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국민여동생 등장!] 똑순이를 사랑하기까지...ㅣ배우 김민희 / 트로트가수 염홍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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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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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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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염홍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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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를 꼬옥 안아주고 도닥여주고 싶어요. 수고많았다”고🥰
어린 민희 목소리듣고 힘든시절이 느껴져 눈물이 났어요ㅠ 애썼다. 잘했다. 고생했다. 잘 견뎠다.말해주고 싶어요.
힘내세요!♡
별로 기대안하고 들었는데 최고의 간증이었네요
똑순이를 여기까지 이끄신 하나님의 사랑이 놀라웠고, 간증하시는 그 표정하나 하나가 연기자의 연기처럼 순간 순간 감정을 잘 드러내기도, 절제하기도 하시며 다양한 표정과 몸짓과 음성이 역시 연기자 똑순이라는 감탄이 나오며, 바로 그 순간 참 이쁘다라는 탄성이 나옵니다! 새롭게하소서에 나와주셔서 김민희집사님 감사합니다!
해외한인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입니다. 새롭게 하소서 팬인데 김민희 씨 덕분에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추운날 얼굴을 가려준 청년들의 배려가 너무 따뜻했고 어린시절 부른 캐롤송 들을때 감동의 눈물 흘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때도 기뻐하셨고 지금도 기뻐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코로나 시절을 지나며 깨닫습니다. 큰 꿈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꿈이시고 내 사랑이십니다. 소박하게 예배 드리는 목회자 되려 합니다. 주영훈 집사님과 출연진 분들 표정과 눈빛에서도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기쁜 성탄 복된 새해 맞으시기를..
예수님만이 나의 사랑이심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사역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믿고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떠한 상황가운데도 이기시고 승리하십시요.(개척9년째 이름도없이 헌신으로 순종하는 무익한 종 사모가 기도합니다.)
민희씨를 어렸을때부터 봐왔고 방송을보고 같이 공감하고 눈물나고 저도 요즘 우울과 현실 무기력증에서 부단히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민희씨 우리의 중심은 내 가아닌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 옷자락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어릴때 캐롤의 사랑 참 기쁘다 난 살아계신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합니다 ~♡
목사님 메리크리스마스
이민교회 사역하시는 그 자체가 선교이시죠.
주께서 당연히 채우시겠지만,함께 싸우며 견뎌주시고 섬겨주실 귀한 성도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는 새해 되시길…
전 30년전 한국에서 예수전도단 DTS 마치고 사역하다가 결혼 25주년 기념(?) 으로 하나님이 다시 부르신 YWAM Kona 하와이에서 3개월 가까이 DTS 간사로 섬기다가 다시 미국 미시건주 집으로 왔습니다.하나님은 여전히 말씀 하시는 분이심을…깨달은 놀라운 시간 이었습니다.
목사님,힘내세요. 홧팅!!👍🏻
김민희씨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딸이란 생각이 드네요. 잘 견뎌준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어린 똑순이를 가만이 안아주고 싶네요.
주님이 사랑하시는 딸 늘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민희씨의 음성으로 듣는 아이였던 나를 생각나게 하네요
민희씨 잘 살아줘서 고맙네요
귀한 간증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팠던 민희씨 시간에 맘이 아프고 눈물이 펑펑납니다.저는 얼마전 뺑소니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었습니다.상실의 이 시간속에서 기독교신자가 아닌 저에게 새롭게하소서의 귀한간증이 얼마나 많이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아직은 잘 일어서지지않지만 하나님도 잘 알지못하지만 민희씨처럼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힘든 이 시간을 이겨내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하나님은 님을사랑하시고 당신을 불러주시길
지금도 간절히 원하십니다.
위해서 기도 합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은 안되지만 ...토닥토닥해 드리고 싶네요♡
저도 큰 시련을 겪어내고 있는중이라
위로해 드리고 싶은데 고작 몇줄의 글로 어떤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봤네요
그래도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
불행해지지 마세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곧 성탄절이네요. 외아들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님에게도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 하쿠나마타타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 할게요~~^
가장 힘든 이 순간 하나님께서
님의 마음을 만지시고 위로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 손을 잡으시고 주님주시는 참 평안 누리시길 바래요~~
아름답게 어른 되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의 똑순이세요.
김민희씨 너무 반가워요 난70된 할머니인데 하나님의 자녀로 사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귀한 통로로서 아름답게 계속 쓰임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물없이 들을수가 없네요
바로 우리들이예요
김민희님...눈을 감고 뜨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수없이 하고 하나님을 찾았던 저였는데...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행복하게 살다가 요즘 다시 그런 생각으로 좀 힘겨워 하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절 위해 얼마나 애쓰시며 돌보시는지 알며 늘 찬송하며 매일 기쁘게 기도 드리고 싶은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또 창피해서 속상하고..또 그런생각이 불쑥불쑥 튀어나올때마다...;;힝~ㅠ
김민희님 간증 들으면서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위로받으며 다시 힘을 내어보려합니다!
나의 하나님은 기뻐 찬송하는 나의 영광을 받으실만한 분이시니까요!!!
김민희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TV에서 보일때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힘들고 아픔 다 잘견뎌내고
잘자라주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딸
똑순이 김민희를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김민희님
간증 울면서 들었습니다
똑순이 이면의 아픔과 상처들...예수님으로 다 치유되시고 이젠 김민희님이 정말 김민희라는 새로운 인생, 정말 행복한 연기 인생, 가수인생, 그러면서 진짜 행복한 천국의 삶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버텨주시고 지금까지 살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민희님, 우리 한국인에게 기쁨을 주셨던 김민희님, 이젠 김민희님이 기뻐하실 차례네요 응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만왕의 왕ㅡ너무 감동이네요 간증들으며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진짜 아무 것도 잊지 않으시네요
솔직하게 표현을 잘 해 주셔서 고마워요. 많은사람이 똑같은 심정으로 살아도 감추 거든요...넘 착해서 하나님이 사랑하고 계시네요...늘 감사하며 사세요...남편 주셔서 감사...자녀 주셔서 감사 지금 사는것도 감사...아프리카 물이 아쉬운데 쉽게 마실수 있어 감사...
김민희님 진심 응원드려요.^^어릴적 똑순이 캐럴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님의 일하심이 놀랍고 감사하네요.
우리 똑순이님도 어릴때 학폭땜에 마음고생이...
나도 초딩때 짝꿍이 괴롭히면서 하는 말이
" 누구한테던지 말하면 죽여버린다"는 그 말에 혼자 끙끙..학교에 가는게 너무 싫고 죽는 방법을 몰라서 못죽고 괴롭힘을 당한것이 늙어서도 사라지지 않아요.
전엔 그냥 들었는데 지금 캐롤송 어릴적 목소리를 이제들으니 눈물이 나는지..
똑순이님 아니 김민희님
늘 응원합니다~
웃을일만 있으시길요~~
그르셨군요ㅠ
하나님이 그짝꿍 단단히 혼내주셨을 거예요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영원불변의 진리이기에...
하나님께 모두 쏟아내시고 이제 상처에서 자유하시기를 응원합니다
@@user-bi8yb7pv2l 감사 합니다~^^
저역시 중학시절. 이분과학교를같이다며 며 학폭 왕따가되어 중학교학창시절이 친구하나없는 왕따가되어 그게 자라서도 트라우마가되어 평생 공항장애와 우울증으로 살아가고이서요 제애기를하시네요ㅠㅠ. 남의눈에눈물나게하면 본인눈엔 피눈물시날겁니다 영상보니 예전이 악몽이 떠오르네요ㅠㅠ
내애기를듣는거같아요 본인애기맞나요? 예전의악몽같은 트라우막 생기네요 오죽하면 담임샘이 방망이로 때렸던게생각나네요 얼굴볼때마다 악몽이떠올라요 친구도잃고 왕따가된제학창시절의 트라우마가떠올라서 글써봅니다 본인은 알겠지요
대학생인 저희 딸아이도 김민희씨가 겪어왔던 길을 지금 같이 겪고있는 중입니다..아이도 부모도 너무너무 많이 힘듭니다..ㅜㅜ우울증에 공황장애에 끊임없이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아이..늘 주님만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저희 아이에게도 하나님의 손길이 하루빨리 닿을수 있기만을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이제 온전히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기를 기도할게요.
김민희씨
너무 좋아합니다
티지도아니하고 나하지도아니하고소박하면서명품이느꺼지는것이좋아요
항상하나님이함께하는게은혜입니다
너무 예뻐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듣고 많은 연애인들도 주님을 영접하시길 길도합니다~
김민희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어머나 너무 반가워요!
믿음의 딸이어서 더 반갑습니다.
이날을 위해 그렇게 또 살아오셨군요.❤️
저에게도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김민희씨 제가 한창 아이 낳고 육아하며 우울할 때 텔레비젼에서 민희씨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힘이 났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지 몰랐네요.
지금 예수님을 깊이 만나셨다고 하니 기쁘고 감사하네요. 소중하고 소중한 주님 딸 김민희 응원하고 기도해요.
울면서 봤어요 너무 감동적인 간증 감사해요 김민희씨 응원해요♡
세상에 너무 예쁜 목소리로 찬양한 하나님의 딸 김민희 자매님 축복합니다
김민희씨 간증듣고 은혜많이
받았어요 노래들으니 눈물
나네요 어린 똑순이가 너무
힘들게 살았네요 앞으로의
삶을 응원할께요 ~^^
찬양 듣는데 눈물이..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참 애쓰셨어요
잘 견디셨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의 고백인것을
진심 느껴져요
그 은혜를 맘껏 누리시기
절대 놓치지 마시고
맘껏 누리세요!!!!
제발!!!!
넘 좋아요
전에 제가 대학생때
경희대 축제때 오셔서
그 놀랍게 어여뿐 모습으로 학교 입구에서
이벤트 하셨어요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날을 선물해 주셨는지요
그때 …노란 원피스같은 투피스를
입으시고는..
저는 선녀가 강림하신줄요 ㅎ
뭐 저는 힐긋힐긋 이쁘신 모습만 훔쳐봤네요
나도 그때
좀 했는데요 ㅋㅋㅋㅋ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족분들 결혼생활 얘기를
담에 꼭 다시 나오셔서 들려주세요
홧팅하시구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네 하나님 기뻐 받으셨네요
그앨범 저도 갖고싶어요
저도 제가 너무 싫고 어린시절 저의 대한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다시 살고 싶을만큼 저를 증오하고 있었는데......
오늘 간증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네요.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영훈님을 잘 (자세히) 알지 못하고 별로 안좋아 했을때 그냥 생각에 두지 않았는데
"새롭게 하소서" 에서의 영훈님을 보고 깜놀^^
보석을 몰라봐서 민망하네요~^^ 영훈님도 훌륭하세요~
세상에 그 똑순이 맞네요. 주님의 섭리안에 함께하심을 믿게해주시네요. 우리모두 사랑하는 형제자매임을
저는 70년생으로 똑순이가 나오는 드라마를 재밌게 봤던 팬입니다~힘든 과거의 시간을 히나님께 위로 받으시기 원하며 지금의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김민희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어요..하나님께서는 그 한번의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실거예요 주님의 손 절대 놓지마세요^^
동갑이신 김민희씨ᆢ
저는 10살부터 10대를 똑순이 캐롤로 크리스마스가 즐거웠습니다
부럽기만 했던 김민희씨가 누군가의 외로움을 알아보게 하고 위로하게 하기 위해 허락하셨던 아역배우로써 연예인으로써 유명인으로써 가졌던 깊은 아픔에 눈물이 납니다
얼굴을 가려준 분의 배려를 통해
누군가의 상처를 싸매주고 회복시키는데
우리의 상처가 치유되어 또 다른 상처를 위로하고 힘주는 축복의 통로 되길 원합니다
같은 동갑
같은 시대를 겪으며 주님의 보혈로 주안에서 다시 태어난 염홍씨를 늘 응원합니다~♡♡♡♡♡
저희와 같은 동갑 똑순이 아버지의 진짜 딸 추상미씨도 새롭게 하소서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똑순이라는 이름
참 좋은거 같아요~
영원한 똑순이 김민희 화이팅!!
알아가는신앙생활 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똑순이는 예수님 찬양하는 천사였네요. 힘내시고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민희씨
사랑합니다
민희씨를 좋아하고 사랑하는분들이
많을거예요 힘내세요. 무엇보다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음으로 사는 모습 넘 이쁘고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승리하세요 홧팅!!!
쓰러진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가려주는 인성
보이는 천사였네요
꼭 힘 내시고 열심히 사셔요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시네요
폐쇠공포증 공황장애를
무당들이 신병이라 말해서 무당을 만드나 보네요
우리가 더 주님의 진리 성경말씀을 잘 전하고 사랑으로
감싸는 전도를 해야할것 같아요
민희 친구 똑순이 열심히 잘 살아오신것 같네요
오싱이란 영화 국민학교때 영화관에서 보고
똑순이 어릴때 감동 받았어요
중보할께요 ♡
감동 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 김민희씨 축복합니다 ❤❤❤❤
너무 큰은혜 너무 감사한 은혜ㅡ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다시금 깨닫습니다!
왜ᆢ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때때로 의심할까요ᆢ😭
나의 처지 내부족함으로 인해 그분의 사랑을 잊게될때가 있습니다ㅡ회개합니다ㅡ주님은 우리와 늘함께하심을 잊지않게습니다ㅡ🙏
염홍~~
아름다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셨군요!🙆♀️🎶🎵
은혜받았어요.조용히얼굴을덮어준젊은이의베려하는마음에서큰울림을받았어요.추운날씨에훈훈하고따뜻한큰감동이네요.우리모습이대로사랑해주시는예수님감사합니다
김민희씨 따님도 누굴지 넘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 캐롤 앨범 구해서 꼭 소장하고 싶네요. 김민희씨 화이팅~💕
와 똑순이 너무나 올만이네요^^
완전 이쁘고 동안이세요 부럽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릴때 뭣모르고 많이 부러워했는데
김민희씨 애쓰고 수고하고 잘 살아내셨어요👏👏👏좋으신아버지가 기뻐하신 똑순이찬양에 마음이 많이 뭉클했어요.🎄예쁘고사랑스런 김민희씨 지금처럼 잘 자라가시길 기도할게요🙏
진심이 느껴지고 저도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목소리 너무이쁘고 음까지 정확하네요ㆍ 저도 어렸을때 들었고 우리집에도 그 빨간테이프 있었었네요ㆍ
항상 믿음가운데 성령충만함속에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ㆍ!
예수님의 보혈로 물들이고 전하라~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나의 아픔을 통해 같은 아픔을 이해하고 안아주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아픔을 가지고 살았는지 몰랐네요
주님의 붙드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민희씨 간증들으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낍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 사랑스러우실것 같아요.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김민희씨 간증들으며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늘 건강하시고 더욱더 하나님사랑받는 자녀되시고 모든사람에게 힘이 되시는 아름다운 삶이 되실줄 믿어요~^^
똑순이의 찬양 넘 감동적이고 눈물납니다 댓글을 처음으로 달았습니다 우연이 없으신 우리의하나님
김민희씨 만왕의 왕 찬양을 듣는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강대상에서 찬양 하시는 울 아버지를 바라보며 입을 크게벌려 찬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은 그때 너무 기쁘셨다네요 그래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내가 뭐라고 이리 사랑해 주시는지 난 주님을 배반했었건만 그분은 끝까지 놓지 않으셧조 아무리 둘러봐도 광야에 나홀로 서있는 것 처럼 외로웟었는데 그때 주님은 날 업고 계셨더라구요
그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주님의 기쁨 되고자 합니다 아버지가 좋아허는 것 하려구요 복음 전하겠습니다 이다음 천국에 올라갔을때 주님 품에 안겨 아빠 잘했지요? 라고 물어 볼 수 있도록요 달릴겁니다 주님과 함께요^^화이팅!
와우
캐럴송 넘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김민희씨의 간증을 통해 다시한번 멋진 하나님을 보게됩니다. 나와주심에 감사합니다.
9살의 어린 꼬마가 멋도 모르고 만왕의 왕 예수님을 노래했던 그 입술을 사용하셔서 복음을 전하고 힘든자를 위로하는 입술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김민희씨를 위해 오늘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멋지십니다 그 작은 아이의 입술의 찬양을 평생 기억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위해 생각날 때마다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은혜 간증 감사드립니다
생존인 아닌 사명으로 살아야겠다고 느껴집니다
김민희 집사님 여호와 닛시 승리 이십니다 아멘
어릴적 노래가 나올때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ㅠㅠ
주님을 몰랐지만 주님은 곁에 계셨네요~^^
저도 어렸을때 언니 닮았다고 별명이 똑순이였는데...ㅋ
진솔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간증들으며 주님의 행하신 일들에 계속 감사했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민희배우님과 같은 생활을 보냈어요 ㅠ 그래서 너무 공감이 ㅠㅠ 예쁜민희배우님 늘 응원하고 홧팅입니다!! 캐롤찬송 들으며 너무 울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먹먹해지며 아기예수님 이땅에 오심을 너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결국 우리의 종착지는 예수님♡
00gfuy
아멘♡
아멘~!!
김민희 집사님ㅠㅠ 보고싶었는데💕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안울려고 했는데~또 펑펑 우네요 똑순이찬양도 펑펑 😭😭😭염홍노래도 펑펑눈물나용😭😭😭염홍 이름듣기전에~저도보혈 생각났어요^^
너무예뻐요😍 계속 응원할께용💋💕
김민희집사님
하나님의은혜. 감동입니다
영상을통해. 온누리교회
고하용조 목사님. 하관예배때
소프라노 가수이신 권사님이
부르실때. 큰은혜 감동받았는데
온마음 영혼으로. 부르신
하나님은혜. 김민희집사님
여전히예쁘시고
가정에. 가족들 모두. 형통의
삶을 살아가시길요
축복합니다♡♡
캐롤들으면서
그당시 어린 똑순이에 순수함에
같이 울면서 들었습니다.
하나님에 계획이 아니셨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김민희씨 너무 사랑하시내요
새롭게 하소서 열렬팬입니다~똑순이 간증 들으며 똑똑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더 삶이 힘들었을거라고 공감합니다. 어릴 때 부른 청아한 캐롤송에
모두들 눈물 펑펑....
저도 한참 울며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꼈답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김민희씨는 목소리가 특히 정말 좋고 말씀도 귀에 잘 들어오게 참 잘 하셔요. 우리 인생이 정말 쉽지가 않아요. 그렇더라고요 ㅋㅋㅋ 일상이 평안해도 또 때가 되면 마음이라도 힘든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때마다 기도로 외롭지 않게 이겨나가요 우리. 지금까지 잘 살아 오셨네요. 대단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주영훈형제는 언제봐도 짱입니다.
이런 사람은 이런대로 저런 사람은 저런대로 맞춤으로 대하시는 훌륭한 진행자네요.
주님이 귀한 달란트주셨네요. 절대 변질없기를, 그 자리 끝까지 잘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멋집니다.
팬입니다.
김민희집사님 주안에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은혜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세요
샬롬
어쩜 말씀도 조곤조곤 재밌게 잘 하시는지..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어린 시절 똑순이 신드롬 대단했지요. 초등학생이던 제 눈에도 사과머리를 한(그땐 분수머리라고^^)꼬마가 연기를 어찌나 잘 하던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은 김민희씨가 죽고싶을만큼 괴로운 시간을 보냈을 줄은 전혀 생각지 못했네요..그리고 간증 듣다가 깜짝 놀랐어요. "만~왕~의" 할 때,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부르던 그 찬송이 귀에 들리듯 떠올라서요.헐.. 그 캐롤집은 저도 애정하며 듣던 거였는데, 비하인드 스토리를 오늘 듣게 될 줄이야..주님을 만나게 되고 위로자의 삶을 살아가는 김민희씨, 저도 응원해요~어린 시절 브라운관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똑순이 김민희자매님. 늘 주님의 기쁨과 복의 통로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아프리카 말라위 🇲🇼에서도 김민희씨를 위해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2월에 귀한간증 지꼬모=감사합니다 ♡
와 말라위요. 제가 어린시절에 말라위에서 5년을 살았어요. 반갑습니다..
위로 받고 가요
주세요 채워주세요 믿음에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믿음의 신앙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사춘기에 겪었던 나의 정체성과 싸우고 지내왔는데 지금은 갱년기라는 시기를 겪으면서 저의 정체성에서 환난 고난 역경을
겨디고 있는데
사춘기때는 나의 힘으로 견디고 버티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그 때도 하나님은 제 곁에 계셨고 지금도 제 곁에 계시고 앞으로도 계신것을 믿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겠습니다
십자가 복음이 명확하면 모든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도 고칠수 있고요. 아까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하셨는데 예수가 구원자이시자 나의 주님이신걸 믿고 십자가 복음(사도신경)을 믿는자는 다시 태어난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더 가까이 나가세요. 주님이 빛으로 내 마음속에 오시면 죽고 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제 경험입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족이 귀하게 여겼던 똑순이캐롤음반~
아빠가 좋아하시고 자주틀어주셨던 노래예요
근황이 너무나 궁금했는대 간증듣고나니 마음이 참 좋고 반가왔어요~
더욱 그립고 주님자녀된것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정말 똑순이 예요 ㅎㅎㅎ 이렇게 이쁠수가 정말 똑순이예요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길...강건하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80년도에 저는 신혼 이었지요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홧팅.....!. 🔊🔊🙏👏👍💕🌹
눈물이 납니다.
그 어린것이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기예수님을 찬양 할 수 있을까요? 최고의 찬양을 예수님께 드렸네요. 그리고 길바닥에 의식잃고 쓰러져 있을때 옷을 벗어 얼굴을 덮어준 그 사람 그분을 저도 닮고 싶네요. 찐한감동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생각 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힘내요.
민희씨 호탕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길게 답글썼는데 잘못터치해 지워져 버려서
그냥 짧게 사랑합니다를 외칩니다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 😆 😆
어렸을때 많이 닮아서 동네 돌아다니면
똑순이 같다는 소리 많이 들으며 커서
항상 친자매같이 느껴졌어요. 주님안에서 한자매가 되었네요. 민희님은 사랑스런 에너지를 타고 나셨고 존재만으로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더욱 회복되고 더욱 행복해 지시길
기도해요~~♡♡♡
제 이름도 김민희입니다. 간증을 들으며 저의 어린시절 아픈 상처들도 떠올랐는데 많은 분들의 댓글들이 마치 저한테 해주시는 메세지 같아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민희님도 하나님 귀한 따님입니다.
성질대로 쓰신다는 하나님..
내아픔도 못됨도 모자람도
부족하지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롤 듣고 눈물이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
골방에서 혼자 작게 부르는 찬양도 하나님은 너무나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시는데.. 이렇게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세상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찬양하는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요. 40년이 넘어서까지 기억하시고 기뻐하시는...선하신 하나님..너무나좋아요♡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김민희씨 나와 주셔서 감사해요💕
똑순이 민희언니,어려서부터 그토록 힘드신줄 전혀 몰랐네요.앞으로는 주님과함께 늘 동행하시며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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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그렇게힘드셨구나
저도 찬양들으며 눈물이나네요 앉아주고싶네요 잘~~견디고 아버지의 마음을알아 서로나뉘게하시니감사드립니다♡♡♡♡
지금 40대중반인데 초등저학년때 똑순이 크리스마스 캐롤 테입 정말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른 어떤 캐롤보다 신나고 질리지 않는 목소리였어요~~
너무 솔직하고 편안하게 간증 전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지금시간 2편 방송까지 잘봤습니다
김민희자매님 귀합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축복합니다♡
하나님은혜 입니다
응원합니다
맘이 너무 깊으세요
참지말고 시원시원하게 사세요
찬양에 눈물났습니다^^
저도 정신병을 앓고 있어요 기도가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시련을 지나 귀한 주님만나셨으니
더욱 귀한 삶의 걸음되시길 기도합니다.
연애계안에서 흔들리는 후배님들 견고하게 세워주시는 통로되시길바랍니다^^
어마나 세상에 우리집 똑순이를 눈으로 보다니. 😱🤩👍 폐소공포증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숨막혀서 곧 죽을수있다는 느낌이 들고 정신없이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걷잡을수 없습니다. 숨막히는 피하고 싶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벗어나고싶다는 심리가 실제로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하나님께 심하게 인생훈련을 받을때 그랬었습니다.
김민희언니~~^^ 언니의 간증 너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삶속에 어떤일이 있을지 몰라도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없이 살수없음을 압니다~ 기도하면서 연기하는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담대히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귀 한 간증 감사해요 그렇계 힘든 삶을 사신 것이 오늘의 은혜를을 주심을 믿습니다 임마누엘 은혜가 감사합니다
어린 똑순이가 가장 순수한 시절 온전하게 부른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나도 순수하게 하나님을 찬양했을때가생각이나서.. .. 지금은 세월의 때가 너무 많이 묻어서.. 하나님은 출중한 노래실력 보단 심령이 깨끗한자의 찬양을 더 기뻐 받으신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온맘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 밤이네요
제가 가슴 아프고 눈물 나네요
주님 만나기 위함 고난
고난이 유익 천국이 더 좋은걸 알게 하신 주님 이시네요
사랑합니다 똑순이 민희씨
교회 간증 오셔요
은혜 넘침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오늘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하나님 말씀해주세요 하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간증중에 들려주시는 위로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할께요~~~^^
캐롤이 나오는 순간 저도 펑펑 눈물이 흘렀습니다♡
김민희 집사님 있는 모습 그대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기도드립니다
집사님 아픈시간만큼 상처입은 치유자로 하나님의 예쁜딸로 살아가시길
주님이 늘 힘주시길♡
하나님의 특별하고 귀하고 예쁜 딸
김민희님 위해 기도합니다~❤
참 잘 견뎌주시고 이겨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소외되고 아픈 친구들 찾아가 주셔서 보듬어 주시는것도 감사합니다❣
민희님 꿈많던 20대 초반 겨울에 프레스 공장에서 철야일 할때 밤새도록 카세트 테잎 꽂고 볼륨을 최대한 틀어 놓고 긴긴밤을 보낸 때가 가장 행복했었는데 가장 힘든시간을 보내신 민희님이셨군요. 외롭고 힘든 그때 밤새도록 캐롤을 틀어놓고 잠들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민희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거리거리마다 울려뻐지던 그때가 저에게는 감성깊었던 20대 초반이었었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이렇게말한 저를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찬양 경배합니다.
이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희씨 고생하셨내요 마음아펐내요
김민희씨 간증 깊게 감명받으며 이 새벽에 많이 울었어요. 특히, 아이때의 캐롤찬양, 지금 불러주신 찬양들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 또 주셨어요. 김민희씨와 저는 같은 나이입니다. 어릴때부터 김민희씨 귀엽고 예뻐서 참 좋아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 김민희씨 나오는 방송도 잘 챙겨보았어요. 저도 김민희씨처럼 작고 여리하고 어른들이 보시기에 똑부러지는 모습도 있어서 어릴 때 김민희씨와 닮았다고 똑순이라고 불러주신 어른들도 있었어요. 똑순이라는 말을 들을 때 김민희씨와 같이 불러지는 것이 자랑스러웠거든요. 돌아가신 우리 아빠도 김민희씨 아주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똑순이의 아픔을 몰랐네요. 성인이 되어 달라진 모습에 한동안 낯설었는데 오늘 간증듣고 다시 좋아하며 앞으로도 더 좋아질것 같아요. 저도 기도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넘 이쁘다 목소리도 좋고
그시간 그녹음실에 주님이 함께 하셨나봐요 아마 김민희님 켈로송 듣고 예수님 자녀들이 많았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