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한 맛x쓴 맛 콤보! 바닷물 먹으면 안 되는 이유? [똑똑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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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п 2020
  •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다가
    바닷물을 마셔본 경험, 다들 있으실 텐데요~
    빗물과 내륙에서 흘러든 강물로 채워지는 바다,
    강물은 전혀 짠맛이 나지 않는데....
    왜 때문에 바닷물은 그토록 짠맛이 나는 걸까요?
    그 궁금증을 [똑똑한 바다]가 해결해 드립니다.
    바닷물이 짠 이유와 바닷물을 마시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ps. 바다에 대한 궁금증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해수부가 시원하게~ 답변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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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1

  • @blast2727
    @blast2727 4 роки тому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etheone7550
    @betheone7550 4 роки тому +2

    재밌게 잘봤습니다~

  • @user-sb6be8fr7u
    @user-sb6be8fr7u 4 роки тому +1

    너무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user-uv7ey4of4e
    @user-uv7ey4of4e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ERROR-bn6wj
    @ERROR-bn6wj 4 роки тому +2

    엌 온라인 수업에 나와서 좋아할 수도 없고 설명을 잘해줘서 싫어할 수도 없고

  • @user-jt1bf9fs5u
    @user-jt1bf9fs5u 4 роки тому +3

    바닷물은 먹으면 안되죵 ㅎㅎ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

  • @user-qe2mf4uu3u
    @user-qe2mf4uu3u 3 роки тому +1

    그렇구나

  • @kimjongwoo8263
    @kimjongwoo8263 2 роки тому +3

    바닷물의 무기질 함량이 요사이 많이 나오던데, 3:1:1위 무기질 함량비율의 정확한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바다물은,사람의 인체 미네랄 함량 비율 과 비슷하다던데… 사실 인지요?

    •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 여쭤보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닷물과 인체의 미네랄 함량비율이 유사하다는 것은 바로 마그네슘과 칼슘, 칼륨의 비율이 3:1:1로 유사하다는 것을 뜻한다고 판단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인체나 식품에 함유된 원소 중 산소, 수소, 탄소, 질소를 제외한 원소를 총칭해 무기질 또는 미네랄이라고 부릅니다. 바닷물에도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바로 염소(Cl), 나트륨(Na), 황산(SO4), 마그네슘(Mg), 칼슘(Ca), 칼륨(K)입니다.
      해양학에서는 이 여섯 성분을 바닷물의 주성분이라고 칭하면서 염분이라고 합니다.
      염분의 구성은 염소가 55%, 나트륨이 30%, 그 다음으로 황산이 7.7%, 마그네슘이 3.7%, 칼슘과 칼륨이 각각 1%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그네슘과 칼슘, 칼륨의 구성비만 본다면 3:1:1이 되는 것이지요.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 @qhflach
      @qhflach 4 місяці тому

      와 엄청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는 크게 와닿지 않았거든요

  • @MAZELTOO
    @MAZELTOO Рік тому +1

    가을아 사랑해

  • @ParkSeiru
    @ParkSeiru 2 роки тому +1

    정수가 안돼요? 식수로?????????

  • @user-chaeyooniee
    @user-chaeyooniee Рік тому +1

    삼투현상에 따라서 농도가 낮은 인체 세포액이 농도가 높은 바닷물로 이동한다는 것인가용..? 근데 여기서 그냥 바닷물이라고 해두 되나요..? 정확이 어디서 (예를들면 세포에서 바닷물이 이동한다) 이동하는지 궁금해용ㅜㅜㅠ

    •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우리 몸은 일정 염도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해요. 염분이 있어야 음식물이 분해되고 노폐물을 배설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몸에 많은 바닷물이 들어오면, 즉 필요 이상의 많은 염분이 들어오면 몸에 있던 수분이 염분의 농도를 낮추려고 우리 몸에 비축해있던 수분을 사용하게 된다고 해요. 사용한 수분만큼 몸이 수분 보충을 요구해서 물을 먹고 싶어지죠.. 이게 바닷물을 마시면 더 갈증이 나는 이유인데요.
      저희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문의하신 몸의 어디서 어디로 이동한다 라는 궁금증에 대해서 정확히 답변 못드리는점 양해부탁드려요🥲

  • @S2PEPSIS2
    @S2PEPSIS2 2 роки тому +1

    ㅇㅅㅇ

  • @user-ik6oj3bj1m
    @user-ik6oj3bj1m Рік тому +2

    3:14 염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 이 부분 이해 못 했습니다
    sea water 드링킹 드링킹 해서, 몸의 염도가 올라가면, 몸은 이제, 애미야, 염도가 짜구나, 하면서, 땀구멍을 통해 소금을 배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3:14 이 부분만 5번쯤 봤는데도 이해 못 하고 있습니다

    •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Рік тому +2

      sea water를 드링킹하면 탈수 증상이 오는 큰 이유인데요. 몸에 염분이 들어오면 몸에 있던 수분이 염분의 농도를 낮추려고 우리 몸에 비축해있던 수분을 사용하게 되죠. 그럼 사용한 수분만큼 몸이 수분을 보충해달라고 합니다. 물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집같은 실내에 있으면 괜찮겠지만... 만약 바다 한가운데 있다면? 😵

    • @user-ik6oj3bj1m
      @user-ik6oj3bj1m Рік тому +1

      @@해양수산부
      지금 소금물 만들어서 마셔볼래요
      백문이 불여일견
      권투를 빌어주세요

    •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Рік тому +2

      @@user-ik6oj3bj1m 구독자님.. 그러지 마세요...🥲

    • @user-ik6oj3bj1m
      @user-ik6oj3bj1m Рік тому +1

      @@해양수산부 소금 타왔어요. 찬물이라 잘 안 녹는 듯. 직접 경험해보면 확실히 알겠죠, 뭐. 너무 짜면 중간에 포기할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n4pt8ly7z
    @user-kn4pt8ly7z 4 місяці тому +1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입니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3회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중풍 입니다 적그리스도 죽도록 미워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아 예수 그리스도야 고김웅기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이만 총총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