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그리움...아빠 위해 한국어 공부한 딸" 캄보디아에서 오로지 아빠를 위해 날아온 가족들의 눈물 나는 감동의 순간!│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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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두 시간 떨어져 있는 칸달에서 온 아빠 니라(37)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순대, 뼈 해장국 제조 공장에서 일한 지 4년 차다. 한국 생활에 적응하면서 일에 대한 숙련도도 높아져 현재는 순대 제조의 달인이 된 정도라고. 달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4년 동안 아이들을 보지도 못 하고 일에만 전념했기 때문이다. 니라는 가족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오로지 아들, 딸이 본인처럼 살면 안 된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한국행을 선택했다. 니라는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버림받고, 친척 집을 전전하는 떠돌이 생활을 했다. 가난한 가정과 제대로 정착하지 못 한 본인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이 어렵게 이룬 새로운 가정에서 아이들은 그런 아픔을 겪지 않게 해주고 싶다.
니라는 딸, 아들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아이들의 교육에 관해서는 함께 사는 아빠 못지않게 관심이 많다. 매일 가족과 통화할 때마다 아이들의 공부 진도와 성적을 체크하기 바쁜 니라. 자식 걱정, 아내 걱정, 미래 걱정 등 너무 걱정이 많아 항상 답답하고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데... 캄보디아에 있는 가족은 그런 아빠 때문에 나름 고충도 있다고 한다. 이 가족의 고민은 해결될 수 있을까?
한국의 ‘SKY 캐슬’ 뺨치는 캄보디아 아빠의 못 말리는 학구열
니라는 짧은 배움으로 인해 본인이 힘겨운 노동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내 아이들만큼은 나처럼 자라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을 한다. 두 아이에게 지긋지긋한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니라가 머나먼 타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에게 쓰나 쓴 채찍질을 하는 것뿐. 딸과 아들을 번듯한 직업을 가진 남부럽지 않은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니라의 지상 과제다.
‘오늘도 공부 열심히 했지?’, ‘아이들 공부 열심히 시켜야 돼’ 자기 전 가족과 하는 영상 통화에서 니라가 아이들과 아내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이다. 자나 깨나 니라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캄보디아에 두고 온 자식들의 공부 걱정. 아이들을 한국 유학생으로 만들고 싶은 니라는 아이들의 대학교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고된 노동 후 시원한 맥주 한 잔도 아까워 숙소로 들어가서 쉬는 짠돌이 아빠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대학을 찾아보는 취미도 생겼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을 만나서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고... 이렇게 아빠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본인의 시간을 쓰면서 소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남매, 소지따와 와따나
캄보디아 칸달에는 아빠 학구열에 부응하는 모범생 첫째 딸 소지따(13)와 마냥 뛰어놀고 싶은 막내 아들 와따나(9), 아빠의 교육 방침이 가끔은 버거운 엄마 낌소핍(35)이 살고 있다. 소지따는 공부를 잘 할수록 아빠와 엄마가 행복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 더 열심히 공부한다. 특히 영어를 좋아해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가 되겠다는 꿈도 꾸기 시작했다. 꼭 아빠가 있는 한국의 대학교에 가겠다고 약속도 했다. 엄마와 아빠의 칭찬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야무진 딸이다.
소지따보다 4살 어린 막내 아들 와따나는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이 제일 듣기 싫다. 하고 싶은 건 축구와 밖에서 뛰어 노는 것. 총싸움, 달리기, 물장난 등 이렇게 재미난 일이 많은데 함께 공부 하자는 누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빠의 공부하라는 말을 이해하기엔 와따나는 아직 너무 어린 걸까? 아빠와 함께 뛰어 노는 다른 친구들을 볼 때면 와따나도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만 간다. 항상 보고 싶은 아빠지만 아빠에게 전화가 오는 날이면 매일 매일이 전쟁이다. 안 그래도 몸이 떨어져있는 아빠와의 의견 차이로 마음도 멀어진다. 아빠에게 전화가 오는 게 공포 수준이라 숨기 일쑤라는데... 공부를 잘하는 누나와 비교 당하며 아빠에게 야단 맞는 날이면 학교도 가기 싫어 울면서 안 가겠다고 떼를 쓴다. 와따나는 그저 아빠와 함께 뛰어놀고 싶은, 아빠의 사랑이 필요한 어린 아들이다.
아빠 니라와 아들 와따나의 갈등을 풀어 줄 축구선수 김병지 등장
아빠 니라와 아들 와따나 사이에 쌓여있던 벽을 허물어 줄 해결사가 나타났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축구를 하는 와따나의 모습이 탐탁지 않았던 아빠 니라는 큰맘을 먹고 아들의 마음을 이해해보려 한다. 남양주에 한 유소년 축구 클럽에 가서 직접 축구를 체험해보면서 아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보려 하는데... 그때 나타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병지! 세 아들의 아빠이면서 육아 선배인 김병지 선수와의 만남으로 아빠 니라는 아이들 교육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을까?
#상봉 #딸 #부녀 #부녀지간 #부녀사이 #캄보디아아빠 #캄보디아딸 #아빠 #가족 #눈물 #알고e즘 #감동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캄보디아 열혈 아빠와 천방지축 아들
📌방송일자: 2019년 6월 3일
이런 아빠의 아이들은 분명 훌륭하게 자랄겁니다.
눈물 나네요.
열심히 가족을 위해 일하는 아빠...
꼭 꿈을 이루길 바래요!!
이 가정에 충만한 축복을 내려 주소서..😊❤🎉
대한민국도 60-70년대에는 저들과 같은 삶을 살아 왔지요 응원 합니다.
90년 정도다.. 60년대? ㅋ 678$ 시대란다
@@kimneh 누구보다 개꿀빤 90년대 아니였나 586
@@Bean0901 윗세대가 찐 개고생하고 586은(60중반부터제외) 개꿀 존나달달하게빤 세대이자 지금도 꿀잘쳐먹고있는세대긴함ㅋㅋㅋㅋ
예전 우리나라도 독일로 광부들이 막장에서 탄을 캐고 , 간호사들은 그곳 간호사들이 기피하는 시체닦기등을 하며 가족에게 돈을 보냈지요.
그후엔 또 ,사우디로 건설노동자들이 엄청 많이들 갔었어요. 오늘날 우리가 많이 발전한것은 모두 우리의 선조들의 이산의 아픔과 피땀의 노고를 무시할수 없지요.
응원합니다. 건강한 인재로 커서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일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빠도 돌아가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아빠가 정말 현명하네요. 오직 공부만이 성공이라는 기회를 잡을 수 있죠. 두 아이들 분명 성공할 겁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rasocheata6838 진짜 따님인듯하네. 꼭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아빠 응원 합니다. 공부는 어쩔수 없는 최고의 선택일수 밖에 없다. 엄청 어려웠던 시절 중학교 교감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남에게 없는 권력에 있든지, 돈이 엄청 많다면 공부 안해도 된다. 이것도 저것도 없으면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셨던 말씀. 열심히 공부해서 잘살고 있음. 물론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11:51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훌륭란 사람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 공장장님 말씀이 참 멋지네요..👍
딸 눈에 총기가 있네
공부 잘하는 상이다
지금즘 한국 와서 공부하고 있지 않을까?
아직 안나와요. 일년더 수능시험할거예요.
@@rasocheata6838소지타양 좋은 결과 있길 항상 응원할게요😊
어이 관상가 양반 ㅋㅋㅋ
@@rasocheata6838 응원합니다.
못사는 나리일수록 부모의 의지가
아이들의 미래를 확실히 바꿀수 있지. 아무생각없이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안주한다면 그 아이들은 맛사지나 현장을 떠돌수밖에 없을테니까. 이 아이들은 아빠를 제대로 만났다. 아빠의 의지가 강한만큼 꼭 큰인물 되기를..
두아이를 잘키운 엄마가 훌륭 합니다
소지따 와따나? 부모님한테 감사해야한다
너희의 미래가 아빠다!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한 일만 가득 하세요😊
이게 진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지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먼훗날 이날을 추억하며
활짝 웃는날 올꺼에요
아이들도 아빠닮아서 훌륭한 사람되어 공부열심히해서 행복한 가정되시기바랍니다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예쁘네. 아빠는 우리
나라에서 돈 많이 벌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기원 드릴
께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홀로 남편없이 자식을 키우다니 대단해요
저는 공부에 너무 얽메이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좋은 부모님이 있으니까 아이들이 부모님을 보고 잘 자랄 것입니다
딸내미 웃는게 너무 이쁘다.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야무져서 뭘 해도 잘 하겠다 싶다
❤와우 캄보디아 화이팅❤
아빠는 가족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강한 아빠니까..
아빠도 많이 힘들고 슬플건데..
남편이 한국에서 일하면 저런 위험한 일 안해도 될텐데
아내분 대단합니다.
아이들 이쁘네요~
고맙습니다.
훌륭한 아빠다.
가족이 행복이고
사랑입니다
우리나라가 못살았던 60ㅡ70년대 생각이 난다ᆢ
부디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람니다ᆢ♡♡
삶이뭔지 참~ 같이있을때 행복을느끼죠!
오 그대가족들 행복하소서
대단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참 어렵죠...자신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했으면..의 부모의마음, 아직 나는 놀고 싶고 아빠와 살고싶은 아이들의 마음..
마지막 아빠에게 기도인사하는 모습 너무좋아요
진짜 좋은프로
감격스러운 장면이었어요... 눈물이 다 나네요~~💕💕
사람냄새가
넘좋아요~
아버지어머니도 너무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 아이들이 부모님 닮은것 같아요. 부모님이 너무 훌륭해서 아이들도 다 잘할 것같아요. 아버지는 교육이란게 중요하지만 마음이 조금 조급하신것도 있긴하지만 어렵게 일하고 있는상황에서 그런 조급함은 있을 수밖에 없지요. 딸이 공부 잘하는것도 좋고 아들도 엄마 말을 들으며 하는 흉내라도 내는게 어린나이에도 참 착한것 같아요. 몇 살만 더 먹으면 공부든 일이든 자기의 성실함을 찾아 잘 살거에요.
37:49 우리나라처럼 어른들을 위한 인사와 기원이 있다니 너무 정겹습니다.
우리는 외국분께 감사해야합니다 저분들이 열심히 일을하고 있어 중소기업 살아가고있어요 저분들이 없이는 모두가 무너집니다
어느나라든 자식을 공부시키려는 것은 똑같네요..공부가 대체 뭐길래~~
가족의 소중함 새삼 느낍니다
4년은 너무 깁니다. 노동법을 고쳐서 1년에 한번씩 만나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60년대 우리 나라가 가난했을 때 나도 아내와 1년 동안 떨어져 있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족은 귀중합니다. 권경모
뭔 소리여 노동법이라니? 이게 법으로 강제할 사항이여?
@@진선이-r7q네가지 없네 60년대 부부가 해외에 떨어져있었다면 한참 어르신인데 법타령이라니
얘기들이 너무 이쁘게 생겻네요...
한국의 유명 축구선수 출신 김병지 축구 교실 써프라이즈는 참 좋은 선택이었네요.
아~!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부디 와따나도 어서 철이 들어 아빠가 원하는 깊은 뜻을 알게되기를,,,
대학생 착하다
크면 알거다. 아빠말이 맞다는걸
엄마말은 그닥 맞는게 없었다.....위로만 있었을뿐..
이래서 EBS가 좋다
저렇게 할머니들이 옆에 있어 서로에게 든든하겠네..
인성교육에도 좋구..
❤❤❤❤❤❤
어른을 공경하고 더불어 삻아가는 모습이 어렸을적에 고향 모습이 생각나네요~ 진취적 아빠 공부가 전부인가요 서로 사랑하는것을 배우면 만사형통 돈은 사랑을 절대 못 이깁니다
가족이행복했쓰면좋겠네요
한국은 모든것 포기하고라도 자녀교욱을 꼭 시켰지요.
이제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외국인노동자들 고용할때 회사,농가에서 제공해주는 숙소를 공장내 샌드위치판넬이나. 농막,비닐하우스는 화재에취약한데 이거 법으로 바꿔야한다.
한국인도 그런곳에 많이 삽니다..조립식 주택도 많고요..이런걸 지적하기 보다는 좀더 다른쪽을 생각해 보시죠..같은 조립식 기숙사에 사는 사람으로서 조립식 이라고 트집잡는게 보기 그래요..갠한 무시당함 같네요.살아보고 말해요...
글다읽어보시고 댓글다시나요? 화재에 취약한자재로 만들어진. 숙소가안된다구요 나열한 자재들은 화재나면 삽시간에다 타버리는재질들아닌가요? 외국인이고 내국인이고 고용하려면 안전대책과 사람이 살아갈 기본적인것을 마련해줘야지요 그저 업체든고용주든 싼맛에 사람쓸생각만하는게 문제아닌가요?
당신돈으로 하든가!
그런데 살기 싫으면ㅡ거기서 일 안하면 돼..
서로 힘든 입장이니..
그렇게라도 일하고.숙소 제공해 주는거지..
맞아요! 옳으신 말씀이네요🙏🙏🙏@@와우-11
리라씨 아아들한태 너무 닥달 하는 모습이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리시는건 아닌지?
잠깐 멈추고 돌아보시는것도 지혜롭지 않을까요?😊
애비..싸고 버린 딸....복도많다..
아빠가 자식들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이유에 뭐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 영상에 나오듯 .. 어릴때 부모없이 누군가 키워주셨고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였기때문에
자식들만큼은 공부를 시키고 싶은 마음...그리고 돈을 벌고 있는 이유... 멀리 타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
우리도 50여 년 전에 외국에 돈 벌러 많이 나갔어요. 외국인 노동자와 가족들에게 잘 대해 줘야 합니다.
근데 카메라가 바로 앞에서 왔다갔다하는데 모를 수가 있나? ㅋㅋ 약간 오글거린당 키득키득
그래도 쟤네는 잘사네.. 이번에 난민촌 갔다왔는데 진짜 저기의 1/10수준으로 못살아요ㅠㅠ 신발 없는건 당연하고.. 빗물 받아서 사용하고 진흙길에 나무 판자집에ㅠㅠㅠㅠㅠ그 애기들이 떠오르네
내가 캄보디아 말을 알아듣는게 신기하네...
저정도의 집이면 부자인데...
나라가 부강해여되는이유
외주 노동자들이 한국오면 중노동에 시달리는 줄아는데 자국에서는 일안하고 정부가돈 주나요.한국에 근로조건이 동남아보다 훨 좋다는걸 모르나 거기에 자국보다 적게는 5배에서 10배버는데.숙식도 동남아 비하면 상류증 수준입니다.
저래도 다 커서는 아빠가 없어서 정서적으로잘못컷네 아버지가 한게 뭐 있냐고 하는게 인간이다 어릴때랑 커서는 다르지
우리세대는 공부 안하면 손바닥.빳다.엄청 맞았는대...맞는거 지겨우니 공부하게 되던대..?ㅋㅋㅋㅋ 지겹던70녀대 ㅋㅋ..😅😅😅
참 킬링필드 생각나네 그 악질
김병지가 거인이었나? 머리하나가 더 크네..
무슨아빠가 픽업도 안나가?!
아빠가 돈벌러 한국 갔단다
제발 만날 수 있을까요?이 멘트는 듣기 싫어요.
번번히 들으니 뻔한 멘트
이제 정말 사양합니다.
아빠를 만나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니 마나는 건 뻔한 사실인데
만날 수 있을까요?라니
들을때마다 쩌증이
폭발합니다,부탁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때.. 제발 어색하고 과도한 연출 좀 그만했으면. 사람과 그 사람들의 순수한 감정까지도 조회를 위한 도구로 써먹는 느낌이란 말이다.
맞습니다. 보는 나도 어색하고 연출해야하는 주인공들도 어색하고 걍 자연스럽게 놔두면 안되나? 방송국놈들 항공권 주는 댓가로 억지로 상황만드는거 맘에 안드네요
병지형 ㅋㅋ 여기서 왜 ㅋㅋㅋ
불쌍한사람많아요따뜻하게보드어줘야돼요
저의 부친은 월남참전 또 중동 쿠웨이트 파견 ..이렇게 저도 어린시절 아빠의 빈공간에서 컷지요 이렇게 일으킨 나라를 한낫 지금의 기준으로 과거를 비난해선 안됩니다. 자유대한민국 만세. 멸공
억지로 시키지 마라...
안돼는 거는 안되는거다.
잘하는 딸 공부잘 시키면 된다.
건강하게 생활 하는게 우선이다.
공부..?
절대로 쉬운일 아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잘해주자구 ~
그민 우려 먹어랴
뭐 어때?? 불편하면 자세고쳐앉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