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진으로 고생했던 주말 | 고열 속에서 고양이와 노는 아기, 냥집사 심은데 냥집사 나는 거지 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 돌발진으로 고생했던 일상이 담긴 영상입니다😭
    유진이 인생 첫 고열!
    너무 건강하게 태어나준 덕분에 아파서 엄마아빠 고생시킨적은 없는데
    돌발진은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몸이 힘든것 보다는 떨어지지 않는 열에 조금은 힘들어보이는 유진이를 보는게 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발열 후 3일차 되던 일요일 오전부터 서서히 열이 떨어지더니 일요일 오후에는 완전히 정상체온으로 돌아가고
    덕분에 월요일부터 등원을 할 수 있었어요!
    비록 영상에는 담기지 못했지만, 발열이 나기시작하던 금요일엔 제가 회의 때문에 도저히 휴가를 쓸 수 없어서
    친정엄마께서 가정보육을 해주셨는데 그때 가장 속상했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 회의하는데 어찌나 집중이 안되던지…
    엄마로써도 회사원으로써도 정말 자격미달인것만 같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mail: yesim0521@gmail.com
    instagram: @bbangbbang_kko
    #육아육묘 #육아 #육아브이로그 #육묘 #육묘일기 #캣초딩 #15개월아기 #cat #kitten #babyandcat #babyandkitte

КОМЕНТАРІ • 10

  • @jlmever00
    @jlmever0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애기가 아프느라 고생이 많았네요ㅠ 많이 좋아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유진이도 호빵이도 찐빵이도 앙꼬도 그리고 집사님들도 모두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bbangslog
      @bbangslog  7 місяців тому

      고열이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금새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ㅜ ㅜ 돌발진 무서운걸더라구요 ㅜ ㅜ ㅜ 건강 살 챙기도록 하겠습니다아😍

  • @백민아-m7z
    @백민아-m7z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진이 돌발진 나아서 다행이예요
    그래도 많이 울고 보채지 않았나봐요 ㅠㅠ 워킹맘 엄마아빠 가족들 고생하셨어요 애들 아픈거랑 노는건 별개인가봐요 싫어병 온 유진이 18개월이 다 가오고 있나요
    앙꼬 많이 컸네요 벌써 중성화
    오늘은 빵빵이 분량이 많이 없어서 아쉽

    • @bbangslog
      @bbangslog  7 місяців тому

      점점 드리워지고 있는 18개월의 그림자...!!! 과연 리얼18개월의 유진이는....!!!!(두둥!) 앙꼬 ㅜ ㅜ 그러게요 중성화 어케시키죠??? ㅜ ㅜ. 유진이가 아파서 호빵찐빵이 분량이 작았네요 ㅜ ㅜ

  • @couchpotato3924
    @couchpotato392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Eugene and Angkko are so cute growing up together🙍🏻😺

    • @bbangslog
      @bbangslog  7 місяців тому +1

      Yes!! They are growing up together😍 My lovely babies

  • @린빈-q5e
    @린빈-q5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리니비니는 호빵찐빵앙꼬유지니 영상 백개천개만개보고시퍼요❤🐱🐥

    • @bbangslog
      @bbangslog  7 місяців тому

      항상 호빵찐빵앙꼬유진이 이뻐해줘서 고마워요 리니비니😍😍😉😉😉

  • @쓰앵-b9p
    @쓰앵-b9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희 아가도 "돌 발진" 잘 겪었는데 다행이네요. 진짜 저의 아이도 일주일동안... 증상없이 열만 39... 40도까지 가서 응급실에도 갔다 왔어여ㅠ_ㅠ..그 가느다란 팔에 링겔..하-=3

    • @bbangslog
      @bbangslog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고 링겔까지 ㅜ ㅜ 진짜 맘 아프셨겟어요 ㅜ ㅜ 저도 피검사한다고 발뒤꿈치를 바늘로 찌르고 쥐어짜내는 모습보는데 속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ㅜ ㅜ 그래도 돌발진 잘 지나가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