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I know exactly what you mean…, I came to US about the time you came as an early teen. The memory bank is full of early days in America, and it’s sweet looking back! Us Asians came to America back then with not much money struggling watching from outside in as a Hispanic person felt sorry for us…, I’m just gonna say bc we can, look at us now!!! 🥰 I’m so glad that in spite of all the hardships we went through, we are able to retire very comfortably!!! We can live anywhere in the world we choose to and travel anyway we want to!! No regrets, whatsoever! We are most thankful! 🙏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Peter님처럼 어린시절 10살에 미국에 처음 넘어가, 세계 곳곳에 살다 지금은 가족과 제주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여행이 많아서인지 지금도 1년에 1~2달은 와이프와 자녀들 데리고 해외를 두분처럼 발로 다니고 있는데, 올해 호주 퍼스에 가는 길에 잠시 발리에 일주일 머물렀는데, 정숙님 말씀처럼 탈출하고 싶더라구요... 앞으로도 멋진 여행 응원하겠습니다😊
BTW, you can ask the front desk to change the room, insist on it bc you can’t look at that view for few days!! You know you are an American if you crave Mexican food away from home 😂😅
각박한 이민생활을 하면서 삶의 낙을 발견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 저녁밥 상을 앞에 두었습니다. 떠나는 여정과 다시 시작하는 여행사이에서 두분의 지혜와 현명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민 …… 이런 저런 사연이 많아서 ….. 아무리 서러워도, 아쉬워도 이를 우직 물었던 것은 사랑하는 자식들이 성장한다는 것에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것이었습니다 두시간 반을 어린 나이에 3년을 다닌 소년을 생각하는 아내를 옆에서 바라보았습니다. 눈물이 모아져 내릴듯한 그렁한 아내의 눈을 보니 아마도 저희 아이들 생각과 님의 고생이 오버랩에서 일깹니다.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저도 말로만 듣던 발리를 방문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발리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텐데요..ㅎ ㅎㅎㅎ.. 발리 음식 아니 멕시코 타코 맛이 제법인 듯합니다. 피터님의 얼굴에서 전해지는 군요 발리 거리 풍경은 정리가 많이 필요하게 보이는 군요 ㅎㅎㅎ…ㅎ 많이 더우신 모습의 정숙님 그래도 양산들고 계신모습은 전형적인 한국여성 입니다 “원래 고급 식당은 늦게 나오는 거야” “여기 작품 나온다” 음식을 두고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 두부부는 하염없이 웃고 있으니 아내가 차려 놓은 저녁은 먹지도 않고…ㅎ 오늘 여행이 다 지나가도 추운날씨에 어린 피터의 자동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선한 것은 …… 아련한 기억이 우리에게도 스쳐지나왔기 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진짜 이민 초기에 고생 많이 하셨죠. 저희 남매는 그저 약간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 였습니다. (여동생 10살, 저는 12살) 학교파하고 집에오면 여동생과 밥하고 청소 빨래 하고 저녁은 우리끼리 먹고 숙제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잊고 있다가 어느 장소나 음악 냄새 맛 등등을 접하게되면 전기 수위치가 딱 켜지는 것 같이 옛날 생각이 떠 오르곤 합니다. 때로는 초이스가 없는 불편한 여행이 아니라 마이 초이스로 불편한 여행도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감동을 주시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 12살 소년에게 수고가 많다고 고생한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습니다. 이 다음에 시간이 지나 소중한 짝지와 함께 너른 세상 맘껏 누빌 거라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Peter, I know exactly what you mean…, I came to US about the time you came as an early teen.
The memory bank is full of early days in America, and it’s sweet looking back! Us Asians came to America
back then with not much money struggling watching from outside in as a Hispanic person felt sorry for us…,
I’m just gonna say bc we can, look at us now!!! 🥰 I’m so glad that in spite of all the hardships we went through,
we are able to retire very comfortably!!! We can live anywhere in the world we choose to and travel anyway
we want to!! No regrets, whatsoever! We are most thankful! 🙏
I'm with you, well said!
All the hardships of yesteryear made me who I am today.
I'm so blessed, I thank God everyday!
Thank you! 감사합니다! 😁
발리 7,8월에 가보시면 엄청 시원하고 보송보송 진짜 좋아요^^
우붓이랑 사누르 가시면 더 맞으실듯 합니다~~
저희는 작년 7/31~8/10 까지 다녀왔는데 날씨가 기가 막히고,,
저녁엔 에어컨도 없이 잤어요~
그리고 네이버에 잘란잘란 카페에서 정보도 많이 얻었답니다~
그러게요 저희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잘 기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Peter님처럼 어린시절 10살에 미국에 처음 넘어가, 세계 곳곳에 살다 지금은 가족과 제주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여행이 많아서인지 지금도 1년에 1~2달은 와이프와 자녀들 데리고 해외를 두분처럼 발로 다니고 있는데, 올해 호주 퍼스에 가는 길에 잠시 발리에 일주일 머물렀는데, 정숙님 말씀처럼 탈출하고 싶더라구요...
앞으로도 멋진 여행 응원하겠습니다😊
우연히 크루즈여행 영상보다가 끌려서 매일 두분 여행기보는 재미로 지냅니다.
저희부부와 연배가 비슷한것같아 더 동질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저도 은퇴후 세계여행이 꿈인데 아직 버킷리스트 실현중입니다.
늘 응원할게요 화이팅
Peter 님은 어릴때 미국 오셨는데도 한국말 너무 잘 하시네요!👍
저도 발리는 너무 덥고 비 엄청오고 음식도 별로여서 좋은기억은 없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ㅎ 그래서 크루즈타고 세개여행하면은 신선놀음이고 시니어들에겐 최고입니다
언제봐도 참 행복한 부부입니다 🎉
감사합니다!
강도 조심하세요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되기를 기원합니다
강도... 항상 조심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두 분 덕분에 방구석에서 편하게 발리 여행도 해 보네요~♥
감사합니다!
Have a safe trip, 정숙님, Peter님 💝💖🙏🙏
감사합니다! 😁
정숙님 덕분에 오늘도 너무 유쾌하게 시청했어요 ❤발리발리에서 또 한참웃었어여 ㅋ 작품나온다에서 또 얼마나 웃었는지 ㅋ 넘 유쾌하신분 😂 저도 스미냑에서 정말 실망했었는데 나이탓인가봐요 저희고딩딸도 시청하면서 피터님 넘 샤프하고 멋있다고하네요😊응원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니 저희가 감사하죠.
그딩따님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발리는 4~9월이 여행하기 좋습니다. 습도가 낮고 비도 덜 오죠. 남반구라 그렇습니다. 대체로 낮에는 사람들이 물 관련 액티비티를 하거나 투어를 하고 주로 도심 돌아다니는 것은 해가 진 후 저녁에 합니다.
오늘 영상보면서 안타깝네요. 좋은 비치는 남쪽이나 사누르 이런데 많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그런쪽 방문을 하시는 게 나오면 좋겠네요.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발리를 빼 놓을수없죠. 저희는 별로였습니다.
좋은 비치 많이 있겠지요.
좋은 비치는 평생 많이 봐서 뭐 그렇게 안타깝다고 생각은 않듭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조용한 바닷가 호텔리조트로 가보시죠.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르네요
좋은 리조트 많이 있더라고요. 진짜 발리발리 하는곳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짐발란이나 누사두아로 이동하세요~~스미냑, 짱구는 젊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지역인거 같아요 ㅎㅎ
맞아요 젊은 친구들이 좋아 하지요. 그러다보니 대부분에 여행자들도 젊은이 들이 대부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
연세가 어떻게들
되시는지요~~^^
우리 부부랑 비슷할듯한데
역시 인간문화재입니다....ㅋㅋㅋ 완전한 합의일체부부입니다....미국을 떠나서 지금 몇일동안 여행중인지요
ㅋㅋㅋ 와이프가 인간 문화제 입니까?
집떠난지 3개월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몇년전에 너무 더울때 발리를 가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짱구 세미냑쪽이 더 복잡해진거같네요~ 그래도 우붓은 좋으셨길 바랍니다^^
우붓은 그래도 있을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BTW, you can ask the front desk to change the room, insist on it bc you can’t look at that view for few days!!
You know you are an American if you crave Mexican food away from home 😂😅
I will next time.
Taco de Carne Asada sounds good for tonights dinner. lol
Thank you!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두분다 진심 리스펙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리스펙트 까지아,
재미없는 영상 재미있게 봐주시니 저희들이 리스펙트 하지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이렇게 올려주신 영상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연세잇으신듯한데.진짜부럽습니다.건강하시네요
네 연세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 안 올라오나용 기다리고 있아요 ㅎㅎ
올라 갔지요 ㅋㅋ
저도 발리에 대한 환상 이 깨졌오요 ㅋ 정신없네요 스미낙?? 명단에서 뺍니다 ㅋ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해요 !!
아이고 환상을 깨트려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와는 궁합이 이니지만 또 알어요 tinaoh님은 마음에 드실찌. 감사합니다! 😁
멕시칸 타고 먹고 싶네요!
저도 스미낙은 별로일 것 같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
스미냑은 발리의 청담 같은 곳입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갈수록 저희하고는 궁합이 안 맞는것 같습니다.
젊었을뗀 청담동 좋아했죠. 60이 넘으니 좋아하는 장소도 변하는군요.
암튼 남푠분은 좋으신 분인 것같네요!
오 제가 남편인데요, 감사합니다! 😁
각박한 이민생활을 하면서
삶의 낙을 발견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
저녁밥 상을 앞에 두었습니다.
떠나는 여정과 다시 시작하는 여행사이에서
두분의 지혜와 현명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민
……
이런 저런 사연이 많아서 …..
아무리 서러워도, 아쉬워도 이를 우직 물었던 것은
사랑하는 자식들이 성장한다는 것에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것이었습니다
두시간 반을 어린 나이에 3년을 다닌 소년을 생각하는
아내를 옆에서 바라보았습니다.
눈물이 모아져 내릴듯한 그렁한 아내의 눈을 보니
아마도 저희 아이들 생각과 님의 고생이 오버랩에서 일깹니다.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저도 말로만 듣던 발리를 방문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발리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텐데요..ㅎ
ㅎㅎㅎ.. 발리 음식 아니 멕시코 타코
맛이 제법인 듯합니다. 피터님의 얼굴에서 전해지는 군요
발리 거리 풍경은 정리가 많이 필요하게 보이는 군요
ㅎㅎㅎ…ㅎ 많이 더우신 모습의 정숙님
그래도 양산들고 계신모습은 전형적인 한국여성 입니다
“원래 고급 식당은 늦게 나오는 거야”
“여기 작품 나온다”
음식을 두고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 두부부는 하염없이 웃고 있으니
아내가 차려 놓은 저녁은 먹지도 않고…ㅎ
오늘 여행이 다 지나가도
추운날씨에 어린 피터의 자동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선한 것은 ……
아련한 기억이 우리에게도 스쳐지나왔기 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진짜 이민 초기에 고생 많이 하셨죠.
저희 남매는 그저 약간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 였습니다.
(여동생 10살, 저는 12살)
학교파하고 집에오면 여동생과 밥하고 청소 빨래 하고 저녁은 우리끼리 먹고 숙제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잊고 있다가 어느 장소나 음악 냄새 맛 등등을 접하게되면 전기 수위치가 딱 켜지는
것 같이 옛날 생각이 떠 오르곤 합니다.
때로는 초이스가 없는 불편한 여행이 아니라 마이 초이스로 불편한 여행도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감동을 주시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모니또인지 모리또인지 ...그놈 한잔 하는데가 발리 ??....발리가서 모니또 한잔 ㅋ 귀경한번 잘 했습니다
모이또 Mojito 이지요.
발리에서도 인기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유명한 모이또는 큐바에 가셔서 드시는것이 정석 입니다.
감사합니다!
발리는 투어를해야지 걸어다니면서로컬만보면 좋은곳다보지 못합니다
비행기표 호텔 식당 다계산하면 크루즈가 훨씬싸고 호강할수있읍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시작해서 끝나는게 재일 효율적입니다 일년애 한번정도
가능합니다
저희도 4월에 발리 가는데 좀 걱정되네요. 부인이 말끝에 항상 기지를 붙이시는데 혹시 제주도분 이신가요? 제가 말투로 지역 맞추는 취미가 있어서요 ㅎㅎ
4월~8월까지 발리 여행하기 좋다고 합니다.
ㅋㅋㅋ 아 그레세요! 그냥 버릇입니다.
감사합니다! 😁
사누르로 가면 좀 나을켄데, 아예 남쪽이나😅 스미냑은 ㅋㅋㅋ 복잡
맞아요 그리고 12월에는 너무 더웠어요.
4월~8월이 가장 좋다 하네요.
감사합니다! 😁
남푠이 왜 비넛버터앤젤리를 즐겨먹는지 어렸을 때 경혐을 말하면 그자리에선 그냥 인정해주면 안되나. 거기서 그래도 먹으면 안된다가 뭔가요?
그러게요, 제가 한마디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음식은 추억을 드시는것네요
건강한 여행되기를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