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 한번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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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오늘은 제주도도 무척이나 추웠다. 벽난로에 장작을 넣으며 잠시 따닥따닥 장작 타는소리와 불춤에 멍때리고 있었다. 날씨가 추워 외로운건지 아니면 혼자 있어 외로운건지.. 그냥 나를 불 앞에 앉아서 꼭 껴안아 주었다. 오늘따라 내가 왜 이리 작을까? 그냥 내가 나를 위로해 주고 싶어서 감성열차님의 글을 옮겨왔다. 오늘따라 더 나에게 위로를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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