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역사스페셜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특집 - 1부 잊혀진 무장독립전쟁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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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 1911년 6월, 옥수수 창고에서 독립군의 신화가 시작되다
1910년 겨울, 국내 최대 규모의 항일 비밀 조직 신민회는 해외 독립군 기지 건설을 계획한다. 노선은 대일 무장독립투쟁이고 그 무대는 중국 만주벌의 서간도이다. 국내에서 자행되는 일본의 무자비한 탄압을 피해 해외로 눈을 돌린 전략적 선택이었다.
이후 신민회 간부 중 한 사람인 이회영은 서간도를 둘러본 뒤 구체적인 망명계획을 세운다. 이항복의 후손인 이회영 집안은 대대손손 정승과 판서를 지낸 최고의 명문가였다. 이회영을 비롯한 6형제는 부귀영화 대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압록강을 건너기로 합의한다. 하지만 이국 땅에 이방인으로 자리를 잡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중국 토착민들의 경계와 일본의 감시 속에 1911년 6월에 허름한 옥수수 창고에서 신흥무관학교가 문을 연다. 대외적인 공식 명칭은 ‘신흥강습소’로 일본의 눈을 피하기 위해 무관학교라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았다. 숨 죽이고 있던 독립에 대한 열망이 끓어오르는 첫 시발점이었다.
■ 대한제국의 청년들이 최정예 군사로 거듭나다.
교육과 훈련은 비밀리에 진행됐다.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산 속 연병장에서 철저한 군사 교육이 실시됐다. 우여곡절 끝에 독립전쟁기지를 건설했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만주의 혹독한 추위와 부족한 식량이 문제였다. 그들에겐 학교생활 자체가 투쟁이었다. 훈련을 책임졌던 교관 김창환의 일화는 당시의 열악한 환경을 짐작케 한다.
- 황명수, 신흥무관학교 교관 김창환의 막내 며느리 -
"아버님에 관한 얘기 중에, 너무 흉년이 들어서 군량미가 없으니까 동냥을 해서 학생들이 손발톱이 다 빠졌대요. 아버님께서 그것들을 실로 꿰서 칠판에 걸고는‘내가 이만큼 해서 너희를 공부 시키니까 열심히 하라’고,‘우리나라를 위해서 살자’고,‘다같이 살자’고 하는 거니까…."
■ 전성기를 맞다 - 일본 육군사관학교 출신 지청천과 김경천의 합류
1919년 5월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일본군 당국과 조선총독부를 충격에 빠뜨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본군 장교 지청천과 김경천이 만주로 망명한 것이다. 국비로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유학한 이들은 조선인으로서는 밟기 힘든 엘리트 군인의 길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탄탄대로의 삶을 포기하고 독립운동에 가담할 것을 결심한다. 현역 군인 신분으로 목숨을 건 망명이었다. 일본군 헌병대는 지청천과 김경천에게 5만엔의 현상금을 내건다. 생사를 건 탈출 끝에 합류한 두 엘리트 군인으로 인해 신흥무관학교는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독립의 열망에 일본의 최신 군사 교육법까지 더해져 전례 없이 강한 군사전문기관으로 거듭난 것이다. 이후 이들은 독립군 장교와 사병을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독립운동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 준다. 또한 많은 한인 청년들이 만주로 모여드는 도화선이 된다. 이 때문에 신흥무관학교는 본교를 길림성 유하현 고산자로 옮기고 두 개의 분교를 두는 등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간다.
■ 독립군 전투사의 대승첩, 청산리 전투의 대승을 이끌어내다
만주 일대 무장독립군의 세력이 날로 확대돼가자 일제는 독립군 진압을 위해 대규모 정규군을 만주에 출병시키는 계획을 수립한다. 이에 김좌진이 이끌던 독립군 부대인 북로군정서는 당시 신흥무관학교 출신이 대다수 포진돼 있던 서로군정서에 도움을 요청한다. 러시아에서 사들인 체코제 무기를 다량 보유하고 있었지만 무장독립군으로 교육시킬 교관 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북로군정서는 독립군 양성소인 사관연성소를 마련하고 신흥무관학교 출신 교관들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군사 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이것이 1920년 10월 독립군 전투사의 한 획을 그은 청산리 대첩의 기폭제가 되었다.
신역사스페셜 77회 - 신흥무관학교 100주년 특별기획 2부작
제1부 잊혀진 무장독립전쟁기지 (2011.8.11 방송)
history.kbs.co.kr/
![[KBS 특집 다큐멘터리] 독립 전쟁에 투자하다 이석영 (KBS 20220305 방송)](http://i.ytimg.com/vi/VMLYgjtHGtU/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90분) 히틀러, 스탈린에 버금가는 최악의 학살자 폴 포트😱 감옥 국가를 건설해 국민 1/4의 목숨을 앗아간 폴 포트의 최후😠](http://i.ytimg.com/vi/Hn0uCLQcYcU/mqdefault.jpg)
![Дон ДОН, Алаудинов и СБЕЖАВШИЕ из под Курска ахматовцы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dEfCf5IK26Q/mqdefault.jpg)
대한독립만세 ~~~~
먹을게 없고 소금조차 없어
손발이 붓고..
고맙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정신과 투지 덕분에
이만큼 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독립투사 영웅들이시여!!!
눈물이 나네요.애국지사님들.
독립군의 나라 위한 처철한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분들의 희생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한상권아나운서가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설명 해주는 역사스페셜이 재밌어요.
KBS역사저널 화이팅!! 핏발튀는 독립항쟁 역사를 후세를 위해 되밝히는 역사저널에 무한감사를 올림니다.
오래전에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관한 책을 읽고 정말 감동스럽고 , 감사해서 눈물 났더랬어요! 이회영의사 집안이 서울땅을 다 소유했을 정도로 갑부 였다는데, 그땅들을 고스란히 다팔아 현금으로 바꿔 만주로 가서 그학교를 세웠답니다... 그역사를 읽다보면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시절의 우리 조상들 ... 가슴 아파요....
대단분이시죠
안타까운건 그분들의 광복후 대우입니다
광복된 조국에서 바라지도 않으셨겠지만
울화병이 날정도로 너무하네요
이회영님 재산이 지금 돈으로 600억이 되는 돈을 신흥무관학교 설립 및 독립 운동에 쓰여 졌다니 정말 대단한 집안 입니다.
책제목좀 알려주세용??
@@user-dn2oh6zc4s 우당 이회영 선생 혼자만의 재산이 아니고 6형제 전부의 재산입니다 다판것도 아니고 일본 감시때문에 다처분도 못햇지만 급하게
처분한 가격이라 제대로 값을 받지도 못한게 600억여 여유가 잇엇거나 전부
팔앗다면 얼마나 댈지
600억 부자였던 이씨 형제들과 가족들이 전 재산을 독립을 위해 쓰고 대부분 아사, 병사, 과로사 등 힘겹게 살다 가셨다하니 정말 가슴이 아프고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조선의 요직에 앉아 팔아선 안될 것을 팔아 어마어마한 부를 차지한 누구랑 너무도 대비되는 삶이죠. ㅠㅠ
너희들은다워선자들이다 재산이좆두무엇이냐 조선족의할아버지할머니들은 만주에서 독립투사들을뎌신해 작두에목이잘리고. 총살당하고해도눈깜작하지않고. 독립투사들위해 목숨. 바쳣다.
아이고 짠해라~ 독립군 어르신들의 나라를 위해서 흘린피가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존경과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어서 “독립군투어” “봉오동전투투어” “청량리전투투어” 등등 관광코스가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신흥무관학교도 다시 복원하고....
잊지 말자...🙏🏼🙏🏼🙏🏼
너무나 눈물 나고 너무나 감사하네요 ㅠ
세상에나 ! 고맙습니당 독립군
독립군보다 광복군이라 칭해드리고 싶네요
나라를 빼앗겼을뿐이지 왜놈들에게 속했던건 아닙니다
신흥무관학교 만세!
신흥무관졸업생도 만세!
대한광복군 만세!
광복활동하셨던 하셨던 종친할아버지만세!
대한광복만세
젊을때는 일제 시대 이야기를 보면 화부터나고 울분이 솟아 올라서 힘들었는데..
이제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슬픕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괴로웠을까... ㅠㅠ
여러분 도쿄에서 응원 합니다.
부디 한국인 역사의식을 굳건히 하여
민주 투쟁의 정신을 대를이어 후세에
전합시다 .
그것 만이 외구로 부터 우리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
왜구입니다
왜구가 왜구를??
외구가 아니라 왜구죠
😀ㅋㅋㅋ 알았어요 왜구 😜
도쿄 일본 수도에서 일본의 문물 누릴거다누리면서 왜구 이지랄ㅋㅋ양심도 없냐 이러니 재일을 극혐하지
해방이후에 태어난 우리들은 역사를 너무 몰랐내요.이렇게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투사들의 삶이 어떻했는지 모르고 살았내요. 그간의 해방된 기쁨도 잠시 전쟁으로 폐허된 나라에서 어린 우리들이 살아가기 어려웠던 시절 역사교육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무지하게 살았습니다. 일본의 총뿌리에 사라진 애국지사들의 영혼에 애도 들입니다. 내 할아버지들이 일본놈의 고문에 숨져가는 것도 모르고 자랐네요.죄송합니다.
그시대의 99칸 가진 부자들이
일본넘들과 적당히 타협하며 얼마든지
고생안하고 살수 있으셨을텐데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위해 모든걸 버리고 오직 나라를 위해 몸까지 받치신분들이
너무도 훌륭하신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진정한 보수는 국익이 먼저인나라,나라를걱정하고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고,나라를 위해 사셨던분들이 눈물겹게 고맙습니다.
지금이라도
나라를 잃은 아픔이 얼마나 큰지 깨달아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나라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저분들이 진정한보수지
태극기흔들고 있는 작금양반들은 보수가 아니라 극우 매국자들이죠
감사합니다.
26:08초~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우리나라를 위해 살자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ㅠ
효도를 보는거 같네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분들인데... 조금만 더 잘 살게되면 찾아뵐께요 하다 지금까지.... 슬퍼지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자료를 어린 아이들에게 반드시 보여주세요
독립군의 산실 신흥무관학교!
독립군 깊이 감동감사드립니당 ㅠ
독립군에감사들이려면조선족에게엎드려 절하고ㅈ사과드려라 그들이독닙군의후손이고 동립군의 자식들이다
세상에 얼마나 처절히 힘들었을까.
그렇게 처절히 싸웠는데.
결국 죽써서 개주는 꼴이 되었으니..
우리의 독립투사들이 지하에서 벌떡일어날 판이다
KBS는 역사스페셜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역사저널 그날도 좋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산만하며, 진지한 접근이 안되네요.
저도 역사저널은 산만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엄숙해야할 순간에 이윤석은 장난끼로 이것을 희석시키고 이윤석의 행동에 다른 패널들도 웃고, 감동이 있어야 할 순간들을 그냥 코미디식처리하는 의도가 숨어 있는 듯. 특히 이윤석은 예전에 박근혜 탄핵때 어디 패널로 나와 박근혜 탄핵은 신중해야 한다는 식으로 물타기식 말도 하였다.프로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채널 a인가 조선 TV인가? 이윤석은 시류에 따라 이랬다 저랫다는 전형적인 인간임 그때 알았다
남자 아나운서 나오고 학교선생이 꽁트짜고 그러면서 산만해졌음 그냥 그래픽과 화면 재현으로 설명해도 충분하게 재미있음 왜냐면 역사 내용 자체가 흥미진진하거든
@@kimscott9255 이윤석의 문제가 아님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을 한 이야기를 할때 엄숙하고 경외스럽게 논해야하는데 개그맨 이윤석이 나와서 장난스럽게 함으로써 그들의 목숨바친 활동이 존경과 경외보다는 희화화되는 것이 슬폈다. 특히 이윤석은 강적들 인가 (확일시 기억이 안남) 프로그램에 나와서 박근혜 탁핵과 국정농단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신중해야한다고 말하며 박근혜와 그들 일당을 두둔하는 듯한 말을 했는데, 이런 인간이 독립운동가를 희화함으로써 지금 친일 토착왜구들과 계를 같이 한다고 생각하니 완전히 화가 나더라고요. 물론 PD가 지금 상황을 미리 예언하고 한 것은 아니지만 경솔한 역사 다룸이 일본과 친일토착왜구들을 이롭게 하는 결과가 되었는 것이 너무 슬프다.
같은 생각입니다
독립투사분들에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현세는 아직도 친일파와 토착외구들에 소굴이 되어 버렸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광복절에는 광복군가를 불러야 한다.
.
역사스페셜다시 시작해주세요 진심ㅜㅜ
“청산리전투에서 산화한 독립군을 위해 작은 돌비석이라도 하나 세워주기 바란다”
-청산리 대첩 ,6.25 전쟁 참전자 강근호 중령님의 유언-
만해가 총을 맞은 배경과 우당형제의 땅 명동에서을지로 보게되었습니다
자유시 참변에 대해서도 역사적 한방 부탁합니다.
자랑스런 역사와 부끄러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지 우리의 후세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더욱더 발전 하는데 있어서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유시 참변에 대해서 자세히 부탁합니다,,,
역사가 진행되는 과정속에 우리는 잘못된 시행착오를 줄여야 합니다.
서구선진국과 강한 일본을 극복하기 위해선 우리의 선조들이 잘못 판단라고 선택한 부분에 대하여 후세들에게 인식을 시켜 후세엔 이런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후세에 필요성을 느낍니다.
작금의 역사인식 그것은 결코 후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역사는 승리한자가 쓰는 것입니다.
저항한자가 역사를 바꾸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우리들의 오래된 선조,,,
고구려,,,,,
그들은 저항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승리의 역사라는것......
그들의 역사가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존재 하나요?
마음속으로 만 존재 하지 않는지요?
현재로선 중국의 역사가 되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현실....
역사적 인식은 강자만이 표현 된다고 봅니다.
과거에 대하여 당연히 공부하는 것은 좋아요...
그들의 독립운동은 정신적으로 우리의 자긍심을 이끌어 낼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승리 하지 못했습니다...
대외적 성과도 사실은 없었고요....
승리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왜 일본에게 이길수 없었는지에 대한 고찰이나 현실적 인식에 대한 부족,,, 일본은 왜 그리 강한가? 그들은 어떻게 만주와 대륙의 일부를 짧은시간에 점령할수 있었는가?
단지 조선 보다 개국이 조금 빨라서, 이런 어리석은 답을 내리는 조선의 사대부들의 사고들,,, 그것이라고 생각 했던 조선의 백성들과 후손들인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 이런 잘못된 인식으로 무장하고 달려 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 그들에게 배우고또 배우면서 도전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현실적 인식의 부족으로,,, 아직도 조선의 성리학적 사상으로, 착한자여 승리 할지어다,,,오로지 반일, 반일,반일 ,,,,
이런 인식으론 단언컨데, 절대 그들을 이길수 없습니다.
현실적 수치로 보건데 일본 우리보다 인구 두배반 생활 수준 30%이상, 중국 우리보다 생활수준 떨어진다 해도 인구 28배...
작금의 상황에서 우리는 절대로 그들을 이길수 없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는가?
도전 정신...배우는 정신,,,,
대한민국의 존속과 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현실적 인식,,,,자존감은 상하지만 우리는 현재 여기에 있습니다 라는 생각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민족이 이런 인식으로100년, 200년 후에 지구상에 존재 할수있을런지요?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생길경우 우리는 천년이상 반복된 중국과 일본 침략에 대한 저항만 얘기 해야 하는지요...
우리의 존재가 남아 있을까요?
우리가 과거의 고구려 처럼 할수 있을까요? 주변 지역을 우리의 힘으로 통솔하고 관리 함으로서 우리의 안보를 지켜야 하는 힘이 존재할 날이 있을까요?.
천개의 독립단체가 무슨의미가 있나요?
강한자만이 후에 진정한 승자가 되지 않을까요?
과거에 중국을 분열시켜 5호16국시대 처럼....
한반도와 대륙의 동등한 모습....힘의 균등한 모습,,,, 역설적으로 국제 평화이론관 안맞을수도 있겠지만요....
그런 모습이 우리대한민국이 안정된 평화가 존속 되는 상황이라 판단 됩니다.
실패한 역사는 교훈일뿐입니다.
제발 이분들 대우까지는 못해드려도 잊지는 말자 아 제발
저기 누워있는 항일투사들의 가족 자손들이 오늘날의 조선족이 아닙니까 ?대우는 바라지도 않으니 인간적으로 차별을 하지마십시오 ,
@@tozsgo3710 그조선족들이 길잡이가되어 중공군이 처들어왔다. 원수들이다
@20314박정호 그걸 모르면 조선족
지금 이시점에서 친일 했던 자들에 대한 처벌은 어렵게 됐지만... 지금이라도 독립군의 후손들은 찾아내어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적어도 생계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그래야 저런 이름없는 동토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살다간 저분들도 맘편히 잠들수 있지 않겠는가!
중학생들 역사공부시간, 사회 책과 이렇게 좋은 영상을 함께 보여주면
참좋겠습니다
신흥무관학교 교과를 국가로 지정합시다.
경희고등학교 교가예요
멜로디가 외국민요라서 지정 안될듯싶은데요.
독립운동가들 기리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제감정기 때 조선땅에 들어왔던 왜구가 200만명이었는데
일제 패망하자 돌아가지 않고 있었고 6.25를 틈타 한국인으로 신분세탁해 한국인으로 둔갑한 왜구들이 60만-130만명 되었다고 합니다
민족을 배반하고 왜구에 협조하고 심지어 왜구와 결혼한 친일매국노 년놈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제가 패망하고 돌아갈 때 한 말이 우리는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놓았다
이 말은 즉 (한국인을 둔갑한 일본인을 심어놓았다는 소리입니다)
이것에 대해 다큐도 만들어 주었으면 하네요
궁금한 게 이런 다큐에 싫어요 하는 애들은 무뇌아야?
토착왜구입니다 일제 패망 때 왜구들 다 돌아가지 않았어요 6.25틈타 신분세탁해서 한국인으로 숨어 살은 왜구들과 왜구와 결혼한 친일매국노들이
낳은 왜놈 후손들 우리나라에 한국인으로 둔갑해서 많이 숨어 있어요 언제고 한국인들 호적조사 싹 다 해야 합니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땅에 200만명의 왜구들이 살고 있었고 그 중에 돌아가지 않고 한국인으로 둔갑한 왜구가 60만~130만명이라고 합니다
日本人もいるよ。私が目撃者…。
저 곳을 잘 보존해야겠어요
신흥무관학교는 광복되고
나서는 신흥대학으로 학교
명칭이. 바뀌었다가 다시
경희대와 홍익대학교로
나뉘었읍니다
홍익은 홍익인간또는 홍익이화세계란 말에서
나온것이랍니다
즉 사람을 이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뜻라고
들었습니다 단국대도
같은 뜻입니다
503번 아빠는 독립군 토벌하러다녔다지
이름이 다카키마사오라고
갱상도에서는 반인반신으로
현충원에서 파내라 !
박그네 아빠를 이승만이가 반민특위를 토벌 했다.
이승만이도 파해처라.
신흥무관학교 폐교-1920년
박정희 대통령 출생-1917년
@@user-je6td6br7l 폐교하고 생년월하고 뭔관련인데?
커서 개말의 충성처럼 일본에 충성하고
왜정의 꼭두각시인 만주국간도특설대(실제로는 일본제국군소속)로 광복군 토벌했는데
뭐가 사실인줄 모르시는가 보네
저렇게 청춘바치고 몸바친 분들은 흔적없듯 사라지고 ...
이렇게 고생하면서 독립운동을 했는데, 2023년 국가는 무슨 짓을 하는지...
한세기가넘는 시간이흘렀고 그사이 우리나란 미국과일본의 경제적후광을받아 급속도로 발전하고 편안해졋다. 그편안함에 미국과일본을 찬양하는 사람들이생겨 민족의식이 많이약화된것같아 안타깝다. 민족의식을갖고 지금이라도 역사적사료 및 그연구를 지키고,해야한다
이나라의 이념논쟁 시발점은 육사에서 나온다 육사가 없어져야 이나라는 평안해질것으로 이야기한다 육사보더 훌륭한 신흥무관하교를 개설하자 !!!!
이념논쟁과 정치를 하지않고 나라에 충성할 장교양성을위해 육사를 폐교하고 신흥무관학교를 부할시키자 강력한 대한민국이 필요하다 육사출신은 나라를 편가르고 이념논쟁과 정치개입이나하고 군인이 해서는 안될일만한다 군인은 국민과 나라를위해 충성해야한다 자신의 출세만 생각하는 군인은 필요없다~~~~
하 연해주가 만주가되고 만주는 내몽고가 된 이일을 어찌 할꼬
민약 독립군들이 소련이 아닌 중국 본토로 이동했다면 자유시에서 소련 볼셰비키들에게 학살을 당하지 않고 상해 임시정부와 손을 잡아서 독립군 양성을 했을텐데 참으로 슬프면서도 안타깝네요. ㅜㅜ ㅠㅠ
14:33 일제 소니 ㅋㅋㅋㅋ
게이야...
애국심 충만한 가족들. 친일파 갑부들은 배우세요.
중국 유하현 가면 신흥무관학교
재건된거 볼수 잇나요
신흥무관학교의 후예인 광복군이 국군의 주축이 되어야 했다...일본의 갑작스런 패망으로 국내 진공작전이 무위로 돌아가고 광복군의 조직력이 생기기전에 바로 군정이 시작되어 역사의 첫단추를 이따위로 맺었지
어떻게 이룬 광복인데 그 나라가 아직도 나눠져서
신흥무관학교 후신이 경희대학교임
유격전술이란 우리말이 버젓있는데 왜 기어이 게릴라 전술이라 외래어쓰는지 이상합니다 😮😮
우린 땅에다가 미사일 1000만발 박아놔야돼
독립의 길에서 교육이든 전투등 생계와 목숨을 내놨던 영웅들에게 역사적 폄훠를 하는자가 친일파다
저때는 조선이씨왕조 새로 세우는 운동 이었죠. 슬픈 일이죠.🤗🤗🤗.
@@user-hm9gv5bh1l 슬프지만 사실이예요. 자신을 속이지 말고 이회영 자서전 읽어보세요. 최남선이나 부끄러운 일입니다.🤗🤗🤗.
임시정부 하에 있던 독립군이 많았는데 임시정부는 공화정이였습니다
공화정 체제를 추구했다고 알고있는데요
공화정을 정부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순신같은 인물이 안 나온게 한이다
요녕성 신빈현 왕청문진. 조선족하교잘도 당시의 신흥. 무관 하교엿다
신흥무관학교 중화민국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이념 그리고 지금 찾고있는 터가 그곳이 아님 진실을 알아야 한다
?중화민국 건국 전에 개교했는데?
써글넘
그러니까
조선을 다시 세우자는
독립운동이었던가요 ??
자유시에서 독립군 지들끼리 총질하며 죽고 죽이고 하다가 사실상 독립군은 와해됨. 그때부터 전투는 아예 못하고 요인암살 등으로 선회함.
ㅋㅋㅋ 웃긴다 중국 사람들이 자기 밭에 주추돌 버렷다고 너무하다고 .......그게 중국인들 하구 무슨 상관인데
독립군 10만명 유교때 조국통일 하려구 부산 왓는데...
류경수(柳京洙, 1915년 9월 9일 ~ 1958년 11월 19일)는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이다.
본명은 류삼손(柳三孫)이다. 조선인민군 전차부대의 창설 및 1946년~1949년 조선인민군의 전차 조종술, 기갑 훈련의 책임자였다.
1931년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에 가입, 1932년 연길 현 반일유격대에 참여하고 소년군 지휘관으로 활동하였다.
김일성 측근의 한 사람이 되었다. 1948년 조선인민군 창군에 참여하였으며, 인민군 전차부대 조직에도 참여하였다.
1950년 조선인민군 육군 제105전차여단 여단장과 인민군 제3사단장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초반 서울에 입성하였고, 의정부, 평택, 대전을 함락시켰다.
그의 첫 부인은 김일성의 본처 김정숙의 여동생이었다.
나두 다카키 마사오 처럼 독립군이나 잡아다니고 일본천황에게 충성서약하고 나라 엎어서 국민들 잘살게 해주어야지??????!!!!!!!!!! ^^ 하물려 후세에게 적극 권장해야쥐^^ 자신있다니가 새마을 운동 할 수 있다니께 !
윤깡통이 신흥무관학교를 무시하고 친일파 백선엽을 영웅시하니 기가막힐지경이네
재연장면 극혐이네 인민군군곡이네
돼지 광고 지겹다요..
돼지 광고?
내가 오해하는 뜻이 맞다면 말 가려서 하시오
개구라치고 헛소리만 늘어놓는구나
독립 작작 우려라,멀건국물 다나왔다,진장헐!
옛날 영상임. 세상에 독립을 기념해서 욕먹는 나라도 있나?
니가 이런 개소리를 지껄일 수 있는것도 독립투사 덕분이란다 ㅉ
꾹뽕에 취해 과장된 역사 다큐멘터리는 이제 그만 보자. 진실에 기반하여야 역사의 교훈을 배울수 있다.
6.25이야기는 없나?죄다 독립운동 얘기만... 독립군? 광복군..?한 500명 되던가..? 왜놈은 적어도 수백만은 됫것지..
6.25 다큐도 많고 독립운동 하다가 6.25 참전한 사람도 많은데 꼭 그따구로 말해야됨?
둘 다 애국인데 다큐 만든다고 불편해하는 사람들 보면 선열들이 지하에서 통곡하실 듯ㅉㅉ부끄러운 줄 알아라 당신은 나라를 위해 뭘 했다고
@@user-je6td6br7l 얌마 요새티비봐라 죄다 반일선동 독립운동 얘기만 나오지 목함지뢰 군인 공상처리했다며.., 염병
@@user-cv2zp5ps9o 정달아 정신채리라
안나간다고 혼내진 마세요! 저는 그럴겁니다. 나이12
그런다고 세상이 달라졌나~~~~~하하하 저런 사람들때매 그 가족들 친인척들이 얼마나 고초를 겼었나~~~`저런게 힘을 기르는게 아니라 일본과 함께 성장 할수 있는 길을 찾아야지`~~~한심한 짓이었어
너랑 똑같은 생각한 놈들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민족반역자 이광수
@@user-kt8yp5ho2y 납북
로켓맨 수정함.
글과 말까지 없애려는 사람들과 뭘 같이 함께 성장하자는건지 ㅋㅋㅋ
모두 당신 같은 생각 이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없었겠지 설사 일본이 패망했더라도 황국신민으로 살겠다며 독립 포기해서 일본 본토인들의 뿌리깊은 멸시와 차별 받으며 살고 있겠지
역사의 흔적이 다 사라져 아무것도 없는 모습이 더 절절하게 느껴집니다......................................................늘 건강하시길....
봉오도 청산리 전투로 간도참변이 일어나 한인들의 민가가 초토화되고 수많은 동포가 죽임을 당했으니 긴도한인부락을 지키지 못하고 도망한 무장독립군들
간도참변에 대해서는 왜 말을 안하는가
무참하게 죽어간 간도한인들~~
그들조차 치키지 몽한 무장항일투쟁~
항일무장투쟁도 1920년에 종말을 고하고 말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