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한 주말🥰 #80] 백의의 천사, 전사들의 밤낮없는 대학 병원 72시간 | 미스터 나이팅게일 - 대학병원 남자 간호사 72시간 [다큐멘터리 3일 | 160610 KBS 방송]

#뭉클한주말 #다큐멘터리3일 #미스터_나이팅게일
2016년 6월 10일 '다큐멘터리 3일'
한국의 간호사는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 그러나 남자가 간호사를 한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시절. 1962년 최초의 남자 간호사가 등장하며, 성(性) 벽의 경계를 넘어 백의의 전사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016년 2월, 드디어 남자 간호사가 1만 명을 돌파했다. 그곳에서 뛰어든 남자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5월 12일은 '국제 간호사의 날'이었습니다.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국제간호협의회에서 1972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인 5월 12일로 제정한 것인데요. 많은 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간호사 님들의 노고를 떠올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분란을 조장하는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채널 원칙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영상이 비공개 처리될 수 있습니다.
🥰 뭉클 PICK! 뭉클한 주말 재생목록 🥰
시각장애 학생들의 특별한 사진 여행 • [뭉클한 주말🥰 #1] 시각장애 학생들의...
우리 가족이 생겨서 기뻐요 • Video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한국전쟁의 전사자들 • [뭉클한 주말🥰 #3] 우리가 꼭 기억해...
잊혀지지 않는 아픔, 그 후의 우리를 말하다 • [뭉클한 주말🥰 #4] 잊혀지지 않는 아...
베이비박스로 찾아온 천사 같은 아기들 • [뭉클한 주말🥰 #5] 베이비박스로 찾아...
배움에 있어 나이는 걸림돌이 될 수 없다 • [뭉클한 주말🥰 #7] 배움에 있어 나이...

[@The7621298]

다큐3일 부활시켜라

[@gracemir2]

남자 간호사 많이 필요해요, 모든 과목에.
환자와 보호자 분들이 다시 입원해을때, 기분좋게 나를 알아보고 (나는 그들을 기억 못함에도) 반겨줄때, 내가 그때 환자분한테 잘햇군 하는 기분좋은 기분이드는것도 보람중 하나.

[@희정-m2f]

후배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꼭 필요한 인력의 소중함을 모두 알고 있기에 자녀들을 간호대학에 보내시는
간호사 엄마들의 마음에 긍정의 미래를 꿈꾸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나라에 간호사가 없으면 살수없는 세상이 되겠지요.응원해주세요.모두!

[@ellenanana717]

간호사분들 너무 존경합니다.
가족분이 중환자실 몇번 가서 지켜봤는데 보통분들은 못해요. 정말 존경합니다

[@invest9719]

남자간호사 선생님 인기최고지요!

[@ji2.6]

희균 간호사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 아프진 않아도 진료 받고 싶네요

[@dayspring3536]

ㅎㅎㅎ 저도 그 생각 했는데

[@희복김-w9t]

남자 간호사분들 친절하고 잘하는거 같아요
장기간 입원해보고 겪어봤는데 멋진분들이세요^^

[@gabisavvy]

원래 간호일이 신체적인 일을 많이 요하기 때문에 남자 간호사가 더 잘 할 수 있죠

[@kimqukaktwwe]

저 쌤들중에 현재 임상에 남아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ㅎ

[@silverjun837]

현재 다 계십니다^^

[@damc6080]

소방은 한물감ㅋㅋ

[@dayspring3536]

@@silverjun837 오!! 님 말씀 맞다면 아직도 세브란스에 근무를 하시는군요.. 대단..

[@용용-s7u]

@@silverjun837니큐 없습니다

[@윤지영-h3d]

이쌤귀엽다

[@limhyuns]

이번 다큐의 포인트는 여기
31:50 실습 나온 학생에게 기꺼이 마루타가 되어주는 남간선생님.
32:04 선배 간호사쌤 피철철의 현장
32:12 카메라맨의 팩폭-> 이거는 찌른거다. (고소해도 될걸)
32:18 남쌤의 코멘트 ->너무 잘해서 더 가르칠게 없....말을 잇기전에 자름. PD의 의도는 이 정도는 어쌔신으로서 더 가르칠 게 없다라는 메세지
32:35 피가 철철 났지만 목표한 바를 이루었음에 뿌듯
32:43 남쌤이 실습생 플러팅. 나 책임져라 시전
32:52 옆에 가만히 듣고 있던 쌤. 이 생퀴 머지???.
33:04 남자실습생은 올 생각도 말라는 남쌤의 간절한 외침.
저 남쌤 매력쟁이일세ㅋㅋㅋ

[@youngjun823]

30:00 피디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달려라이모]

아기들은 아프면 안된다. 천사들인데^^
간호사님들 홧팅 하세요~

[@윤지영-h3d]

와 남자간호사도괜찮다

[@Ncksoskks]

15:34

[@hyobin_P]

남자도 힘든데ㅠ여자는 더 힘들죠..

[@brucelaw9898]

똑같은 의료인이고 간호 인력인데 왜 남자 여자 분류해서 남자 간호사한테 검사 받기 싫다고 거부하는 여자 환자들은 진심으로 각성하고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송 보면 간호사가 아닌 남자로 보고 진료를 거부하고 여자 간호사 불러 달라고 하는 진상 벌레들 병원에서 쫓아 내야 됩니다, 남자라고 왜 도대체 여자 환자 간호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정말 잘못됐네요

[@Ncksoskks]

3:00

[@뿡-v4o]

17:17 무슨 시술이길래 냄새가 나요?

[@PRIME0916]

아마 피 냄새 아닐까요?

[@Retu509]

뭔피여 소독약 냄새가 저래요

[@PRIME0916]

@@Retu509 아 그렇군요. 몰랐어요. 감사해요

[@월요일-k5c]

병원에서 사회생활을 다시한다는 건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몇번의 파양 트라우마 같은 실패가 떠올라요. 몰라요. 난 왜 그래도 지속적으로 병원을 원하는지.

[@월요일-k5c]

남편이 삼성서울병원인데 간호조무사 이야기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가 내놓았고 두개가 통합되어 삼성서울에서 합격통보가 오는게 아니라면 남편이 바뀌는 경우가 되니까요. 취업은 원래 이런가 취업이 저도 처음이라서요.

[@월요일-k5c]

대상자 요구에 수평적으로 응답하는 곳이 제가 지원하고 있는 병원들일지는 제가 모르겠네요.

[@월요일-k5c]

전 삼성서울병원에 교수 연구실 연구원 지원을 했다가 지금 한 의사를 영상으로 뵙고 간호조무사 내용을 계속 다루고 있어요. 고시생은 아니고 취업을 하려고 간호조무사 수험서를 보는 조금 안됐죠.

[@월요일-k5c]

진짜 안된 증례인건지는 제가 합격 통보를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밥이라는 생존권을 걸고 월급이 필요하고 월급이라는 것이 허가라는 합격 통보와 함께 이루어지니까요. 책 보는 걸 좋아하고 이 영상을 보고 간호사는 절대 못할 것 같아요. 합격 문자를 받아야 결론이 나니까 여러사람 괴롭히죠.

[@월요일-k5c]

"다큐 3일 어린이병동 전공의편도 봤는데요. 간호사편에 주사기 장면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두 편 중 이 편이 더 보기 힘드네요."

[@월요일-k5c]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양성교육기관이 필수잖아요. K-MOOC에서 간호학과 수업을 듣긴 했지만 양성교육기관을 갈 여건은 가족적으로 직업적 두려움으로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간호조무사도 채용직무로 그건 제가 일을 그만 둔 계기가 된 일이기도 해요.

[@월요일-k5c]

"나쁜 생각 많은 아이. 지원이 될 중요한 다큐 시청 중에도 나쁜 생각을 멈추지 못하는데 읽는 것은 바른 것을 읽고 있는걸까?"

[@월요일-k5c]

연세대 간호대학 조교 옷 예쁘다.

[@월요일-k5c]

영상으로 만난 의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 선생님입니다. 삼성서울병원도 강남구 병원이고 강남 취업이 전 좋아요. 그렇게 생각을 정리해오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