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란 생일 선물, ‘소원 하나’는? 『칭찬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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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 #그림책 #유아그림책 #생활습관
한 권 한 권 출간될 때마다 많은 독자들에게 ‘마치 우리 집 이야기를 옮겨 놓은 듯하다’는 반응을 불러온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여덟 번째 그림책 《칭찬 먹으러 가요》
지원이와 병관이가 준비한 올해 아빠 생일 선물은 ‘소원 하나’입니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하는 소원을 담아,
한 달에 한 번 가족 등산을 제안합니다.
첫 번째 등산 날,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지원이네 가족은 북한산 입구에 도착합니다. 산을 오를수록 힘이 들고 지친 나머지 지원이와 병관이는 주저앉고 맙니다. 그런데 그때 뒤따라오던 아저씨들이 칭찬해 주자, 두 아이는 기운이 납니다. 어른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아이들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씩씩하게 산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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