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1X스틸시리즈 🔥구독자 이벤트 필독🔥 영상 잘 보시고 옴니포인트 2.0스위치를 활용한 가장 좋은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신 한부에게 스틸시리즈 에이펙스 프로 TKL 유선 제품을 증정합니다! 그리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중 랜덤으로 3분에게 스틸시리즈 마우스패드 제품을 랜덤으로 증정합니다! 추첨은 생방송에서 진행하며, 당첨 될 경우 대댓글로 이메일을 남겨드릴테니 유튜브 인증,연락처,배송주소지와 댓글 인증을 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5월26일 자정까지 달아주신 댓글 중으로 한정) 00231 전용 할인쿠폰 5%를 받을 수 있는 구매링크! Apex Pro TKL (2023) 유선 bit.ly/42LSJrO Apex Pro TKL (2023) 무선 bit.ly/3M9XZ1f
빵장님의 오랜만에 광고! 진짜 광고 잘 안하시는데 좋은 마이크 팁! 이네요. 요즘 정말 신기한 키보드 축들이 나와서 눈팅만 하고 있는데 [SteelSeries] 제품이라니... 저도 거의 10년 넘게 쓰다가 지금은 추억으로 보관 중인 스틸시리즈 6G V2가 있네요. (키보드랑 마우스패드는 관리 못해서 날려먹음 ㅎㅎ) 그만큼 스틸시리즈는 관리만 잘하면 오래 쓸 수 있다는게 장점! Dual Actuation으로 "키압을 나누어서 여러 기능에 적응하면 좋아보일 수 있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지금까지 SHIFT+방향키로 쓰던 버릇이나 대쉬를 하면 안되는 곳에서 키 압력 잘못눌러서 대쉬하면서 정조준 딜레이 걸리면 적응 전까지는 조금은 힘들듯. 적응하고 나면 편할꺼 같아요. 꾸욱 누루면 대쉬. 다만, 짧게 대쉬를 할때는 원래 하던 방식으로 다시 SHIFT+방향키로 하면 되고요. 이미 주어진 방식 말고, 나름 쓸만한 방식을 몇 가지 생각해보면, 일단 내가 사용하는 기본 키 압력을 정하고, 최대 키압(에서 -0.1까지 범위)을 기준으로 두고, 그 키를 연타를 해야되는 경우를 연타 메크로 바인딩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했음. 예시로 1. 배틀그라운드 자전거 대쉬(W키를 엄청 눌러야 자전거에서 최대 속도로 달릴 수 있음) 2. 탈출 키가 연타 키일때, 꾸욱 눌러서 손의 피로도 줄이기 솔찍히 메크로 쪽은 자신이 많이 써보고 불편한 점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많이 만져봐야 아이디어가 나오는거라 저는 저 정도만 생각이 드네요. (당첨되면 많이 만져보고 테스트 할 수 있을꺼 같은데 ㅎㅎ) APEX 시리즈는 절도있는 동작을 위한 키보드 보단 많은 키를 눌러야되는 게임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네요. (발로란트 같은 것보단 MW2같은!) Sonar는 처음 알았는데 한번 써보겠습니다.!!!
oled스크린이 탑재되어 다양한 정보 표시와 사용자 정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점, 게임 정보, 시스템 세부 정보, 키 매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굉장히 좋아 보인다. 그리고 매우 민감한 옴니 스위치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민감한게 안 좋은게 아닌가? 라고 물을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점은 액츄에이션 포인트를 개인적으로 조정하여 본인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것이다. 이를 통해 더 빠른 반응성과 개인화된 최적의 게임 장비를 맞출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RGB는 평소에도 괜찮게 봐온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 설명이 필요없다. 필자도 APEX LEGENDS를 약 3000시간 가량 했지만 무빙을 위해 키보드를 갈아 넣는 느낌이라 탐이 나지만 가격만 아니면 참 구매하고 싶어지는 키보드이다
공공이삼일님 하이 빵가루~! 항상 재밌고 긴장감 넘치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일단 저 옴니포인트 2.0 스위치가 리니어 방식인거부터 맘에 들어용! 그리고, 영상에서 말하셨듯이 키보드 오른쪽 상단에 볼륨 휠이 있던데 버튼처럼 클릭해서 게임에서 막 집중할때 딱 음소거 되면 엄청 편하겠어요 ㅠㅠ 디자인도 너무 제 스타일이고용^^! 이거이거 출근하기 전에 당장 주문 넣든가 해야지 안되겠어!!
우선 저걸쓰게 되면 윈도우키의 키압을 최대치로 해놓을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게임하다가 실수로 눌러서 짜증났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그리고 게임에서 궁극기나 중요한 스킬의 키압도 높이는게 좋을거 같음 그리고 두번째로 듀얼 바인딩은 솔직히 fps에서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키에는 쓰기 좀 애매할거 같네요 fps특성상 긴장감이 넘치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손에 힘이 들어가기때문에 살살 누르고 세게 누르고를 신경쓰면서 하기는 힘들거 같고 게임의 파티보이스 팀보이스 키를 설정하는거 까진 생각해볼만 하네요. 발로란트에서 팀보 파보 둘중 더 많이쓰는걸 깊게 설정하는식으로요. 게임 외에는 숫자키에 있는 특수문자를 쉬프트를 안누르고 살살 누르면 입력되게 하는것도 좋을듯
옴니포인트 2.0의 가장 큰 매력은 게이밍 - 논게이밍 올라운딩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게이밍 세팅과 같은 low depth의 경우 업무 중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민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파일 변경을 통해 업무용 세팅을 별도로 한다면 게이밍-업무 올라운딩이 가능하여 하나의 키보드로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솔직히 다른 기능적인 부분은 fps게임이나 리듬게임, rpg게임 전부 즐겨하는 사람으로서 크게 관심이 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거 외적으로 보자면 그거랑은 별개로 키보드로 여러 게임을 하다보면. 아, 이 키는 좀 덜 눌렸으면 좋겠다. 이 키는 좀 감도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이 있어요. 중요할 때 써야해서 키를 아예 빼버릴 수는 없는데, 자꾸 급하게 누르다가 같이 지나가면서 건드려지는 것들이요. 다른 모든 기능을 통틀어서 이 기능이 제일 매력적이네요. 사실 우리가 게임을 오랫동안 즐기다보면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쌓이고, 키보드의 이런 자잘한 부분도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어떤 게이머라도 그럴거에요. 그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기술로 조절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대단합니다. 입력 깊이에 따라 변화하는 기능은 게임에 조절하기에는 오히려 신경쓰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 같아서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고, 게임 외적으로 편집이나 디자인 작업쪽에서 사용하기에 많이 편리해 보입니다. 포토샵 작업을 하거나 편집 작업을 할 때 깊이에 따라 감도같은걸 바꾸는 조작을 좀 더 간단하게 할 수 있겠네요.
리듬게임이나 fps게임 같이 반응속도가 중요한 편인 게임들에는 딱 알맞는 제품이네요 요즘 아무리 기술이 좋아졌다 하지만 무선이 저렇게 빠를수가있나 싶을정도로 기술이 좋아진게 체감이 될정도로 좋은 장비인것 같습니다 fps, 리듬게임 등등 반응속도가 필요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할만하네요
옴니포인트 이거.. 진짜 좋습니다. 커스텀 키보드 유저가 아니더라도 기본은 좋고 성능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솔더링도 LED만 되어있어서 LED 납제거만 하면 윤활을 할 수 있다는 거도 장점인 거 같아요 그리고 옴니포인트의 민감도 설정. 발로란트같은 브레이킹이 필요한 게임을 할 때 거의 합법적 버프수준으로 쓸 수 있고 듀얼 바인딩도 발로란트 걷기와 뛰기로 설정해서 굳이굳이 쉬프트키를 안 누르고도 걸을 수 있는게 다른 키보드에선 볼 수 없는 장점인 거 같습니다 Steelseries Apex Pro❤
옴니포인트 2.0라는 신기능은 프레임 단위의 테크닉을 실전에서 빠르게 구사하는 게임을 해야 할때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이펙스 레전드의 파쿠르 테크닉, 철권등의 격투게임 커맨드, 롤같은 AOS 게임의 스킬시전 설정등이 있습니다. 1.에이펙스 레전드의 파쿠르 테크닉의 경우, 적용가능한 테그닉으로 크게 슈퍼 글라이드, 탭 스트레이핑 등의 테크닉이 있습니다. 슈퍼 글라이드의 경우 달리기 -> 파쿠르 -> 파쿠르 끝난 타이밍 -> 점프 후 앉기가 슈퍼 글라이드의 커맨드인데 , 여기서 점프 후 앉기의 프레임 단위 입력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옴니포인트 2.0'의 기능을 응용하면 점프키에 앉기키를 고압력으로 추가 배정한다면 점프키를 눌렀다가 그대로 강하게 누르는 것으로 간단하게 슈퍼 글라이드를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탭 스트레이핑의 경우 슬라이드 점프 후 공중에서 W를 연타하면 방향전환이 가능해진다는 점을 이용해, 전진 휠키에 W를 배정하여 프레임 단위의 파쿠르 테크닉을 구사하게 해주는 기술인데, 여기서도 '옴니포인트 2.0'의 기능을 응용하면, 저압력, 중압력에 W를 중복 배정하여 탭 스트레이핑 테크닉을 구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2. 철권같은 격투게임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급박하지만 정교하게 이루어지는 프레임 단위의 스킬 커맨드들을 키보드로 구사할 때 옴니포인트 2.0의 기능을 이용한다면, 숙련만 되면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특히나 주로 쓰는 캐릭터의 딜레이 캐칭기, 조작이 어려운 기술들의 커맨드를 압력에 따라 이중으로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적재적소에 배정해서 써먹는다면 분명 상대보다 프레임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3.리그오브레전드에서 또한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버프기나 생존기들 중, 본인에게 걸 수도 있고, 아군에게 걸 수도 있는 기술들에 경우에서 옴니포인트 2.0의 기능을 활용한다면, 급박한 상황에서도 마우스를 이용하여 캐릭터를 클릭하지 않아도, 빠른 시전으로 신속하게 자신에게 버프나 생존기를 걸어 전투에서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의 키를 이용하여 프레임 단위의 반응속도에서 이득을 보는 경우는 오직 옴니포인트 2.0 키보드만 가능할 것입니다! 👍 👍
옴니포인트 키 설정할때 각 입력값마다 자주 쓸 단어나 문장을 어순대로 입력해놓으면 간단한 단어, 짧은 문장을 버튼 하나로 시간이랑 일일이 쓰는 귀찮음을 없앨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에세이, 논문 등 글을 쓸떄 자주 쓰는 단어 매크로 설정 해놓으면 시간이랑 피로도가 확 단축될거같아요. 에를들면 한국어로 ~습니다, 영어로 the, that, this, which, and 등 이런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매크로 버튼 하나로 해결할수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1 : w에다 전력질주랑 걷기로 바인딩 쉬프트 두번 따닥 누를 필요 없이 키를 깊게 누르면 바로 전력질주를 할 수 있게 하면 적이 기습할 때 조금 더 빠르게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음 2 : s키에다가 얕은 입력 깊이는 엎드리기를, 깊은 입력 깊이는 후진을 바인딩 적을 마주쳤을 때 손이 꼬일 일 없이 바로 s키를 살짝 누르는 것 만으로도 바로 드랍샷을 할 수 있어서 교전에 우위를 점할 수 있고, 돌핀 다이브를 할 때도 다른 손가락으로 엎드리기를 누르는 것 보다 s키를 살짝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다이빙이 가능하니 적의 공격을 조금 더 빠르게 회피할 수 있음
빵장님 즐겨하는 워존 기준으로 생각해봤어요! W - 걷기와 뛰기 구분 스페이스 - 점프와 파쿠르 구분 킬스트릭 - 얕은걸 킬스트릭 사용 깊은걸 좌클릭설정하여 빠른사용 핑 - 얕은걸 핑찍기 깊은걸 핑삭제 설정하여 스쿼드시 핑 따로 지우는 신경 줄임 예전부터 유튜브로 방송 즐겨보고있어요ㅎㅎ 빵장님 손가락 건강 지키면서 오래봤으면 합니다! 다른분들 좋은 의견있으면 추가해주세요 :)
제가 FPS에 흥미를 느낀게 중3 16살때부터 였으니 11년이 흘렀는데, 제대로 PC와 주변기기를 맞춘 건 4년 전 군 전역 이후에 샀거든요 제가 사실 FPS를 하면서 무선에 대한 불신이 되게 심했어요. 무조건 유선으로 구매했고, 무선을 쓰면 기기 반응속도를 느끼던 못느끼던 무선에 대한 거부감이 되게 심했었는데.. 오늘 빵장님 광고하시는거 보면서 키보드 누르는 깊이에 따라서 키 입력이 다르게 되고, 인게임 화면 보면서 무조건 무선이라고 거를게 아니라는 걸 느낄 만큼 강렬하게 기술의 발전을 느끼네요.. 매번 남들이 다 사는 키보드, 마우스인 로지텍, 커세어 같은 회사에서만 리뷰평 보고 샀는데.. 오늘 광고보고 순간 혹하게 만들정도로 잘만들어졌네요.. 할인받고 30만원은 솔직히 살짝 헤비하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오늘 광고보면서 이 시대의 기술의 발전을 잘 느끼네요 ㅋㅋㅋ
에이펙스 프로 라는 이름처럼 에이펙스 레전드라는 게임에 적용시켜보면 대부분 전투상황에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힐아이템을 지정키로 바꿔서 사용하고는 하는데 얕게누르면 실드셀 깊게 누르면 실드배터리로 사용하는방식으로 2개의 키로 4개의 힐아이템을 사용하기 좋아보이네요 상당히 매력적인 키보드인거 같습니다
그보다 빵장 적하장 에임 모에요... 빵장 클라스... 옴니 포인트가 만약 마우스였다면 마우스의 수명도 올라갈까요? 뻘소리는 그만하고 솔직히 앞으로도 더 게이밍 기기의 반응속도에 따라 실력차가 날 것 같은데 이러한 기능들로 쌓여진 데이터가 앞으로의 제품을 만들 때 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그 외에는 스틸시리즈에서 데이터를 잘 모았는지 많이 누르고 있는 키가 다른데 그 키마다 달리 입력 속도를 설정할 수 있게 해놔서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스틸시리즈의 좋은 게이밍 기기들을 기대할께요!
옴니포인트 2.0의 조금누르는 것과 깊게 누르는 것의 입력값이 다른 거는 배그 할때 수류탄 쿠킹을 할때 좀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예시로 달리기와 뛰기가 있었는데 에이펙스나 기타 게임에서는 달리기키 보다는 자동달리기가 더 일반적인데 그런 게임에서 걷고 싶을때 다른키를 설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키는 키압을 낮게 하지만 반대로 함부러 누르면 안되는 키들 예를 들어 롤:텔포, 윈도우키 등등은 키압을 높여서 실수로 누르는 일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이크 잡음이 최근 고민 이었는데ㅠㅠ 이렇게 바로 해결이 되네!!
데스크 테리어에 입문해서 10만원 짜리 무선 키보드도 손 덜덜 떨며 샀던 사람으로써는 멋진 키보드에 입만 벌리며 영상 봤습니다.. 듀얼 바인딩은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 할때 조금 치료하는 키트랑 많이 치료하는 키트 구별할때 쓸거같아요 아니면 타르코프 할때 쓰는 탄창 버리는 재장전이랑 일반 재장전? 에도 쓸거같고 건담 에볼루션 할때 회피랑 대쉬 때문에 새끼 손가락이 고생하는데.. 꾹 누르는걸로 정리 되면 엄청 편할거같고 워프레임 같은 게임할때 채널링이랑 근접 총알 튕겨내는 부분에서도 유용할거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영상 편집일 하는데. 컷 편집할때 전체 자르기랑 한 트랙 자르기 한 버튼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보여요. 매크로 커스텀 키보드 써가면서 하는데 유선 커스텀 키보드 정리도 되니까 진짜 좋을거같아요.
fps의 반응속도라 하면 “머리로 인식>신체움직임>인게임 무빙 및 타겟 명중” 까지 이루어져야 하는데 옵니2.0 기술이 키입력 지점을 빠르게 조절해 줄 수 있다면 반응속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려주겠죠! 광고를 떠나서 항상 fps 게이머 기준에서 없으면 손해인 좋은 물건들만 소개해주시니까 늘 믿고 구매각 봅니다!ㅎㅎ 빵장님은 내 롤모델❤
옴니포인트 2.0스위치 같은 경우는 걷기와 뛰기 전환이 자주있는 잠입액션게임에 어울릴거같아요. 꼭 경쟁게임이 아니라도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나, 비슷한 동작구현이 가능한 데스 스트랜딩 같은 게임에서도 유용할거같습니다. 잠입의 순간엔 살살눌러서 조용히 다가가고... 확! 덮치면? 몰입도도 엄청올라갈거같네요ㅋㅋ
옴니 포인트 2.0은 줌을 키보드로 하는 경우에 쓰면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자동차 가속 같은 키를 세게 눌렀을 때 하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스틸 시리즈에서 나온 제품은 믿고 쓸만하다 들었는데 스틸시리즈의 키보드라면 통울림도 거의 없을 테고 내구도, 기능 어디서든 후달리는 부분이 없겠네요... 이 키보드 받을 분은 축복받으신 분이네요
요즘 가격대가 좀 있는 몇몇 키보드들은 스위치 키압 세팅이 가능은 했는데 키마다 다르게 설정이 가능한건 또 처음보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옴니포인트 2.0 스위치는 사무용에서도 엄청 유용할거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컨트롤 + Y를 더블 바인딩으로 Z에 적용시켜서 얕게 누르면 컨트롤 +Z, 깊게 누르면 컨트롤 + Y로... 익숙해지면 거의 왼손만 사용해서 게임들의 모든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겠네요... 오픈월드 겜 할때마다 M까지 손이 가야되는 것도 힘들었는데 탭에 설정해놓으면 ㄹㅇ 편할듯 쓰다보니까 계속 아이디어가 계속 생각나는...진짜 좀만 다듬고 가격도 10만원대로 일반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가 나오면 무조건 살거같습니다.
와 폼 미쳐따... 이미 빵장님이랑 똑같은 아크티스 스틸 노바 프로 무선 쓰고 있었는데 저거 마이크 튜닝이 저 정도로 좋은줄은 몰랐네요. 무선키보드 가격 비싸긴 하다만 유선 마우스 쓰다가 지슈라로 처음 넘어갔을 때의 그 편리함과 충격을 잊지 못해서 바로 사러 갑니다. 사랑해요 빵장님
현재 apex 7 3년째 쓰고있는데 탐나네요.. 팜레스트랑 우상단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랑 휠, 버튼 진짜 유용하게씁니다. 접근속도가 빨라서 볼륨조절 휠로만쓰게되고 프리셋이나 매크로등 설정도 하드웨어에서 바로접근가능한점이 apex시리즈의 무기인것같아요. 현재 무선기술도 메이저회사들은 차의없고, 디자인적으로 다른 회사랑은 다른 스틸시리즈만의 감성이 많이 꽂힙니다. 무엇보다 탐나는점은 이번 제품의 유선이랑 차이안가는 무선기능보다도 시그니처 스위치인데, 기본적으로 청축같은 스위치들을 예로들면 클릭소리 들릴정도까지 들어가야 입력이 되지만 이건 0.2mm부터 3.8mm까지 설정이 가능해지면서 자주 누르는 버튼의 반응속도나 키씹힘을 줄이고 반대로 롤의 점멸(F키)같은 실수로 누르는 경우에 곤란해지는 키가 실수로 입력되는 일이 없도록 만듦으로써 정말 게이밍 키보드의 2세대라고 할수있을정도로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느껴집니다. 거기다 살짝누르는것과 세게 누르는것을 다른 2개의 입력으로 설정하는 기능은 쉬프트같은 경우 얕게누르기 깊게누르기 둘다 달리기로 할당해 한번 누르는걸로 전력질주나 여러 키바인딩을 좁은 구역에 압축해서 손이 움직이는 범위를 줄이기등 사용자입장에서 최적화된 컨트롤을 커스텀해 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평범한 기계식 스위치보다도 수명이 2배가량 늘어났다는점에서 오래 쓰더라도 한결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을것 같다고 느끼네요. 이 키보드는 게이밍키보드2.0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것 같습니다!!!😊😊
무빙용으로 좋을것 같음 달리기 키에 앉기 적용 시키면 빠르게 달리다 바로 슬라이딩 하거나 qe피킹 편한쪽으로 한버튼에 다 넣어서 빠르게 피킹 하거나 ad 서로 반대쪽 키 설정 해서 더 빠르게 무빙칠 수 있고 손 피로도 덜해질것 같은데 단점은 생각하면서 하다보면 머가리 깨질듯 + rpg겜중 스킬 많은 겜 할때 빠르게 사용하기 좋을 듯함 혹은 연계 스킬 같은경우 한 키만 눌러서 할수 있도록 하면 더 편할듯
감압 차이에 따른 키 바인딩을 따로 할수 있는게 신기하면서도 활용을 잘 할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한번 생각해보니 예시영상에 나왔다시피 카운터스트라이크나 발로란트같이 스프린트 없이 걷기만 있는 경우에 좋을거 같네요. 소리를 안내줘야하다보니 자주 쉬프르틀 눌러 걸어야하는 상황이 잦은 게임들인데 계속 쉬프트에 손가락을 올리고 있는거보단 키캡을 적당히만 눌러서 걷기만 한다면 확실히 매력적일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멤브레인이나 기계식은 타자칠때 누를때마다 손가락 끝이 아파서 광축을 비교적 선호하는데, 일반 광축도 가볍긴하지만 끝까지 들어가야 제대로 인식되기도하고 빠른 단일키 입력시 입력씹힘문제때문에 힘들었거든요. 가볍게 눌러도 반응할 수 있으면 게임 외에도 장기간의 문서/장문의 글 작성이나 사무, 야간 컴퓨터 사용시에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해본 fps 게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빠른 반속이지만, 이외에도 단축키 설정할 것들이 꽤나 많은 사람도 있을 텐데, 그걸 해결해줄 좋은 기능이 들어있네요. 유용하게 써먹을 데가 많은 것 같아요. 1. [ 주무기/보조무기 ] 키 하나에 넣어서 이용 ex) - 대부분의 총게임에서 주무기 깊게 눌러서 변경, 빠르게 톡 눌러서 보 조무기로 변경 2. 각종 수류탄 ex) - 배그 [ 수류탄들 ], 힐킷 ex) - 에이펙스 레전드 [ 주사기/쉴드 ], 도구 ex) - 워존 [ 킬스트릭/특수능력 ] 3. 자세 변경 ex)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앉기/ 눕기 ], [ 걷기/ 조용히 걷기 ] 4. 스킬 이용 ex) - 메이플, 던파 등 여타 rpg 게임에서 단축키가 모자란 경우가 많은데, 더블 바인딩 키로 서로 다르게 설정 가능하다면, 써먹기 좋겠네요! 이외에도 정말 많이 이용할 것이 엄청 많을 것 같네요. 나중에는 어떤 기술이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콜옵기준으로만 생각해도 키 바인딩 범위를 줄일 수 있는게 크네요. 기본 달리기와 전력질주를 더블탭 대신 누르는 힘에 따라 조절할 수 도 있고 전체 음소거,보이스 음소거 키를 통일시키고 맵 펼치기도 기본은 캡스락인데 캡스락이 불편한 사람들도 탭키에 스코어보드랑 통일시킬 수 있고 디스코드도 마이크 음소거와 스피커 음소거를 한 키에 몰아넣어 좀 더 단순하게 쓸 수 있네요. 앉기 키와 엎드리기 키를 통일시켜 색다른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아요. 버튼 많은 게임이 힘든 분들은 이런식으로 쓰는 키를 줄이고 최적화 해서 손이 움직이는 범위를 줄여서 게임에 집중 가능할 것 같고 이 방식대로 각종 문서 작업이나 영상 편집 작업에서도 다른 키보드보다 더욱 적은 키에 많은 기능들을 할당 할 수 있으니 이 기능의 활용도는 매우 넓네요. 키압 조절만으로도 FPS유저로써 너무 매력적이고 혁명인 키보드...
옴니포인트 2.0 무엇보다 빠른 정확하고 응답속도를 유지해야돼는 리듬게임, 격투게임 ,fps게임 에특화된 기술로 사람마다 다른손가락 크기 모양에 상관없이 자기 입맛대로 누르는 키압을(정확히는 응답하는센서)설정할수있어서 게임에 특화된 기술로서 실제로 제가하는 에이펙스레전드 게임안에 잡기술이라불르는 슈퍼글라이드 라는 무빙기술을 활용할라면 스페이스바와 c를 눌렀을때 스페이스바가 2프레임정도 미세하게 먼저눌려야 발동되는 무빙으로 그만큼 옴니포인트는 엄청난 기술 집합체이다 확실히 게임을 많이하는분이라면 스틸시리즈 apex pro tkl 탐나는 키보드중 탑입니다
옴니포인트 기능은 레이싱이나 시뮬레이션 게임에선 거의 혁신적인 엄청난 기능입니다 우선 레이싱 게임의 특징상 악셀을 밣는힘의 따라 가속이 달라지는데 지금까지의 키보드는 클릭 or 논 클릭이지 0.3만큼의 클릭 0.7만큼의 클릭을 할수없었기에 가속 컨트롤이 불리했고 무조건 패드나 다른 기기들이 필요했습니다 레이싱에서 젤중요한게 적당한 엑셀링인데 그걸 키보드로 완벽하게 구현 가능하게 된겁니다 이걸로 기존 레이싱게임 + 로켓리그 등의 차량 운전 관련 게임들에서 더정교한 컨트롤을 할수있겟군요 bb
싸구려 키보드만 쓰면서 그나마 키감 있는 키보드는 PC방 가서야 만질 수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엄청난 기술 체감이 느껴지네요 특히나 달리기 키랑 소리 없이 걷기 키가 따로 있는 게임에서는 옴니포인트 2.0은 엄청난 메리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게임에선 걷기를 위해서 Alt나 심지어는 Caps Lock 키를 눌러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패드 조이스틱을 살짝만 움직여서 걷기 하는걸 키보드로도 그것도 무선 키보드로도 할 수 있다니... 그리고 가끔씩 트위치만 켜는 인방호소인으로 스틸 시리즈 소나 너무 편하고 좋네요! 기존에 쓰던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하라는대로 세팅해놓고 한번씩 마이크 설정이 끊겨서 설정하려고 재부팅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심했는데 드디어 대체할 만한걸 찾았네요!
옴니포인트 활용할데가 너무 많을거같은데 레이싱게임에서 가속/브레이크를 실제 차량처럼 밟는 정도를 두단계로 조정할수있을거 같고(급코너 등), 롤이면 약하게 눌렀을때 스킬레벨업을 한다던가 등 게임에서 활용도가 엄청날거 같습니다 다만...인게임 설정이 그걸 지원해주느냐가 포인트겠네요...
![2024 게이밍 장비 끝판왕 셋업 해봤습니다. 키보드부터 마우스, 헤드셋, 모니터, 마이크, 마이크암, 책상까지 가격은 고려하지 않은 게임성능 위주의 셋업 [4K]](http://i.ytimg.com/vi/xsJ5NZGBFL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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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보시고 옴니포인트 2.0스위치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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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1 빵장님 키보드 4개가 아니라 유선 키보드 1개+마우스 패드는 3개 아닙니까?ㅋㅋㅋ 이리 퍼주시면 뭐가 남나요!!!! ㅎㅎㅋㅋ
@@RyuKarahan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그저빛..
할인 언제까지인가여?
엄... 이미 쓰고있는 키보드네요
빵장님의 오랜만에 광고! 진짜 광고 잘 안하시는데 좋은 마이크 팁! 이네요.
요즘 정말 신기한 키보드 축들이 나와서 눈팅만 하고 있는데 [SteelSeries] 제품이라니... 저도 거의 10년 넘게 쓰다가 지금은 추억으로 보관 중인 스틸시리즈 6G V2가 있네요. (키보드랑 마우스패드는 관리 못해서 날려먹음 ㅎㅎ)
그만큼 스틸시리즈는 관리만 잘하면 오래 쓸 수 있다는게 장점!
Dual Actuation으로 "키압을 나누어서 여러 기능에 적응하면 좋아보일 수 있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지금까지 SHIFT+방향키로 쓰던 버릇이나 대쉬를 하면 안되는 곳에서 키 압력 잘못눌러서 대쉬하면서 정조준 딜레이 걸리면 적응 전까지는 조금은 힘들듯. 적응하고 나면 편할꺼 같아요. 꾸욱 누루면 대쉬.
다만, 짧게 대쉬를 할때는 원래 하던 방식으로 다시 SHIFT+방향키로 하면 되고요.
이미 주어진 방식 말고, 나름 쓸만한 방식을 몇 가지 생각해보면,
일단 내가 사용하는 기본 키 압력을 정하고, 최대 키압(에서 -0.1까지 범위)을 기준으로 두고, 그 키를 연타를 해야되는 경우를 연타 메크로 바인딩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했음.
예시로
1. 배틀그라운드 자전거 대쉬(W키를 엄청 눌러야 자전거에서 최대 속도로 달릴 수 있음)
2. 탈출 키가 연타 키일때, 꾸욱 눌러서 손의 피로도 줄이기
솔찍히 메크로 쪽은 자신이 많이 써보고 불편한 점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많이 만져봐야 아이디어가 나오는거라 저는 저 정도만 생각이 드네요. (당첨되면 많이 만져보고 테스트 할 수 있을꺼 같은데 ㅎㅎ)
APEX 시리즈는 절도있는 동작을 위한 키보드 보단 많은 키를 눌러야되는 게임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네요. (발로란트 같은 것보단 MW2같은!)
Sonar는 처음 알았는데 한번 써보겠습니다.!!!
apex pro 2023 유선 당첨!
00231@sandboxnetwork.net
해당 이메일로 유튜브 채널과 댓글 인증,주소,연락처,성함을 보내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보내드릴께요!
8:55 그와중에 같이 호응해주는 팀원 졸귀 ㅋㅋㅋ
8:55 빵장님 뛰니까 같이 뛰는거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광고 별로 안좋아하는데 빵장님 광고는 뭔가 다른게 호소력? 이라고 해야하나 진실성? 이라고해야하나 그게 너무 좋아서 진짜 사고싶어지네요 목소리가 너무 사기야
oled스크린이 탑재되어 다양한 정보 표시와 사용자 정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점, 게임 정보, 시스템 세부 정보, 키 매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굉장히 좋아 보인다.
그리고 매우 민감한 옴니 스위치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민감한게 안 좋은게 아닌가? 라고 물을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점은 액츄에이션 포인트를 개인적으로 조정하여 본인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것이다.
이를 통해 더 빠른 반응성과 개인화된 최적의 게임 장비를 맞출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RGB는 평소에도 괜찮게 봐온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 설명이 필요없다.
필자도 APEX LEGENDS를 약 3000시간 가량 했지만 무빙을 위해 키보드를 갈아 넣는 느낌이라 탐이 나지만
가격만 아니면 참 구매하고 싶어지는 키보드이다
공공이삼일님 하이 빵가루~!
항상 재밌고 긴장감 넘치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일단 저 옴니포인트 2.0 스위치가 리니어 방식인거부터 맘에 들어용! 그리고, 영상에서 말하셨듯이 키보드 오른쪽 상단에 볼륨 휠이 있던데 버튼처럼 클릭해서 게임에서 막 집중할때 딱 음소거 되면 엄청 편하겠어요 ㅠㅠ 디자인도 너무 제 스타일이고용^^!
이거이거 출근하기 전에 당장 주문 넣든가 해야지 안되겠어!!
빵광고라니 이건 귀하군요..
빵광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이요~
방광 고라니 라는줄
우선 저걸쓰게 되면 윈도우키의 키압을 최대치로 해놓을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게임하다가 실수로 눌러서 짜증났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그리고 게임에서 궁극기나 중요한 스킬의 키압도 높이는게 좋을거 같음
그리고 두번째로 듀얼 바인딩은 솔직히 fps에서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키에는 쓰기 좀 애매할거 같네요 fps특성상 긴장감이 넘치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손에 힘이 들어가기때문에 살살 누르고 세게 누르고를 신경쓰면서 하기는 힘들거 같고 게임의 파티보이스 팀보이스 키를 설정하는거 까진 생각해볼만 하네요. 발로란트에서 팀보 파보 둘중 더 많이쓰는걸 깊게 설정하는식으로요. 게임 외에는 숫자키에 있는 특수문자를 쉬프트를 안누르고 살살 누르면 입력되게 하는것도 좋을듯
맨처음에 알려주신 마이크 주변소음 제거 너무좋네
그리구 옴니 포인트 2.0스위치
리겜,격겜 할때 너무 좋을것같네요 정확한 타이밍에 눌러야되는 겜인데 가끔 씹힐때가있어서 ㄷㄷㄷㄷ
옴니포인트 2.0의 가장 큰 매력은 게이밍 - 논게이밍 올라운딩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게이밍 세팅과 같은 low depth의 경우 업무 중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민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파일 변경을 통해 업무용 세팅을 별도로 한다면 게이밍-업무 올라운딩이 가능하여
하나의 키보드로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제가 아니라 에이펙스 랜덤큐로 만나는 중국인들에게 소개 시켜주고싶어요!
솔직히 다른 기능적인 부분은 fps게임이나 리듬게임, rpg게임 전부 즐겨하는 사람으로서 크게 관심이 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거 외적으로 보자면 그거랑은 별개로 키보드로 여러 게임을 하다보면.
아, 이 키는 좀 덜 눌렸으면 좋겠다.
이 키는 좀 감도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이 있어요.
중요할 때 써야해서 키를 아예 빼버릴 수는 없는데, 자꾸 급하게 누르다가 같이 지나가면서 건드려지는 것들이요.
다른 모든 기능을 통틀어서 이 기능이 제일 매력적이네요.
사실 우리가 게임을 오랫동안 즐기다보면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쌓이고, 키보드의 이런 자잘한 부분도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어떤 게이머라도 그럴거에요.
그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기술로 조절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대단합니다.
입력 깊이에 따라 변화하는 기능은 게임에 조절하기에는 오히려 신경쓰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 같아서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고, 게임 외적으로 편집이나 디자인 작업쪽에서 사용하기에 많이 편리해 보입니다.
포토샵 작업을 하거나 편집 작업을 할 때 깊이에 따라 감도같은걸 바꾸는 조작을 좀 더 간단하게 할 수 있겠네요.
리듬게임이나 fps게임 같이 반응속도가 중요한 편인 게임들에는 딱 알맞는 제품이네요
요즘 아무리 기술이 좋아졌다 하지만 무선이 저렇게 빠를수가있나 싶을정도로 기술이 좋아진게 체감이 될정도로 좋은 장비인것 같습니다
fps, 리듬게임 등등 반응속도가 필요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할만하네요
오른손이 바삐 일하는 동안 dual binding을 이용하여 세밀한 영상 조정을 할 수 있겠군요!! ㅎㅎ 세게누르면 10초 이동 살짝 누르면 3초 이동..
옴니포인트 이거.. 진짜 좋습니다.
커스텀 키보드 유저가 아니더라도 기본은 좋고
성능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솔더링도 LED만 되어있어서
LED 납제거만 하면 윤활을 할 수 있다는 거도 장점인 거 같아요
그리고 옴니포인트의 민감도 설정.
발로란트같은 브레이킹이 필요한 게임을 할 때 거의 합법적 버프수준으로 쓸 수 있고
듀얼 바인딩도 발로란트 걷기와 뛰기로 설정해서 굳이굳이 쉬프트키를 안 누르고도 걸을 수 있는게 다른 키보드에선 볼 수 없는 장점인 거 같습니다
Steelseries Apex Pro❤
형 영상 너무 재밋게 잘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해요
원하는 키만 키압이 설정이 되다니
와 ㅋㅋㅋ 진짜 감탄이 나오네요,
무슨 게임이든 키보드 반응속도가 중요하겠지만,
키보드 격겜러에게 최고의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
옴니포인트 2.0라는 신기능은 프레임 단위의 테크닉을 실전에서 빠르게 구사하는 게임을 해야 할때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이펙스 레전드의 파쿠르 테크닉, 철권등의 격투게임 커맨드, 롤같은 AOS 게임의 스킬시전 설정등이 있습니다.
1.에이펙스 레전드의 파쿠르 테크닉의 경우, 적용가능한 테그닉으로 크게 슈퍼 글라이드, 탭 스트레이핑 등의 테크닉이 있습니다.
슈퍼 글라이드의 경우 달리기 -> 파쿠르 -> 파쿠르 끝난 타이밍 -> 점프 후 앉기가 슈퍼 글라이드의 커맨드인데 , 여기서 점프 후 앉기의 프레임 단위 입력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옴니포인트 2.0'의 기능을 응용하면 점프키에 앉기키를 고압력으로 추가 배정한다면 점프키를 눌렀다가 그대로 강하게 누르는 것으로 간단하게 슈퍼 글라이드를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탭 스트레이핑의 경우 슬라이드 점프 후 공중에서 W를 연타하면 방향전환이 가능해진다는 점을 이용해, 전진 휠키에 W를 배정하여 프레임 단위의 파쿠르 테크닉을 구사하게 해주는 기술인데, 여기서도 '옴니포인트 2.0'의 기능을 응용하면, 저압력, 중압력에 W를 중복 배정하여 탭 스트레이핑 테크닉을 구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2. 철권같은 격투게임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급박하지만 정교하게 이루어지는 프레임 단위의 스킬 커맨드들을 키보드로 구사할 때 옴니포인트 2.0의 기능을 이용한다면, 숙련만 되면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특히나 주로 쓰는 캐릭터의 딜레이 캐칭기, 조작이 어려운 기술들의 커맨드를 압력에 따라 이중으로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적재적소에 배정해서 써먹는다면 분명 상대보다 프레임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3.리그오브레전드에서 또한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버프기나 생존기들 중, 본인에게 걸 수도 있고, 아군에게 걸 수도 있는 기술들에 경우에서 옴니포인트 2.0의 기능을 활용한다면, 급박한 상황에서도 마우스를 이용하여 캐릭터를 클릭하지 않아도, 빠른 시전으로 신속하게 자신에게 버프나 생존기를 걸어 전투에서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의 키를 이용하여 프레임 단위의 반응속도에서 이득을 보는 경우는 오직 옴니포인트 2.0 키보드만 가능할 것입니다! 👍 👍
디스코드 같은 프로그램 이용할때 이어폰 기본 마이크라서 문제가 많았는데, sonar 헌번 써봐야겠네요.
옴니포인트 키 설정할때 각 입력값마다 자주 쓸 단어나 문장을 어순대로 입력해놓으면 간단한 단어, 짧은 문장을 버튼 하나로 시간이랑 일일이 쓰는 귀찮음을 없앨 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에세이, 논문 등 글을 쓸떄 자주 쓰는 단어 매크로 설정 해놓으면 시간이랑 피로도가 확 단축될거같아요. 에를들면 한국어로 ~습니다, 영어로 the, that, this, which, and 등 이런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매크로 버튼 하나로 해결할수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옴니포인트 2.0 활용으로 w키에 걷기/전력질주 구분은 개인적으로 힘들다고 봅니다..!
긴박할때 긴장감때문에 강도조절이 마음처럼 될까 생각이드네요ㅎㅎ 특히나 쉬프트 연타로 크로스헤어를 보시며 걸으시는 빵장님이나 유저분들한테는 별로일거같아요😂
* 스페이스바를 살짝누르면 점프/깊게누르면 파쿠르로 구분하는게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싶네요.
가끔 점프만하고싶은데강제로 파쿠를할때가 은근 많았던거같아요!
광고도 그냥 너무 재밌고...
광고 영상에서조차 섹시한 플레이... 빵장님은 그저 goat...
1 : w에다 전력질주랑 걷기로 바인딩
쉬프트 두번 따닥 누를 필요 없이 키를 깊게 누르면 바로 전력질주를 할 수 있게 하면 적이 기습할 때 조금 더 빠르게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음
2 : s키에다가 얕은 입력 깊이는 엎드리기를, 깊은 입력 깊이는 후진을 바인딩
적을 마주쳤을 때 손이 꼬일 일 없이 바로 s키를 살짝 누르는 것 만으로도 바로 드랍샷을 할 수 있어서 교전에 우위를 점할 수 있고, 돌핀 다이브를 할 때도 다른 손가락으로 엎드리기를 누르는 것 보다 s키를 살짝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다이빙이 가능하니 적의 공격을 조금 더 빠르게 회피할 수 있음
듀얼바인딩을 쉬프트에 설정하고 덜 누르면 걷기, 끝까지 누르면 뛰기로 설정하면 컨트롤까지 손이 안가도 될것같네요..
게임 이외에도 매크로를 설정한다거나 해서 프로그래밍, 모델링 할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키보드 축 소리랑 LED 폼 미쳤다.. 야무지네요 마이크 설정은 정말 유용합니다 감사해용!
빵장님 즐겨하는 워존 기준으로 생각해봤어요!
W - 걷기와 뛰기 구분
스페이스 - 점프와 파쿠르 구분
킬스트릭 - 얕은걸 킬스트릭 사용 깊은걸 좌클릭설정하여 빠른사용
핑 - 얕은걸 핑찍기 깊은걸 핑삭제 설정하여 스쿼드시 핑 따로 지우는 신경 줄임
예전부터 유튜브로 방송 즐겨보고있어요ㅎㅎ 빵장님 손가락 건강 지키면서 오래봤으면 합니다!
다른분들 좋은 의견있으면 추가해주세요 :)
옵니 포인트 덕분에 저도 스푼라디오에서 좋은 동굴목소리로 사람들을 꼬실수있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헤헤
제가 FPS에 흥미를 느낀게 중3 16살때부터 였으니 11년이 흘렀는데, 제대로 PC와 주변기기를 맞춘 건 4년 전 군 전역 이후에 샀거든요
제가 사실 FPS를 하면서 무선에 대한 불신이 되게 심했어요. 무조건 유선으로 구매했고, 무선을 쓰면 기기 반응속도를 느끼던 못느끼던 무선에 대한 거부감이 되게 심했었는데..
오늘 빵장님 광고하시는거 보면서 키보드 누르는 깊이에 따라서 키 입력이 다르게 되고, 인게임 화면 보면서 무조건 무선이라고 거를게 아니라는 걸 느낄 만큼 강렬하게 기술의 발전을 느끼네요..
매번 남들이 다 사는 키보드, 마우스인 로지텍, 커세어 같은 회사에서만 리뷰평 보고 샀는데.. 오늘 광고보고 순간 혹하게 만들정도로 잘만들어졌네요..
할인받고 30만원은 솔직히 살짝 헤비하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오늘 광고보면서 이 시대의 기술의 발전을 잘 느끼네요 ㅋㅋㅋ
혹해서 구매링크 눌렀다가 30만원, 37만원 링크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ㅓㅜㅑ 시전하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펙스 프로 라는 이름처럼 에이펙스 레전드라는 게임에 적용시켜보면 대부분 전투상황에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힐아이템을 지정키로 바꿔서 사용하고는 하는데 얕게누르면 실드셀 깊게 누르면 실드배터리로 사용하는방식으로 2개의 키로 4개의 힐아이템을 사용하기 좋아보이네요 상당히 매력적인 키보드인거 같습니다
빵장님 광고 들어오는 모습 보니 너무 기분좋습니다 rog 눈깔충이지만... 빵장님 믿고 한번 사서 써보겠읍니다
안그래도 키보드랑 마우스 너무 오래써서 바꾸려했는데 더더욱 집중해서 영상봤네요
설명해주신 부분 보니 헤드셋까지 다 땡기는 제품인듯합니다 (게다가 전부 무선인게 너무 매력적이군요 !! )
형 목소리로 광고하니까 꼭 사야될 것 같아ㅏ... 근데 자판 하나하나 민감도 설정할 수 있는 건 진짜 신세계인듯😲
요즘 키보드쪽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었는데 키보드에 디스플레이가 있는것도 그렇고 키보드 스위치도 특이한걸 사용한게 차별점이 확실히 있어보이네요 점점 여기저기서 신기한 게이밍 제품이 나오는 것 같아 재밌습니다 ㅋㅋㅋ
GG 형 오늘 마지막 브금 바뀐것도좋네!
매번 영상각의 마지막보면서 소름돋으면서 "역시00231"외치면서 끝내는데
이것도좋네 ㅋㅋ
일단키보드 너무 신박하네요
광고가 아니라도 그냥 내장비 설명회? 처럼 느껴질만큼 스틸이 엄청나다는걸 느꼈어
그... 나는 ESC키를 길게누르면 컴퓨터 종료가 되는걸 입력하고싶어
그 알잖아 ... 그 ... 누군가 도어락 비번누를때 알트+f4 입렵하다가 렉걸리면 ....
무튼 그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화이팅!!!
그보다 빵장 적하장 에임 모에요... 빵장 클라스...
옴니 포인트가 만약 마우스였다면 마우스의 수명도 올라갈까요?
뻘소리는 그만하고 솔직히 앞으로도 더 게이밍 기기의 반응속도에 따라 실력차가 날 것 같은데 이러한 기능들로 쌓여진 데이터가 앞으로의 제품을 만들 때 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그 외에는 스틸시리즈에서 데이터를 잘 모았는지 많이 누르고 있는 키가 다른데 그 키마다 달리 입력 속도를 설정할 수 있게 해놔서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스틸시리즈의 좋은 게이밍 기기들을 기대할께요!
더블바인딩기능은 FPS가 아니라 RPG 쪽에서도 괜찮게 사용 될 듯하네요.
rpg중에서도 달리기 버튼이 따로 있는 게임들이 있으니까요.
스틸시리즈 마우스 패드만 잘 만드는 줄 알았는데 이번 기회로 더 관심이 가네요.. 게이밍 장비가 점점 발전하는 게 신기하기도 하네요
좋은 상품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잘 보고 갑니당~^^
옴니포인트 2.0의 조금누르는 것과 깊게 누르는 것의 입력값이 다른 거는 배그 할때 수류탄 쿠킹을 할때 좀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예시로 달리기와 뛰기가 있었는데 에이펙스나 기타 게임에서는 달리기키 보다는 자동달리기가 더 일반적인데 그런 게임에서 걷고 싶을때 다른키를 설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키는 키압을 낮게 하지만 반대로 함부러 누르면 안되는 키들 예를 들어 롤:텔포, 윈도우키 등등은 키압을 높여서 실수로 누르는 일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이크 잡음이 최근 고민 이었는데ㅠㅠ 이렇게 바로 해결이 되네!!
이벤트 욕심은 크게 없고 워존1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영상 항상 기대하고 있을 것이고 제 유튜브 알고리즘 항상 잘 부탁 드립니다
08:54 졸귀탱
키압 설정은 진짜 신기하네요,, 스틸시리즈 Sonar 소개도 감사합니다~ 함 써봐야겠네요 ^^
이야 00231님 보면서 콜옵 입문했는데광고를 받으시다니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데스크 테리어에 입문해서 10만원 짜리 무선 키보드도 손 덜덜 떨며 샀던 사람으로써는 멋진 키보드에 입만 벌리며 영상 봤습니다..
듀얼 바인딩은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 할때 조금 치료하는 키트랑 많이 치료하는 키트 구별할때 쓸거같아요
아니면 타르코프 할때 쓰는 탄창 버리는 재장전이랑 일반 재장전? 에도 쓸거같고
건담 에볼루션 할때 회피랑 대쉬 때문에 새끼 손가락이 고생하는데.. 꾹 누르는걸로 정리 되면 엄청 편할거같고
워프레임 같은 게임할때 채널링이랑 근접 총알 튕겨내는 부분에서도 유용할거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영상 편집일 하는데. 컷 편집할때 전체 자르기랑 한 트랙 자르기 한 버튼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보여요. 매크로 커스텀 키보드 써가면서 하는데 유선 커스텀 키보드 정리도 되니까 진짜 좋을거같아요.
입력지점을 높게 해서 반응속도 빠르게 하는 게 리듬게임 할 때만 따로 설정해주면 너무나도 큰 강점이네요... 듀얼바인딩은 RPG 게임에서 스킬 단축키세팅이 꽉 찰 때 써먹기 좋아보이고, FPS에선 얕으면 드릴차지 깊으면 하트비트센서 식으로 써먹어봐도 될 것 같구요
키보드로 자주 스토리게임을 즐기는 유저 입장에서 FPS도 그렇고 그런 입장에서 듀얼 바인딩 기술을 넣었다는거에 엄청 크게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무려 무선이기도 해서 선걸림 증상도 해결하니 정말 좋네요.
fps의 반응속도라 하면 “머리로 인식>신체움직임>인게임 무빙 및 타겟 명중” 까지 이루어져야 하는데 옵니2.0 기술이 키입력 지점을 빠르게 조절해 줄 수 있다면 반응속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려주겠죠!
광고를 떠나서 항상 fps 게이머 기준에서 없으면 손해인 좋은 물건들만 소개해주시니까 늘 믿고 구매각 봅니다!ㅎㅎ
빵장님은 내 롤모델❤
집에서는 야동보다가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왔을 때 사용하면 좋을 거 같네요.
출근시 00231 님 워존 유튭 보고있을 때 부장님의 인기척이 느껴지면 재빨리 워드 켜는 용도로도 요긴하게 쓰일 거 같습니다.
아~ 기술력이 조금만 더 빨라지지~ 그러면 안 들켰을텐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거 원했는데 선댓 후 감상!
그동안 키보드 소리 마이크로 넘어가는거 때문에 저소음적축 키보드만 썼었는데 저 마이크 설정이면 제 취향인 축들도 골라서 쓸 수 있겠네요!!!!! 키보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마이크 세팅에 감동하고 갑니닷...
옴니포인트 2.0스위치 같은 경우는 걷기와 뛰기 전환이 자주있는 잠입액션게임에 어울릴거같아요.
꼭 경쟁게임이 아니라도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나, 비슷한 동작구현이 가능한 데스 스트랜딩 같은 게임에서도 유용할거같습니다.
잠입의 순간엔 살살눌러서 조용히 다가가고... 확! 덮치면? 몰입도도 엄청올라갈거같네요ㅋㅋ
옴니 포인트 2.0은 줌을 키보드로 하는 경우에 쓰면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자동차 가속 같은 키를 세게 눌렀을 때 하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스틸 시리즈에서 나온 제품은 믿고 쓸만하다 들었는데
스틸시리즈의 키보드라면 통울림도 거의 없을 테고 내구도, 기능 어디서든 후달리는 부분이 없겠네요...
이 키보드 받을 분은 축복받으신 분이네요
요즘 가격대가 좀 있는 몇몇 키보드들은 스위치 키압 세팅이 가능은 했는데 키마다 다르게 설정이 가능한건 또 처음보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옴니포인트 2.0 스위치는 사무용에서도 엄청 유용할거 같은데요?
예를 들어서 컨트롤 + Y를 더블 바인딩으로 Z에 적용시켜서 얕게 누르면 컨트롤 +Z, 깊게 누르면 컨트롤 + Y로...
익숙해지면 거의 왼손만 사용해서 게임들의 모든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겠네요...
오픈월드 겜 할때마다 M까지 손이 가야되는 것도 힘들었는데 탭에 설정해놓으면 ㄹㅇ 편할듯
쓰다보니까 계속 아이디어가 계속 생각나는...진짜 좀만 다듬고 가격도 10만원대로 일반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가 나오면 무조건 살거같습니다.
예전에 스틸시리즈 프라임 와이어리스 마우스 광고하신거 보고 지무선 중고로 팔고 바로 사서 쓰고있는데 개인적으로 완전 만족죽입니다 ㅎㅎ
와 폼 미쳐따... 이미 빵장님이랑 똑같은 아크티스 스틸 노바 프로 무선 쓰고 있었는데 저거 마이크 튜닝이 저 정도로 좋은줄은 몰랐네요. 무선키보드 가격 비싸긴 하다만 유선 마우스 쓰다가 지슈라로 처음 넘어갔을 때의 그 편리함과 충격을 잊지 못해서 바로 사러 갑니다. 사랑해요 빵장님
빵장이 사랑하는 스틸시리즈 광고라.. 스틸 폼 미쳤네 ㅋㅋㅋㅋ RGB 마우스 패드 살까 하다가 가격보고 gg 😢😢😢
마이크 프로그램 개꿀
안그래도 무선키보드 보고있었는데
키압까지 조절되다니 ㄷㄷ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빵장님 마이크 세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잡음이 심해서 마이크를 사야하니 고민했었는데. 감사합니다. 회이팅
소나 마이크 팁은 정말 유용하네요~키보드는 탐나긴하는데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키압 조절 하는거는 진짜 좋다. 키압 때문에 손가락에 무리 많이 가고 그랬었는데 이런 기술 발전은 진짜 최고인 듯 하네요 스틸시리즈 영원해..
마우스패드 당첨! 크기는 랜덤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231@sandboxnetwork.net
해당 이메일로 유튜브 채널과 댓글 인증,주소,연락처,성함을 보내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보내드릴께요!
유선모델 쓰고있는데 Depth 조절하는게 진짜좋습니다 ㅋㅋ 익숙해지는데 시간 좀 걸리긴하는데 익숙해지면 진짜 게임할때 다른 키보드 못쓰긴해요 ㅋㅋ 특히 설정 안건들고 반응이 필요한 부분을 따로 설정할수있는게 정말 좋아용 반복적인 작업할때도 힘덜들어가는게 ㄹㅇ 베스트임
현재 apex 7 3년째 쓰고있는데 탐나네요.. 팜레스트랑 우상단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랑 휠, 버튼 진짜 유용하게씁니다.
접근속도가 빨라서 볼륨조절 휠로만쓰게되고 프리셋이나 매크로등 설정도 하드웨어에서 바로접근가능한점이 apex시리즈의 무기인것같아요.
현재 무선기술도 메이저회사들은 차의없고, 디자인적으로 다른 회사랑은 다른 스틸시리즈만의 감성이 많이 꽂힙니다.
무엇보다 탐나는점은 이번 제품의 유선이랑 차이안가는 무선기능보다도 시그니처 스위치인데,
기본적으로 청축같은 스위치들을 예로들면 클릭소리 들릴정도까지 들어가야 입력이 되지만 이건
0.2mm부터 3.8mm까지 설정이 가능해지면서 자주 누르는 버튼의 반응속도나 키씹힘을 줄이고 반대로 롤의 점멸(F키)같은 실수로 누르는 경우에
곤란해지는 키가 실수로 입력되는 일이 없도록 만듦으로써 정말 게이밍 키보드의 2세대라고 할수있을정도로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느껴집니다.
거기다 살짝누르는것과 세게 누르는것을 다른 2개의 입력으로 설정하는 기능은 쉬프트같은 경우 얕게누르기 깊게누르기 둘다 달리기로 할당해 한번 누르는걸로 전력질주나
여러 키바인딩을 좁은 구역에 압축해서 손이 움직이는 범위를 줄이기등 사용자입장에서 최적화된 컨트롤을 커스텀해 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평범한 기계식 스위치보다도 수명이 2배가량 늘어났다는점에서 오래 쓰더라도 한결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을것 같다고 느끼네요.
이 키보드는 게이밍키보드2.0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것 같습니다!!!😊😊
오 마이크 저가형 쓰고있었는데 잡음때문에 고민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세 무선키보드 너무 잘나오네요 역시 게이밍기기는 스틸인가봅니다.
무빙용으로 좋을것 같음 달리기 키에 앉기 적용 시키면 빠르게 달리다 바로 슬라이딩 하거나 qe피킹 편한쪽으로 한버튼에 다 넣어서 빠르게 피킹 하거나 ad 서로 반대쪽 키 설정 해서 더 빠르게 무빙칠 수 있고 손 피로도 덜해질것 같은데 단점은 생각하면서 하다보면 머가리 깨질듯
+ rpg겜중 스킬 많은 겜 할때 빠르게 사용하기 좋을 듯함 혹은 연계 스킬 같은경우 한 키만 눌러서 할수 있도록 하면 더 편할듯
키보드자체가 그냥 전반적으로 게이머들한테 좋아보입니다 키압설정 하나만으로도 모든장르에서 더 쾌적하게 게임할수있겠네요 리듬게임이라던가 RPG에서 키 씹힘이 훨씬덜할수도있고 FPS는..빵장님이 말해주신것처럼이용
Good ad GG
감압 차이에 따른 키 바인딩을 따로 할수 있는게 신기하면서도 활용을 잘 할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한번 생각해보니 예시영상에 나왔다시피 카운터스트라이크나 발로란트같이 스프린트 없이 걷기만 있는 경우에 좋을거 같네요.
소리를 안내줘야하다보니 자주 쉬프르틀 눌러 걸어야하는 상황이 잦은 게임들인데 계속 쉬프트에 손가락을 올리고 있는거보단
키캡을 적당히만 눌러서 걷기만 한다면 확실히 매력적일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멤브레인이나 기계식은 타자칠때 누를때마다 손가락 끝이 아파서 광축을 비교적 선호하는데, 일반 광축도 가볍긴하지만 끝까지 들어가야 제대로 인식되기도하고 빠른 단일키 입력시 입력씹힘문제때문에 힘들었거든요. 가볍게 눌러도 반응할 수 있으면 게임 외에도 장기간의 문서/장문의 글 작성이나 사무, 야간 컴퓨터 사용시에도 좋을 것 같네요!
옴니포인트는 방송하시는 분들 에게 너무 좋은 기능인것같아요! 핫키 처럼 사용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옴니포인트 2.0을 이용하면 꼭 총겜만 아니어도 반응속도가 필요한 aos게임이나 리듬게임에서도 정말 유용할거같아요 키보드 기술이 이정도 발전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해본 fps 게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빠른 반속이지만, 이외에도 단축키 설정할 것들이 꽤나 많은 사람도 있을 텐데, 그걸 해결해줄 좋은 기능이 들어있네요. 유용하게 써먹을 데가 많은 것 같아요.
1. [ 주무기/보조무기 ] 키 하나에 넣어서 이용 ex) - 대부분의 총게임에서 주무기 깊게 눌러서 변경, 빠르게 톡 눌러서 보
조무기로 변경
2. 각종 수류탄 ex) - 배그 [ 수류탄들 ], 힐킷 ex) - 에이펙스 레전드 [ 주사기/쉴드 ], 도구 ex) - 워존 [ 킬스트릭/특수능력 ]
3. 자세 변경 ex)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앉기/ 눕기 ], [ 걷기/ 조용히 걷기 ]
4. 스킬 이용 ex) - 메이플, 던파 등 여타 rpg 게임에서 단축키가 모자란 경우가 많은데, 더블 바인딩 키로 서로 다르게 설정 가능하다면, 써먹기 좋겠네요!
이외에도 정말 많이 이용할 것이 엄청 많을 것 같네요. 나중에는 어떤 기술이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와 요즘 무선키보드도 엄청 좋네 키압도 설정이되는게 진짜 레전드다 스틸시리즈 기술력 개미춋다 ㄷㄷ;나중에 키보드 바꿀때 여기껄로 바꿔야겟네
Wooting 60HE 가 발로란트 프로들한테 각광받았던게 저런 저압키 세팅을 맞출 수 있어서 브레이킹이 잘 걸려서 인걸로 알고 있는데 한 키보드로 발로란트용 세팅 (브레이킹맥스), 콜옵용 세팅, 그리고 사무용 세팅 까지 나눠놓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콜옵기준으로만 생각해도 키 바인딩 범위를 줄일 수 있는게 크네요.
기본 달리기와 전력질주를 더블탭 대신 누르는 힘에 따라 조절할 수 도 있고
전체 음소거,보이스 음소거 키를 통일시키고 맵 펼치기도 기본은 캡스락인데 캡스락이 불편한 사람들도 탭키에 스코어보드랑 통일시킬 수 있고
디스코드도 마이크 음소거와 스피커 음소거를 한 키에 몰아넣어 좀 더 단순하게 쓸 수 있네요.
앉기 키와 엎드리기 키를 통일시켜 색다른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아요.
버튼 많은 게임이 힘든 분들은 이런식으로 쓰는 키를 줄이고 최적화 해서 손이 움직이는 범위를 줄여서 게임에 집중 가능할 것 같고 이 방식대로 각종 문서 작업이나 영상 편집 작업에서도 다른 키보드보다 더욱 적은 키에 많은 기능들을 할당 할 수 있으니 이 기능의 활용도는 매우 넓네요.
키압 조절만으로도 FPS유저로써 너무 매력적이고 혁명인 키보드...
멋있닼ㅋㅋ키압조절은 신기롭네 진짜
옴니포인트 2.0
무엇보다 빠른 정확하고 응답속도를 유지해야돼는 리듬게임, 격투게임 ,fps게임 에특화된 기술로
사람마다 다른손가락 크기 모양에 상관없이 자기 입맛대로 누르는 키압을(정확히는 응답하는센서)설정할수있어서 게임에 특화된 기술로서 실제로 제가하는
에이펙스레전드 게임안에 잡기술이라불르는 슈퍼글라이드 라는 무빙기술을 활용할라면 스페이스바와 c를 눌렀을때
스페이스바가 2프레임정도 미세하게 먼저눌려야 발동되는 무빙으로 그만큼 옴니포인트는 엄청난 기술 집합체이다
확실히 게임을 많이하는분이라면
스틸시리즈 apex pro tkl
탐나는 키보드중 탑입니다
옴니포인트 기능은 레이싱이나 시뮬레이션 게임에선 거의 혁신적인 엄청난 기능입니다 우선 레이싱 게임의 특징상 악셀을
밣는힘의 따라 가속이 달라지는데
지금까지의 키보드는 클릭 or 논 클릭이지
0.3만큼의 클릭 0.7만큼의 클릭을 할수없었기에 가속 컨트롤이 불리했고
무조건 패드나 다른 기기들이 필요했습니다 레이싱에서 젤중요한게 적당한 엑셀링인데 그걸 키보드로 완벽하게 구현 가능하게 된겁니다
이걸로 기존 레이싱게임 + 로켓리그 등의 차량 운전 관련 게임들에서 더정교한 컨트롤을 할수있겟군요 bb
싸구려 키보드만 쓰면서 그나마 키감 있는 키보드는 PC방 가서야 만질 수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엄청난 기술 체감이 느껴지네요
특히나 달리기 키랑 소리 없이 걷기 키가 따로 있는 게임에서는 옴니포인트 2.0은 엄청난 메리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게임에선 걷기를 위해서 Alt나 심지어는 Caps Lock 키를 눌러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패드 조이스틱을 살짝만 움직여서 걷기 하는걸 키보드로도 그것도 무선 키보드로도 할 수 있다니...
그리고 가끔씩 트위치만 켜는 인방호소인으로 스틸 시리즈 소나 너무 편하고 좋네요! 기존에 쓰던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하라는대로 세팅해놓고 한번씩 마이크 설정이 끊겨서 설정하려고 재부팅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심했는데 드디어 대체할 만한걸 찾았네요!
일단 무선이라는거에 움직임의 자유도라든지 걸리적거림이 없어졋고 그와동시에 발로나 카스같은게임의 브레이킹에 엄청 이점이있을거같은 옴니포인트 2.0 이될거같네요 그리고 lcd 패널로 확인가능한 여러가지셋팅 단점이라고 보자면 역시 가격이비싸다는점과 팜레스트제질적으로 먼지나 머리카락같은게 잘붙기도하는거같습니다
옴니포인트키 설정이 게임에 제한되는게 아니라면 영상편집이나 문서작성들에서도 키 한 번으로 단축키들을 설정한다면 사무처리나 편집속도도 빨라질 수 있을것 같네요
오 키보드 디자인이 깔끔한게 좋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콜옵이나 배필 그리고 레식 시즈나 다 앉는 키랑 엎드리는 키가 달라서 한 게임 하다가 다른 게임 하면 햇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옴니포인트 2.0을 사용해서 ctrl키를 얒게 눌러서 앉고 길게 눌러서 엎드리는 식으로 설정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옴니포인트 활용할데가 너무 많을거같은데
레이싱게임에서 가속/브레이크를 실제 차량처럼 밟는 정도를 두단계로 조정할수있을거 같고(급코너 등), 롤이면 약하게 눌렀을때 스킬레벨업을 한다던가 등 게임에서 활용도가 엄청날거 같습니다
다만...인게임 설정이 그걸 지원해주느냐가 포인트겠네요...
키보드도 엄청 좋지만 프로그램도 엄청나네요...
상당히 좋은걸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0년이상 써왔던 브랜드. FPS 유저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게이밍 아이템을 누구보다 잘 뽑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패드 아직도 가지고 있죠 ㅋㅋ
이벤트라니 군침이 싹 도네요 ⌨️
커세어hs80 같은 무선헤드셋은 스틸 소나 같은 이퀄라이저 기능을 사용 할 수 없던데 방법이 없나요?
광고도 맛깔나게 하시네 ㄹㅇ루..
에이펙스레전드 유저인데 키압을 입맛대로 조절할수있는게 특정 무빙을 위한 키별 압력 조절이 가능하니 셋팅값만 잘 맞추면 실패없는 무빙을 가능하게 할것같네요 아주 탐나는 물건입니다!
프라임무선때부터 이어져온 전통있고 근본넘치는 광고 어서오고
오 헤드셋 마이크 쓰는데 스틸시리즈GG 진짜 좋네요 마이크 들리는소리랑 잡음이 와우.. 깔끔하게 사라졌넹 나도 이제 꿀보이스?
깔끔해서 보기가 좋다ㅎㅎ
회복 아이템에 할당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키에 할당을 줘서 꾹 누르면 자동으로 회복되게 하면 괜찮겠어요. 마우스 왼쪽으로 사용하는 아이템이라고 해도 힐링 템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상 총을 쏘는 일은 없으니까요
마이크 설정 소프트웨어는 진짜 좋은것같네요 감사합니당 ㅎㅎ
와 요즘은 키압으로 컨트롤러로만 할수 있었던 조작을 가능하게 맹글어놨군요.. 대단한 제품입니다 ㅎㅎㅎㅎ
빵장님 신나는게 느껴져서 신뢰가되는 제품들이네요 ㅋㅋ
스틸시리즈 헤드셋 쓰고있는데 산지 꽤 됐는데도 잘되고 좋더라고요.
팜레스트 들어있는거 좋네요. 저게 손목에 좋다던데.
이제는 키보드에도 oled 화면이 들어가다니 신기하네요.
요즘 기술의 발전이 대단하네요. 레이턴시가 유선과 차이없을 정도로 발전했고 게임패드 전용이었던 듀얼 바인딩 기능까지 탑재하다니.. 나중에 햅틱기능도 들어올지도 모르겠어요. 스틸시리즈 다시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