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다. 듣는 내내 입이 안 다물어진다. 신이 내린 천재라는 말로는 부족한 듯 하다. 말그대로 신의 경지인 듯.. 한국에서 천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사람인 듯 하다. 젊은 시절 왕성한 활동으로 더 많은 곡과 영상을 남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 야속하고 슬프다.
와. 이말밖에 생각이 안난다. 저 뛰어난 보컬을 황홀한 분위기를 감성을 매력을 발음 은 마치 샹송을 듣는것같다. 휴 이런 가수가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다니 행복하다.하지만 안타깝다. 활동을 안하시니 시간은 흘러가고 애가탄다. 젊은시절도 그렇게 보내시고 그아픔과 슬픔을 다알수없지만 제발 그에 노래 듣고 싶습니다. 보석같은 천재를 잃고 싶지 않습니다.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tonight I see faces as they pass beneath the pale lamplight I've no choice but to follow that call The bright lights the people and the moon and all I pray everyday to be strong For I know what I do must be wrong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It was many years ago that I became what I am I was trapped in this life like an innocent lamb Now I can never show my face at noon And you'll only see me walking by the light of the moon The brim of my hat hides the eye of a beast I've the face of a sinner but the hands of a priest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She walks everyday through the streets of New Orleans She's innocent and young from a family of means I have stood many times outside her window at night To struggle with my instinct in the pale moonlight How could I be this way when I pray to god above I must love what I destroy and destroy the thing I love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오늘 밤 버번 스트리트에 달이 뜬다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tonight 창백한 등불 밑을 지나가는 얼굴들이 보여 I see faces as they pass beneath the pale lamplight 그 부름에 따를 수밖에 없어 I've no choice but to follow that call 밝은 빛은 사람과 달과 모든 것을 비추고 The bright lights the people and the moon and all 강해지길 매일 기도해 I pray everyday to be strong 내가 하는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For I know what I do must be wrong 오, 당신은 내 그림자를 보지도 못하고 내 발소리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버번 스트리트 위에 달이 떠 있는 동안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내가 지금의 내가 된 것은 수년 전이었습니다. It was many years ago that I became what I am 나는 순진한 양처럼 이 삶에 갇혔어 I was trapped in this life like an innocent lamb 이제 정오에는 절대 내 얼굴을 보여줄 수 없어 Now I can never show my face at noon 그리고 당신은 내가 달빛을 따라 걷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And you'll only see me walking by the light of the moon 내 모자 챙은 짐승의 눈을 가려 The brim of my hat hides the eye of a beast 나는 죄인의 얼굴을 가졌으나 손은 제사장의 손을 가졌노라 I've the face of a sinner but the hands of a priest 오, 당신은 내 그림자를 보지도 못하고 내 발소리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버번 스트리트 위에 달이 떠 있는 동안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그녀는 뉴올리언스의 거리를 매일 걷는다. She walks everyday through the streets of New Orleans 그녀는 천진난만하고 부유한 가문의 젊고 She's innocent and young from a family of means 나는 밤에 그녀의 창 밖에 여러 번 서 있었다 I have stood many times outside her window at night 창백한 달빛 속에 내 본능과 몸부림치며 To struggle with my instinct in the pale moonlight 위의 신에게 기도할 때 내가 어떻게 이럴 수 있니? How could I be this way when I pray to god above 나는 내가 파괴하는 것을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파괴해야 한다 I must love what I destroy and destroy the thing I love 오, 당신은 내 그림자를 보지도 못하고 내 발소리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임재범님 Sting멜로디를 되기 많이 실어 들려옵니다 Shape of my heart and Every breath you take and Moon over Bourbon street Sting분과 성격 비슷하기에 Sting가수분에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Korean가수 임재범님 팬인데 당신곡을 리메이크하여 한국팬들에게 들려준다고 말했습니다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tonight 오늘밤 볼번 거리에 달이 비추어요 I see faces as they pass beneath the pale lamplight 창백한 가로등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이 보이는군요 I've no choice but to follow that call 난 달리 따를 수 밖에 없어요. 그 부름을 the bright lights, the people, and the moon and all 밝은 빛과 사람들, 그리고 달, 그 전부를 I pray everyday to be strong 난 매일 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죠 for I know what I do must be wrong 내가 지금 하는 짓이 잘못 된걸 아니까요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당신은 절대 내 그늘을 보거나 내 발자국 소리를 듣지 못할거에요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볼번 거리에 달이 비추고 있을 때 It was many years ago that I became what I am 그건 오래 전이에요. 내가 지금의 내가 된건 I was trapped in this life like an innocent lamb 난 이 인생에 발목이 잡혔죠, 죄없는 양처럼 Now I can never show my face at noon 난 이제 한낮엔 결코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And you'll only see me walking by the light of the moon 오직 달빛 속에서만 거리를 다니죠 The brim of my hat hides the eye of a beast 내 모자의 창은 이 야수의 눈빛을 가려주고 I've the face of a sinner but the hands of a priest 내 얼굴은 죄인의 얼굴이지만 손은 성자의 손이죠 (repeat *) She walks everyday through the streets of New Orleans 그녀는 매일같이 뉴올리언즈 거리를 걸어요 She's innocent and young from a family of means 그녀는 순수하고 어린 부잣집 딸이죠 I have stood many times outside her window at night 난 밤에 여러번 그녀의 창밖에 서있었어요 to struggle with my instinct in the pale moonlight 내 본능과 싸우기 위해 창백한 달빛을 받으며 How could I be this way when I pray to god above 난 왜 이렇게 되는 거에요, 신에게 기도도 하는데 I must love what I destroy 난 내가 파괴하는 것을 사랑해야 하고, and destroy the thing I love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파괴해야 해요 (repeat *)
20대쯤 언젠가 재범님의 노래를 우연히 듣고 그 목소리를 잊지 못했었는데, 50대 중반이 되어서 재범님의 노래를 원없이 듣고 있답니다.
영상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매우 감사하지요...
진짜 영화의 한 장면이 따로 없네
심지어 '개'잘생겨서 영화 보는 것 같음.. 사기 캐릭터 그 자체..
키도크고 피치컬 자체가 남성적임
걸어다니는 무파사😢😢😢
이 곡 라이브 들을 때마다 목소리는 터프하지만 감성은 소녀 같다는 느낌이 든다 가사 하나 하나 섬세하게 정확히 부름
역시 임재범 최고입니다!!!!!!
임재범은 찐임..
와 엄청나네..
3:50 이부분부터 미쳤음 국내가수중에 이느낌낼수있는사람없음
너무 근사하다💛
갠적으로 나는 하드락 헤비메탈 시절의 재범이형보다 이런 소울풀한 음악 할 때의 재범이형이 더 좋다..
신이다
인정👍👍👍💕
임재범이 부른 노래 중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곡...
심지어 당시 직접 TV로 보고
충격을 금치못했던 기억이...
정말 놀랍다.
듣는 내내 입이 안 다물어진다.
신이 내린 천재라는 말로는 부족한 듯 하다.
말그대로 신의 경지인 듯.. 한국에서 천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사람인 듯 하다.
젊은 시절 왕성한 활동으로
더 많은 곡과 영상을 남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 야속하고 슬프다.
맬 듣는데도 처음듣는것같은 설레임은 임재범님이 처음인거 같아요👍💕듣는 내내 놀랍고 표현조차 할 수 없는경지에 있는분같아요 어쩜 이리 매력적일수 있는지 이글에 찐 공감합니다👍👍👍 😍🥰
진짜 이거들을때마다 너무하단 생각든다... 너무 압도적인 보이스..
와. 이말밖에 생각이 안난다. 저 뛰어난 보컬을 황홀한 분위기를 감성을 매력을 발음 은 마치 샹송을 듣는것같다. 휴 이런 가수가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다니 행복하다.하지만 안타깝다. 활동을 안하시니 시간은 흘러가고 애가탄다. 젊은시절도 그렇게 보내시고 그아픔과 슬픔을 다알수없지만 제발 그에 노래 듣고 싶습니다. 보석같은 천재를 잃고 싶지 않습니다.
발음 샹송.. 공감
너무도 공감되는 글 우주만큼 동감!!!👍👍👍
그저 감탄만...
임재범 노래는 들을 때마다 목소리가 거의 다 달라 ㄷㄷ 다른 한국 가수들이랑 급이 다른 게 느껴진다... 진짜 탈아시안을 넘어선 초일류 월드클래스급...
저격수빵야 무슨 말씀이신지 ㅋㅋㅋ
저격수빵야 저 브베미띵넝 인데요. 저도 인종차별 싫어하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솔직히 말해서 유럽 쪽 백인, 흑인 가수가 동양 가수보다 월등히 잘하는 건 사실이잖아요.
저격수빵야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스팅보다 임재범 버전이 더 듣기 좋네요.
저격수빵야 전 임재범이 유럽 쪽 전설적인 보컬들보다도 더 실력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격수빵야 저도 아이돌 개극혐오하고 옛날 가수들(임재범, 김현식 등) 좋아합니다. 고3인데요.
english man in Newyork도 잘 어울리실듯.
어디가서 내 노래다, 라고 해도 믿겠네 ㅎㅎㅎ
임재범 노래를 이것저것 찾아 들을수록...
뭐 이런게? 있나싶은...
특히 팝쪽은 거의 분석불가..
이젠 좀 무섭다
사람이 아니무니다
재즈 보컬까지ㄷㄷ
진짜 신들린듯이 노래하는 사람.....
인간의 육체가 그 재능을 담기에는 참 힘겨울 것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노래를 진짜 세련되게 부르네용 ㄷㄷ
진짜... ㄴ해도해도 너무잘한다..스팅범
와 소리밖에 안나온다 뭐 이런 가수가 다 있을까...귀호강하네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
맞아요👍👍👍💕
그냥 노래 한 곡 부른 것 뿐인데 명작 그 자체...
👍👍👍💕
군대 가기 2개월 전 과거 MBC정동 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던 그의 이 컴백 무대를 보고 현장에서 말문을 잃고 말았습니다.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던 감동을 귀한 영상을 통해 소환해주신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 부럽습니다 ㅠㅠ
@@영제김-m6h 원곡 가수 스팅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와우. 저도 갔었는데요. 너무 더워서 녹화 멈추면 막 부채질하다가 스태프가 시작한다고하면 부채 숨기던 거 기억합니다. ㅋㅋ
메탈 하드록 락발라드 재즈 팝 소울등등...못하는게없어
임재범이 왜 전문가와 가수들 사이에서 인정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모든 장르를 부를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기 때문이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노래를 골라서 부를수 있는 가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발음이 진짜 좋네
진짜 예술이다
어떻게 원곡 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
필링에 발음 까지 ....
이 노래 듣는데 왜 스팅이 생각 안나냐..
대존잘 천재보컬
와....the same old story에서는 악마가 부르는 메탈을 들려주다가 메탈과 정 반대에 있는 이런 재즈를 아무 어색함 없이 소화를 하다니.....
개념적으로는 메탈과 재즈가 정 반대인 것 같아도 재범 형님께는 그저 구사할 수 있는 서로 다른 언어였을 뿐이네요.
경이롭네요..그냥첫소절부터 빠져들었고 마지막엔 지렸습니다
이노래 라이브로 한번 들어보는게 소원이네요~60대의 재범님 목소리에도 너무 잘 어울릴것같다는..그렇다는..^^
재즈곡을 선택하셔서 이걸 원곡 수준이나 그 이상으로 소화한다. 근데 그의 전공은 락이다. 근데 (R)발라드도 잘한다. 판소리의 창에도 관심이 많다. 그냥 무형 인간문화재다.
아니ㅋㅋㅋㅋㄱ원곡보다 좋잖아 ㄹㅇ 스팅보다 좋아...완급 조절봐라...중간중간 스켓이랑 캬! 기가막힌다 진짜ㅋㅋㅋㅋ뒤에 외국인 세션들도 연주할 맛 나긋다. 자기색깔로 그냥 만들어버리네.진짜 장르를 다조지냐;;
성대모사도 하고 내 귀에 캔디도 부르시고ㅋㅋㅋ다루는 장르 폭이ㄷㄷ
모든 장르를 섭렵하신 분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tonight
I see faces as they pass beneath the pale lamplight
I've no choice but to follow that call
The bright lights the people and the moon and all
I pray everyday to be strong
For I know what I do must be wrong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It was many years ago that I became what I am
I was trapped in this life like an innocent lamb
Now I can never show my face at noon
And you'll only see me walking by the light of the moon
The brim of my hat hides the eye of a beast
I've the face of a sinner but the hands of a priest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She walks everyday through the streets of New Orleans
She's innocent and young from a family of means
I have stood many times outside her window at night
To struggle with my instinct in the pale moonlight
How could I be this way when I pray to god above
I must love what I destroy and destroy the thing I love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오늘 밤 버번 스트리트에 달이 뜬다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tonight
창백한 등불 밑을 지나가는 얼굴들이 보여
I see faces as they pass beneath the pale lamplight
그 부름에 따를 수밖에 없어
I've no choice but to follow that call
밝은 빛은 사람과 달과 모든 것을 비추고
The bright lights the people and the moon and all
강해지길 매일 기도해
I pray everyday to be strong
내가 하는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For I know what I do must be wrong
오, 당신은 내 그림자를 보지도 못하고 내 발소리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버번 스트리트 위에 달이 떠 있는 동안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내가 지금의 내가 된 것은 수년 전이었습니다.
It was many years ago that I became what I am
나는 순진한 양처럼 이 삶에 갇혔어
I was trapped in this life like an innocent lamb
이제 정오에는 절대 내 얼굴을 보여줄 수 없어
Now I can never show my face at noon
그리고 당신은 내가 달빛을 따라 걷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And you'll only see me walking by the light of the moon
내 모자 챙은 짐승의 눈을 가려
The brim of my hat hides the eye of a beast
나는 죄인의 얼굴을 가졌으나 손은 제사장의 손을 가졌노라
I've the face of a sinner but the hands of a priest
오, 당신은 내 그림자를 보지도 못하고 내 발소리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버번 스트리트 위에 달이 떠 있는 동안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그녀는 뉴올리언스의 거리를 매일 걷는다.
She walks everyday through the streets of New Orleans
그녀는 천진난만하고 부유한 가문의 젊고
She's innocent and young from a family of means
나는 밤에 그녀의 창 밖에 여러 번 서 있었다
I have stood many times outside her window at night
창백한 달빛 속에 내 본능과 몸부림치며
To struggle with my instinct in the pale moonlight
위의 신에게 기도할 때 내가 어떻게 이럴 수 있니?
How could I be this way when I pray to god above
나는 내가 파괴하는 것을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파괴해야 한다
I must love what I destroy and destroy the thing I love
오, 당신은 내 그림자를 보지도 못하고 내 발소리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진짜 다른 노래도 원곡자를 능가하기 힘든데 어떻게 스팅을 능가할 수가 있지? 대박 ㄷㄷ
이거로 해외반응 찍으면 100만 나오겠네
너~무 좋네요.
다른 말이 필요없다
정말 최고네요.
임재범은 팝송 부를 때 연음 쓰는 게 예술인 것 같음 앞 단어 발음이랑 뒷 단어 발음이 섞여서 들리는 거 다 캐치해서 부름
소리에 관한한 그냥 본능적으로 타고난^^~
그냥 천재
이 노래를 들으며 프랑스 파리를 여행했던 기억,
아련함,,,,,
신이다 신, 그냥 신 그 자체!
가왕 가신 갓재범
ㄹㅇ고급지다...
35살이 어떻게 이리 노래 부르지?
현장에서 공연 보신분들 부럽......
보고싶습니다~ 임재범님 우리의우상
외국 세션분들도 연주할맛나겠군..
와~ 진짜 잘부르고 음색 정말 좋다 하는 가수들의 노래들은 몇번 들으면 질리고 더 안듣게 되는데 임재범님은 유일하게 들을때마다 감탄하게 되고 두근거리는 마음이 들게 하는 유일무이한 분인것 같아요~
이 감정 끝나지 않을것 같네요~
오늘도 최고입니다~!!^^♡
임재범 보컬이야 접신의 경지니 말할 것없고
하우스밴드 클라스보소.
동감요
진짜 재범님이 소화하지 못하는 노래가 뭔지.. 다 찰떡같이 소화하시네요~ 넘 멋있어요!!
shape of my heart는 스팅과는 다른느낌으로 너무 좋았는데 이건 원곡 한참 능가하는것 같다......살벌하네
힐링입니다. 당신의음악!
재범님 라이브 고프네요 ㅜㅜ
최강이다 1997 임재범님
대한민국 보컬리스트에 계보를 잇는 분이며 역대 최고의 보컬리스트 입니다. 프레디머큐리 보다 더 나은 보컬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우주만큼 동감입니다 👍👍👍
거 쓸데없는 비유하지맙시다.. 임재범도 최상급 보컬이지만, 프레디머큐리와 퀸은, 급수가 다른 어마무시위대한 뮤지션인데..
@@rkm7316 판단은 사람 마다 다른거요. 개인적인 생각을 당신이 왜 통제하려고 하나요?
@@maestrokim6711 프레디머큐리에 대해서 잘알지도 못하면서, 본인의 철닥서니 없는 편견이, 통제의 대상이나 되나? 쓰잘데기없는 도발이나 하는게 누군데..ㅉ
@@rkm7316 프레디머큐리 정말 좋아합니다. 도발 당한다고 생각하니거 보니 답이 없는 인간이구만 ㅎ
다양한 생각이 존재한다는걸 좀 아세요 ㅋ
임재범이 더 낫다 = 정상
프레디머큐리가 더 낫다 = 정상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졌으니 비난하겠다 =비정상 사회 부적응자
넘사벽 잘한다 어쩐다 그딴거 필요없다 그냥
듣는순간 첫 한소절 에서 게임끝
귀가 호강합니다.
솔직히 아시안이 저런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장이 아니라 오로지 임재범만이 가능...
금요일 밤 맥주한잔과 어울리는 노래네요.
That voice..... smooth as silk
지린다❤
최고다
최고
왜 스팅 원곡(라이브 영상포함)보다 임재범님 커버한 곡이 왜 더 듣기 좋은걸까?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 사람이 정녕 Rock in korea 를 부른 사람인가?
와..죽인다
이 곡 들으니 아델 노래 불러도 잘 할 거 같단 느낌
와~~~~놀랍네요!!!👍💕😍
지림 ㅋㅋ
재즈 보컬까지 하시나요? 얼마 전에 쇼케이스에서 웅산님이 재즈도 하시면 어떠냐고 질문하시던게 기억 나네요. 임재범님께서 재즈도 제발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웅산 님이 이 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반응하실지 기대되네요ㅎㅎ
와 재즈도 하셨네 대박적
* 0:15
absolutely world class! so soulful.
The best cover!!!
원곡자가 들으면 다시는 이곡을 못부를듯 합니다
소름.....................................!
He is Idol
;;
임재범님 Sting멜로디를 되기 많이 실어 들려옵니다 Shape of my heart and Every breath you take and Moon over Bourbon street Sting분과 성격 비슷하기에 Sting가수분에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Korean가수 임재범님 팬인데 당신곡을 리메이크하여 한국팬들에게 들려준다고 말했습니다
재범이 성님은 90년대가 쵝오
못하는노래가없네
솔직히 임재범은 락음악보다 다른걸 더잘함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tonight
오늘밤 볼번 거리에 달이 비추어요
I see faces as they pass beneath the pale lamplight
창백한 가로등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이 보이는군요
I've no choice but to follow that call
난 달리 따를 수 밖에 없어요. 그 부름을
the bright lights, the people, and the moon and all
밝은 빛과 사람들, 그리고 달, 그 전부를
I pray everyday to be strong
난 매일 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죠
for I know what I do must be wrong
내가 지금 하는 짓이 잘못 된걸 아니까요
*Oh you'll never see my shade or hear the sound of my feet
당신은 절대 내 그늘을 보거나 내 발자국 소리를 듣지 못할거에요
while there's a moon over Bourbon Street
볼번 거리에 달이 비추고 있을 때
It was many years ago that I became what I am
그건 오래 전이에요. 내가 지금의 내가 된건
I was trapped in this life like an innocent lamb
난 이 인생에 발목이 잡혔죠, 죄없는 양처럼
Now I can never show my face at noon
난 이제 한낮엔 결코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And you'll only see me walking by the light of the moon
오직 달빛 속에서만 거리를 다니죠
The brim of my hat hides the eye of a beast
내 모자의 창은 이 야수의 눈빛을 가려주고
I've the face of a sinner but the hands of a priest
내 얼굴은 죄인의 얼굴이지만 손은 성자의 손이죠
(repeat *)
She walks everyday through the streets of New Orleans
그녀는 매일같이 뉴올리언즈 거리를 걸어요
She's innocent and young from a family of means
그녀는 순수하고 어린 부잣집 딸이죠
I have stood many times outside her window at night
난 밤에 여러번 그녀의 창밖에 서있었어요
to struggle with my instinct in the pale moonlight
내 본능과 싸우기 위해 창백한 달빛을 받으며
How could I be this way when I pray to god above
난 왜 이렇게 되는 거에요, 신에게 기도도 하는데
I must love what I destroy
난 내가 파괴하는 것을 사랑해야 하고,
and destroy the thing I love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파괴해야 해요
(repeat *)
B LACK 가사 해석 감사합니다
와.. 감사!!
내 자장가
Que voz linda, que feeling!
신
3:40 쇳소리 후달달
재범오빠찌쯔파티
ㅠㅠ
4:13 맥그리거의 자신만만한 표정 같은 느낌 마치 아무도 나 처럼 못 해 ! 라는 듯한 표정 하지만 비쥬얼은 오르테가
원래 있던 동영상 어디갔냐?
자꾸사라지는듯..
YIM. JEA. BEUM. ⚘️
Artes ⚘️🎼
Miss o. 🦋 UA-cam
He can sing ANYTHING!!!! So much better than Sting. I hope he does a jazz album. The arrangement was perfect for him.
당장 내 와인과 치즈를 가져 오라🍷🧀
넵
moon over bourbon street 2006년 라이브
ua-cam.com/video/4mdmSz3Vapg/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