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여자가 똑똑했어도 남편 하나 잘못 만나면 모진 고생에 시련을 겪으면서도 자식 때문에 죽지못해 살았던 그당시 한국의 엄마들 너무 불쌍했어요. 이승연씨 엄머니 저는 이해가됩니다 자신밖에 모르는 한량 남편에 그주의에 악질 시누들까지 오직했으면 자식두고 떠낳을까요 그런 마음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겁니다. 승연씨 두분 어머니께 잘해드리고 행복하세요.
333 동감이요 딱 남편이 이기주의 불통에 경제관념에 가장으로써 책임감 제로에 한량스타일인데 진짜 힘들었거같음 게다가 남편쪽 시누이들도 비슷했겠죠 그리고 엄청 모질게 했을듯 바람까지 피고 다니고 돈도 안 벌어다주고 화나면 물건던지고 남탓만 하는 한량남편 친엄마 같은 여자로써 상상하니까 진짜진짜 힘들었을듯 돈버는것도 한계가 있고 이승연 딸 데려가려고 할때도 한량남편이 분노하며 물건 던지고 그랬을듯 휴...
왜 이승연씨가 잘하란 댓글이 많지.. 잘하는것도 자유지.. 한량이었던 그리고 지금도 나아진거없는 이기적인 아빠. 어린 아이를 두고 떠났던 엄마. 친딸이상으로 길러주신건 너무 고맙지만 이승연씨가 바란적은 없던 그때 그상황..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했고 길러준 엄마한테 잘하는건 아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승연씨 마음에 응어리를 풀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시절 생각하면 괜찮다고하지만 눈물이나는건 마음속 어린 이승연씨가 위로를 덜받아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 그럼에도 괜찮아요라는 생각이 지금껏 이승연씨를 버티게해준 힘이었던거같아서 너무 마음 아팠어요..
친엄마가 아빠한테 밤길조심해라 너 가만 안둘꺼다 라고 한 마음이 이해가감.이혼도 안해주고 지는 딴여자랑 살림차리고 살면서 딸볼모로 잡고 죽이고 싶었을꺼임 진짜로..이거 1화 인가 보면 아빠가 이혼안하고 새엄마 오랫동안 호적에 안올려줬던데. 이승연이 난리쳐서 해결했다는거 같두만. 그기간 동안 새엄마도 저엄마도 피해자였지.첫째딸이 이승연 3살때 죽었다 던데 그때 우리가 모르는 많은일이 있었겠지..엄마들은 비난하지말자...두엄마다 피해자다
그 시절 엄마들이 시집살이에 망나니 남편 모두들 공감하면서 시청한 것 같아요 . 상처를 다 치유하고 마음 편안히 가지길 바래요 . 이승연씨 밝고 긍정적인 큰 사람으로 성장해주셔서 감사해요 . 외국나가 친정엄마 없이 아이들 키우면서 외로웠는데 보면서 우리 엄마들 다 고생했어요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 서로 서로 상처 치유 되길 . 앞으로 향복하게 잘 삽시다 .
그런거 같네요 ! 뭘 더 잘해야 할까요, 한참 인기 있을때 부터 지금껏 저 아버지랑 키워준 엄마에게 물신양면으로 도왔을텐데, 가정의 가장이 잘못되면 가정이 파탄난다 . 첫번째는 이승연씨 아버지께서 제일 나쁘고 무능력에다 바람이나 피우고 , 지금에 와서 뭘 전 아내를 굳이 만날려고 했을까 ? 지금의 아내는 얼마나 저 아버지를 꼴불견이라 생각할까 ?~ 알만하네 !!!
친어머님이 배우자의 외도와 무능력으로 상처입고 원망하며 자기입장만 생각할 수 있는데 자식을 키우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이 가장 크신듯 하고 진심으로 사과하시는 모습보니 참 경우있으시네요 이승연님은 어머님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씨가 보통 이상이네요 외모뿐아니라 인성까지 아름답네요
이승연씨.. 늘 얼굴이 고급지고 웃상이라. 사실 가정사가 ..잘 몰랐는데.. 어찌 그동안 속상함 말 못하고 사셨을까.. 싶네요.. 이 방송도 보여지는거 외에 더 한것도 있으리라 생각해봐요.. 앞으로의 삶은 본인의 가정에서 행복만 하셨음 합니다. 지금도 행복하시겠지만. 더더더~~ 더 많이 행복해지세요.
딸을 두고 간게 아니고 안줘서 못데리고 간건데 왜 다들 두고 갔다고 하는지 안타깝네요.모진 세월 다들 잘 견뎌냈기에 오늘이 있는가 봅니다.거기엔 이승연씨가 연예인이고 또 티비조선에서 이런 프로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거 같아요.그래서 너무나 다행스럽고 이제라도 진정한 행복이 되어서 시청자로서도 행복해지네요
![[#아빠하고나하고] 오해로 얽힌 이승연과 아빠의 사이, 결말은 해피엔딩? 이승연 몰아보기 2편 #TVCHOSUNSTAR (TV CHOSUN 231206 방송 외)](http://i.ytimg.com/vi/PAslw8QCmxA/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오해로 얽힌 이승연과 아빠의 사이, 결말은 해피엔딩? 이승연 몰아보기 2편 #TVCHOSUNSTAR (TV CHOSUN 231206 방송 외)](/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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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씨가 제일 어른 이시다ㆍ
좋은 유전자만 받으셧네요
아빠한테 훨친한 키
엄마의 예쁜얼굴과
여유롭고 쿨한 성격
기르신 어머님의 사랑과 인내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보듬어 주시는 승연씨가
대단하세요 ~
😊
나이 80대인데 저 외모를 유지하다니 넘 부럽네요
승연씨도 30년후 저렇게 외모유지하겠네요~
어머님이 탑배우 수준의 미모입니다~
길러주진 못해도 미모를 물려주셨네요~
친어머님~
이젠 그만 미안해하세요
오죽했으면 떠났을까요
홍콩에 안갔어도 성공한 딸!!!!
이제 그만 내려놓고 행복하세요~ 지금이라도 따듯한 모녀의 정 나누길....
친어머니가 여자로서 얼마나 힘든삶을 사셨을까요?
딸도 못키우고. 남편도 없이...
망망대해를 여자의 몸으로 어린딸과 헤어져서...
가슴아픈 여자의 일생ㅜㅜㅜ
이승연 참 잘컸다~~♡♡♡
자상하고 따뜻하고 똑똑하고 밝고 긍정적이고 예쁘다😊❤
어머니께서 "승연이 참 고생 많이 했어" 말씀에 보는 나도 눈물이나고 있네. 이승연 우는 모습 보니 내가 더울컥..
이승연씨 안아주고 싶네요.
승연씨 복받을 거에요
두분 어머니께 똑같이 잘하세요
친엄마에게 좋은 유전자를 받으셨고..
길러주신 엄마에게 참다운 사랑스런 교육을 주신것 같습니다 승연씨 정말 복이 많으신듯 싶네요!!
승연씨같은 성격이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복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아무리 여자가 똑똑했어도 남편 하나 잘못 만나면 모진 고생에 시련을 겪으면서도 자식 때문에 죽지못해 살았던 그당시 한국의 엄마들 너무 불쌍했어요. 이승연씨 엄머니 저는 이해가됩니다 자신밖에 모르는 한량 남편에 그주의에 악질 시누들까지 오직했으면 자식두고 떠낳을까요 그런 마음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겁니다. 승연씨 두분 어머니께 잘해드리고 행복하세요.
2222제말이요
333 동감이요 딱 남편이 이기주의 불통에 경제관념에 가장으로써 책임감 제로에 한량스타일인데 진짜 힘들었거같음 게다가 남편쪽 시누이들도 비슷했겠죠 그리고 엄청 모질게 했을듯 바람까지 피고 다니고 돈도 안 벌어다주고 화나면 물건던지고 남탓만 하는 한량남편 친엄마 같은 여자로써 상상하니까 진짜진짜 힘들었을듯 돈버는것도 한계가 있고 이승연 딸 데려가려고 할때도 한량남편이 분노하며 물건 던지고 그랬을듯 휴...
아..눈물난다..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승연언니도 이해가 되고. 어머니 입장도 이해가 되구..그래서 엄마이고 딸인가봅니다. 두분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가지세요~♡^^
와~~엄마가 80대초반인데
어쩜
그리 고우실까요~
평생마음고생 하셨는데
이제라도 맘편히 예쁜따님과
행복한시간 함께 하셔요~❤❤❤❤
엄마 얘기가 눈물겹군요
엄마도 참 인자하시고 이뿌시고 건강
잃지 않으시고
기 세월 잘인내하시며
사셨군요
이제 맘 편히 딸래미보며 힘내고 사세요
이승연 배우님
항상 이뿌네요
엄마 닮았군요
이제 조은거만
생각 엄마 잘모시고행복하세요
이승연씨! 참 지혜롭고 현명하고
사랑스러워요~
철없는아빠로인해 엄마와 떨어져 어린마음의
마음의상처가 얼마나컷을까
그래도 참밝고 바르게 잘 자랐어요
맞아요 여자가 살기어려운시절
딸두고 가는 엄마마음은 오죽하겠어요
이해가되긴하네요
근데 승연씨가 너무 좋은사람으로 성장하셔서 서로에게 큰복이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들곁에서 활동해주세요ᆢ
222오죽했으면 딸 놔두고 돈벌로 나갔을까요
왜 이승연씨가 잘하란 댓글이 많지.. 잘하는것도 자유지.. 한량이었던 그리고 지금도 나아진거없는 이기적인 아빠. 어린 아이를 두고 떠났던 엄마. 친딸이상으로 길러주신건 너무 고맙지만 이승연씨가 바란적은 없던 그때 그상황..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했고
길러준 엄마한테 잘하는건 아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승연씨 마음에 응어리를 풀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시절 생각하면 괜찮다고하지만 눈물이나는건 마음속 어린 이승연씨가 위로를 덜받아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
그럼에도 괜찮아요라는 생각이 지금껏 이승연씨를 버티게해준 힘이었던거같아서 너무 마음 아팠어요..
승연씨 대단하다
성격이 너무이뻐
인성이 최고다
착한 승연씨
행복하세요
친엄마가 아빠한테 밤길조심해라 너 가만 안둘꺼다 라고 한 마음이 이해가감.이혼도 안해주고 지는 딴여자랑 살림차리고 살면서 딸볼모로 잡고 죽이고 싶었을꺼임 진짜로..이거 1화 인가 보면 아빠가 이혼안하고 새엄마 오랫동안 호적에 안올려줬던데. 이승연이 난리쳐서 해결했다는거 같두만. 그기간 동안 새엄마도 저엄마도 피해자였지.첫째딸이 이승연 3살때 죽었다 던데 그때 우리가 모르는 많은일이 있었겠지..엄마들은 비난하지말자...두엄마다 피해자다
아버지가 죄인이다
세상 몹쓸 영혼.
이승연씨 어머님 참 훌륭한 분이십니다.
멋지십니다. 저 년세에.
보면서 펑펑 흐느끼며 울었습니다
맘이 아픈건지 뭔지 그냥 펑펑~!
승연씨 어머니 연세가 81세 잘해 드리세요 살아가실 날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딸과 어머님의 평화와 행복을 빕니다 ❤❤❤
길러주시지는않았어도,승연이어머님이이해가되고,고생많이하신것같아서,이프로를보는시청자한사람으로서,많이안타까운마음이네요.승연어머님너무죄의식갖지마시고,이제라도따님과행복한시간많이가지시길바랍니다.
친모의 마음을 많이 읽어주기를....
어머님이 너무 우아하시고 품격있으시고
몇번을 봐도 두분 너무 아련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친부모로부터 큰키와 예쁜얼굴 새어머니로 부터 좋은 인성을 물려받았으니 세분 모두에게 감사해야할거같아요 세분이 있어서 이승연씨가 있는거니까
이승연씨가 그래도 복은 타고 나신거 같아요~
이승연씨 친모도 아버지의 희생양이였고 그러나 다시 만나게 돼서 감사하네요! 길러주신 어머님은 천사고 또한 아버지 집안의 희생양이고 근데 너무 멋진 두분 어머니가 계시네요 이승연씨 복입니다 못된 어머니들도 많은데❤
이 프로보고 승연씨 왕팬 됐어요
늘 응원합니다 ~~
저두요 이승연씨 인성이 돋
보입니다.
저두요
승연씨 어릴때부터 키워주신분 대단하다싶어요! 박수보내고싶어요! 친엄마 예쁜모습 많이 닮았네요 승연씨 행복하세요!❤❤❤
그 시절 엄마들이 시집살이에 망나니 남편 모두들 공감하면서 시청한 것 같아요 . 상처를 다 치유하고 마음 편안히 가지길 바래요 . 이승연씨 밝고 긍정적인 큰 사람으로 성장해주셔서 감사해요 . 외국나가 친정엄마 없이 아이들 키우면서 외로웠는데 보면서 우리 엄마들 다 고생했어요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 서로 서로 상처 치유 되길 . 앞으로 향복하게 잘 삽시다 .
키워준 엄마도 착하지만.
새로운 남동생이 태어났으니 버티고 사셨네요.
문제는 바뀌지 않은 아빠가....ㅠㅠ
저렇게 밝게얘기는 하시지만
속이 얼마나 쓰리고 아팠을까요
왜 원망스럽지않았겠어요...
아무리 세월이흘렀다해도
서로 잊지못할겁니다.
저도 비슷한사정이라 남얘기같지 않네요...
앞으로 맘편히지내시기를...
그시대에 사셨던 승연엄마 그런남자라면 누구도 견디기 힘든삶을 얼마나 힘드셨을까 눈물을 첨기 힘드네요!!
아버님 만나신 영상 보고 오니 어머니가 정말 많이 미안해하시는게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승연씨 ❤
아빠가 만인의 꽃이 아니고, 그냥 한심한 한량, 난봉꾼일뿐
승연씨 그리고 승연 친 엄마~ 지난 과거 는 잊으시고 앞으로 좋은일 만 가득하시길요~ 엄마 그리고 딸~ 너무 애달프네요~
승연씨 얼굴만큼이나 마음 내면이 강하고 성숙된배우~~너무사랑스러워요
참 고우시네요
오죽하면 이쁜딸두고 가셨을까요
승연씨의 넓은 마음이 참 이뻐요
너그럽고 포근하고 인성이 참 얼굴만큼이나 이쁘시네요
친어머니. 현명하시고 멋스러운 좋은분이시네요!
승연씨 넘착하고 넘예쁩니다 ㅡ많은응원합니다 ㅡ
이승연 광펜 됐어요 나70대 할머니에요 이승연씨 앞길에 꽃길만 열리길 😅😅😅😅
언니같은 딸은 친딸이 아니여도 사랑할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새어머니 존경하구요 낳아주신 어머니 또한 존경합니다 두분 모두 너무 위대하세요 아버님도 첨엔 뜨악 했지만 볼수록 매력 최고예요정말ㅋ
참 대책없이 미숙한 아버지란 인간.
처자식을 얼마나 힘들게 했나?
그런데 아직도 자기자신을 모른다는게 화가 난다.
여자의일생한편드라마행복하게사세요엄마의마음은찢어집니다
꼰대중의 왕 꼰대ㆍ얼굴에 완고함이 나이들어도 유하게 보이지가 않네ㆍ젊었을땐 어땠을지 짐작가지않나요?!
자기 반성 없는 사람은 안바껴요
아..눈물난다..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이 프로보고 승연씨 왕팬 됐어요
늘 응원합니다 ~~
댓글에 어머님들에게 잘하라고하지만, 이젠 부모님인생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그분들의 인생입니다.
벗어나기엔 너무들 연세가 있으시네요~~워낙 착한딸인것같아요. 마음가는대로 하심 좋을듯 복이 많으신 분들인것같습니다
공감요
이승연씨가 의리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내말이. 이승연이 뭘더잘합니까.
길러주신어머님도 앓는소리그만하고. 본인이 선택해서 그남자랑 사는건데.
이승연씨 힘내요! 젤안쓰럽
부모 없이 저렇게 훌륭하게 컸는데 그걸로 할 도리 효도는 넘치게 다하셨습니다. 이제 맘편히 본인 삶과 본인의 가족을 돌보며 살면 됩니다.
맘이 참 따뜻하네 승연씨. . ❤❤
따뜻한 이승연씨의 마음 너무 보기가 좋아요
자꾸 방송을 보기 되네요
정말 예쁘게 자라셨네요
엄마도 힘들게 살아오셨구요 앞으론 좋은 나날들만 있기를요
드라마에서도 이승연씨 보고 싶네요
어머니가 승연 씨 데려갔으면 미국에서 좋은 교육 받고 배우가 아닌, 지금과는 또 다른 삶이 펼쳐질 수도 있었겠다 싶으니 안타깝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지만. 어머니께서 참 어진 분이시다.
승연씨 부산에서 미스코라아 나올제일 앞자석에서 보았습니다 항상 팬이어요
승연씨는 착한엄마 두셨네요
세상의 엄마라는 분들이 어찌 자식을 버릴까요
승연씨도 엄마이기에 엄마의 마음은 더 아팠을거라는거 ᆢ
눈물의 세월 이셨을겁니다
승연씨가 능력있으시고 미인이신 친엄마를 꼭 닮았네요. 경제적인 책임이 싫어서 떠나셨다는데 그책임을 승연씨가 고스란히 감당했던 효녀 승연씨!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부모로써의 딸을 못키웠다는 너무 미안한마음때문에 괴로움때문에 잠못이루셨을것같네요 이승현님의 어머니를 이해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야되겠네요 엄마가됐으니까요 서로 좋은만남 보기좋네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 💜 💏 👍
승연님 고맙소 승연님 친엄마의 심정은 아무도 모를꺼예요 단 하루도 편한 마음이 없었을꺼예요 자식을 뒤에 두고 사는것은 죽음 보다 더 힘들어요 승연님 에게 고맙고 미얀 합니다 그리고 축복 합니다
이거보고 이승연 씨 정말 조아졌어요 마음이 너무예뻐요 이승연씨 그러케 안봤는데 정말조아졋어요
같은 아품을 겪어 본 사람으로서 이승연씨의 마음이 전부 공감이 갑니다. 승연씨 늘 행복하세요~~^^
승연씨 참 반듯하게 얼굴에서 느껴지네요.응원할께요.
이 방송보면서 제일 속 터지는건 아버지라는 사람…
그러니까여...
너도 나이 먹어봐 그러면 알아요
너무 속터지지마세요.. 80대중반이후의 아버지들중에 저런분들 많아요...
아버지를 챙기는 부인이나 딸이 더 답답해요
챙기지말고 혼자살게 냅둬야돼요
나이먹어서 속터는거 아닌거 아닌까요 당신 잘못을 잘모르고 그런게 답답@@youn4207
승현씨 참 좋은신 인성에 가슴이 따뜻하네요.
너무나 멋진 엄마를 갖고 계시네요.
앞므로의 시간은 서로가 소중한 추억 많이 쌓아 가시기를 바라요.두분 다 행복하세요.
친엄마도 좋지만 길러준 엄마 많이 챙겨주세요 서너살때 부터 키워줬으면 완전 애기때네요
마음 많이 써주세요
예쁜 이승연씨 넘맘착하고 예쁜 우리승연씨가 그런 아픔이 있었는지 미처몰랐어요 항상볼때마다 예쁘다 미인이다 라고만생각 했는데 맘 짠하고 암아프네요 이제라도 엄마 만나셨으니 잘해드리고 많은시간 같이 하세요 곱게 착하게 자라셨네요 방송 잘보고있어요 계속응원할께요❤❤❤❤❤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아기를 두고 마음아파 하며 평생 살았을 친모를 생각하니 ㅜ
아이를 낳아본 사람들은 다 알지요
친어머께서 멋쟁이시군요
그러니 그옛날에 신여성다운 행동을
딸를두고 나가는 마음이 어떠셨을까
아버지는 철이없고 지금도 그러니 그예날은 더 없었을것
이세상 최고매력 승연언니 핏줄 모두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 저같은사람은 한번 보는게 소원인데 언제든지 볼수 있는 가족분들 세상다가진거 같겠죠ㅎ 현명한언니 두어머님들 외롭지않게 꼭 계모임 방송에서도 보게해주시고 꼭 남은여생 언니로 인해 행복하게 해주세요
엄마는 내생이 끝날때까지 자식을 잊어버릴 수 없답니다 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연들이 있었겠죠 어머니 혼자 고생 많이 하셨어요 행복하셔요
두분어머니 다 힘드셨네요 키우주신분도 휼륭하시고 친엄마는 많이 힘드셨을듯요 남은인생 행복하셔요❤❤❤❤❤❤❤
눈물이나네요 승연씨아픔이있는줄 몰랏네요 울면서도깉은여다로서 엄마를달래며 이울음은 해독의눈물이야 라고 말하는 승연씨 넘이쁘네요
그리고 엄마 도 얼마나 힘든삶을 사셧을까 아 너무가슴아파요 지금부터 행복하세요
참 승연씨 착한 딸이네요😂😂😂
기르신 엄마. 섭섭하지 않게 해주세요. 승연씨 참 곱게 잘자라으네요
30년가까이 저집 가장이 이승연이였는데 돈버는족족 갇다줬는데 뭘얼마나 잘하는거임?니집구석 자식들이나 챙겨라
@@ping-fl1gr니또라이제
@@ping-fl1gr내말이ㅋ 이승연덕분에 호의호식했을텐데 뭘더잘해요? 지금처럼만 해도 효녀지요.
그런거 같네요 ! 뭘 더 잘해야 할까요, 한참 인기 있을때 부터 지금껏 저 아버지랑 키워준 엄마에게 물신양면으로 도왔을텐데, 가정의 가장이 잘못되면 가정이 파탄난다 . 첫번째는 이승연씨 아버지께서 제일 나쁘고 무능력에다 바람이나 피우고 , 지금에 와서 뭘 전 아내를 굳이 만날려고 했을까 ? 지금의 아내는 얼마나 저 아버지를 꼴불견이라 생각할까 ?~ 알만하네 !!!
어린자식두고 떠나는 엄마의마음 ,
승연씨는 알아야합니다
두분 훌륭해요
정직한. 엄마. 슬퍼요. 이제는. 나이가. 들다보니. 이해해요. 솔직한. 엄마. 이승현씨
이승연님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도 피해자이고 힘든 인생을 사셨는데
딸 앞에서는 죄인이 되시네 ㅠ
우와~~승연씨가 엄마 닮아 이쁜거네~~~
친어머니 미인이시네~~~~
22222엄마가 미인이셨네요
80세인데 멋쟁이네 딸 보기 미안한 표정 키워주지 않앗으니 영감님때문에 생이별 자식인데 평생 머릿속에 생각이나겠지요
이승연씨 마음을다시한번 헤아려보이네요 예쁜모습에 마음도 깊고착하네요 화이팅입니다
그동안 이승연씨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앞으로 승연씨 앞길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친어머님이 배우자의 외도와 무능력으로 상처입고 원망하며 자기입장만
생각할 수 있는데
자식을 키우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이
가장 크신듯 하고 진심으로 사과하시는
모습보니 참 경우있으시네요
이승연님은 어머님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씨가 보통 이상이네요
외모뿐아니라 인성까지 아름답네요
이승연씨 정말 괜찮은 사람이네요~ 많이 성숙한 분~ 좋아하게 되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래요~
어쩜 이리 나와 같은 인생을 산 사람이 있을수있나 하며 덤덤하되 서글프고 슬펐네요, 승연언니의 원망과 슬픔 그리움 모든 감정을 오롯이 느낄수있는 영상이네요, 꼭 나같아서. 인생은 참 알수없어요😅
승연 어머니세대때는 이승연씨를 데리고 나와서 혼자 키운다는게 지금 시대에선 이해못하실꺼예요 혼자 돈벌러 일본갔다가 돌와와서 집으로 오셨다는건 끝까지 가정을 지킬려고 하신거예요 승연씨는 친엄마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마세요 어머니를 잘 보살펴주세요
2222
0ㅓ머니살아있음을감사하며섬기며사세요부럽읍니다
승연씨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무능한 한량남편 드센 시집식구들 틈에서 살수가 없어 어떵게든 살아볼려고 외국가서 돈벌어 돌아오시기도 했지만 결국 떠나신듯
시대의 배경으로 보아 여자가 대단한듯 키워주신엄마가 대단 안쓰럽다
승연씨 엄마 용서해 주세요
엄마 가 참 기품있으시고
4개국어 멋지십니다
승연씨 가 엄마 닮아서 멋지군요
두분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
너무착하고 속이깊은 정많은 이승연씨ㆍ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합니다
친엄마도 커다란 피해자이죠
여성으로서의 행복을 앗아간 남편과 커다란 시댁의 정신적 폭격ㅜㅜㅜ
어느 한순간
자식을 생각하지 않은 날이 있겠어요
내 배 아파 낳은
내 자식을요
어머님
만수무강하세요
승연씨 엄마가 두분이라 두배기쁨으로
생각하세요
딸이 있어 진짜 두분 어머니 행복하셨을꺼예요
딸 👍 최고 ❤😊
승연씨가 엄마피를 닮은듯하네요
친어머니 진짜 멋있으시네요
나이드셔서 그렇게 멋있기드문데
승연씨정말좋은일
열번친찬합니다
잘자라서이런기회를만들었다고대하다고
존경스렵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바람나서 집나갔다고 딸한테 얘기하고
나이들었는데 저런식으로
기억하고 있는것보면 죄의식은 1도 없는 사람 같아요
나쁜사람이어요 그런사람이 딸을버리지 않은것이 오느날 이런일을 예상한것 같다
나도 97년에 남편이 암으로 죽었는데 과부란 이야기 하기싫어서 남펀이 있는것 처럼행동하고 살다가 지금암에 걸려서 고통받아도 날위로해줄 친구가 단1명도 없는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오직 주님에께만 나의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님절 용서 해주세요
승연씨 참 착하내 모든걸 이겨내고 지금 열심히 사는모습 장하다 이제부모가 짐이된다 친엄마가 보상이라도 할수있으면 좋으련만 이제노년에 의지하고 서로가 부담되겠내 길러준 엄마가 참 조은사람이내요 승연씨 힘내시고 복받으세요 인상도좋고 예쁘고 잘사세요 ❤
이승연씨.. 늘 얼굴이 고급지고 웃상이라. 사실 가정사가 ..잘 몰랐는데.. 어찌 그동안 속상함
말 못하고 사셨을까.. 싶네요..
이 방송도 보여지는거 외에 더 한것도 있으리라 생각해봐요..
앞으로의 삶은 본인의 가정에서 행복만 하셨음 합니다.
지금도 행복하시겠지만. 더더더~~ 더 많이 행복해지세요.
승현씨 엄마. 완전짱. 멋지신분!
여자가 돈까지 벌어온돈도 다 쓰고 여자까지 ..어휴
친어머니도 참 힘드셨을듯..ㅠ
어린딸데리고 돈버는것도 힘들지..
거기다 친어머니는 본인엄마도없으셨다니 의지할곳 아이맡길곳도 없으셨네..
딸 생각에 얼마나 눈물 흘렸을까
세월이 말해주네요
참 보기가 좋아요
지금 이라도 딸 이라고 찿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네요 늦엇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보내셔요~~
이승연씨.. 너무 예뻐요. 마음이 넓고 깊은게 느껴져요
이승연 친어머니 따님하고 남은인생 함께하는시간도 갖으시고 죄책감 느끼시 마세요
우리 엄마도 아빠 바람피고 정신없는 와중에 일하시며 우리 남매들 키워주셨는데 나이들어보니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생각하면 완전 어린 여자일뿐인데.
두분 너무 많이 닮으셨네요~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엄마 생각이 나서🥹
승연씨 지금도 결혼생활이
행복해 보이지만 좋은 환경에서 잘았으면 더 좋은
조건에 결혼생활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을 해봤어요 승연씨 앞으로 행복만 가득 하세요~
친어머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랄게요 🦋
승연씨 찐팬인데 그동안 맘 고생 많았네요~
승연씨 친엄마 젊으셨을때 인물이 참 좋으셨네요.
키워준 어머니도 잘키웠으니 지금까지 온거지요.
딸을 두고 간게 아니고 안줘서 못데리고 간건데 왜 다들 두고 갔다고 하는지 안타깝네요.모진 세월 다들 잘 견뎌냈기에 오늘이 있는가 봅니다.거기엔 이승연씨가 연예인이고 또 티비조선에서 이런 프로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거 같아요.그래서 너무나 다행스럽고 이제라도 진정한 행복이 되어서 시청자로서도 행복해지네요
돈벌러 간거고 다시돌아왔어도 번도 아빠가 다 쓰고 다시 돈벌로간사이 남편이란사람은 새엄마랑 같이살고있었으니 ..
친어머니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ㅠ
애버리고간여자가뭐불쌍해요ᆢ
애기가불쌍하지
이승연씨 행복하세요!!
그냥 본인 행복하면 효도예요.
승연씨 정말 잘 컸어요..
어머니 관상이 보통분이 아리시네요 이 승연씨가 엄마혈통인가봅니다
이승연님 응원합니다! 참 좋은 사람으로 잘 자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