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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매주 금요일
쎄시봉의 주인이 되었던
MC 이상벽
눈빛 한 번
손짓 한 번에
쓰러졌던 소녀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음악 감상실을 떠올리며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영상을 함께 보자.
*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60s #흑백사진 #사진전 #쎄시봉 #tvchosun #스타다큐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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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하모니
그 시절이 그립네요
전국노래자랑은 맛깔스럽기가 전세계 최고인 이상벽이나 이상용 정도는 되야 국민방송으로 오래오래 명목을 이어갈텐데....
천재들의 모임.... 그원조는 조영남 200년만에 한번 나올 그런 천재가 있었기에 천재아우들이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