠ
발 샤브샤브할때 에옹 에옹 얼마나 귀엽게 울던
무늬가
이제는 다 커서 동생들 지킨다고...
매님과 구독자님들도 마음 졸이며 봤을껍니다
천만다행으로 많이 안다쳐
조금 안심이되네요😢
저도 무늬다리저는거 보고 눈물이 ㅠㅠ
ㅠㅠ 왕큰무늬야... 이모는 누리네 모두 사랑한단다.
제발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힘들지 않기를 바라.
잘했고. 장하고. 사랑해
크흐흡...
참고로 이모네 냥이들은 8kg전후란다. 그래서 무늬가 왕큰무늬가 아니고 아기아기 무니야...
저 쪼맨한 애가 저렇게 용감하다니...
ㅡ덧ㅡ
급 침대 위 냥님들을 보며.
나 : 행복한줄 알아라 알겠나!
집냥님들 : 내쫒아 보시든가!
8키로...🤭안아보고 싶네요,,
@@stella-zm5gf 얌전해서 배 문질문질 하면 골골거려요 ㅎㅎ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크니까 무겁긴 한데. 안는 맛이 있어요 ^-^ 해해해😄
8키로!! 우리 무니가 6키로대였는데 정말 크겠어요💜 ㅠ 그러게요 우리무니 아직 두살 애긴데ㅜㅜㅜ저렇게 용맹한거 보면 짠하고 기특하고 ㅜㅜㅝ
우리 무니 생각보다 작네...
들어오라고 하면 들어오는게 귀엽당
오란다고 오는 애들이 너무신기...더구나 무니는 싸운직후 흥분한 상태일텐데도 터벅터벅 들어오는게ㅜㅜ 강아진줄
그죠 싸운직후 예민함이 하나도 없음 순둥이 그자체 ㅠㅠ
하 ㅜㅜ진짜 저 멀리있는게 매버지는 무니인줄 알고
무니는 매버지인줄 알고 ㅠㅠㅠㅜㅠㅠ
무니야 부르니 다리는 풀려서 ㅜㅜㅜ뛰지 못해도 열심히 걸어서 ㅜㅜㅜ오는 우리 무니 ㅜㅜ다리가 절뚝 거리는데ㅜㅜㅜㅜ진짜 눈물나네요..아진짜 너무 속상해요 매버진 얼마나 더 속상하실까ㅠㅜ
아이구 무니야 무니야 ㅠ
매님 걱정시키지마래이 ㅠ
무니도 아직 애긴데 ㅠㅠ 많이 안다치고 안정을 찾길 ㅠㅠ 이와중에 아부지가 부르니 대답하고 나오는 누리 넘 귀엽♡♡
누가 우리 무니댁을 하대해!!!! 누구야!?!!!!!!!!
돌아갈 가족이 있고 집이 있다는 게
무니가 가진 힘의 원동력인 것 같네요
장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앞으론 다칠 일 없이 그냥 너무 멀리 싸우러 나가지 않았으면 하기도 하고...
오만감정이 다 지나가네요
책임감 강한 장남 우리 무니.
아는 딸래미냥 있으면 소개해주고싶다^^
무니 진짜 완벽한 사윗감 ,신랑감
그러나 그는 이미 중성화를 ... 크흠
@@jennielee1773 앜...무늬의 땅콩...ㅜㅠ
@@jennielee1773 ㅎㅎ
괜춘해요~~
요즘은 무자식이 상팔자인
세상 아니긋어요?^^
다리에 힘이풀려 걸어오는 무늬 ㅠㅠ 하.....
침입자들아...제발 누리네는 제발 건들지 말아다오...조마조마하고 가슴아파 미치겠어요 영역동물이라 어쩔순 없지만 아가들이 다치니까 가슴 아파요 ㅠ 무늬야 용감했다 사랑한다 아가들아💖💖💖
에고, 요즘들어 아이들이 상처입는 일이 자주 발생 하는거 같네요. 매일매일 매집사님 맘 고생 너무 하실듯요...
에고 무니야ㅠㅠ 대장무니..집에선 그냥 순둥순둥하고 애기같고 조용히 다리 앞에 와있는 애교쟁이인데..대장역할 하느라 고생하네ㅠㅠ 마음 아프게ㅠㅠ 아이들 영역으로 누릉이?가 들어왔어서 멀리까지 내쫓고 온건가봐요 우리무니 듬직하고 안쓰럽고ㅠ상처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시작부터 긴장하며 봤어요. 그놈인가 하는 녀석은 집으로 찾아오니 저렇게 멀리에서 싸운거면 누릉이가 맞을것 같네요. 우리 무니 덩치 크고 용맹해도 아직 애기인데.. 가족 지키려 힘을 다해 싸우는 것 참 안쓰러워요. 그래도 많이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이사갈 때까지 누리네도 마당애기들 아무도 다치지않고 무사히 지낼수 있길요. 똑똑한 애기들, 분위기 느끼고 다들 집으로 빨리빨리 들어가는 것 보고 역시 우리 애기들 👍했습니다. 테라스 밖에까지 나와서 지켜보는 다리 좀 보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하이고 누리아버님 늘 고양이무리를 지키는 대장고양이 역할 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아기들 이사가기전까지 조금만 더 버티자~~~
착한 무니♥
매부지 걱정할까 봐 안다친 척,아픈티 안내려 하는 듯 꾸역꾸역 묵묵히 걸어오는 무니보니까 맘이 왜케 아린지..
첫번째는 무슨일인가 놀란맘으로 보고 두번째 다시 보는데 무니 멀리서 걸어오다 매부지 쳐다보고 또 걷고 또다시 쳐다보고 하면서 오는 모습에 울컥 해져요. 마치 "할아부지 나 무서웠어요 어디가지말고 거기 있어요" 하는듯...힘이 든지 뛰지도 못하고 휘적휘적 절뚝 대며 걸어오는 무니가 안타깝고 대견합니다.ㅠㅠ 사랑해 무니야 다치지마~무니 다치면 동네주민들 다 아프다 ㅠㅠ
저도 무니인거 확인하고 첫장면 다시보니 울컥...
무섭지만 싸우는중에 할부지에 시선을 느꼈을때 얼마나 든든했을까요ㅜㅜ
ㅠㅠ
그 마음이 느껴지닌까 더 울컥하네요.
아이고ㅠㅠ 저~~ 멀리서부터 불빛따라서 터덜터덜 걸어오는데 얼굴에도 힘이 하나도 없네요ㅠㅠ 우리 무니 ㅠㅠ 너무 마음 아프면서도 대견하면서도 속상하네요ㅠㅠㅠ
매무니 매누리 닮아서 용맹함 그득그득 한거 너무 멋져,,, 진짜 사랑해 매무니~~!
절뚝절뚝 걸어오는 모습이 넘 안쓰럽네요... ㅠㅠ...
애들이 마당냥이라 너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놀땐 좋지만... 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싸우는게 또 어쩔수없는거겠죠... 근데 보는 매탈남님+시청자들의 속은 타고... 넘 어렵네요 ㅠㅠ.
진짜복잡한문제같아요ㅠㅠ
ㅜㅜ 왕큰무늬 절뚝거리네요ㅜㅜ
무늬야~~~~다치지마아~~~~~~~
무니 식구들 있는 영역 지키느라 애쓰는거 보니 안쓰럽고 대견한데 다치지는 말자 아가들아
우리 왕큰 무늬, 가족들 지키느라 진짜 고되네요.
그래도 왕큰 무늬가 있어서 든든한 우리 누리즈들~
근데 무늬야, 너 다치면 안 된데이, 랜선 언니오빠이모삼촌들 맘 아프다..
흐잉.....또 무슨 일이래요
댓글먼저 이제 감상
매버지 걱정 돼 어쩔 줄 몰라하는데
집에 들어오는 까치리 꼬리 무슨일ㅋㅋㅋ
기분 좋아 바짝 선거야????ㅎㅎㅎㅎ
누리즈 싸우고 다치는 거 보기 정말 마음 아픈데 다른 길냥이들도 보면 마음이 안좋아요.. 쟤들도 쟤들 나름 살아가는 방식이라 어쩔 수 없을 텐데 역시 저희는 매독자라 누리즈편을 들 수밖에 없어서ㅜ 누릉이나 이놈이도 좋은 집사 만나서 편한 냥생 누리면 좋을 텐데요ㅜ
옳은 말씀이세요. 누릉이놈, 이놈시키하면서 뭐라하지만 알고보면 그런 길냥이들도 참 안타깝죠. 밥만 먹으로 오면 천사같은 매님이 얼마든지 챙겨주실텐데 우리 애들 다친거 생각하면 또 미워죽겠고... 😥😭
누군지 모를 땐 가족 지키기 위해 싸우는 거니까 무조건 무니야, 꼬리야, 다리야 먼저 부르면 싸우면서도 힘이 생길거고 상대방 놈은 도망갈거예요. 무니야 니 어깨의 짐이 무겁다ㅠㅠ. 고맙고 사랑한다....
다시봐도 가슴아파요 ㅠㅠㅠ
옴마야..이게 머선 129?
심장이 벌렁거림..일단 무니같은데~
아고 무늬야~~다리가 풀릴정도로!!ㅠ 똑땅해..ㅠ
.. 눈물 나
무니를 애절하게 부르는 목소리.. 불편한 모습으로 다가 오는 장남의 걸음거리
집에 도착해서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는 무니의 멘탈..
늦게까지 주변을 탐색하는 엄마누리..
누리와 아이들 부르며 챙기는 매부지의 애절 안타까운 숨소리와 목소리..
으앙~~ 속상하고 대견하고
눈물난다
상처는 괜찮아요? 무니야 무니야 다치지마라 안쓰러브서 우야꼬
무니 겨우 아가 딱지 뗀 덩치만 큰 애교쟁이인데 지켜보겠다고 싸우다니. . 보기도 전에 맘 아픔 ㅜ
애들 챙기는 매부지 목소리가 불안불안 ~~
암흑속에 불빛만 봐도 ㅎㄷㄷ
무니네 무니야~~!! 무니
무니 좀 지친듯 무니야~~에구구
울무니가 가족들지키려구 ㅜ
아이고 우리 최고 든든한 미남 무늬가 힘없이 걸어오는 것 부터 깜짝 놀랬네요 ㅠㅠ 매님보고 애옹한번 못하고 오는걸보니 맘이 아파요 ㅠ 엉덩에 똥까지 지린건지 세상세상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네요 ㅠㅜ 얼른 나아라 무늬야
무니 왼쪽 다리 저는거 발견하고 소리가 내질러 졌는데, 곁에서 식구들 모두 얼마나 놀라셨어요. 우리 무니 달리기가 빠른데 왜 못뛰고 걸어오니... ㅠㅠㅠㅠ그래도 씻고나서 쭉 뻗어 올려 구루밍하는데 안도합니다. 무니야 다치지마.
누룽이 크게 혼내면 안올까요? 저는 빗자루로 바닥을 내리치며 소리를 질러요. 동네 애들 괴롭히는 나쁜 숫냥이들 한테요. 밥은 줘도, 괴롭히는거 발견하면 바닥을 내리쳐서 쫒아내요.
우리 누리가 끝까지 높은데 올라가 살피는구나.
우리 무니 크게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지만 싸움이 계속 생기니까 걱정이 되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울 애덜 싸우지도 말고 다치지도 말고 평화롭게만 살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매님도 을매나 속상하실지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 들어오란다고 들어오는 애기덜 진짜 넘 신기하고ㅠㅠㅠㅠㅠㅠㅠ
다리에 씻은건데도 피가 제법 난거같아서 진짜 눈물나요ㅜㅜㅜ무니야ㅜ아프지마라ㅜㅜㅜ제발
다리에 힘이풀려 매부지가 부르니 겨우겨우 한걸음 한걸음 내 딛고 오는 무니가 대견하기도하고... 짠 하기도하고ㅠㅠ 매님 걱정어린 목소리로 애들부르니 더욱 찡하네요😔🥺 이놈의 누릉이 시키😠😕
무니가 많이 다쳤을까봐 맘 조리면서 봤네요.
작은 상처라도 왜 제가 다 속상한지ㅜㅜ
우리 듬직한 장남 무니는 누가 장남 아니랄까봐 울지도 않고 자기도 힘들었을 텐대 참고 이겨내고 있네요.
대견합니다~~~^^
어제 일인가여? 매님도 많이 놀래셨죠 애들 찾는 목소리 들어오라고하는것도 목소리가 평소랑 다르셔요..
순찰때 낯선 냥이는 보였나요? ㅜㅜ그래도 애들이 매님이있어 든든할꺼에요 무니가 대장이지만 그래도 아직 애기구 ㅠ
누리도 매님 믿고 집에 들어가는거같네요.
영상으로만 봐도 놀라는네 매님 이럴때마다 얼마나 놀라셨을지
며칠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무거운 내용을 시작하는 월요일에 올리기는 뭐해서 그나마 좀 편한 수요일로 업로드를^^ 해지면 수시로 밖에 나가서 짧게 짧게 순찰을 돌아요. 눈썹이네도 챙겨야 하고 다른 길냥이한테도 인기척을 느끼게 해야 해서^^;;
@@Metalnam 아고 월요일에 목빠져라 매님기다리는 주민들 위한 배려심까지 ㅜㅜ
매일 순찰도 따로 하시고.. 진짜 이렇게 10분정도만 영상으로 보지만 영상으로 다 표현하지 못한 부분에서 애들 많이 챙기시는거 생각은 했지만.. 진짜 대단하세요.
매님 영상보며 애들 보고 웃고 오늘처럼 걱정도하고 매님이랑 주민분들이랑 이야기하고 즐겁기도 하지만 이런거에서 또 여러가지 느끼는바가많슴당
언제나 감사해요
그러게요...써비랑 이쁘니도 챙기시고 매일 순찰 도시면서 영상도 찍고 올려주시고 몸이 몇 개라도 모자라실 듯...
철없는 주민으로서는 그저 건강 잘 챙기시라는 말씀 밖에는...ㅜㅠ
죄송해요...
@@Metalnam 주민들의 마음을 배려하시는 천사같은 이장님을 ㄹㅇ 존경합니다. 제가 진즉에 이장님을 만났어야 했는데... ㅎㅎㅎ
🥰🙏👍😻 °°누리님
집 앞까지 왔다가 무니가 쫓아서 그 멀리까지 쫓아낸거라고 생각해요ㅠㅠㅠㅜ우리 무니 얼마나 무섭고 용맹했으면 그 멀리까지 도망갔을까!!!!!!! 우리무니가 저정도 다쳤으면 그놈은 세배는 더 패줬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ㅜㅜ아무도 안다치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 속상해
우리 무니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로 힘들었구나 😭 뒤꿈치 다친 것 맴찢 😭 가족들 지키느라 장남 무니가 고생이 많다
누리는 주변을 돌아보고 있었나봐요 누리즈들 모두 다치지 말자
울무늬가가족을지키기위해애쓰네요. 다친하게지내면좋으련만....
에고 마음은 아프지만
잘먹고 잘자고 사랑많이 받은 울 누리네가 이길꺼예요
세상 길냥이들이 없어지길바라며ᆢ
우리 왕큰 왕귀 무니~!! 가족들 지키느라 싸우는 건 알지만 다치지 마라 ㅠㅠㅠ 저렇게 순둥한데 가족들 지킨다고 고군분투하는거 보면 무니는 진짜 상남자에요!!! 이장님도 깜짝 놀라셨겠어요 ㅠㅠㅠ
누릉이 자식 왜자꾸 나타나서 아이들 괴롭힌담!!!
무니 다친곳 얼렁 낫길 ㅠㅠ
누구냐 넌!!
울 냥이들 괴롭히지 말라구 ㅜㅜ
많이 놀라셨겠어요 ㅜㅜ
헐 무니가 다쳤나요????? 아니길 ㅜㅜㅜㅜㅜ우리무니 아직 애긴데 아직 두살인데ㅜㅜ장남으로써 가족을 지키는거 너무 멋있고 기특해요 하지만 안다쳤으면 ! 🥲
에구...
무니야
넌 길냥이가 아니니까 싸우지 말고 얼릉 매탈남형님께로 가야지
형님이 걱정하시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