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6 silent cues women give that men never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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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тра 2020
- In this video, Professor Cha talks about the 6 silent cues women give off when they want to seduce a guy! Find out how you can tell when a woman wants you to make a move, and how you can test the waters with physical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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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영화 보러 가자고 하는데 남자가 선약있다고 하는건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그 여자가 싫은 겁니다 ^^
그러게요 내용이 아주 공주병 이네요
하하하, 맞는 말씀, 재미난 댓글 보고 갑니다.^^
정답이네ㅋㅋㅋ왜 여자만 좋은표현 해주는지 모르겠어요
대부분 관심없는거지 ㅋㅋㅋ 진짜 눈치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영원히 혼자 살아라~~~
그 여자가 흘리는걸 모른다기보단 그 여자가 마음에 안들었을 가능성이 큼. 남자는 호감이 있는 여자의 행동이라면 착각이라 할지라도 의미를 크게 두게 되어있음.
이게 정답이지요~^^😎👍👏👏👏
관심이 없기에 반응을 안하는거구,
내가 맘에드는 여성이면
오히려 일거수일투족에
너무 의미를 확대해석해서
문제인 것이지...
날 좋아하는 여자의 행동을
눈치를 못챈다?
그냥~ 바보인거고,
혼자 살아야지요~~ㅎㅎ
이게 맞지요ㅎ 이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요 본인이 상대가 맘에 들면 어떻게든 의미부여 하거든요 그러나, 본인이 상대에게 맘에 없으면 뭐든 신경쓰지 않아요 오히려 부담스럽죠
본인 스스로가 누군가에게 정말 호감이 있고 알아가고 싶다면 누가 고백을 하게 만들거나 고백을 할 수 있도록 상황을 연출하는 것보다 용기내서 좋아한다고 직접 표현하거나 말해보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부끄럽고 혼자 오만가지 생각으로 쭈뼛쭈뼛 혹은 우물쭈물하고 있을 때 정작 상대방은 그런 당사자의 모습을 알 수 없거나 오히려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는 것이 팩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 상관없이 본인이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있다면 진심을 표현하세요.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라던지 '표현하기에 부끄럽고 용기가 부족하다.', '표현했다가 부담을 주는 것은 싫다.' 등등 이런 생각만 갖고 머뭇거린다면 노력없이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하는 행동이기에 정말 진심이라면 본인 스스로 진심이라는 것을 떳떳하게 인정할 수 있을만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담'이라는 부분에서 중요한 기준은 '상대방' 입니다. 본인이 아무리 부담없는 행동 및 표현을 해도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면 부담이지만 반대로 정말 부담스러운 행동 및 표현을 해도 상대방은 부담이라고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담에 얽매여서 고민하고 정작 표현도 못하고 하더라도 소극적으로 표현하게 된다면 그것은 부담을 핑계삼아 마음을 전하지 못하거나 혹은 스스로 더 큰 용기가 없는 것을 인정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제발 표현하세요! 정말 진심을 다해서 해보고 안되면 그 때 돼서 포기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모두 진심을 담아 서로 표현하고 표현받은 분들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남친 있는 줄 모르고 어필했다가 실패했지만 저도 마음은 편하네요 ㅎㅎ 좋을 글 굿굿
억지로 고백하게 해서 얻어내야만 하는
자기표현 장애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기도 못내는 불안정한 사람은
안만나는 게 나음😂
사겨도 나만 상처😢
다알죠 남자들도 여자가 별로면 말돌리죠 여자랑같죠 이쁘고 자기스타일이면 있던약속도 취소 시키는게 남자고 여자고 같습니다..
그런 말이 있더군요. 남자가 여자를 꼬시는 게 아니라 여자가 앞선 암시와 복선을 준다더군요. 결국 여성이 연애에서 주도하는 것이라는 것!! 즉 분위기를 잡고 생긴 신체구조와 마찬가지로 배경 즉 주변을 둘러싸며 포위하는(?) 것이죠! 남자는 직선적으로 뚫는 기세라면~^^;.
차희연 교수님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에 약속을 남자가 거절하는걸 눈치없다고 하는건. 여자가 눈치가 없는겁니다.
정답
공감
마자요 ㅋㅋ
남자도 눈치빠름
정답..
차 교수님 오랜만에 왔어요 님의모습 뵈니 감개무량 하답니다. 항상 진지한 강의 고맙구여 사랑합니다 꽃 한송이 드릴게요 🌷
남자가 저걸 몰라서 놓친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심리 분석 못하는 것 같은데....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알아도 싫어서 안 하는겁니다.
전 어릴때 몰라서 놓쳤는데요.
저걸 못알아듣고 보낸 여자가 4명~5명 정도 되는듯....
미투
@@PhC1234 ㅎ
@@PhC1234연애를 거의 못해봐서 그럼
정답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상황에따라 맞는 내용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만 ㅎㅎ ㅎㅎ 들으면서 많이 공감됩니다 ~~^^ 맘에드는 분이 생긴다면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영화보러 가자했는데 선약있다고 그냥 컷하면 진짜 이성으로 단한번도 생각조차 안해봤다는 뜻이고, 혹여나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다면 선약때문에 못가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면서 다음 약속을 잡습니다
거... 제육 같은거...도... 잘..볶으면 좋고!
선생님~~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의에 대한 절대라는 표현은 상대를무시하는 말투이기도합니다ㅎ 영상을 보는 1인칭으로
절대 넌 모른다는 표현식입니다ㅋ
누구나 눈치잇는사람이면 다아는거네요ㅎ
😎🖒🖒🖒🖒🖒
공감합니다!
전에도 '절대'라는 표현을
함부로 하기에 한번 글을 남겼었는데...
이게 소위 배웠다는 층에서
빈번한 일들이지요
가르치는 입장에서 오래 있었던 부류들...
"나는 선생이니까 너는 내말을
'무조건'들어야해!"라는 권의의식이 밑바탕에 깔려있지요
심리학책 몇권 읽으면
심리에 도통하지요
그치만,
남녀관계를
그 단편적인 책속의 이론을
딸딸 외운다고 진정한 남녀관계의 사랑이 이뤄질까요?
모든건 '케바케', '상대성'인것을~
이게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은 반증하는 겁니다!
교과서만 딸딸 외운 똑똑한 바보들만 양산을 했지요~
스스로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되지않고,
백날 책속에 있는 예기만
떠들어봤자
남녀가 동등하게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기는 어려운 일이고,
끊임없는 남녀갈등만 지속될 뿐이랍니다!
여기 영상의 교수님을 무조건
까려는 건 아니고요~
그런 책속의 이론 말고,
저울질하지말고,
진정한 사랑을 해보구서 말씀을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사랑했기에 그사람을 위해서
내 목숨도 아깝지않다는 그런 사랑을 해보셨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찢어져 본적이 있었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갖은 노력을 해보다
지치고 지쳐서 자살충동까지 가본적이 있었냐구요?
묻고싶네요~ㅎㅎ
제가 볼 땐 그냥 온실 속의 화초일뿐이네요~
첨 들어보는데 설명이 좋네요. 정확한것 같고.
이 정도는 남자들도 다 알아요...오히려 별 생각없이 한 행동에도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맞는 말을 너무 잘하세요 ^^ ㅋㅋ 남자들은 모름
재밌게 봤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환갑인 내가 들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젊은 친구들이여 새겨듣고 부디 많은 성취가 있길 비네.
열심히하겠습니다 어르신.
늦지 않으셨습니다.
@@No_Sheet 요즘은 60을 어르신이라 하지않습니다
형님 60이시면 아직 청춘이십니다.
@@gatokim7483 그건 쫌..
어느정도 연애 경험이 상대방이 나한테 관심있다는건 금방안다
여자가 나한테 다가와도 순진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거고
경험이 많은사람은 바로 후킹하는거고
좋은말씀 절절이 동감, 화이팅!
추운데 잘보내세요
교수님ㆍ
최강한파 따뜻하게 보내세요
몇 개는 알고 몇 개는 몰랐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나 말씀을 잘하실 수 있는지?
차희연 교수님 매력 넘쳐요
즐거운 하루 되유 🤗🤗🤗
오늘도 유튜브로 연애를 배워 갑니다.~
문제는 그런 행복할것같은 일들은 내 주위에서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0^* 솔로 만세!!
교수님말씀에 공감해요
잘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네세요 화이팅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노력을 하든 발악을하든 여자의 성에차야하고
맘에 들어야하고 결국 호감,사랑은 남자가 천번만번 좋아해도 여자가 원해야 성사가되는
맘에드는 여자의 기대에 기준치에 적합한 남자를 알아내서 거기에 가까워져야 합격목걸이 받는거네요...
그러게요. 모든기준점과 선택권이 여자에게 있다는 착각은 버리시길....
@@user-yi8ss4rt1h 그러게요. 는 긍정이고 착각은 버리시길.은 부정인데 그냥 맥락은 없고 아니꼽고 비꼬는 말이네요. 딱 여자처럼 말하시네요^^
그냥 내용 알맹이 없이 기분나쁜애 이기고 싶어서
있어보이게 썻다 생각하실꺼 같은데 감정적으로만
적으니 진짜 무슨말인지 알지도 못하게 적네요ㅋㅋㅋㅋㅋ
근데 대부분 어장관리를 한다는게 팩트.
말 할때마다 나를 "우리 오빠" 라고 부르는 여자도 있는데 여자가 보내는 신호다 라고 말하는 여자도 있고 어장관리다 라고 말하는 여자도 있어요.
즉, 어떻게 해석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돌러서 말하기 보다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남자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요.
남자가 없는 여자들은 눈이 높다던가 돌려서 말하는 여자 입나다.
만약에 남자가 돌려서 말하면 여자들이 알아차릴까요?
못 알아차립니다. 대화 할때 말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대화하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나중에 "아~ 이 남자가 이런 말을 했었지!" 라며 분석하겠죠.
근데 이것도 남자가 그냥 아무 의미 없이 한 말인데 여자들은 상상의 세계에서 이남자가 나를 꼬시는 구나 라고 해석하죠.
돌려서 말하면 그 사람만 알지 다른 사람은 몰라요.
그냥 한 말 일수도 있고, 꼬실려고 한 말 일수도 있고...
연애 박사니, 심리 박사니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거 보면 그냥 말장난이에요.
한방에 내 남자로 만들고 싶으면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정답이에요.
어렵게 생각할거 없어요.
자주 만남을 가지고 어느정도 서로가 익숙해지면 혹시 사귀는 사람 있는지 물어보면 됩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 사랑을 쟁취 할 수 있어요.
오늘도 연애를 글로 배우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고맙쭙니다
그냥 외로워서 들이대는 여자들도 많다는점.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조금만 맘에 들면 누구에게도 할수 있다는걸 알아두시길...
나는 오늘처음알았습니다 기본기 아주팍팍 받고갑니다 좋아요 한표
희연님은 노력파 인정 ...
맞습니다 맞고요 공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홧팅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승리하세요
정먈 고마워요
차 교수님이 말하는 그런 여자는 경험상 "난 여자에요" 라는 이유로 모든 것을 남자에게 떠밀거나, 사귀는 내내 피곤한 스타일. 여자도 때론 감정을 드러낼 줄 아는 여자가 훠~~얼씬 매려있었습니다^^
공감요
40이 넘어서야 교수님 말씀 하시는걸 깨닳게 되었습니다. ㅠ,ㅠ
좋은 시절 다 가고 왠지 억울하네요
교수님은 말씀도 이쁘게
잘하시고 또한 이미지
좋네요? 물론 미인 이세요?
그래요? 시청 잘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대단!!멋지네요~^^
도움이 마니 됩니다.~~♡
02:05 덧붙이자면 먼저 만나자고 하는건 여자나 남자나 상대적입니다. 마음에 들면 그날 약속이 안되면 어떻게든 다음 약속을 잡든 아니면 차라리 그 약속 다음에 미루고 만날라고 할거에요. 그건 여성분들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많은걸배웠습니다 내일부터 실천해볼게
감사합니다!!!
호감이간다 사귀고싶다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않고 배배꼬아서 이야기 하는 여자들을 대부분 남자들은 재수 없어라 합니다. 솔직하게 대하고 이야기 해주는 여자가 최고입니다
제목 수정 요청 : 여자는 절대 모르는, 여자를 거절하는 남자의 사소한 행동
남자를 무슨 아메바로 보시네 ㅋㅋ
조은말 고마워요😄💗💕😘💛
너무나잘합니다 아름다운
이정도만 분석해도 심리학 교수가 될수있구나.
여자친구가 많아 보여요. 라는 말이 호감의 표시라는 말에 충격 받은적 있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연애를 안해봐서... 호기심에 들어봤어요! 잘배우고 갑니다!!! 쓸일은 거의 없지만요~~
저는 해당사항이 없다는걸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으로만 하는 언어가 아니라 행동 언어를 익혀야 하네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이래서 연애를 잘하나요? 미인 아내 분을 둔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님께 조언 좀 얻어야겠습니다.
와~^
이런 깊은 뜻이 있었다는 의미를
새삼 느껴보네요()
선척적으로 여성은 살짝 베일에가려서 속내를 표출하기에
더욱 신비스러운가봐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요~^^굳.
역시..교수님이시네요 와
잘 듣고갑니다 ㅎ
"오빠 영화보러가요~"를 데이트 신청이라고 친절히 설명해주고 계셔ㅋㅋㅋㅋㅋㅋ
희연씨 참 피부가 투명하네요
차 교수님 매력적이네요 ^^
차희연 교수 참 고우시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사랑을 위한 꼬심,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여우짓.
여자의 마음 잘 이해했습니다
괜히 박사님이 아니시구나... 척척박사님.....
와 여자의 마음을 이렇게 잘 알려주시네^^ 그 남자가 이것을 보고 알기를
이.영상에서는 얻을게 별로 없고 댓글에 실전적이고 와 닿는 이야기가 많네요.
하시3에 나오는 가흔씨 같은 분이 가장 매력적임
교수님누나너무이뻐서자주영상봤습니다
외제차 옷깔끔 지갑두꺼우면 겜끝
상급은 힘들수도있으나 중상급은 쉬움
👏👏👏👏교수님 좋은 공부가 됐습니다.👍👍
미투나 고소당하는게 두려우시면 일단 미리 준비하셔서 녹음을 하세요 상대방 여성의 생각이 어떠한지 질문을 유도해서 일단 증거로 가지고 계시는게 그나마 조금은 안전 할겁니다 요즘 연애도 하기 무서운 시대에 살고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옷깃이랑 도와달라는 건 안 좋아해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확신 할 수 있겠지만요..
손까지잡았다 안심하고 더나가다보면 잘못하면 손바닥으로 싸다구맞으면 정신들지요ㅜㅜ
남자도 다 알죠.
하지만 자신의 현재 상황이나 조건 등을 생각해서
그 여자에 대해 확신이 안 섰을 경우에는
여자가 유혹하거나 사귀려는거 알아도
바로 반응을 적극적으로 안할 뿐.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아니 참
남자가 절대 알아차릴 수 있는 여자의 행동만 말씀하시네요
차희연씨는 남자를 정말 모르시는거 아닌가요
잘몰라보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가부사람인가봅니다
여자가 영화를보자고한다고?
이게나라냐?
먼뚱딴지같은 판타지소설같은삽소리야
이거는 남자도 99.9프로 알아차려요 ^^
연애많이 안해본 연애이론박사
다른남자에게 이용당한후 도움을 요청해서 크게 도움주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섰고 이후 위로와 마음의 전달차 꽃선물주니 크게 감동어쩌구 했어도 딱 그때뿐이고 이후 별다른 연락 없는 여자도 있었고, 술먹을때 전화먼저와서 같이 마실때도 자연스런 스킨쉽 웃으며 받아주고 돌아간후에도 통화로 달달한 대화하더니 며칠동안 말이없어 연락하니 맨정신에 자기가 언제그랬냐는듯 전혀 다른모습으로 대하는 여자도 있었네요, 여자는 남자에게 남자라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함을 당연시 여기면서 여자는 지혼자나 알수있을정도의 표시만 해놓곤 그걸 남자보고 알아서 눈치껏 캐치해라 또는 막상 하면 왜 혼자 오바하냐 라는 식의 사고방식이 글러먹은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대부분 경제적 능력을 절대적기준으로 어느정도 이용해먹고자하는게 훨씬 많더군요
설명한 것들에 대해 달리 말하면,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은 '내가 상처받을수도 있고 소심하고 그리고 난 여자니까 니가 먼저 내 마음을 눈치 채서 알아주고,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어 ' 예컨대, 먼저 대시하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도 있고 내 마음이 상할 수 있으니 남자인 네가 먼저 다가와줘'
그런행동을 하는 당신은 정말 이기적인 겁니다.
이런 생각라면 남자한테 접근하지 마세요.
그런 계산적인 생각으로 주위에서 맴도는 것 어떻게 보면 상대방을 갖고 노는것일수도 있고 쓸데없는 오해로 갈등을 야기할수 있습니다.
오히려 진심으로 다가가서 대놓고 말하세요. 외국처럼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든..
대부분 남자들 단순해서 그런 사소한 것들 눈치 못챕니다.
그럼 여자들 단골 멘트있죠? 여자마음도 모른다. 배려할줄 모른다. 그런것도 눈치 못채냐 등등.
여성분들 시대가 변했어요. 젠더갈등이 심화된 이 시대에 여성들의 그런 행동들이 오히려 오해를 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여자는 아닌데 남자가 오해를 해서 서로 상처되거나 쓸데없는 고민할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진심이 아니고 애매하게 포장하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전개가 될수도 있습니다.
갓 성인이 된 무렵 그렇게 애매한 표현을 하는 여자들.. 제가 눈치가 없어 다 놓아드리고 적극적인 여자만 쭉 만났는데. 지나고 보니 알게 되긴 했지만.. 어쩌겠어요. 비슷한 수준이면 적극적인 여자에게 더 빨리 가까워 질 수 밖에 없고... 마인드도 더 낫더군요.
오늘 좀 예쁘게 하고 나왔네요 ㅎ
박사님 ! 50년 전으로 돌아가 봅니다~고교시절 여고생의 속마음을 내가 몰랐네요~영상 감사합니다
두 케이스의 바보 짓 ~
1.오래 전 잠시 고등학교 졸업하고 당시의 국민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소프트(유행)를 칠 때
그렇게 이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국민학교 시절 개인 가정 교사를 모시고 학교외에는 항상 같이(밤 먹고 잠자고 공부하고) 하였던 때 여 선생님에 대한 감정이 살아나 같이 하던 여교사를 따라 교실로 들어가 연상의 선생님에게 고백 하였다가 학교 졸업 하고 오라고 !!
2.직장이 끝나면 도서관에 들려 야망을 가지고 공부를 하던 중 주변에 빈 자리가 더러 있었음에도 제 옆에 서서 자리를 비켜 줄 것을 시위하는 여성으로 보이는 사람이 서 있었는데 주위를 훠이~~! 하고 확인하니 속으로 야 저기 자리 많차나 왜 그래! 안면 몰수하고 느낌상 5분 정도 실제 1분 정도는 곁에 서 있었던 ….그래서 일어서서 들어가게 하고 의자를 살짝 댕겨서 편하게 앉도록 해 준 얼굴 정말 영화배우 저리가라 몸매 약간 통통(제 스타일) 종종 명동에서 데이트 할 때 지나치던 여성이 뒤돌아 내 여친을 처다 볼 정도, 그 당시는 관계가 있으면 꼭 결혼을 하여야 할 때 , 또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책임 있는 선 넘기를 할 때라서….무언지 겁이 나서 남 주기는 아깝고 내 사람으로 하기에는 나에게 하던 말이 겁나서 결혼 후 바람 날 거 같고 …
2년을 손만 잡고 키스 없이 마지막 전날에 북창동 ㅊ원의 집 술에 취하여 여 친의 무릎에 의자하고 택시에서 내려 여관에서 현실적인 고백, 자신이 없어 결국 다음날 택시 타고 야친의 직장에 내려주고 허그로 행복하라고 2년 안에 돌아 오면 어떤 상황으로 변했던 널 맞이 하겠다고 하였죠!
그런데 7년이 지난 뒤 나나 그녀나 다 변해 버린 어느 날 사무실(2년 이라는 것은 사나이 최고 도전인 시험을 5번 시도 끝에 포기 하고 충실히 직돌이 할 때 ) 마침 직원들을 먼저 점심 보내고 홀로 있던 차에 직통으로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너 k 아냐? 가슴 아픈 것은 그녀가 결별 할 때 유부남이 자길 좋아한다고 결혼 하겠다는 것 만류 했었지만 복수전으로 불행한 자신을 만들은 …..제 휠링상! 그녀의 결혼은 제가 망쳤다는 생각을 아직까지 가슴아픈 기억 …..
@@happierjourney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교수님 말듣고 드뎌 데이트 잡히고
썸 가고 있습니다. 교수님 심리학 진짜👍
와우!! 잘하셨어요!! 짝짝짝짝
다가가는 연습 ㅠ
뭔가 썸같은 기류가 좀 있었어도 다가가는게 미숙하고 불안해서 그게 좀 힘든거 같아요... 그런 영상은 없을까요
오는 영상 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제게 사진을 보내는 여자에게 커피 한 잔 하자고 했더니 오케이하더군요.
연애는 기술인거 인정....여자가..흘리는것만 줏어먹었어도..근대...여자가 요청할정도의..남자라면.이미.자기가 여자에게..인기있는거...알고있음..
100퍼쎈트 여자에게 맟추라는 말씀.!가는게 고우면 오는것도 곱죠!!!
아 ..어렵네요 ㅋㅋㅋ 와...솔로 탈출하기 정말 빡새네요................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여자를 사귀고 싶은데 너무너무 힘들어 포기해야 한다
혼자 살고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냥 편하면서도 좋은,골머리 앓을 필요없는 연애가 최고다.그런 짝을 찾을확률이 매우적기야 하지만...그냥 자기 자신을 자기가봐도 폼날 정도로 가꾸는게 좋다.근데 댓글은 왜이렇게들 꼬였냐
🍇 🚺 🧛♀️ 🧗♀️ 🧘♀️ 🧙♀️ 🧚♀️ 🚺
🍇 고장난 벽시계는 대기중
🍇 차희연님 감사합니다 🙏
🍇 사진공세 우선하다
미투걸리는거 아냐?
좋네요 본격 인구증가 견인유도 컨텐츠 추천합니다 ㅋ
한국여자들은 말을 돌려서 말하는게 마치 자신의 자존심이라고 착각하는것 같습니닷! 차라리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솔직해보임
직설적으로 말하면 당황럽던데.
@@user-bt1ru6mu1s ㅋㅋㅋㅋ 왕자 인정!
네 그렇죠....보통....외국여자들은 직접적으로 말하던데 한국여자는 그렇지 않죠.
한국은 은유의 민족입니다 ㅉㅉ 남자들도 책 좀 읽어라 물론 은유도 은유 나름이겠지만
너무너무 이쁘셔요 완전 이상형!
차교주님..말만들어도 달달 하네요..사랑 하는 신도 오늘도 딸랑딸랑.
남자 그리복잡한거 싫어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정도 테크닉..아니 스킬 몰라요 그정도알면 바람둥이.
.....
학생의 입장에서 참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그녀는 모든 손님들(대부분 남자)에게 친철해요.
당연히 고객이니까 그렇겠지만 손님들 대분이 또 나이가 많으니 더 그럴것도 같아요.
그래서 제가 뭔가 짐작할 틈이 많진 않네요.
어쨋든 말씀을 너무 잘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여자가 먼저 싸인 보내는거맞구요~🤗
근데 왜이리 댓글이많아요🤧
차교수님의인기를 실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