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빠라는 호칭에 대해 그렇게 환상은 없어서.. 아직 그런 거 좋아할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ㅎㅎ 그래서 아무리 이지라도 무덤덤하게 들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여 ㅋㅋㅋㅋ 생각보다 좋.. 좋네 하핳ㅎㅎㅎ 근데 이거는 이지 목소리가 애초에 귀여워서 그런 걸 수도 있오.. 아님 내가 이제 그럴 나이에 들어서는 중인 걸 수도 있고 암튼 결론은 듣기 좋았어여 ㅎㅎ 특히 1:53에서 애교 섞어서 오빠라고 불러준 부분이 가장 조아써.. 그래서 듣고 나서 찐으로 그 부분만 다시 구간반복했다는 사실.. 두둥 ! 그리고 난 '자기야'라는 말이 서로의 나이를 잊을 수 있는 호칭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이지가 그렇게 표현한 거 듣고 오 듣고 보니 그러넹 ㅎㅎ 표현이 재밌당 싶었어여 ㅋㅋㅋㅋ 그냥 무난무난한 연인간의 호칭이라고만 생각했지.. 그래서 그 표현이 되게 참신하고 인상적이었어여 ㅎㅎ 아 그리고 중간에 오빠 변태냐고 하면서 속삭이는 부분도 넘 조았고.. 아 물론 변태라고 묻는 게 좋았다기 보다는 구냥 이지의 속삭이는 목소리 자체가 좋았던 거 같아여..! ㅋㅋㅋㅋ 이지도 알다시피 나 귀가 쫌 예민한 편이라서.. 귀에다 대고 속삭여주면 막 미치거든여 ㅎㅎ... 아 이렇게 적으니까 몬가 찐 변태같네.. ㅎ.. 그래요 맞아요 이제서야 말하자면 사실 마지막에 '어후~ 변태'라고 해줄 때 속으로 은근 좋았어요 핳.. 그리고 심지어 듣고 나서 흥ㅂ.. 아 이건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모 그렇다구여 ㅎㅎ 음 이 롤플 듣기 전에 딱 주제만 봤을 때는 흐음 뭔가 오빠 호칭 연발하는 단어 반복 느낌의 롤플이겠군.. 중후반부에 나오겠지 라고 생각했단 말이에요..? 근데 듣고 나니까 이런 전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오히려 이런 식의 전개라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너무 반복해서 불렀으면 어쩌면 반대로 거부감 들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게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아닠ㅋㅋㅋㅋㅋ 근데 영상 설명란에 꼬북꼬북 먼데여 진짴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번 비슷한 부류의 말장난인데.. 이지가 해주면 들을 때마다 웃음이 터진다니까여 나도 모르게~? 그래서 정말 웃은 거 넘 억울해서 딱콩하고 싶은데.. 귀여워서 봐준다 내가 ㅎㅎ 암트은 기한은 조금 늦었지만.. 커뮤니티에 올린 기한에는 맞췄으니까아 그거면 된 거 아닐까 싶긴 한데 ㅎㅎ 사실은 나도 궁금했었거든여 '6월 안에는 올라오려나 아님 현생이 넘 바빠서 잊은 건 아닌가' 싶어서 직접 물어보려다가 그냥 체념하고 있었는데.. 답글에 적어준 기한보다도 늦길래 아 이렇게 끝나나 보다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는데 암튼 이제라도 봐서 넘 다행이고오 마지막 유튭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오-! 바쁜데도 올리느라 고생해써 토닥토닥 오구오구 ㅎㅎ
이찌님한테 오빠소리 엄청 많이 들었는데도 계속 오빠소리 듣고싶어요 연하남도 누나한테 오빠소리듣는거 너무 좋아요 이찌님 너무 커여워😆😀
헥.. 오...빠.....?
이찌누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찌님 커뮤니티를 보니 이찌님도 현생을 살러 가시는거 같더군요 이찌님을 본지는 얼마되진 않았지만 좋은 영상 감사했고 향상 응원할께요
Holy shit holy shit the king is back her name is !!
easssssy
그럼 이제 이 영상과 내일 영상을 끝으로 유튜브는 정리하시니...내가 신청했던 영상 주제는 결국에 듣진 못하게 되었구먼...ㅠㅠㅠ 지금까지 넘 고생하셨고 내일 영상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 아름다운 이별을 해요! 이찌누나~ㅎㅎ
누나 올만이야❤❤
너무 잘 들었숩니당! 커뮤니티 공지 약속은 꼭 지켜주시는 이찌님!😂
영상 감사합니다!.!❤
앗싸 3등 이찌님 올만요 ㅋㅋㅋ
개좋아
사실 오빠라는 호칭에 대해 그렇게 환상은 없어서.. 아직 그런 거 좋아할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ㅎㅎ 그래서 아무리 이지라도 무덤덤하게 들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여 ㅋㅋㅋㅋ 생각보다 좋.. 좋네 하핳ㅎㅎㅎ 근데 이거는 이지 목소리가 애초에 귀여워서 그런 걸 수도 있오.. 아님 내가 이제 그럴 나이에 들어서는 중인 걸 수도 있고 암튼 결론은 듣기 좋았어여 ㅎㅎ 특히 1:53에서 애교 섞어서 오빠라고 불러준 부분이 가장 조아써.. 그래서 듣고 나서 찐으로 그 부분만 다시 구간반복했다는 사실.. 두둥 ! 그리고 난 '자기야'라는 말이 서로의 나이를 잊을 수 있는 호칭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이지가 그렇게 표현한 거 듣고 오 듣고 보니 그러넹 ㅎㅎ 표현이 재밌당 싶었어여 ㅋㅋㅋㅋ 그냥 무난무난한 연인간의 호칭이라고만 생각했지.. 그래서 그 표현이 되게 참신하고 인상적이었어여 ㅎㅎ 아 그리고 중간에 오빠 변태냐고 하면서 속삭이는 부분도 넘 조았고.. 아 물론 변태라고 묻는 게 좋았다기 보다는 구냥 이지의 속삭이는 목소리 자체가 좋았던 거 같아여..! ㅋㅋㅋㅋ 이지도 알다시피 나 귀가 쫌 예민한 편이라서.. 귀에다 대고 속삭여주면 막 미치거든여 ㅎㅎ... 아 이렇게 적으니까 몬가 찐 변태같네.. ㅎ.. 그래요 맞아요 이제서야 말하자면 사실 마지막에 '어후~ 변태'라고 해줄 때 속으로 은근 좋았어요 핳.. 그리고 심지어 듣고 나서 흥ㅂ.. 아 이건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모 그렇다구여 ㅎㅎ 음 이 롤플 듣기 전에 딱 주제만 봤을 때는 흐음 뭔가 오빠 호칭 연발하는 단어 반복 느낌의 롤플이겠군.. 중후반부에 나오겠지 라고 생각했단 말이에요..? 근데 듣고 나니까 이런 전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오히려 이런 식의 전개라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너무 반복해서 불렀으면 어쩌면 반대로 거부감 들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게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아닠ㅋㅋㅋㅋㅋ 근데 영상 설명란에 꼬북꼬북 먼데여 진짴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번 비슷한 부류의 말장난인데.. 이지가 해주면 들을 때마다 웃음이 터진다니까여 나도 모르게~? 그래서 정말 웃은 거 넘 억울해서 딱콩하고 싶은데.. 귀여워서 봐준다 내가 ㅎㅎ 암트은 기한은 조금 늦었지만.. 커뮤니티에 올린 기한에는 맞췄으니까아 그거면 된 거 아닐까 싶긴 한데 ㅎㅎ 사실은 나도 궁금했었거든여 '6월 안에는 올라오려나 아님 현생이 넘 바빠서 잊은 건 아닌가' 싶어서 직접 물어보려다가 그냥 체념하고 있었는데.. 답글에 적어준 기한보다도 늦길래 아 이렇게 끝나나 보다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는데 암튼 이제라도 봐서 넘 다행이고오 마지막 유튭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오-! 바쁜데도 올리느라 고생해써 토닥토닥 오구오구 ㅎㅎ
그럼 나중에 이지 만나서 누나라고 부르면서 조르면 오빠라고 해주나?? 속삭이는 버전으로 !
만나서 오...빠....? 절대... 못해.... 오바야.....
@@ee_jji🥺🥺 그럼 이케 쳐다봐도.. 역시 안되겠지? ㅎㅎ 아쉽네.. 😅😅 으음 구러면 옆에서 속삭이면서 이름 불러주는 건?? 그건 가능해여..?
오 어려운데....
@@ee_jji 글쿠낭 어렵구낭 그럴 수 있지 모.. 갠차나 다 이해할 수 이써 ㅎㅎ 그래서 듣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참아볼게여..! 나 참는 거 익숙하고 잘하니까 헤헤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