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산업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20년 갈등 (해담경제연구소 어예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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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parkcs-j6r
    @parkcs-j6r 3 місяці тому +2

    어소장님. 말씀 듣기가 너무 편하네요

  • @yuexu1974
    @yuexu1974 4 місяці тому +1

    유익하네요!!!

  • @yanghwanlim4499
    @yanghwanlim4499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런 면은 오히려 중국 공산당이 전략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잘 대처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중국 공산당 무시할 수없는 두뇌와 조직력을 갖고 있다고 보여진다. 21세기의 모든 문제는 중국의 대두 바로 이것이다! 워낙 덩치가 크다보니. . . .

    • @javaxerjack
      @javaxerjack 3 місяці тому

      의도된 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덩치랑 욕심 가는데로 한건데 요행이 맞아 떨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 @dugwons40
    @dugwons40 4 місяці тому

    40 년 전, Barstoew(Cal.) 에 태양광 전기 시험장이, 상당 더딘 개발 진척을~, 오히려, Plam Springs (LA ~ PS, 10 Freeway, 100miles)에 수 많개 바람 이용 전기 생산 막대기(Tower)가 더 발달했어요! 미국에서,

  • @bini1114
    @bini1114 3 місяці тому

    전기만의 문제가 아니고 인건비도 문제

  • @无可无不可
    @无可无不可 4 місяці тому

    전세계는 30개 나라 밖에 없구나

  • @중국댓글부대1
    @중국댓글부대1 4 місяці тому

    어예진을 위해 중국과 미국이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