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몸과 내 영혼이 합해져있는게 현재의 나다ㆍ합해져있던 몸과 영혼이 분리가 되는것이 사망이다ㆍ 이때 내몸은 물질이기 때문에 썩어서 흙이되어 원래 나를 만들었던각각의 원소로 흩어지며 돌아가는것이다ㆍ 즉 색즉시공 공즉시색논리를 갖다 붙이면 어울리는 논리이다ㆍ 나를 만들었던 각각의 원소 토금수로 돌아가는 것이다ㆍ 즉 사라지는게 아니다ㆍ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내영혼도 사라지는게 아니고 ㆍ 잠시 영혼의 세계로 편입이되어 다른 영혼들과 어우러져 있다가ᆢ 또 언젠가 하늘의 은혜를 받아 새로운 몸을 얻어서 이 세상에 짠~ 하고 나타나는것이다ㆍ 음양이 붙어있다 흩어졌다 하는것이다ㆍ 마치 하늘의 뭉게 구름이 만났다 흩어졌다를 반복하듯이ㆍㆍ 그래서 나는 이제 태어난게 아니고 아주 오래전 수백 수천년부터 존재해왔던 존재인것이다ㆍ불생불멸이 맞는 말이다ㆍ 영혼이란 목화이기 때문에 순수한 양이다ㆍ 본래 양은 밝아 환하고 맑다ㆍ 흔히들 귀신이라 하는데 이는 죽은 영혼을 비하하는 말이니 이런말을 쓰면 안될것이다ㆍ 좋은 말로 영혼이라고 하는게 듣기도 좋다ㆍ 나도 죽으면 영혼이 될터인데 ㆍㆍ 이로써 나라는 존재의 주체는 내영혼(목화)이고 ㆍ 물질인 육신(토금수)은 부수적으로 따라 봍는것이다ㆍ 우리는 살아 있으니 육신이 있는 영혼 인것이고ㆍㆍ 사망한 영혼들은 육신이 없는 영혼인것으로ㆍ 그냥~ 같이 한데 어우러져 존재하는것이다ㆍ
예수도 윤회와환생을 가르쳤지요. 세례요환을누구냐고 제자들이 물었을때 오리라야 할 엘리아가 왔다라고 이야기했지요. 다만 그 당시의유대 문화로인해 그런진실을 가르칠수 없었답니다. 윤회는 진실이고 진실입니다. 명상을 오래하면 전생을 볼수있읍니다. 나도 50년간 크리스챤이였는데 명상중에 전생을 보았답니다. 그후 윤회를 확실하게 믿게되었지요. 사람들이 그 뜻을 몰랐을 뿐입니다.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읍니다. 신성을 완전 각성하고 깨달음에 이른예수! 예수는 어마 어마한 존재였답니다. 명상을 해야만 이런진실과 예수의 존재 를 알 수있답니다
★ 죽은 후에 겪는 일 ?? . 아무리 세상 모든 일에 도가 튼 악귀라 할지라도..... ( 죽은 후에 어떻게 되는 일 @@ 그따위를 뭐 하려고 신경 쓸 필요가 있으실지 ?? ) .... ★ 이 세상 태어난 것도 ..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 죽음 역시 ... 나 라는 사람이 신경 쓰거나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내가 이 세상 사는 동안 .. 나에게 주어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죽고 사는 문제는 하늘에 섭리가 알아서 할 일이다.....
![나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카르마로 보는 나 [죽음에서 배우는 삶 1회]](http://i.ytimg.com/vi/XftU6azY-Tc/mqdefault.jpg)
![나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카르마로 보는 나 [죽음에서 배우는 삶 1회]](/img/tr.png)
![누가 낳아 달라고 했어? 카르마 법칙으로 이해한다면 [죽음에서 배우는 삶 25회]](http://i.ytimg.com/vi/xPb3tRgZYU4/mqdefault.jpg)
![[🌼인기 메뉴🌼] 업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다! 업이 그 무엇보다 과학적인 이유 #전현수박사가풀어주는초기불교 #풀버전 #18회 #초기불교 #윤회 #업보](/img/n.gif)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옴마니반메훔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내 어렸을 때의 반복되던 꿈과 지금도 꿈 꾸면 반복해 나타나는 익숙한 몇 개의 장소들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전생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몸과 내 영혼이 합해져있는게 현재의 나다ㆍ합해져있던 몸과 영혼이 분리가 되는것이 사망이다ㆍ
이때 내몸은 물질이기 때문에 썩어서 흙이되어 원래 나를 만들었던각각의 원소로 흩어지며 돌아가는것이다ㆍ
즉 색즉시공 공즉시색논리를 갖다 붙이면 어울리는 논리이다ㆍ
나를 만들었던 각각의 원소 토금수로 돌아가는 것이다ㆍ
즉 사라지는게 아니다ㆍ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내영혼도 사라지는게 아니고 ㆍ
잠시 영혼의 세계로 편입이되어 다른 영혼들과 어우러져 있다가ᆢ
또 언젠가 하늘의 은혜를 받아 새로운 몸을 얻어서
이 세상에 짠~ 하고 나타나는것이다ㆍ
음양이 붙어있다 흩어졌다 하는것이다ㆍ
마치 하늘의 뭉게 구름이 만났다 흩어졌다를 반복하듯이ㆍㆍ
그래서 나는 이제 태어난게 아니고 아주 오래전 수백 수천년부터 존재해왔던 존재인것이다ㆍ불생불멸이 맞는 말이다ㆍ
영혼이란 목화이기 때문에 순수한 양이다ㆍ
본래 양은 밝아 환하고 맑다ㆍ
흔히들 귀신이라 하는데 이는 죽은 영혼을 비하하는 말이니 이런말을 쓰면 안될것이다ㆍ
좋은 말로 영혼이라고 하는게 듣기도 좋다ㆍ
나도 죽으면 영혼이 될터인데 ㆍㆍ
이로써 나라는 존재의 주체는 내영혼(목화)이고 ㆍ
물질인 육신(토금수)은 부수적으로 따라 봍는것이다ㆍ
우리는 살아 있으니
육신이 있는 영혼 인것이고ㆍㆍ
사망한 영혼들은 육신이 없는 영혼인것으로ㆍ
그냥~ 같이 한데 어우러져 존재하는것이다ㆍ
기독교에서는 천국과 지옥이 있디고 주장하면서 영혼은 없으며 환생이나 윤회도 부정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음.
예수도
윤회와환생을 가르쳤지요.
세례요환을누구냐고 제자들이
물었을때
오리라야 할 엘리아가 왔다라고 이야기했지요.
다만 그 당시의유대 문화로인해
그런진실을 가르칠수 없었답니다.
윤회는 진실이고
진실입니다.
명상을 오래하면
전생을 볼수있읍니다.
나도 50년간 크리스챤이였는데
명상중에 전생을 보았답니다.
그후 윤회를 확실하게 믿게되었지요.
사람들이 그 뜻을 몰랐을 뿐입니다.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읍니다.
신성을 완전 각성하고 깨달음에 이른예수!
예수는
어마 어마한 존재였답니다.
명상을 해야만 이런진실과
예수의 존재 를 알 수있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부활과,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이 비슷한가요
★ 죽은 후에 겪는 일 ?? . 아무리 세상 모든 일에 도가 튼 악귀라 할지라도..... ( 죽은 후에 어떻게 되는 일 @@ 그따위를 뭐 하려고 신경 쓸 필요가 있으실지 ?? ) .... ★ 이 세상 태어난 것도 ..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 죽음 역시 ... 나 라는 사람이 신경 쓰거나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내가 이 세상 사는 동안 .. 나에게 주어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죽고 사는 문제는 하늘에 섭리가 알아서 할 일이다.....
윤회 수레바퀴
티벳의 달라이나마도 붓다가 환생했다고하는데 저는 믿지않아요 육체는 분해되어 원소로 흩어지는거같습니다 우리가 살아있기땜에 마음도있고 의식도 있는거같습니다
습관 업보
참나를 각성하고
깨달으면 자기의 존재가 무엇인지 알게되고
神을 알게됩니다.
붓다는 참나를 각서하지못하고
깨달았기에 환생이 어떻게 일어나고 업이 어디에 저장되는것을 몰랐 답니다.
제자들의물음에
나는 업이 어디에 저장되는지나는 그것까지모른다고 밝혔지요.😅
소크라테스
몸은 "영혼의 집"이다
환생은 ...
없지 않을까요.
멀쩡해 보이른 분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