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기억에서 잃어버린 섬 - Disc 2: 해연의 밑

[@하루-하루x3x]

35:07 연하궁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아서 넘 좋아요

[@jcl5480]

연하궁은 정말 신의 한수..

[@JWJerry]

41:43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sss3593]

연하궁 특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mpolsw9245]

진짜 연하궁 테마는 길이길이 남을듯.
거대한 문 너머에 백주의 빛이 맞아주는 허공위의 연하궁에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서사를 다 알고나면 배가되도록 애달프고 슬픈 감정이 벅차오름. 레전드임..

[@TikiDAM]

스토리 상으로나 분위기 상으로나 여러 전환점이 된 연하궁..

[@digest9816]

*2:36*
4:50
21:18
24:38
35:07 *37:21* (Instrumental / 보컬)
39:36 *41:43* (Instrumental / 보컬)
드래곤 스파인 이후로 최고의 브금 뽑아낸듯..

[@maryenn3156]

비쥬얼적으로, 음악도, 저변에 깔린 이야기나 스토리도 가장 충격적이였던곳이 연하궁이였음.

[@leiless]

연하궁 진짜 미쳤어..... 개좋아....

[@북극곰-u8z]

연하궁은 '엔죠라 칭하는 자' 불 심연 사도 목소리가 가장 인상적임

[@musiccafe8895]

제발 그만해 이러다 죽겠어

[@zenicsdragon]

이현성우님이 맡으신 캐릭터 말하는 구나

[@마로나]

연하궁 처음 갔을때의 그 느낌...아직 기억난다...

[@siheonseong5920]

맨처음 문 지나고 다이니치 미코시 봤을때 ㄹㅇ...

[@박영재-x5w]

정말 밝았고 환했음

[@Ye0u_n]

진짜 연하궁은 거를게 없다 음악이 다 신비롭고 공허해 먼가.. 39:36 내최애곡

[@계정-o1s]

삼계 관문 제향 또 내줘... 산호 나비 잡아서 주전자에 넣어야 된단 말이야ㅜ

[@박영재-x5w]

고요하고 잔잔하면서 슬프다

[@seoIhyang]

진짜 내려오자 마자 한동안 브금만 듣고 출발했던...

[@신-s9k]

이나즈마 최고

[@riyzeon5464]

기믹은 역겹지만 .. 맵 이쁘고 분위기 브금 좋은건 쌉인정임 ...

[@피아노는타현악기]

연하궁 브금은 연하궁의 숨겨진 가슴 아픈 스토리를 품고 있는게 너무 좋음.. 폰타인 다음으로 완성도 goat 임

[@laylort]

일일이 영어로 검색해서 듣고있었는데 드디어 나왔구나 연하궁

[@rgnno]

연하궁 다 좋았는데 상자먹으려고 상야 백야 왔다갔다 했던건 좀 엿같았어..

[@사월-s9d]

분위기 지린다

[@SweetPotato.]

발자취 PV OST 내놔!!

[@kimrie_07]

류 스토리 다음으로 가장 슬픈 결말을 보여준 연하궁......

[@별과심-c9t]

와 연하궁은 못 참지!

[@M0N010GU3]

2:36 21:18 41:43

[@seaa258]

연하궁 다 파밍했는데도 매일 연하궁 들어가서 돌아다니는중...

[@HIBIKI_ZOWA]

2:36

[@r-2345]

드디어 나왔다! 우리의 노동요!

[@박병규-g5i]

와우

[@soonchicken]

연하궁 처음에 문 열 때의 그 감동...~

[@햄찌료아]

와...

[@순수한지혜연비맘]

1번 트랙 머야 몽환적..

[@zenicsdragon]

연하궁도 은근 괜찮았음 기믹들도 쉬웠고

[@지배파충류]

전라츠미..

[@daegbakari]

크으....

[@nodjfk.9999]

쏘오....

[@Eula_1025]

생선 노래다~

[@IIap9999]

시123발 잔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