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OST Part 11] 김경희 (에이프릴 세컨드) - And I'm here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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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17
-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OST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가 그동안 많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의문의 노래' 3곡을 '도깨비 OST Part 11' 앨범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타이틀곡 '앤드 아임 히어(And I'm here)'는 극 중 지은탁(김고은 분)의 테마곡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쓸쓸한 운명을 지녔지만 늘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지은탁에게 위로를 전하는 노래이다.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의 보컬 김경희의 쓸쓸하면서도 중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어린 지은탁과 엄마가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헤어지던 일명 '케이크씬'과 고시촌 여학생의 사연 등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두 번째 곡인 '윈터 이즈 커밍(Winter is coming)'은 지은탁의 정류장씬, 김신(공유 분)이 캐나다로 목걸이를 사러 가는 씬, 지은탁과 김신의 키스신 등에 삽입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곡으로,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씨앗을 연상케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SBS '엔젤 아이즈' 등의 OST에 참여해온 한수지가 가창했으며, 러시아어와 프랑스어 등 몇 개국의 언어를 조합해서 가사를 구성하고, 가사의 뜻보다는 발음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느낌에 중점을 둔 신선한 형식의 스캣송이다.
마지막 곡인 '스턱 인 러브(Stuck in love)'는 '도깨비' 티저 영상 '김고은 편'에 삽입되어 드라마 시작 전부터 문의가 빗발쳤던 곡으로, 이 곡 역시 김경희(에이프릴 세컨드)가 가창에 참여하며 정식 음원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공개된 세 곡 모두 '도깨비'의 음악감독인 남혜승과 박상희, 김희진 작곡가 등으로 구성된 음악팀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들로,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던 만큼 음원 출시를 애타게 기다리던 '도깨비' 애청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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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OST Part 11] 김경희 (에이프릴 세컨드) - Stuck in lov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azn0noCjCRc/mqdefault.jpg)
![[도깨비 OST Part 11] 김경희 (에이프릴 세컨드) - Stuck in love (Official Audio)](/img/tr.png)
![[도깨비 OST Part 1] 찬열, 펀치 (CHANYEOL, PUNCH) - Stay With Me MV](http://i.ytimg.com/vi/pcKR0LPwoYs/mqdefault.jpg)
![에이프릴 세컨드 - And Im here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01120 방송](http://i.ytimg.com/vi/ukGZPX2aF4A/mqdefault.jpg)
![(ENG/SPA/IND) [#Gobin] "You Said You Wouldn't Let Go" Tears Are Shed | #Official_Cut | #Diggle](/img/n.gif)
드라마 나온지는 2년정도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힘들때 진짜 위로 되는 곡임.. 틀어놓고 가만히 있으면 누가 수고했다고 이제그만 쉬라고 안아주는 것 같은 기분들어요 도깨비 ost는 진짜 빠짐없이 다 좋은듯
인정이요 ㅠㅠ
ㅇㅈ ㅣㅜㅜㅜㅜ 삼신언니가 와서 안아주고 가는 것 같아요ㅜㅠㅠㅜ
ㅈㅊㅍㅌㅇ로ㅜ,ㅕㄹㄴㄴㅇ홀ㅇㄹㅅㄱㄷㅉㄴㅇㄸㅇㄹㄹㅊㅊㅇㅌㅌㅍㅎㅍㅎㅎㅍ
ㅓㅓㅓㅜㅏㅏㅓ$
썁인져어어엉ㅇ ㅠㅠㅠㅠ어유융유ㅠ유ㅠㅠ
꼭 누군가가 떠날 때 나오는 노래.. 엄마, 정연이, 김신씨 그리고 은탁이까지 이 노래만 들으면 항상 이별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슬픈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됨..
아 진짜 이노래를 통해서 처음으로 음악듣고 소름돗았어요
“아가... 더 나은 스승일 순 없었니...?”
역시 삼신 할매는 못 참지 ㅋㅋㅋㅋ
3:11 부분.. 진짜 가사하나없는데도 이유없이 위로받는기분들고 멍해짐 ㅠ 너무 좋다
that moment when young Eun Tak realizes that her mother passed away,
that moment when the girl's mother went to her dorm after Eun Tak cleaned it,
that moment when Eun Tak realizes Jung Hyun is actually her mother's friend and has been looking after her since her mother passed....
feels...
Taeng9389 omg all those scenes make me cry ㅠㅡㅠ
Taeng9389 and when she asked shin if he even ever loves her or not in ski resort. and he said he afraid :((((
Taeng9389 and when kim shin comforts deok hwa after his grandpa passed away 😣
and the moment Doek Hwa's grandfather passed away.......
basically, this is the song whenever someone dies (again)
이 곡도 나온지 5년이나 됬네 그래도 이런 장르를 가지고 있는 드라마는 도깨비밖에 없음
이 곡 들을때마다 왠지 눈물이 나오면서 여러생각이 들게하는 곡임 마음이 힘들때 이 노래듣는데 안정이 되는 노래중 추천하는 브금
캐스팅과 스토리도 완벽한데 ost까지 완벽하다니... 사기다...ㅠㅠㅠ
아 진심 개좋아...
그냥 인생드라마
진짜 이건 도깨비 본 사람만 이해가는데 도깨비가 재 되기 직전, 은탁이가 가지말라고 울때 2:50 My whole life, and all my heart 나오는데 소름 끼침; 지금도 정주행 하다가 소름끼쳐서 다시 들으러 왔다ㅠㅠㅠ
우와.. 남자분이셨구나. 그동안 이 아름다운 중성적인 목소리의 가수는 누구인가 했는데 가수분 이름도 꽤나 중성적이네요. 아름답고 신비하고 슬프고 위로가 되는.. 드라마 분위기를 살린 곡 탑3
남성분이라구요?........
인생 드라마라서 엄청 익숙한데 이 보이스가 남자라구요?
댓글 쓰면서 계속 들으니 남성의 소리가 있네요...점점 남성곡 같아지네요
신기하네..
약간 노래 잘하는 이세돌 같네요
남자같은데 또 여자같은때가 가끔있음
먼소리야 여자시거든요
and im here listening to this beautiful song trying not to cry.................... i have failed.
me toooo
just ANOTHER KPOP HOE
SPOILER ALERT
I cried when this played (I think for the first time) when the mom of the student girl ghost visited her room after EunTak cleaned it up a bit. And then recently when Eun Tak was congratulated at school.
Kwanza Trotman And when Eun Tak asks the goblin "did you even love me?" the feels...
I thought this song had been played in ep2. I tried to find by seerching the lyric on the intertnet but i didnt find it out
same here. and now it just shows up in the recommendations..
youtube knew how hard I tried to find this song...
잔잔하니 조용한방에 울려 퍼지는 멜로디..
오늘 나를 위로 해 주는 곡..
지나간 도깨비의 드라마의 ost였지만
지금은 나의 곁에서 도깨비 같은 마력을 보여 주고 있는 노래…
눙물이 나네요 ㅜ
잘 이겨내구 잘 버텨서 지금의 이 댓이 시간이 흐른뒤..나에게 웃음을 주는 댓으로 남기를 바래 봅니다..
This song makes my heart ache so much that I can't breath for a few seconds, anyone else who feels the same???
Me i cry alone in train😭😭😭
,I am too
I'm here😭
Remind me of my dad passed away 2 days ago on close to christmas eve 😔 don't feel like Christmas spirit
me too
도깨비는 드라마 연출이랑 배우도 대박인데 ost가 놓칠거하나없이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소리벗고팬티질러
수빈이 인정요ㅠㅡㅠ
슬프다ㅠ
인정입니다요
김혜진 캬~~ 도깨비는 다 좋아요~~ 공감입니다~~ 딱 3편만 더하지~~ 저승 간 도깹 살려내~~ㅜㅠ(저승으로 소환 스페셜)
뭔가 더 감정이 몰입되는 느낌
if you listen closely you can hear me crying
Kang ha neul♥
마지막회 까지 다 보고 들으니까 더 슬프네요. 여운이 가시지 않고 계속 생각나서 조금만 더 슬퍼야겠어요.. 이런 멋진 드라마와 노래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노래 같아요.. 전생에 나는 뭐였을까..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죽으면 지옥에 갈까.. 천국은 있을까 환생을 할까..지금은 몇 번째 생일까. 못 다한 후회가 떠오르네요.
su w .....?전생? 난 초딩땨가 생각남 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
자다 깨서 가라앉는 기분에 노래 듣고파서 들어왔는데 왠지 더 기분이 먹먹해져요ㅜㅜ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어디로 가야하는가ㅜㅜㅜㅜ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기분이 복잡하네요 미래고민도 되고
When Goblin vanished from her hands in the wind ,along with her cries,it never hit me so hard.I was literally crying my eyes out and could feel her pain when she cried like that
Among all other scenes in which this was played in, I will always associate it with that moment when kim shin turned to ashes and you could see the expression on gong yoo's face. So very moving. His eyes were also so sad.
I know this is very late but yes!! this!! I was sobbing because he smiled that sad smile as eun tak was _sobbing_ and he had tears in his eyes but smiled that sad smile anyway and you could *see* the pain. boy did that hurt me so badly
goblin ost is seriously on another level. This song remind me all the souls that has gone .
너무 좋아요
same here 😢😭
Fact
지은탁:사랑해요 사랑해 ㅜㅠ
김신:나도...사랑한다 그것까지 이미 하였다..비로올께 첫눈으로 올께 그것만 할수있게 신께 빌어볼께
이 OST만 들으면 펑펑 울었던 기억이 ㅠㅠㅠ 엄마 돌아가실때, 엄마 친구분 돌아가실때, 은탁이 졸업할때 등등 눈물 바가지로 흘리던 장면에서 반은 이 OST 때문이었던듯... 목소리에 애잔함이 섞여있어서 더 몰입감 있었던것 같아요.. 오늘도 울고 가요... 주륵
진짜 tvn은 드라마도 재밌고 좋지만 ost도 장난아니다 진짜 너무 좋다
I keep on playing this song when my brother died 3 years ago. I still remember listening to this song while I'm on the plane going home to see my brother for the last time, and still playing this whenever i miss him and having a hard time.
You are a strong guy bro
Sorry for your loss bro
Banana Byong Banana Byong keep it up just think that he is in a better place now and he is watching you from there
Do you think your brother would be happy if he sees you sad because of him or having a hard time because of him ??
Of course no he would like to see you having a successful life a happy one
So it up and stop listening to stressful songs or sad ones and try to change up
Awww 😭😭❤️ I’m sorry for your loss, but it’s so beautiful you hold a piece of him in this song
I know his image will be always in you heart his voice will be always in your ear he will be always with you I wish his soul now is resting in peace ❤️
한국분들을 위해 가사입돵
And I'm here just, just like
I used to be
We were here in old days,
with you, with me
나는 그 때 처럼, 이 곳에 있어
우리는 오래 전에 여기 있었는데,
너와 함께, 나와 함께
All my fears have gone
when you whisper to me
No matter how near or
far apart, apart
그대가 내게 속삭여줄 때,
내 모든 두려움들은 사라지고
그것이 그대가 얼마나
가까이 있건 멀리 있건 간에
When you feel so lonely,
I'll be here to shelter you
네가 외롭다 느낄 때, 내가
너의 쉴 곳이 되어 줄 거야
(Have you completely erased
me from your memories? , from yours?)
그대의 기억에서 나를 완전히 지워버렸니
When you feel so lonely,
I'll be here, here for you
네가 외롭다 느낄 때, 널 위해
나는 이곳에 있을 거야
(While I still feel your breeze,
holding your hands again,
holding your hands)
나는 아직도 너의 숨결을 느끼고,
너의 손을 잡고 있는데
If I could fly above the clouds
like all the birds
And I could hold you for a
while to let you feel my pulse
Still here, all alone
저 새들처럼, 나도 구름 위를 날 수 있다면
그리고 아주 잠시라도 너와 함께이고,
나의 심장소리를 들려 줄 수 있다면
나는 아직 이곳에, 혼자인데
My whole life, and all my heart
You're my whole life,
and all my heart
내 모든 삶, 그리고 내 모든 마음
너는 내 삶의 모든 것, 내 모든 마음
And I'm here home home,
With you, With me
그리고 나는 이곳에 있어,
우리가 있던 집에
너와 함께 그리고 나와 함께
고마워요 공유 형
가사 땡큐
뭔가 옛날에 좋았던 일 & 기억 가물가물한 오래된 기억 회상 하게 되는 것 같다..
FINALLY thank you 😭😭😭
This first song makes me cried during Ji Eun Tak's mother death !
Bth the little actress deserves an award 😌
MAKE HIM WHISTLE LIKE A MISSILE You have no idea how much that scene broke me it was so sad!! 😭😭😭 and this song didn't help at all 😂😊
MAKE HIM WHISTLE LIKE A MISSILE Same 😭😭
I love your username
Elisabeth Ratna Oh thank you ! It's one of Blackpink's Lisa line.
Make em whistle like a missile bomb bomb, Everytime I show up, blow up ugh.
도깨비 ost중에 이게 제일 좋은듯ㅠㅠ
저도 그런데 뭐하고 계세요 근황이 궁금해서요
@@keedyhhs1777 닉값하네ㅋ
이유묻는 말투가 서글프다
@@hellow9368 죄송한데 무슨말입니까?
닉값한다니 서글프다니? 욕입니까?
@@hellow9368 ? 뭐지 이 사람은
@@user-di2mj7fg7f 으어...시험봤어요
이 드라마의 모든 OST 아름답고 우리를 슬프게 만들어 ㅠㅠㅠㅠ 나는 정말로 사랑한다 도깨비💖
그니까요.....완전 공감
그래요 ㅠㅠ
Monette Digma 맞아요.... 4달지났어도 여전히 마음 아프고, 슬프게 만들고... 눈물 흘리게도 하고... 정말로 도깨비 최고의 드라마!!^^
지나가다가 뭔지 모르게 듣다보니 중독되어 계속듣게 만드네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을줄이야...
아ㅠㅠㅠ진짜 이 노래를 몰라서 엄청 찾았는데ㅠㅠㅜㅠㅠ이제야 찾았어ㅠㅜㅠㅠ
t rue ㅋㅋㅋ 이노래 나오기를 기다림
완전공감 저 이노래 엄청엄청찾고잇엇는데 이제찾앗습니다 넘 감격적입니다!!!!
t rue 듣고있으면 눈물이나는 그런노래
t rue 저도여ㅠㅠㅠㅠ 넘슬퍼여 그리고 처은부분에 피아노소리 가넘 좋아서 맨날찾아다녔는데 엄마한테 제가 은을알려드렸더니 도깨비 ost라고 해서 당장 찾아서 1시간째 돌리고 안자있습니다ㅠㅠㅠㅠ넘슬프네여 노래가여
저두
I swear this drama has the best fucking OSTs..this is the first time I'm impatiently waiting for all the ost to be released just as much as I'm impatiently waiting for the next episodes
And I’m here
Just, just like I used to be
We were here in old days with you, with me
All my fears have gone
When you whisper to me
No matter how
Near or far apart apart
When you feel so lonely
(Have you completely erased me)
I’ll be here to shelter you
(From your memories from yours)
When you feel so lonely
(While I still feel your breeze)
I’ll be here here for you
(Holding your hands again)
(Holding your hands)
If I could fly above the clouds like all the birds
And I could hold you for a while
To let you feel my pulse
Still here all alone
My whole life and all my heart
You’re my whole life and all my heart
And I’m here home, home
With you
With me
Hey, you.
Yeah, you..
Just stop scrolling for a while.
It’s me, from 2020.
It’s been 3 years since you guys wrote the comment.
I just watched this drama, and I just wanted to know..
How you guys doing?
Did you find happiness?
I hope you guys did.
And.. don’t wasted your tears so much
Read all the comments makes my heart so hurts.
Rain and memories are not a beautiful mix for someone who is struggling to be happy.
I know you guys are strong, come on, wake up.
I know, every single person has their struggle, pain, etc.
But now you have to stop, you deserve to be happy! God bless you!
i love you so much you don’t even get it.
This comment gave me the hope to pull another day. Thank you.
Hi! I'm from 2021:)
Hope you fine too
I just wanna say, thank u.
Thanks a lot, dear friend.. I really needed it.. God bless you too.
And im here 완전 김고은 테마곡으로 찰떡...위로를 표하고자 한다고.. 나한테도 너무 현재 위로가 돼..
2:13 여기부터 시작되는 애드리브? 이케 약간 높은 음을 내지르는 부분이 나는 약간 울음소리처럼 듣긴다. 13환가에서 은탁이가 김신 사라져가는 모습을 보곤 안된다며 울부짖던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암튼 뭐 그냥 되게 슬픙당
Winter is around. Listening to this makes me want to watch Goblin again. warm coffees and foggy mornings feeling
난 팝송인줄알았는데 .. 와 한국 밴드라니..
기가막히네여 .. 도깨비 외국 수출해도 보나마나 대박이겟네요
이노래 너무 슬프네여 ㅠㅠ
현 고3인데 이 노래만 들으면 나만 힘든 게 아니라 모두가 힘들고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주는 거 같음.
This drama and its beautiful tracks make me miss her
Farewell my First Love ❤ 😞
은탁이 엄마랑 헤어질때 장면 보고 방에서 혼자 엄청 울엇다는ㅠㅠ첫방송부터 날 울게한 드라마는 첨이야♡
omg i swear this drama has the best OSTs!!! I'm in love w this drama ❤ Please release the never far away song next
gp5719 It's the intro song of the drama which means it'll be released in the complete ost album, so please let's be patient, let's not flood other songs or videos with the same question.
I just came back after watching EP. 13.. I've been crying throughout the whole episode *sobs*
This is the first kdrama I watch and I love all there ost!! For some reason it gives off this twilight soundtrack, from sleeping at last "turning pages" to "flightless bird" by American mouth😁🙌🏼 I really love it.
Joel Adams omg im thinking the same..i was like "it feels like something i heard before.."
sounds very similar to "say something"
Samuel Park yea true that!!
I thought too...
THE FIRST TIME IT PLAYED IN THE DRAMA, I WAS LIKE, "IS THIS SLEEPING AT LAST??? IT HAS THE SAME FEELS WITH SATURN." Glad to know I'm not the only one who noticed.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
도깨비 ost들은 진짜 하나같이 주옥이에요..
YES! I've been waiting for this song!!!!!!!!!!!!❤️❤️ it's gets me in the feels every time! Omg episode 11 and 12 was emotional af
KookieMonster emotional and tears everywhere 😢
same here since like the 3rd episode!
KookieMonster ikr!
then episode 13 will bawl your eyes out T.T
if you haven't watch episode 13 yet I'll just warn you, you will cry a bucket load of tears, I know I did 😢
이거진심 슬픈부분에서 나오는거아님..?아 진심노래자체가 슬프넹
공유 맞아요 이엘이 은탁이 졸업식장에 목화꽃줄때 그노래
은탁이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유령으로 은탁이에게 와서 은탁이와 케이크 촛불을 끌때 나온 음악...
송재혁 ㅠㅠ 1화였던가??
고시생 냉장고 채워줄때도 나오죠 ㅠ
다들 애청자시네ㅋㅋㅌㅌ 나도 애청자인데 보기 좋소 흥해라 도깨비
Anytime I listen to this song it makes me want to rewatch Goblin even though I have already watched it twice.
Same❤
I’m watching it for the third time💔
Watch it. Always.
me too
I see it once a year and have been doing that since I saw it first four years ago.
毎回この歌のシーンでは涙が流れています。😢😢大好きな歌です❤
Okay I loved it..now I just need "never far away" 🙏🏻
Alexandra Urbina Linares me too. LOL 😂
Alexandra Urbina Linares It's the intro song of the drama which means it'll be released in the complete ost album, so please let's be patient, let's not flood other songs or videos with the same question.
아.이노래들으면 진짜 예전에 도깨비 본방 볼때 그 감동 재미 슬픔 모든감정들이 느껴지네
마지막 부분에 반짝 거리는 듯한 음 너무 좋다.
하루 일과 마치고 집에서 씻기전에 늘 음악한곡 듣고 잘준비 하는데,
매일 이곡을 들음, 나의 아저씨 어른 이란 노래하고 하루 번갈아가면서,
사람이 한번쯤 뭐 이유없이 울기도 한다는데 이곡 듣고 있으면 힐링이 되기도 하고 좀 울다보면 속이 후련해지기도 하네요 ,
다듣고 나서 "조금만 더 힘내 보자" 하고 파워 쌰워를 하고 푹 자게됨,
goblin ost tooooooooooooo good😍😍falling in love again and again❤❤
yes! totally agree
yes! totally agree
Ijah Kurata me too ♡
Nur Hanisah I can listen to one song many times again and again and never get tired of it😍 the best ost in kdrama history😍
Samantha Tamayo ikr😍😍
That second to last episode where Eun Tak heart broke, I cried like a baby with this song in the background. The power of music at work can make even the toughest individual tear-up. Shot I'm crying now!
내 인생에도 도깨비 같은 사람이 나타나면 좋겠다... 전 도깨비 보고 영감 받은것도 있지만 캐나다로 가려고요... 캐나다 생활이 기대되요.
after the drama ended months ago, my grandfather passed away. Everytime I'm taking the subway and my music player is on shuffle, when it reaches this song I can't help but feel a bit teary.
When Euntak found out about her mother and I cried a river!! 😢😢😢 later on this song has been played in sad scenes including ep 12 which was the ultimate sobbing fest 😭😭😭
Never in my many years of watch Korean dramas have I ever cried so much. This drama is AMAZING. This is a great drama for people who have never watched any dramas before. Just remember to grab your tissues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 다시 돌아보니까 완전 띵곡이네
I remember when gong yoo was crying because the ceo of his company passed on. ep 12 had me bawling.
when is "never far away "mv coming..I really loved it..it's awesome..SONG..
lol same ive been waiting for it since the first or second ep!!!!
Kyo Shalom It's the intro song of the drama which means it'll be released in the complete ost album, so please let's be patient, let's not flood other songs or videos with the same question.
Kdramas Toda La Noche when ''never far away'' come, we must face the truth... our goblin will leave us... 😖😢😭😭
Katie Nadie me too
So do I @Kyo Shalom
아 진짜 이 노래는 그냥 눈감고 들어도 눈물이 고이네..
진짜 심금을 울린다는 게 이런거구나..
This song haunts me, it brings much sorrow.
It always reminds me of the scene when Goblin met Eun Tak in Grim's room after Eun Tak sacrificed herself. Gong Yoo's tears were heart-wrenching. That scene scarred me.
(-̩̩̩-̩̩̩-̩̩̩-̩̩̩-̩̩̩___-̩̩̩-̩̩̩-̩̩̩-̩̩̩-̩̩̩)
이거...은탁이 9살때 생일인데 엄마 영혼이랑 작별인사할떄...ㅠ 나온노래인데 ㅠㅠㅠ짱 슬퍼
This song makes you want to have a true love story and enjoy the meaning of life and want to just have someone to talk to...
Hey, it's been 2 years since you wrote this comment, I just watched this drama and now I'm listening to all the soundtracks again, I just wanted to know how you are doing? Did you find happiness and someone to talk to? I hope you did, I hope you are happy. Take care♡
@@arina8271 And it's been 1 year since you wrote this comment. I just finished the drama and now am listening to soundtracks on loop. How are you doing? I hope you are doing well, spreading kindness and happiness everywhere. Just like you showed a kind gesture here. Wishing you all, the best.
@@Reikun me too. I just finished this drama and I am listening to soundtracks too. I can’t leave this OST’s. What about you? It has been 5 months since you wrote this comment. Are everything okay? I hope you are well and happy too.
@@arina8271 I hope you are well and happy
@@abdurrahmanreceppasa Hey! Thank you, I'm doing well and hope the same for you. And yes, this drama keeps making me listen to the songs as well. I remember being so sad after finishing it, truly had a bittersweet ending. I hope you enjoyed the drama as much as I did. Wishing you the best!😃
13 reasons why ... goblin ..most emotional dramas with best osts ever 😭😭😭 I listened for this song more that 1000 time
I've been waiting for this OST. I really cried everytime that song came on, even when it's only the piano part. This score makes the scenes more emotional 😭
도깨비는 진짜 스토리,개연성,캐릭터들의 매력,음악,흥행까지 다 잡았네 완벽하다
Slaying us again with those OST I see u goblin I see u // idk but I feel like never far away OST is going to be last 🤔
이 노래 처음 나온 날부터 계속 기다렸어요ㅜㅠ노래 정말 좋아요!이런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beginning sounds like 'say something'
yes it does...i started singing that song in the beginning lol
xxxsansui OMG TRUE
hahaha same
It's actually the same begining... Try to listen to this begining and right away after Something New's one and you'll hear : exactly the same... The rest is different but the intro is identical.. weird there was no plagiarism issue 🤔
The drama has the best OSTs in the history of Korean drama! The music management, you guys did a very good job! Well done! 👏👏
This plays during that final moment. It's so heart wrenching
It’s been 7 years and this song still makes my heart ache…
And I'm here
And I'm here just just like I used to be
We were here in old days with you with me
나는 그 때 처럼 이 곳에 있어
우리는 오래 전에 여기 있었는데 너와 함께 나와 함께
All my fears have gone when you whisper to me
No matter how near or far apart apart
그대가 내게 속삭여줄 때 내 모든 두려움들은 사라지고
그것이 그대가 얼마나 가까이 있건 멀리 있건 간에
When you feel so lonely I'll be here to shelter you
네가 외롭다 느낄 때 내가 너의 쉴 곳이 되어 줄 거야
(Have you completely erased me
from your memories? from yours?)
그대의 기억에서 나를 완전히 지워버렸니
When you feel so lonely I'll be here here for you
네가 외롭다 느낄 때 널 위해 나는 이곳에 있을 거야
(While I still feel your breeze
holding your hands again holding your hands)
나는 아직도 너의 숨결을 느끼고 너의 손을 잡고 있는데
If I could fly above the clouds like all the birds
And I could hold you for a while to let you feel my pulse
Still here all alone
저 새들처럼 나도 구름 위를 날 수 있다면
그리고 아주 잠시라도 너와 함께이고
나의 심장소리를 들려 줄 수 있다면
나는 아직 이곳에 혼자인데
My whole life and all my heart
You're my whole life and all my heart
내 모든 삶 그리고 내 모든 마음
너는 내 삶의 모든 것 내 모든 마음
And I'm here home home
With you With me
그리고 나는 이곳에 있어 우리가 있던 집에
너와 함께 그리고 나와 함께
🌷
Omg...been waiting for this song....😗😗😗
majusitshu omg same!!! Been waiting for this one for awhile!! Ahhhh
This one really plays with my heart strings TT
This is the best song in the whole album. When Kim shin cried over eun taks death I seriously broke down with this song
슬픈장면에 나오는 음악인데.. 이 음악 들을때마다 눙물이...ㅠㅠㅠㅠ
This is true and ethereal talent. The voice. The piano. The lyrics. This is a true musician. I'm crying. Everyone is crying. Amazing, breathtaking and heartbreaking song. I can't get over it.
This song reminds me of uncontrollably fond.
Still waiting for never far away whatever that song title is.
Evvvveryyyyy time this song played i would be in tears BALLING my eyes out until my heart hurts
헐..내가 제일 기다린곡이다...언제 나오나 했는데ㅠ 역시 너무 좋다
This song made me cry so much
목화 꽃의 부드러운 감촉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노래
여전히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는 몇 안되는 곡들 중 하나네요
it's so simple but at the same time so perfect...
this OST is just SOOOOOOO GOOOOOOD!!!!!!!!!!!!!!!!!!
I think all of the OSTs in part 11 are beautiful. I mean, the other parts are great, but this part is beautiful. And all goblin's OSTs sounds so... magical.
잘가요 아빠
너무 고생 많았어요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늘 한결같이 사랑해줘서 고마웠어요
아빠 딸일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우리 다음에 만날땐 내가 더 사랑할 수 있게 그렇게 만나요
이 노래 들으면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뭔가 마음속에 그동안 쌓였던 분노와 슬픔과 좌절의 감정이 복받쳐 올라서 다 눈물로 소화되는 느낌...
와 이게 드디어 나왔구나;; 진짜 엄청 듣고싶었는데
my tears still drop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all those sad scene just flash back into my mind.
this is so beautiful.. i cant stop crying. this is like the Korean version of Say something, except this is more beautiful
This drama successfully made me cry ever since episode 1, and in episode 13 I crying even more, although my mom watching me.. I never cried because of drama in front of my mother.. LOL
i always hear this in my dream since I started watching Goblin. this suddenly made me cry idk maybe this song speaks what I feel ㅠㅠ
sorry for wetting this video with my tears it's so beautiful ;-;
Jeon Jungkook And your comment suddenly made me cry i guess this song also speaks out my feelings .. so sad but so beautiful at the same time
갈곳 잃은 눈으로 눈오는 날 공원 벤치에 앉아서 듣는 순간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노래
"널 만난 내 생은 상이었다. 비로올게 첫눈으로 올게 그것만 할수있게 해달라고 신께 빌어볼께. 사랑한다. 그것까지 이미하였다. "도깨비 13화중 -
들을 때마다 울게되는 곡.. 슬픔 기쁨 아쉬움 위로 모두 들어간 듯... ㅜ
Listening to this song reminds me of all the moments of Eu tak and Kim shin. I love this drama. I just expect a passionate kiss from Gong Yoo and I will die hap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