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열리는교회 중등부_베드로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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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예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에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마태복음 16:13~17(새번역)

КОМЕНТАРІ • 3

  • @정남수-x8n
    @정남수-x8n 6 місяців тому +7

    10:39 먼저 믿은 자로서 당연히 해야되는거, 감동입니다

  • @youjeong88
    @youjeong88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전도사님 재밌어요!ㅎㅎㅎ

  • @Joonmyung7712
    @Joonmyung7712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아이가 갓사이드님에게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거 감동이네요ㅎ
    애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지 느껴지네요
    갓사이드는 정말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