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녹음실에 방문한 재협 씨, 긴장한 재협 씨가 떨고 있다 [인간극장] KBS 2406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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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회사를 쉬는 휴일이면 집안일을 거드는 재협 씨는
베란다의 곰팡이 제거부터 세탁기, 수전 수리까지 직접 하며
밀려 있는 집안의 숙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드디어 그동안 가족들을 애태웠던 고장 난 TV도 중고 거래로 저렴하게 장만하고
아이들은 새 TV에 더없이 행복해한다.
한편, 부부는 난생처음으로 녹음실에 방문한다.
재협 씨가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가수의 앞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
가요제에서 긴장을 하던 모습처럼 녹음실 안의 재협 씨가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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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진짜 매력있어요 한번 뵙고 와 하고 놀랬어요 완전 이쁘심!♡
현모양처의 표본이네요~~~^^
같은 여자로써 존경합니다
저도 다둥이맘이에용❤
인간극장 간만에 사람사는 냄새납니당^^
신재협 가수 응원합니다 ^^
언니분도 성격이 참 좋으시네요 저분도 인간극장함찍었음좋겠어요
인간극장중 제일 재밌게봄🎉
감사합니다
형부분 인상너무좋으세요
너무 아릉다운 가정입니다.지금처럼 아름답게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