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 집을 짓고 놓고 간 가구를 보니 돈 있는 사람 같은데 집 지을때 나온 뼈나 이런거 돈 아까워서 제대로 처리 안해서 그럴 수 있을꺼 같네요. 봉분 없는 아주 오래된 공동묘지 터가 아닐까 싶네요. 사람 뼈 나오면 무속인도 불러야 하고 뼈 수습하는 사람도 불러야 하고 등등 일도 많고 돈도 많이 드니깐요. 고가의 물건을 놓고 갈 정도면 말 다한거죠. 아버님 고집도 대단하시네요. 물건도 물건 이지만 집 터도 문제라고 하니 계속 저 집에 있으면 운이 꽉꽉 막혀서 집이 망할 수 있겠는데요.
영상 다보기전 사연자 얘기듣다 댓다는데 원래 남이쓰던것 중고품, 그리고 줒어오는 물건들 솔직히 어떤 사연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쓰는건 아니라고 보는데...그리고 급하게 몸만 나가셨다싶이 했다라는 말에 진짜 다필요없고 도망가다싶이 간거같은데... 집이 생각보다 싸다는건 뭔가 다 이유가 있는것...
언제나 느끼는 건데... 이사갈때 미리 시원님 진또님 모시고 집보러 다닐때 같이 가야겄다 생각든다.. 나도 하도 가위 심하게 느껴서 나중엔 요령이 생겨서 어케하면 가위풀리는지 다 알정도인데... 나도 예전 살았던집 넘심하게 가위눌리고 그때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우울증도 걸리고 하다 부모님 집으로 들어오니 가위도 없구 아픈몸도 다 나았었는데 나 이사가게되면 저두분 모시고 다니고 싶어 귀신보이나요? 터는 어떤가요? 하면서~~
@@user-ddong_Kku_bbang_Kku 저는 가위 눌릴때 속으로 세번 세면서 목을 돌려요 손 다리 이런 다른데는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꼼짝을 안하는데 유일하게 억지루라도 목은 움직일수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 둘 셋 하며 세번 속으로 세고 목을 돌리면 가위가 깨더라고요... 하도 잘하니까 어쩔땐 귀신?이 "또 움직이려구?" 이소리가 귓가에 들린적도 있어요...목을 돌리려 하면 목을 잡는 느낌이 있거든요...그러던가 말던가 전 그냥 될때까지 계속 숫자 세번 세고 돌아갈때까지 목을 돌려요 그럼 스르르 가위가 풀리더라구요 깨고나면 식은땀에 기운이 빠지고 헉헉하며 숨이 몰아 쉬게 되더라구요... 그게 가위 풀리는 특징이니까... 손가락도 못움직이는데 유일하게 목은 움직일수 있으니까 가위눌릴때 그렇게 해보세요 제 경험담 이었습니다~^^
첫번째분 사연듣고 많이 공감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 나쁜 악귀는 눈과 귀를 다 막는것 같아요. 안좋은일도 많이 겪게하고.. 사주때문일수도 있고요..그래도 피할수 있다면 피해가고 싶은데..결국 운명은 정해져있는건가? 안그런 사람들도 있는것 같던데.. 악재나 악귀나, 안좋으면 조상들은 미리 꿈에서 안좋다는걸 보여주시기도 하는것 같구요. 저도 진또님하고 시원님한테 시원하게 상담받고 싶네요. 영상보면서 그래서 그때 이랬었구나..생각도 들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 이럴때 천도제나 재수굿같은거 하면 좀 좋아지지않나요?.좋은데가서 공부하면 신들도 업그레이드되는것도 있는것 같다는 제생각이지만요..ㅎㅎ 이것도 한번보다는 때에 맞춰 능력되면 해드리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잘되면 조상들한테 뭐든 못해드리겠어요? 아마 첫번째 사연분도 여러 악재가 겹쳐서 많이 힘드실걸로 예상되네요. 겪지 않으면 모르는거죠. 그사람이 아닌 이상은.
아니 귀신보다 시원님이 더 소름 끼쳐ㅋㅋㅋㅋㅋ 언제나 시원님 촉은...ㄷㄷㄷㄷ 창고에도 없어요, 창고에도? 이러실 때 "있을 거 같은데 저렇게 많이 두고 갔으면.." 이러면서 보다가 없다 하셔서 "에잉 시원님 촉 틀렸구만(?)" 이랬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귀신보다 시원님이 더 무서워....ㅋㅋ 인간 EMF 측정기(?) 같은..... 진짜 눈에 EMF 측적기 달아 두신 거 같음ㅋㅋㅋㅋ
심야괴담회에 나온 주택이랑 비슷하네요. 산아래에 집 지었는데 위치가 해가 전혀 안드는 위치에 귀신터에 주택을 지음. 그리고 무슨 나무를 정원에 하나를 심었는데 거기에 귀신이 사는거임. 그리고 그 주택생기기전에부터 있던 옆집 아저씨가 나무 베어버리라고 협박하고 결국 그아저씨도 죽고 엄마도죽었댔나? 그 집 팔려고 내놨다고했는데 소름끼치는게 그런집을 팔겠다고웃으면서 인터뷰하던 자매들 생각남.
20:13 중고 물품 사면 안되는 이유..
찝찝해서 쓰기 싫은 물건 버리기는 아까우니..다른사람한테 파는 마인드.. 굿
저도 그래서 가급적 새것만 ...
문닫히는겈ㅋㅋㅋ시봉언니랑 진또님 심장이 덜컥하셨겠어요ㅠㅠ
16:39 왜 천장에 달린 장식물이 흔들리는걸까...
22:30 여기 영상보고 소름돋았어... 카톡 내용 다 읽고
집도 그렇고 물건도그렇고 계속 고집 피우시네...
진짜 홀리신듯...
양밥돌리깈ㅋㅋㅋㅋ
시원님 촉이 역시 대단해요!!가족 분들이 아프지않아야 할텐데..뭐든 건강이 최고잖아요..얼른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그 지인이라는 사람이 액받이 개념으로 그 집에 제보자 가족 분을 밀어넣은 건.... 너무 멀리 나간 생각이겠죠.....
사람은 아무리 친하다해도 속은 모르는거에요.. 의형제라고는 하지만 제보자네 보다 전주인네 하고 더 친밀하게 지낼수도 있는거고요.
가구들 다 깔끔하고 굳이 버리고 갈 이유가 전혀 없을만큼 멀쩡한데 다 버리고 갈 정도면 정말 다 떼어내고 버리고 가고 싶었을 정도로 시달린거같아요
쫄보 둘이서 문 닫히는거에 놀라시는거 귀여워 ㅋㅋㅋㅋㅋ
4:48 사연자분 oh oh~하는거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지은 분도 욕심 때문에 결국 도망 가신것 같은데 여자 분 설마 당근에 팔고 그 돈으로 장식장 사려는거 아니죠? 그것도 악업 입니다. 아까워도 욕심 내지 말고 순리되로 처리하시길 바래요.
저 정도 집을 짓고 놓고 간 가구를 보니 돈 있는 사람 같은데 집 지을때 나온 뼈나 이런거 돈 아까워서 제대로 처리 안해서 그럴 수 있을꺼 같네요. 봉분 없는 아주 오래된 공동묘지 터가 아닐까 싶네요. 사람 뼈 나오면 무속인도 불러야 하고 뼈 수습하는 사람도 불러야 하고 등등 일도 많고 돈도 많이 드니깐요. 고가의 물건을 놓고 갈 정도면 말 다한거죠. 아버님 고집도 대단하시네요. 물건도 물건 이지만 집 터도 문제라고 하니 계속 저 집에 있으면 운이 꽉꽉 막혀서 집이 망할 수 있겠는데요.
이거 ㄹㅇ,,
양밥돌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은 양밥천지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시원님 보면 이 일에 관여하게 되면 촉이 좋아지고 일반인이 느끼지 못하는 것들에 눈을 조금씩 뜨는거 같네요 전문가
영상 다보기전 사연자 얘기듣다 댓다는데 원래 남이쓰던것 중고품, 그리고 줒어오는 물건들 솔직히 어떤 사연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쓰는건 아니라고 보는데...그리고 급하게 몸만 나가셨다싶이 했다라는 말에
진짜 다필요없고 도망가다싶이 간거같은데...
집이 생각보다 싸다는건 뭔가 다 이유가 있는것...
당근에 나온 가구는 절대 사지 않는다
전 참 좋은게, 옳은건 옳다 아닌건 아니다 라고 현실적으로 확실히 진실되게 말씀 해주시는 두분때문에 더 신뢰감이 가요 최고입니다 !
굿굿👍👍
당집귀 믿보컨텐츠 팬텀하츠 화이팅❤️
1.오라비사무실~어!! 거기 당사귀먼저하자ㅋ(4:32)
2.두번째집 아버지허락받으시공 솔루션 받으셨으면 좋겠다요.. 걱정스릅네용..애구(시원촉발동...액자..오라비야 쫌 무섭다잉..)
문닫히는부분에서 철렁하구 마지막 시원씨 촉이 맞아서 철렁 ㅎㄷㄷ
아~ 빵터졌네~!! ㅋㅋㅋㅋ "저희꺼부터 해결할게요~" ㅋㅋㅋ
13:42 여기 무슨 말소리 들리네요 ㄷㄷ 시원님 항상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외에도 소리 겁나많이들림;; 영상보면서 이렇게 많이들린건 처음
근데 앵간하면 진짜 이사간집이 전주인이 쓰던거 있으면 그냥 다 버리는게 제일 좋은것 같음
시원이형집 문닫히는거 웃기넼ㅋㅋㅋ
저희꺼부터 해결 ㅋㅋㅋ 무서웠는데 웃기네요 ㅋㅋ
@@hurtsoo3951 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빵터졌어요
바람불었나봐욬ㅋㅋ
4: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쌔하네요 두번째집 ㄷㄷ
귀 보다 시원언니가 더 무섭.. 진짜 소름 돋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와.. 마지막에 진심 소름돋았네요.
첫번째분에 대해 의견말해주는거 둘다 멋있네..
와 진짜 시봉언니 촉...대박 ㅠㅠ
진짜 이때 방송방 문 닫히는 거 때메 두사람 놀라는거 개꿀잼 ㅋㅋㅋ 찐 놀랬어 두사람
4:23개소름무섭다😲😲😲
윤촉 대박임요 .. 👍
남이 두고간물건을 어찌쓰나요.....찝찝하지않나
와 언니 촉대박...
잘듣고갑니다 ❤️🧡💛💚💙💜❤️
언제나 느끼는 건데...
이사갈때 미리 시원님 진또님 모시고 집보러 다닐때 같이 가야겄다 생각든다..
나도 하도 가위 심하게 느껴서 나중엔 요령이 생겨서 어케하면 가위풀리는지 다 알정도인데...
나도 예전 살았던집 넘심하게 가위눌리고
그때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우울증도
걸리고 하다 부모님 집으로 들어오니
가위도 없구 아픈몸도 다 나았었는데
나 이사가게되면 저두분 모시고 다니고 싶어 귀신보이나요? 터는 어떤가요? 하면서~~
가우ㅏ 눌려 본 적은 없는데 혹시나 해서
혹시 어케 깨나요
@@user-ddong_Kku_bbang_Kku 저는 가위 눌릴때 속으로 세번 세면서 목을 돌려요 손 다리 이런 다른데는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꼼짝을 안하는데
유일하게 억지루라도 목은 움직일수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 둘 셋 하며 세번 속으로 세고 목을 돌리면 가위가 깨더라고요...
하도 잘하니까 어쩔땐 귀신?이 "또 움직이려구?" 이소리가 귓가에 들린적도 있어요...목을 돌리려 하면 목을 잡는 느낌이 있거든요...그러던가 말던가 전 그냥 될때까지 계속 숫자 세번 세고 돌아갈때까지 목을 돌려요 그럼 스르르 가위가 풀리더라구요
깨고나면 식은땀에 기운이 빠지고 헉헉하며 숨이 몰아 쉬게 되더라구요...
그게 가위 풀리는 특징이니까...
손가락도 못움직이는데 유일하게 목은 움직일수 있으니까 가위눌릴때 그렇게 해보세요 제 경험담 이었습니다~^^
당사귀.. 영상 감사합니다^^
시원님 진또님 당집귀 잘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시봉언니 👍 👍 👍
시봉언니 이것저것 먼저 맞추는 것 보면...... 조만간 신당차리는게 아니실지
양밥 돌리기ㅋㅋㅋ팡터짐
당근에 그런거 올리심 안되요ㅠㅋ
시봉언니 오늘도 촉이 너무 좋다...
썸네일 시원님 표정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닫힐때 표정..
뭔가 이젠 시원언니의 촉이 무섭다...진짜 ㅋㅋㅋㅋ
정말 두 분다 말을 너무 논리정연하게 잘 해주시니까 믿음이 가네요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앜ㅋㅋㅋㅋ 문닫히는거ㅋㅋㅋ 두분너뮤 귀여워 ㅋㅋㅋㅋ
문 쾅 닫혔읏때 ㅋㅋㅋ표정들 웃기면서 저도 같이 놀랬어요😰
늘 보면서 느낀건데 이제 부터 집 보러 갈 때는 시원님과 진또님을 양옆에 끼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사전에 미리 조심하게
그리고 해당 집을 구하면 집들이 하게 하고 싶어 귀신들 확인 사살 하게
마지막에 너무 소름돋았어요..
이 언니 촉 대박이다~
윤또님 진시원님 잘보았읍니다.
영상 첨시작부터 소름끼치는 곳이네요.. 특히 안방소개할때부터 장롱자체가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데요.. 집 자체모든영상이 그냥 웬지모르게 귀신소굴(?)같네요..
시원이형님집에 ㅋㅋ 문 쾅!! 무섭기만 하지만 웃김 ㅋㅋㅋ 촉은 대박이요~!
윤시원님 진또님 좋은하루되세요 😊
4:32 아 이거 공포방송 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영상은 거의 둘이 개그듀오 수준이라서 까먹고 있었음^^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진짜...너무너무너무 두분다 응원합니당
산을 마구잡이로 건들어 이름모를 묘들이 파헤쳐지니 혼들이 판을 치는듯이요..
첫번째분 사연듣고 많이 공감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
나쁜 악귀는 눈과 귀를 다 막는것 같아요. 안좋은일도 많이 겪게하고..
사주때문일수도 있고요..그래도 피할수 있다면 피해가고 싶은데..결국 운명은 정해져있는건가? 안그런 사람들도 있는것 같던데..
악재나 악귀나, 안좋으면 조상들은 미리 꿈에서 안좋다는걸 보여주시기도 하는것 같구요.
저도 진또님하고 시원님한테 시원하게 상담받고 싶네요. 영상보면서 그래서 그때 이랬었구나..생각도 들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
이럴때 천도제나 재수굿같은거 하면 좀 좋아지지않나요?.좋은데가서 공부하면 신들도 업그레이드되는것도 있는것 같다는 제생각이지만요..ㅎㅎ
이것도 한번보다는 때에 맞춰 능력되면 해드리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잘되면 조상들한테 뭐든 못해드리겠어요?
아마 첫번째 사연분도 여러 악재가 겹쳐서 많이 힘드실걸로 예상되네요. 겪지 않으면 모르는거죠. 그사람이 아닌 이상은.
액자두고간거 있긴 하네요 시원님 촉이 대단하시네요
아니 귀신보다 시원님이 더 소름 끼쳐ㅋㅋㅋㅋㅋ 언제나 시원님 촉은...ㄷㄷㄷㄷ
창고에도 없어요, 창고에도? 이러실 때 "있을 거 같은데 저렇게 많이 두고 갔으면.."
이러면서 보다가 없다 하셔서 "에잉 시원님 촉 틀렸구만(?)" 이랬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귀신보다 시원님이 더 무서워....ㅋㅋ 인간 EMF 측정기(?) 같은..... 진짜 눈에 EMF 측적기 달아 두신 거 같음ㅋㅋㅋㅋ
쾅! 하는 순간 나도 놀랐다 뭐지??😳😳😳
와 마지막에 닭살 돋음
생방에서 들었던 소리 아직도 들리네요....
두번째 집 뭔가 온기가 그닥 느껴지지않는데 기분 탓인가...ㄷㄷ
>ㅁ< 乃 잘볼께요
액자뭐지....소름돋네 우찌맞추지...ㄷㄷㄷ역시 乃
썸네일 표정 못참지 ㅋㅋㅋㅋㅋ
빨리 퇴근하고싶당 아껴봐야지
저만 보였나?15:58 16:03 사이에 누가 쓱보고 사라졌는데요?
아닌가 빛반사인가 ㅡ.ㅡ.
난 이런 레전드인 집보단 시봉언니 촉이 더 무섭다😱
ㅎㅎㅎ문닫는소리 짱이네요 ㅎㅎㅎ아무도웁는데 자동으로문이닫히고 ㅎㅎㅎ
남들이 쓴 중고물품은 오래가지고 있을수록 안좋다고 합니다. 빨리빨리 새물건으로 교체하던지, 신속하게 버리는게 맞습니다. 두번째 사연자는 안좋은일만 골라서 하셧네요.
이 집 꼭 해결 됐으면 좋겠어요 🙏
시원님~진또님 넘 좋으신 말씀하신당~~~*^^*
당근거래가 양밥돌리기가 될수도 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사람들 말 너무잘해 넘 머싱서😇
사무실 당집귀부터 해야될 판일세ㅋㅋㅋ
귀신들의 팔다리가 없는건 집지으면서 시신훼손을 한거 아닐까요..? 왠지 그럴거 같아서 적어 봅니다. 그래서 화가 나있는거 같은데...아님 말구?^^
민간 학살지니까 죽을 때 몸이 성치않았을 수도..
이집 라이브때 진짜 무서웠는데 ㅋㅋ
와..레전드 각이다...무서버여ㅜ
시봉언니 촉 소름이네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섬네일 시봉 언니 사진 뭐야 ㅋㅋㅋ
시원언니 촉~ 히야 멋있어~ ㅋㅋㅋ
전집주인이안좋은그게있음가구를다버리시는게나을듯싶어요ㅜ
영상잘밧어요 👀🤎🥰문닫히는소리 들엇어요ㅎㅎㅎ깜놀 ㅋㅋㅋ
시원님집 문닫히는거 소름 돋았네요
생방으로 봤을때랑 영상의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아무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시원님 돗자리 깔아도 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할게요
ㅋㅋㅋㅋ 선수들이 문소리에 놀라서...ㅋㅋㅋㅋ
확인 할일이 많아요 같은 생각입니다
두번째집 항아리집 이후 이후로 소름돋는 집이다
아닠ㅋㅋㅋ 썸네일을 저렇게 해두면 안들어올리가 없냐고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잘봤어요
어느 정신나간 귀신이 고스트헌터랑 무당있는집에 들어가서 문 닫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무당된 시원님ㅎㅎ
내놔 기여워 ㅎ... 당집귀 매력포인트
심야괴담회에 나온 주택이랑 비슷하네요. 산아래에 집 지었는데 위치가 해가 전혀 안드는 위치에 귀신터에 주택을 지음. 그리고 무슨 나무를 정원에 하나를 심었는데 거기에 귀신이 사는거임. 그리고 그 주택생기기전에부터 있던 옆집 아저씨가 나무 베어버리라고 협박하고 결국 그아저씨도 죽고
엄마도죽었댔나? 그 집 팔려고 내놨다고했는데 소름끼치는게 그런집을 팔겠다고웃으면서 인터뷰하던 자매들 생각남.
이 영상 보는데 소름이 후덜덜
두번째집은 ..사연자분방만먼가 온기가가득한느낌이든다 ㄷㄷ아버님이 좀아하신다는그 공간 너무 아닌데..?
갑자기 보다가 시원님이랑 진또님 문 닫힌 거 깜짝 놀랬어요 ㅠㅡㅠ
동토주택 헌팅각 쎄게오네요
난 이중에서 시원언니가 무당이 아니라는 사실이 제일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